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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경찰서 122

(송파) 미세먼지도 이겨내는 합동의 힘!!

송파경찰서는 2014.02.26.(수) 19:00경부터 약 3시간에 걸쳐민경합동 야간순찰 켐페인을 실시 했습니다. 이날은 서장님(경무관 강 성 채)도 순찰에 참석하시어 지역주민분들께 4대 사회악 근절과 공원,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켐페인에 대해 직접 홍보해주셨습니다. 미세먼지도 송파경찰의 열정에는 장애가 되지 못하죠!! 지역 주민(송파구 풍납동)으로 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경찰상 확립에 노력하는 송파경찰!! 야간순찰 켐페인에 참여하신 분들.. 줄의 끝이 보이질 않네요!! 이날은, 풍납지구대 경찰관을 비롯하여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 약 160여명이 참석 해주셨습니다. 순찰을 끝마치고 다함께 화이팅 하는 모습..!! 불봉쑈가 아닙니다 ^^ 송파경찰서 홍보담당 경장 송 승 훈

마술하는 경찰관? 살아있네~

마술하는 경찰관? 살아있네~ 어느 날 저녁, 한 신문사의 기자가 서울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에 취재를 하러 왔습니다.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취재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그날따라 사건은 터지지(?) 않고, 기자와 경찰관들 사이에 어색한 기운만이 감돌았죠. 그때, 한 경찰관이 기자에게 말을 꺼냅니다. “제가 마술 하나 보여드릴까요?” 그 경찰관은 바로 정병철 경사. 그 후, 지난 5월 15일에 정병철 경사의 이야기가 신문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마술하는 경찰관? 마술하는 전의경은 들어봤지만 마술하는 경찰관은 처음 들어본 저는, 소식을 듣자마자 김종주 순경과 정병철 경사를 만나기 위해 잠실지구대로 향했습니다. 자~ 이분들이 마술하는 경찰관인 김종주 순경과 정병철 경사입니다. 정병철 경사는 어릴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