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해바라기센터를 아시나요?

2018. 4. 10. 08:43

 

 

 

요즘 방송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 '라이브'

성폭력 사건마다 등장하는 단어 해바라기 센터!

 

최근 미투 운동으로 성폭력문제가 사회적으로 더욱더 이슈가 되고

피해자 신고 및 지원 절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데

 

 

 

 

 

 

바로 궁금증 끝에는 해바라기 센터가 있습니다.

 

해바라기 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피해자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수사, 법률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피해자가 폭력피해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상담지원은 전문상담사가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전화, 인터넷, 방문상담이 가능하여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초기상담 후 지속적인 상담과 관계 유지를 통해 피해자 및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료지원으로는

피해자에 대한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지원 및 센터를 통한 성폭력과 관련된 치료 비용을

국가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사지원·법률지원은 전담 여성경찰관이 24시간 근무하여

전문적인 진술조사 기법 활용하여 피해 사건의 상담 및 피해조사가 상시적으로 가능하며,

무료법률구조사업 위탁 기관에 연계하여

무료 법률 구조를 받도록 변호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7년 해바라기센터는 전국 3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에는 총 6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서울해바라기센터(서울대병원) : 서울 종로구 대학로 95

- 서울해바라기아동센터(연세의료원) : 서울 마포구 백범로 23

- 서울동부해바라기센터(경찰병원) : 서울 송파구 송이로 123

- 서울남부해바라기센터(보라매병원)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길 20

-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삼육서울병원) :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국립중앙의료원) : 서울 중구 을지로 245

 

근데 왜 '해바라기' 라고 이름을 지웠을까요?

 

처음에는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라고 했었지만

성폭력이라는 부정적 의미보다 피해자가 시설이용으로

해바라기 꽃처럼 활짝 웃을 수 있는 희망을 함께 가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해바라기'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센터는 단순히 피해자 상담 및 의료 지원이 아니라

아팠던 마음까지 치료해주며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다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꿈을 키워 주는 곳입니다.

 

사회적 약자가 고통 받고 힘들어 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우리 서울경찰은 항상 앞장서겠습니다.

 

 

 

 

 

 

 

 

 

(노원) 신학기 선·후배간 악습은 이제 그만!

2018. 2. 20. 18:45

매년 2월~3월이면 시작되는 신학기!

그리고 이맘때쯤 시작하는 OT·MT등 열리는 단체행사들

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실 텐데요.

 

친목을 위해 갔다가 뜻밖의 선배들의 강요과 갑질에 상처 입으신 경험 있으신가요?

대학 선•후배 간 폭행·강요·협박 등 불법행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표적 갑질 횡포입니다

 


하나. 선•후배간 위계질서 확립을 빙자한 폭행, 상해, 강요, 협박

 

 

 

 

- 선배들과 이야기 할 때는 다나까체 사용해라

- 선배가 말하면 5초안에 답해라

- 담배는 선배가 허락할 때만 피울 수 있다

- 염색하지 마라, 치마입지 마라, 화장하지 마라

- 시도 때도 없는 집합 강요

 

 


둘. 사회상규 상 용납될 수 없을 정도의 음주강요, 오물먹이기

 

 

 

 

학생 두명을 테이프로 묶어놓은 채로 막걸리 뿌리기

- 액땜 의식의 일환이라며 오물이 들어간 술 먹이기

- 선배의 전화번호를 맞힐 때까지 술 마시기

- 자신의 주량을 넘기는 음주강요

 

 


셋. 동아리 등 가입 강요 및 각종 회비 납부를 빙자한 갈취 행위

 

 

 

 

- 후배들이 돈을 모아 선배들의 졸업반지 제작

- 동아리 회비라며 과도한 금액 요구

 

 

넷. 강간, 강제추행,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등 성폭력

 

 

 

 

- 여학생에게 짧은 옷 입히고 걸그룹 춤 추게 하고, 남학생에게는 여장 강요하는 강제 장기자랑

- 러브샷 등 신체접촉을 요구하는 게임

- ‘25금 몸으로 말해요’ 등 성적행위를 묘사하는 게임

- 농담을 빙자한 성희롱 발언들

 

 


대학 신학기를 맞이하여 빈발하는 악습들...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어떡해야 할까요?
언제 어디서든! 112 / 사이버경찰청 / 경찰관서 홈페이지 / 경찰서 민원실에 신고 접수 해주세요!
특히 ‘18. 2. 12.(월) ~ 3. 31.(일), 7주간은 신학기 악습 집중신고기간 운영에 있습니다
전국 대학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마다 전담수사팀이 지정·운영되고
교내 인권센터·상담소 및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도 연락망을 개설한 신고체제가 구축됩니다.
※노원경찰서 전담수사팀(☎ 02-2092-0491~5)

 

신고 한 후에는 어떨까요?

신고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조치 하고, 상황 파악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구분하여 사건처리합니다.

고질적 악습 여부, 가해자의 상습성, 상해가 발생한 사건 등은 엄정처리 하지만

경미한 사안에는 무리한 입건 대신 즉결심판·훈방을 활용하고, 대학 자체 지도감독을 통한 문제를 유도합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는요?

걱정마세요~ 피해자 신변보호는

피해자와 전담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변보호제도 활용 등 피해자를 보호합니다

 

사라질듯 하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대학의 신입생 군기잡기!

선후배간 폭생, 강요 등 악습이 일상화 되면 그 폐해에 대해 둔감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화 될 수 있습니다.

 

 

 

 

선후배간 악습이 추억이 되고, 낭만이 되고, 전통이 되는 문화를 근절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함께해요~^^

 

 

 

 

 

 

 

 

(광진) 포돌이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선지키기와 4대악 근절 캠페인

2015. 8. 25. 15:5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바다, 수영장 등 물놀이 장소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

 

 

광진경찰서 포돌이 포순이도 수영장으로 휴가 아닌 캠페인을 떠났습니다.
 
지난 7월말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 포돌이와 포순이가 예쁜 친구들에게 선지키는 선진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출동했는데요~

선 지키기 뿐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퀴즈 이벤트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비치볼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포돌이와 포순이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선을 만들었는데요.

 

 

 

그 누구도 줄을 서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주민들과 어린 친구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보니 선진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 지키기와 4대 사회악 근절 퀴즈이벤트의 내용은

< 선 지키기 >
 교통안전선 ⇒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 ⇒ 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 ⇒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
 성폭력 ⇒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학교폭력 ⇒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 상해, 감금, 따돌림 등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
 가정폭력 ⇒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
 불량식품 ⇒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생산된 식품과 식품으로 적합한 기준에서 벗어난 비위생적인 식품 등

 

 

많은 홍보 덕분인지 많은 친구들이 퀴즈를 맞혀주었습니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없어선 안될 비치볼을 선물로 받고 포돌이 포순이와의 사진촬영도 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선지키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임명해도 되겠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선을 잘 지키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광진경찰서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금천)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요

2015. 7. 30. 11:34

 

작년에는 올해만큼 안 더웠는데..

항상 반복되는 폭염과의 사투..더운 날씨 체력도 떨어지고 일도 안 잡히는데..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을 찰나..때 마침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각자 전국 팔방 또는 해외 등으로 휴가들 다녀오고 계신데요..

가족, 친지, 친구, 애인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올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려면 여름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와야 되겠죠?

여름철에는 피서지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노출이 심해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계곡이나 인적이 드문 피서지에서 성범죄가 많이 발생합니다.

즐거운 휴가지에서 이 같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방법과 대처법을 잘 숙지해야 되겠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피서지 성범죄 예방 수칙~!

금천경찰도 여러분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기본적인 수칙만 잘 숙지하면 예방뿐 만 아니라 성범죄자 검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휴가, 성범죄 예방 요령 10가지~!!

 

첫 번째,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 여부 확인하기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의 렌즈에서 반짝임이 느껴지거나 촬영 소리가 들리면, 몰카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불쾌한 접촉 시 거부의사 표시하기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감지하였더라도 그 자리에서 난처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용의자를 놓기게 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 등이 유포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염려도 있으니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즉각 항의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민박, 펜션, 원룸 등 문닥속 철저히 하기

여름철 날씨가 더워도 반드시 창문과 출입문을 잠가야 합니다. 외출 또는 취침시 창문과 베란다 문이 잠겼는지 꼭 확인하시고 현관문에 있는 우유 투입구도 막아 놓는 게 좋습니다.

 

네 번째,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오면 주위에 도움 요청하기

성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연약한 여자들이 많으므로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큰 소리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 정중히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거나 호의를 베풀어줘서 고맙다고 음료수나 음식을 권할 때에는 정중히 사양하셔야 합니다.

 

여섯 번째, 늦은 밤에는 2인 이상 동행하기

야간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마중을 나오게 하거나, 골목길보다는 환한 대로로 가능한 한 2명 이상이 다니고 주변을 살핀다.

 

일곱 번째, 부득이 혼자 다닐 경우 호신용품 소지하기

부득이하게 혼자 다녀야 할 경우에는 호루라기 등 호신용품을 반드시 소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여름 피서 가는 기회에 휴대폰에 112 단축번호를 미리 설정해 놓거나, 성범죄와 관련된 앱(112 스마트 앱, 성범죄자 알림 e)를 다운로드 하는 것도 좋겠죠?

 

여덟 번째, 늦은 시간 이어폰 꽂고 음악 듣고 걷지 않기

여름밤바다를 보면서,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늦은 시간 이어폰으로 음악 듣다 보면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 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성폭력 표적이 될 수 있는 과도한 음주 삼가하기

술에 취하면 판단력과 방어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므로 술자리는 가급적 일찍 끝내고, 자기 주량을 넘어서는 과음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열 번째, 호의적으로 동승을 권할 때 차량 동승은 신중하기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의 호의에 넘어가 차량 동승을 하면 성폭행 등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호응을 권하더라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택시를 탄 경우에는 차량번호와 차종을 확인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미리 문자를 보내 알려주셔야 합니다.

 

 

 

부푼 설렘으로 계획을 짜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맘 편히 즐기는 여름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여름의 추억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동)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2015. 7. 16. 13:58

 

4대 사회악 근절 '붐(Boooooom)!' 일으키기 프로젝트 !

지난 월요일, 성동경찰서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 조성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는데요~

경찰 뿐 아니라 청소년 육성회,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등 성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포인트는 바로바로바로 주민과 함께하는 참... 캠페인이라는 점 ~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함께하기로 한 한양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논의한 끝에

전통놀이인 투호를 4대 사회악과 접목시켜 보았는데요,

(투호는 일정거리 떨어진 통에 화살을 던져 통 안에 넣는 조선시대 전통놀이입니다^^)

작전 대성공

지나가던 어르신들도 관심집중~ 학생들도 관심집중~ 어머님들 관심집중~ 모두모두 관심집중~

 

 

참여형 캠페인이니만큼 4대 사회악 바로알기 코너에는

성폭력 ->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확대 실시합니다.

가정폭력 -> 피해자는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정폭력의 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가정폭력의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 힘든 상황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학교전담 경찰관을

                 잊지마세요~

                 가해자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상담치료를 강화합니다.

불량식품 -> 식품위생 관련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 업체를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합니다.

 이렇게 4대 사회악 유형과 정의 그리고 4대악 유형에 따른 맞춤별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해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4대악 !’ 스티커 붙이기 &

내가 생각하는 4대악 근절방안포스트 잇 붙이기 게시판도 빼곡이 채워졌는데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4대 사회악을 바로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함께하는

4대 사회악 근절 을 일으키기 프로젝트

 성동경찰 캠페인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2015. 5. 13. 09:26

 

 

 

출처 : 퓰리처상 공식사이트

 

  올해로 99회째를 맞는 2015 퓰리처상 수상자가 지난 달 20일에 결정됐습니다.

  퓰리처상은 미국 보도 · 문화 · 음악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가장 권위 있는 시상 부문인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지역신문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The Post and Courier)''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시리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기사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합니다'라는 조금은 닭살 돋는 멘트가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 죽음을 앞둔 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아닐까요?

  도대체 '우리'가 누구일까요?

 

출처 :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공식사이트

 

  '더 포스트 앤드 큐리어 신문'은 이 심층 · 분석 기사를 통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깊이 있게 파헤쳤다고 합니다.

 

  자. 이제 감이 잡히시나요?

  빙고! 이 기사의 키워드는 바로 '가정폭력'이었습니다.

 

  기사제목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는 성공회 기도서 중 결혼에 대한 구절에 등장하는 문장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이 문장을 역설적으로 인용하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즉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한국여성의전화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14명이라고 합니다.

  ※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발표된 살인사건 기사만을 분석한 결과임

 

  살인미수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95명이고,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 친구 등 57명도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이에 따르면, 최소 1.7일의 간격으로 1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있고, 주변인까지 포함한다면 1.3일에 1명은 아내폭력이나 데이트폭력의 범죄로 인하여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언론에 발표된 최소한의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사건까지 포함한다면 친밀한 관계에서 살해당하는 여성의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라는 기사제목의 '우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와 '가해자'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피해자가 사망해서야 비로소 가해자와 헤어질 수 있었다는 뜻으로 말이죠.

 

 

우리 = 가정폭력 피해자 + 가정폭력 가해자

 

 

  그렇다면 과연, '죽음'만이 가정폭력으로부터 이들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No입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도와주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서울 지역 112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로 가정폭력 신고는 2014년 1월에서 3월까지 9,908건이었으나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는 12,038건으로 21.5%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서울경찰 NEWS> 이번호에서는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를 위해 '가정폭력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아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주시겠어요? ^^

 

  마침 <서울경찰 NEWS>의 발행일이 5월 8일이네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면서 '보라데이'이기도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 8월 8일부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주변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자'는 의미로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정하였답니다.

 

 

  가정폭력은 TV에서만 접하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책임이며,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동해야 한다는 공감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필자는 지인에게 "가정폭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지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 안에서 남이 부인 또는 자녀들을 때리는 것."

 

  "그럼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알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 물었더니

  "당연히 너에게 전화해야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경찰이라 다행이네요. ^^ (제가 경찰이 아니었으면 가정사니 신고할 생각이 없다는 어투였답니다.)

 

 

 

  필자의 지인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때리는 것'만 가정폭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정폭력은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때리는 것만이 가정폭력이 아니랍니다.

  가정폭력은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죠.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조)

 

 

  동화책 「신데렐라」에서 궂은일을 시키며 신데렐라를 학대하는 새엄마나, 「라푼젤」에서 라푼젤을 높은 성에 가둬 놓은 마녀도 여자주인공들을 때리진 않았지만, 엄연히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고 동거만 하는 사실혼 관계인데, 신고해도 되나요?"

 

 

  사실혼 관계도 가정폭력의 가정구성원의 범위에 해당된답니다.

  신고할 수 있어요.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를 하거나 고소를 하면 경찰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면,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피해자가 동의할 경우 상담소 또는 보호시설에 연계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도록 도움을 드린답니다.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된다면 경찰관에게 「긴급임시조치」 및 「임시조치 신청」도 가능합니다.

 

 

 

'괜히 신고해서 우리 남편이 형사처벌 받는 거 아니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가정폭력을 신고한다고 무조건 형사처벌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형사사건과는 달리 가정보호사건은 전과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가해자의 성행 등을 고려하여 형사처벌 대신 접근제한, 친권제한, 사회봉사 · 수강명령 등의 「가정보호처분」을 통해 행위자 폭력성행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정보호처분 결정이 난 사건은 다시 형사처분을 받게 할 수 없으니 신중을 가해주시고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경찰청은 지난 2014년 3월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발대하여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 31개의 경찰서마다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이 1명씩 배치되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 · 지원업무와 함께 가정폭력 신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업무를 전담하고 있답니다.

 

 

  서울경찰은 전국 최초로 서울 시내에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보복 우려가 있는 가정폭력 · 성폭력 · 학교폭력 피해자를 24시간 이내 보호를 하고, 이후  상담을 거쳐 전문 보호 · 상담 · 의료시설 등에 연계하고 있답니다.

 

  야간에 발생한 가정폭력.

  집에는 가기 무섭고, 딱히 갈 데도 없고 할 때 바로 긴급보호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24시간 상주하는 전담 여자경찰관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참고로 범죄피해자 긴급보호센터는 만 7세 미만 남자어린이까지 동반 입소(여자일 경우 나이 상관없이 동반 입소가 가능해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서 위치는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

 

  이외에도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를 돕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이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2013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실태조사」를 했는데요.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55.0%가,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55.6%가 신고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실제로 부부폭력을 경험한 응답자 중 폭력이 발생한 상황에서 68.0%가 '그냥 있었다'고 응답하였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고작 0.8%였다고 합니다.

 

 

  이 생각과 현실의 괴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신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니, 본인의 가정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할 경우 '가족이므로' 57.4%, 이웃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였을 때는 '남의 일이므로'가 55.8%로 가장 많았습니다.

 

 

 

  즉, '우리 집'에서 발생한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닌 '집안 일'이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과연 가정폭력은 범죄가 아닐까요?

 

  아닙니다!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의 시작은 주로 개인적 요인으로 사소하게 출발하지만 성폭력, 성매매, 청소년문제, 자살, 노인학대 등 현대사회의 주요 문제로 확대되어 나타납니다.

  즉 가정폭력은 한 인격을, 한 가정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이고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범죄입니다.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양성평등인권의식 경찰직장교육 강의자료'

 

  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을 '숨겨진 퍼즐과 같다'라고도 설명하는데요.

  가정폭력은 사적인 공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은폐되기 쉽고, 한번으로 절대 그치지 않고 반복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은 아내를 향한 폭력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대상으로까지 확대되는 경향을 지니며,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가정 내에서의 폭력이 관계를 맺는데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믿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하네요.

 

출처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리플릿 '가정폭력! 아는 만큼 멈출 수 있어요'

 

  간혹 이런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문화에선 아이들은 때려서라도 바르게 키우라고 해요!"

  "우리 전통에선 가족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해요!"

  "우리 종교에선 남편에게 아내를 마구 대해도 된다고 해요!"

 

  이분들은?

  모두 유죄! 탕탕탕!

  어떤 문화와 전통과 종교도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가정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사회문제의 씨앗인 가정폭력.

  가정폭력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답니다.

 

 

  가정폭력을 당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112 또는 여성긴급전화 1366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이주여성일 경우 다누리 콜센터 1577-1366로 전화주시면 모국어(13개 언어)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지원언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벡어, 일어, 라오스어, 따갈로그어, 네팔어, 한국어 등 13개 언어 지원

 

 

"신고하면 바로 이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고와 이혼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폭력이 발생했을 때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은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신고를 한 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는 피해자 본인이 나중에 결정하면 된답니다.

 

  이웃이나 지인의 가정폭력 사실을 알았다면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웃이 신고했다가 보복당하면 어쩌죠?"

 

 

  신고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후가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징후가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한 번 더 세심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 있는 행동이 꼭 필요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성북) 안전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두레』

2014. 12. 18. 16:03

안전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두레

  ‘두레는 농번기나 기타 마을에서 노동이 필요한 일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작업하던 작업공동체입니다. , 농사일이 바쁠 때 서로 힘을 모아 공동으로 일하는 농경민족의 작업 방식을 의미하죠.

  그래서 성북경찰서에서는 이러한 두레의 의미를 빌어 행복두레를 만들었습니다.

  『행복두레는 안전기관인 성북경찰서와 성·가정폭력예방 전문기관이 협업하여 각종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치안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범죄에 대한 대처가 다소 미흡한 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진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성북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손을 잡고 성북경찰서 7층 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수화 선생님도 모시고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빠지지 않고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셨습니다. ^^ 

 

 

  이번 강의에서는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성폭력

 좁은 의미로는 성폭력 관련법에 의해 가해자를 형사처분할 수 있는 강간, 강제추행 등의 범죄행위를 의미

 성추행

 -추행이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인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성적 행위로, 간음 이외의 성적 가해 행위

-강제추행이란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상대방을 추행하는 행위(기습 추행도 포함)

 성희롱

 -행위자가 성적인 언동 등으로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이며 일반적으로 직장 내 성희롱을 의미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 등에서 권력 차이로 발생

 

 

 

  일반인보다 성폭력에 대한 인식 및 방어능력이 다소 결핍한 청각 장애인에게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스스로 성폭력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제시하고 전달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수화 선생님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청각 장애인분들에게 유익한 강의 전달은 물론, 큰 호응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에 대한 성북경찰서 직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이 외에도  『행복두레에서 개설한 여러 가지 성·가정폭력예방 문화프로그램이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성·가정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날까지 성북경찰이 노력하겠습니다. >.<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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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종암) SAFE HERE 路

2014. 10. 17. 09:35

SAFE HERE 路

 

“도와주세요!”
급박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SAFE HERE 路가 출동할 시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도착한 현장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공원 안 벤치에서 잠자고 있었던 한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고 도망쳤다는 것이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것일까요.

불안해하고 있는 피해자를 진정시키고 세이프 히어로가 CCTV 통합관제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러 갑니다.

300개의 눈이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반짝반짝!

마침내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 후후! 아무도 나를 잡지 못해!" 하며 어둠 속에서 웃고 있던 범인은 세이프 히어로에게 덜미를 붙잡히고 맙니다.

가상의 상황이 아닙니다. 세이프 히어로가 없었다면 파렴치한 성추행범을 붙잡지 못하고 영원히 미궁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던 사건이죠. 

 

실제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폐가가 증가하면서 비행청소년이 운집하는 공원 등 주민 불안요소가 많아져 성폭력 체감 안전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세이프 히어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무질서 환경 요인 제거를 통한 셉테드(CPTED) 방식의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골목길,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세이프 히어로 순찰선 지도

 

 

※ 순찰코스: 북서울 꿈의 숲 → 장위 1동 마을마당 → 장위 3동 마을공원
    총 길이는  1.55km이고,  소요시간은 걸어서 23분 정도입니다.

 

세이프 히어로의 순찰방법은 이렇습니다.

1) 순찰 동선에 따라 112순찰차 앞에서 서행하고 도보자는 순찰차 뒤를 따르며 합동으로 위력 순찰
2) 순찰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어두운 골목 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순찰차 경광등 점등 후 정차도보 순찰
3) 순찰 중 성범죄 예방 형광 스티커 부착 등 홍보 활동

 

또한 원룸촌, 학교, 공원, 공폐가 유흥가와 같이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거라고 하니, 이제 조금은 안심이 되시나요?

 

 

지구를 지키고 마을의 평화를 수호하는 세이프 히어로!
옛날 옛적 7080세대가 열광했던 후레쉬맨은 끝이 났지만 세이프 히어로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강남)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아동성폭력 예방해요

2014. 10. 10. 09:29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아동성폭력 예방해요

최근 아동성폭력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학교 정문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가던 1학년 정민(가명)양이 백주 대낮에 사람들이 수시로 다니는 길목에서 오빠와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대낮에도 우리 아이들은 뭐라 저항도 할 수 없이 순식간에 당하고 맙니다.
특히 방과 후나 늦은 밤, 휴일 등은 아동 성폭력과 같은 범죄가 일어날 위험성이 더욱 커집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한 번의 상처로 씻어내지 못할 상처를 평생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픈데요..

이 사건 당시 청담파출소에 근무하던 김미숙 경사 올 7월에 여성청소년과로 발령을 받고 그때의 사건을 떠올리며 어린이들에게 확실한 안전지대가 되어 줄 곳이 필요하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두 아이(3세, 6세)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기로 한 것입니다.

강남경찰서 아동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실시
-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교육 실시
- 지역 아동 시설과 협업을 통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
- 지역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

의 목적 아래 첫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친절하게 교육해주시는 김미숙 경사^^)

첫 번째 교육 장소는 신사어린이집 이었습니다. 아동들과 보육교사의 뜨거운 반응을 기억하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아동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어른들의 꾸준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한 그녀는 모든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싫어요. 내 몸은 소중해요. 하지 마세요.를 외칠 수 있을 때까지 현장교육을 계속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 찾아가는 범죄 프로그램
아동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월 1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600여 명의 아이들과 우리 몸의 소중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상황극을 통해 몸으로 직접 체험

● 아동 사전지문 등록행사
관내 대형 백화점과 코엑스 등 다중이용시설과 보육 시설에서 경찰관서에 찾아오기 어려운 부모님들을 위해 아동 사전지문등록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
지문사전등록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지문을 등록해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내 주변에 아동이 당했다고 하면 너무 슬프고 안타깝지만 대처방법을 제대로 몰라 아동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제적 예시를 적극적으로 이해시키고, 도와줄 어른이 항상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어른들의 꾸준한 예방교육이 필요합니다.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한 강남경찰서는 앞으로 찾아가는 아동 범죄 예방 프로그램을 발전·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교육 문의: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02-3497-3348)

 

 

 

 

 

(관악) 경찰이 지켜주으~리!(3화) -당신은 소중한 존재에요!-

2014. 10. 1. 14:10

 

3화 당신은 소중한 존재에요. 

 

성폭력 피해 시 대처 방법

아이에게 성폭력 피해가 발생한 경우 다음의 사항을 유념해주세요.
∘ 자녀에게 침착하고 흥분하지 않으며 안정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아이를 비난하는 언행을 하면 안되며, 자녀의 말을 믿어주고 감싸주셔야 합니다.
∘ 피해 사실에 대해 아이에게 추궁하듯 반복해서 묻거나 대답을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 부모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한 의료, 상담지원, 법률적 지원을 받도록 합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피해자의 법률상담,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3곳의 원스톱지원센터가 경찰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웹툰) 성범죄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찰이 함께 합니다

2014. 9. 24. 09:08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우수사례 웹툰입니다.

 

  성폭력 피해를 입은 지적장애 장애인 여성 보호 지원을 위해

  통합지원단 회의를 통해 지속적 상담 실시, CCTV 설치 및 주거환경 개선, 순찰강화 등을 지원하는 등 피해회복을 돕고 추가피해를 예방한 사례입니다.

 

 

 

 

 

(중랑)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2014. 9. 17. 14:19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모르는 아저씨 차에 타면 안 돼 !!”
어릴 때 부모님께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죠 ^^*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힘도 약한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위험에 처하기 쉽죠?

이제 경찰들이 어린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찾아왔어요.
중랑경찰서에서 하고 있는 「포돌이 · 포순이와 함께하는 눈높이 상황극」 함께 보러 가보실래요?

 

 

1부는 성폭력 예방교육이에요.
우리 순수한 아이들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슬픈 사실..ㅠㅠ
꼭 알려주세요.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거부반응으로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까요.

 

 

 

상황!!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을 노리는 나쁜 아저씨!!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놀이터다 보니
나쁜 사람들이 많이 노린다고 하네요.

 


포돌이 출동!!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법, 112신고 하는 법도 자세히 알려줬어요.

 

 

 

2부는 학교폭력 예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싸우지 말기, 화해할 땐 진심으로, 왕따는 절대 안 돼요!!”

 

 


3부!! 번개맨 체조!!
아이들이 위험할 때면 번개맨처럼 달려올게요.

 

 

아이들이 신났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순찰차 체험
신기한가 봐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난리였어요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누나와 포순이.
매주 1회씩 어린이집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어린이집이라면 연락주세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예방교육 하러 갈게요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

 

 

 

(동작) 4대악! 한방에 빡~~끝!!!

2014. 8. 8. 16:38

4대 악! 한방에 빡~~끝!!!


여러분! 4대 악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매스컴에서 자주 접해서 알고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가 4대악 근절이기에

4대 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가겠습니다.

4대 악 –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惡)들이죠~

이것을 뿌리 뽑기 위해 동작 경찰이 학생들과 거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길거리에 나섰습니다.

혹시 지금 시위 중???

아닙니다~학생들이 들고 있는 것은 시위할 때 사용하는 피켓이 아니고 4대 악, 

특히 성폭력,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강한 의지를 담은 손팻말이랍니다~^^*



“손팻말”처럼 학생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더는 폭력이 발생하지 않기를.

또한, 학생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안전한 학교, 행복한 사회를.




성폭력, 학교폭력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4대 악 근절 관련 전단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학생 1 : 할머니~성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저희가 반드시 이뤄 나가겠습니다. 

학생 2 : 할머니~꼭 좀 읽어주세요~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작 경찰서와 

저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4대 악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하는 동안 마냥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찰칵!


쑥스럽지만 자신이 제작한 “손팻말”을 가슴에 안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무엇보다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한 번의 충동이 평생의 상처”가 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동작경찰서와 강남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성폭력 등 4대악 근절 캠페인~

반드시 척결하고야 말겠다는 동작경찰서와 학생들의 절대 의지!

“We will be back soon”

캠페인은 쭉~~~~~~~~한다는 사실! 또 만나요~^^*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안전한 동작! 행복한 서울!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대한민국경찰 화이팅!







(동작)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2014. 8. 8. 14:16

미래의 경찰이 되기 위한 꿈나무들의 첫 걸음


여러분들은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누구나 학창시절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요.

여기 국사봉중학교에 다니는 장래희망이 경찰관인 남학생 2명이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업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평소 경찰관에게 가지고 있던 궁즘증에 대해

지구대에서 가장 베테랑 선배경찰이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우리 학생들은 역시 경찰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위급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죠.



나도 진짜 경찰관인듯~^^

처음 보는 테이져건이 신기해서 조심스레 들어보며 멋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순찰차를 타고 치안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치안센터의 설립 목적과 활동사항에 대해 배우는 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합동순찰

공원에서 담배를 피면 당연히 안되겠죠!!

우리 모두 공공질서를 잘 준수해야해요~^^


나중에 꼭 멋진 경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을 하며 오늘 체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배우려는 열정이 넘쳐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성심껏 지도해준

사당지구대 화이팅~~!! 동작경찰 화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성북) 천사같은 우리아이들은 내가 지킨다 !!

2014. 8. 4. 15:48

천사같은 우리아이들은 내가 지킨다 !!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 근절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홍보를 하였습니다. ^.^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성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인형극이 시작 되자 아이들은 웃고 따라하며 반응이 아주 뜨거웠답니다. ^^


여기서 끝일까요 ??  아닙니다 !!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여 아동 및 학부모, 선생님 대상으로

 ‘우리아이 지킴이 어플’설치 안내 및 사용방법 시연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부채도 나눠주고~ 지우개도 나눠주고~ 아이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 ^^

 

 

아이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도록 성북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

 

 

 *우리아이 지킴이 어플 설치 안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우측상단 돋보기 모양 터치 후 검색창에 ‘우리아이지킴이’ 입력
 

 

 '우리아이지킴이'어플 설치

 

 

 우리 아이를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개발자 : 여성가족부(www.MOGEF.go.kr)
 설치비용 : 무료 다운로드

 

 


 

(송파) 이런 것도 성범죄에 해당 되요? - 수갑 찬 연인 -

2014. 7. 29. 16:04

포돌 · 포순이와 함께하는 성범죄 격파기!!

 

응!!??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많이 놀라셨죠!!??

저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포돌이입니다. 송파경찰서 4대 사회악 홍보팀 대표(?) 이기도 하고요 ㅎ

여러분께 성범죄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발 벗고 나섰어요. ^^

앞으로 「포돌·포순이와 함께하는 성폭력 격파기」 포토스토리를 연재해드릴게요.

 

 

그 첫 번째 이야기!! "수갑 찬 연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달, 바쁜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송파경찰서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특별한 사건 하나가 접수되었습니다. 연인(커플)이 성폭력 범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내용인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
‘연인(커플)’이, 단순 범죄도 아닌 ‘성폭력’ 범죄의 공범으로 현행범 체포되었다고?

우선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이 헝클어진 채로 길에 누워 있었음
2. 지나가던 커플이 이를 발견하고는 여성의 특정 부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함
3. 촬영 결과에 만족하며 웃고 있던 중, 피해 여성이 이에 수치심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함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래 사건을 다소 각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과연, 이 사례도 성폭력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의 경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서 규정한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행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심코 재미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포토스토리에 풀버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bugzero.clus.org/songpa/ps/1

 

 

 

(동작)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2014. 7. 22. 11:27

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바다, 해수욕장, 선크림, 비지땀, 반바지, 샌들, 팥빙수, 에어컨,.....

이 외에도 여름과 관련된 단어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더운 여름 어느 날 푹푹 찌는 날씨에 출근하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온다면?

음...정말 상상하기 싫은 일이죠~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것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만약....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는 지하철을 타고서 기분 좋게 출근하는데 누군가 나를 훔쳐본다면?

이것은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대중교통을 생각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 아니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끔찍한 일이죠.


그래서!!! 동작경찰이 나섰습니다.



이상한 어깨띠를 두르신 분들이 한 분, 두 분 모이고 계시네요~

모이신 분들 모두 무엇인가를 들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왜! 모이신 걸까요?


아하~바로 금일 행사를 위해 모이신 동작구청 직원과 洞지역연대 주민들이시네요.

오늘 행사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오늘의 본행사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하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 박인성 경사가 『안전한 우리동네』라는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박인성 경사 : 선생님,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플렛 한 번 읽어보세요~





물론, 洞지역연대 주민들과 동작구청 직원도 각자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동참하고 있네요~

다들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이젠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되는 성폭력을 반드시 근절하자며 

적극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며 홍보하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에서 잠깐 리플렛이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 한 번 보고 갈까요?




바로 이렇게 생겼네요~

앞면과 뒷면에 정말 알찬 정보들로 꽉~채워져 있죠? 호호

알찬 정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양식도 있다는 사실!^^*

물론, 설문조사양식에 작성해서 우편함에 넣으면 무료로 발송된다는 중요한 사실...^^*



洞지역주민들께서도 설문지를 꼼꼼하게 보시고 지역치안을 위해 동작경찰에게 바라는 내용을 

설문조사양식에 열심히 작성하고 계시네요.



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세상!

학교폭력 없는 세상!

저희 동작경찰이 책임지고 만들어가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서울경찰 파이팅!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입니다~^^*





(은평)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2014. 6. 27. 15:41

BOOK치고 4대악 치는 독서토론회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루기 위해 성폭력, 학교 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고자 여러 기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은평경찰입니다.

4대악 아직 모르시나요?

4대악이 무엇인지 다시 볼게요.

그러나 어린이들이 4대악 근절은 왜 해야 하는지 알까요?멍2


그래서 아동보호 안전망구축을 위해 저학년 대상으로 은평경찰서와 은평구립도서관이 협업하여

“4대악이 뭔지, 왜 근절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 4대악 관련 도서를 선정해서 독서로

론회를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우선 '14년도 하반기 3기수 (1차:6~7월, 2차:8~9월, 3차:10~11월)로 하여 1기수 4회(2주 1회) 총 12회 실시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볼까요?

1차시에는 동화구연선생님이 오셔서 4대악 관련 주제로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첫 번째 선정 도서는 “불량식품 안돼요. 안돼”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뜨겁습니다.
  

책을 읽었다면 이제 불량식품에 대해 직접 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요.


☞신선한 식품과 상한 식품 가려 보기
☞유통기한 순서대로 나열해 보기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 가려 보기

우리의 먹거리 우리가 직접 만든다.  '과일 꼬지' 만드는 시간도 있어요.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맛이란~~ 하트3

 

2차시에는 우리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불량식품 등 4대악 범죄예방교실까지 해줘요!

 

무조건 ‘4대악 안돼요.’가 아닌 독서·토론을 통한 4대악인지 왜 나쁜지를 알아보는 시간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도 4대악 다 같이 물리쳐요.
어때요? 재미있겠죠?

4대악에 관심이 있고 동참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은평 구립도서관(02-385-1671)에 참가 신청하면 돼요.

 

 

도서대출할 때  4대악 근절 문구가  담긴  책갈피 겸용 자도  받을 수 있는  일거 양득의 은평구립

도서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은평)은평경찰이 함께하는 둘레길 치안활동

2014. 5. 30. 10:12

은평경찰이 함께하는 둘레길 치안활동


서울 곳곳에 둘레길 코스가 많은데요.

그중 우리 은평경찰서 관할 둘레길 코스를 알아볼까요?

 

하나.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은 물길과 흙길, 그리고 숲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걷는 재미에 산을 타는 긴장감이 더해진 곳으로 은평구 구기터널 상단지역의 계곡을 횡단하는 길이 60m의 데크길로 탁 트인 하늘과 울창한 숲 그리고 도시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길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북한산 둘레길>


 둘. 서울둘레길 7코스 봉산∼앵봉산 코스는 특별한 트래킹 기술을 요하지는 않으며 급한 경사지와 통과하기 어려운 곳은 정비가 잘되어 있는 곳으로 노선 주변지에 수국사, 서오릉 등 역사적 유산이 많아 볼거리가 다양한 길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서울두드림길 서오릉>

 그럼 여기에 우리 은평경찰서는 무엇을 했을까요?

산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추어 서울 둘레길 7코스,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에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신고위치 표시 현수막 설치』, 『둘레길 순찰대』 운영으로 감성 치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치안 하나.

  
현수막에 현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신고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장소 특정이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받은 112종합상황실에서 둘레길 출동 지령시 활용토록 하였는데요.

그럼 어떤 구간에 설치가 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서울둘레길 7코스 봉상∼앵봉산 코스입니다.

봉산 관할경계∼앵봉상 구파발역 약 5.3km 구간에 11개의 신고위치표시현수막 설치

 

북한산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입니다.

구기터널 옆 생태공원∼ 화의군 묘소 약 5.4km 구간에 112개의 신고위치표시현수막 설치

 

그리고 감성치안 둘.


둘레길 이용 주민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취약시간대 선별하여 성폭력 등 범죄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도록 『둘레길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은평경찰을 믿고 안전하고 즐거운 둘레길 이용하실 수 있겠죠?
구간마다 주의를 촉구하는 경고성 현수막 게시로 범죄 예방, 현수막에 신고자 위치표시로 각종 범죄 신고에 신속 대응 등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하겠습니다.

 

(강북) 주머니 속 호루라기를 울려라!!

2014. 5. 15. 15:12

주머니 속 호루라기를 울려라!!

강북경찰서 관내 미아동에는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성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여학생들과 거주하고 있는 주변 원룸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과에서 성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첫 번째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와 주의사항이 담긴 명함크기 홍보물 전달

요기서 잠깐!!??강북구 여성안심 귀가 스카우트에서 알려드릴게요^^

 

"강북구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밤늦게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 앞까지 바

래다 주는 서비스로,

월~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며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120다산콜센터 또는 구청 당직실(02-901-6112)로 신청하면 2인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신청인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집 앞까지 도보나 차량으로 동행하게 되는 서비스로 무료입니다^^

 

두 번째로 안전 귀갓길을 위해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 지급

여학생분들은 심야에 통행인이 많고 가로등, 보안등이 설치된 도로를 꼭 이용해주시고요~이어폰을 이용 음악을 듣는것은 사주경계(사방을 두루 경계)가 어렵기 때문에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성폭력 예방 활동 및 범죄 취약지 중심 112 순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

강북구 어느 곳에서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ONE-STOP 지원센터

2014. 4. 7. 10:10

 

 

  뉴스레터 필자인 저는 홍보실에 근무하는 경찰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1996년 지구대 근무할 때의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등굣길 괴한에게 성폭행 당한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112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뒤 피해 학생을 어떻게 할지 몰라, 당시 파출소장의 지시로 사복으로 갈아입은 제가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데리고 산부인과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20대 후반인 제가 울고 있는 여고생과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했을 때 진료를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임산부의 따가운 눈총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치안서비스도 진화한다.

 

 

 

 

  경찰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지원센터를 전국에 25개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3곳의 원스톱지원센터가 경찰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학병원에 있습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피해자의 법률상담,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서울대학병원에서는 예전 19세 미만 아동, 청소년의 심리치료를 담당했던 해바라기 아동센터와 경찰의 원스톱지원센터가 결합해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는 피해자 조사, 법률상담,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심리치료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두에 18년 전 성폭행 피해자 처리에 대한 서툰 경험담을 이야기 했는데 그 사례를 토대로 지금이라면 성폭력 피해자가 경찰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가상 드라마를 통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4월의 어느 날.

 

  행복여고에 다니는 미연(가명)이가 아침 자습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섭니다.

 

  집 앞 골목을 지나 버스정류장으로 나가려는 순간 웬 낯선 남자가 미연이의 입을 틀어막고, 공사가 덜 끝난 다세대 주택 건설현장으로 끌고 갑니다.

 

 

 

 

  30대 중반의 괴한은 미연이를 성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너무 놀란 미연이는 소리도 지를 수 없었고 가던 길을 돌려 집으로 갔습니다.

 

  이 사실을 안 미연이의 어머니가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출동 즉시 미연이와 어머니를 데리고 원스톱지원센터로 갔습니다.

 

 

 

 

 

 

 

  미연이를 위한 이 모든 치안서비스는 100% 무료입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 치안 선진국인 이유입니다.

 

 

 

 

 

  서울대학교 원스톱지원센터의 홍광숙 팀장을 만났습니다.

 

  Q. 원스톱지원센터에는 어떤 경찰관들이 근무를 하나요?

 

  A. 기본적으로 이곳은 수사능력을 갖춘 여성경찰관 중에 선발합니다.
이곳에서 조사를 받는 피해자들은 대부분이 여성, 장애인, 어린아이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그래서 조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시간도 일반 사건보다 2~3배가 더 오래 걸립니다. 또한, 이곳에 근무하려면 수사능력 외에 피해자를 이해하는 감수성, 배려심이 필요합니다.

 

  홍광숙 팀장은 수사경력만 15년이 넘고 수사보고서의 달인이라는 지인들의 평도 있었습니다.^^

 

 

 


<성폭력 응급키트>

 

  성폭력 피해에 대한 증거수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해자의 속옷이나 이물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종이봉투, 멸균 명봉, 슬라이드, 혈액채취용 튜브, 손톱깎이 등과 채취과정을 설명한 사용안내서를 포함하고 있다.

 

  Q. 이곳에는 어떤 범죄 피해자들이 도움을 받나요?

  A.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지난해 이곳 센터에서만 1,184건의 피해접수가 있었는데, 성폭력이 전체 84%로 가장 많았고, 가정폭력(11%), 성매매(1%), 기타 학교폭력(4%) 등 입니다.

 

 


<심리치료실>

 

  심리치료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각종 인형과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어 마치 놀이방에 온 것처럼 아이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심리치료를 받도록 되어 있다.

 

  Q. 피해자들은 주로 여성이겠네요?

  A.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중에는 남자 아이들이 포함된 경우가 있어 지난해의 경우 41건(3%) 정도가 남성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외국인 피해자들도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이곳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외국인은 49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다문화 가정, 관광객, 유학생들이 주로 이곳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의 범죄 피해유형은 아주 다양했습니다.

 

  친아버지가 친딸을 성폭행한 사건, 명문대 의대생들이 같은 과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 정신지체 장애인 여성을 한 동네 여러 사람이 성폭행한 사건 등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사건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는 경찰관을 포함한 근무자(상담사, 심리치료사, 간호사 등)는 모두 여성입니다.

 

  이들은 매일 성폭력 피해자들의 끔찍한 사건을 상담하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나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폭력 사건을 간접 경험하는 것과 같은 정신적 대리외상(트라우마)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대학생 딸은 둔 홍 팀장이 필요 이상으로 딸에게 잔소리하고, 미혼 여성인 상담사, 치료사들의 상당수가 불면증, 분노, 공포 등의 증상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장치와 근무환경, 노고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해자가 보내온 감사 편지中

 

처음 딸의 사건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캄캄했는데, 여성아동센터 경찰 팀에서 딸의 병동을 틈나는 대로 들러 용기를 주셨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이 가해자와 싸울 수 있는 힘은 서울경찰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며 가장 믿고 의지하며 신뢰하고 있음도 잊지 말아주세요! <중략>

  얼마 전 제 딸이 대학 입학 수시전형에서 왜 장애인이 되었는지 묻는 교수님의 질문에 자신의 피해사실을 당당하게 말하였는데 그런 딸에게 그곳에 계시는 모든 교수님들께서도 격려와 용기를 주셨고, 딸은 지금 아주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략>

  ㅇㅇㅇ형사님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근무하는 이성미 경장은 업무가 힘든 것만은 아니랍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보람된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죽음을 생각했던 아이가 원스톱 센터를 찾아 무너진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자신이 받은 사랑이 너무 커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로 나선 사연도 있고,

 

  피해자 가족이 원스톱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재활에 성공해 감사하다며 보내온 편지도 수없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격려가 모든 힘든 업무를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작은 촉매라고 합니다.

 

 

 

 

 

  임고은 심리치료사는 성폭력 피해 아동이 범죄의 공포에서 벗어나 해맑은 미소를 되찾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순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폭행 피해자 가족이 감사의 뜻으로 직접 만들어 보내 온 인형 모빌입니다.

 

  자세히 보니 다양한 복장을 입고 있는 여성들입니다. 성폭력 없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의 미래 모습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서울 해바라기 여성 아동센터를 나오면서 이 땅에 없어져야 할 많은 범죄 중에 성폭력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 상담사, 심리치료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 BlogIcon 이민 2014.11.13 01:55

    우연치 않게들렸는데 참 소설 같은 예기네요, 여튼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우리나라가 치안 및 지원 선진국이라... 실소가 나옵니다만 항상 수고해주세요, 피해자가 재활하고 그 답례로 모빌 받으셔서 좋으셧겠습니다

(수서) 선진교통질서와 4대악!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느낌아니까~~!

2014. 3. 27. 16:33

교통질서와 학교폭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수서경찰입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20도 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따뜻한 봄이 오긴 오나봐요~졸려

오늘 수서경찰이 들려 드릴 소식은
수서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교통정책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홧팅2

일단 여러분,
서울경찰이 추진 하고 있는 교통 정책이 무엇인지 알고계신가요???
바로 '교통 3대 무질서'로 끼어들기,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인데요.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자, 이제 저희 수서경찰 교통은 과연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첫번째로, 3월 19일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주제로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는
시민단체, 관내주민, 운수업체, 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교통행정 칸막이 제거하고
교통 3대 무질서에 대한 범추방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출범 후 일주일 만인 3월25일!!!슈퍼맨
신학기 대치동 학원가 교통무질서․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주민 합동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비정상적 관행 퇴출의 국정기조에 따라 「교통질서 미준수」 행위에 대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4대악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국민의 염원, 학부모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범시민참여 추방운동을 전개하기 위함입니다.참잘했어요

 <여성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맺은 1577대리운전과의 합동 캠페인~!!>

<녹색어머니회 여러분> 

<모범운전자회 여러분>

우리 수서경찰과 강남구청, 선진 교통질서 지킴이 운동본부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그리고 여성청소년과와 1577대리운전으로 잘 알려진 코리아드라이브 등 강남구 각계 각층에서 참여한 이 캠페인은 휘문고를 시작으로 한티역까지 이르는 1.5km 거리를 도보로 행진하면서 불법 주정차된 자동차를 계도하고 학교폭력 등 4대악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포돌이 포순이도 함께 하는 교통캠페인 !!! 미녀들앞에서 포돌이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ㅎㅎ(팔짱은 왜낀거니...;;;)안돼

 

 수서경찰서장이 방송매체에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서장님 잘생기셨죵?ㅋㅋ남친생각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학원가 주변 학교폭력 근절과 교통 무질서 단속을 함께하는 수서경찰의 약속!!

주민여러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저희 수서경찰이 만들어드릴게요~
느낌아니까~~!

애들아 인형극 보러 가자~ 어디로? 서울경찰청으로~~!!

2014. 3. 26. 12:25

  "경찰 아자씨~~ 안냐세요~^^"

 

 

 

 

  귀여운 꼬마들이 서울경찰청에 봄처럼 찾아왔어요!

 

 

  깨물어주고 싶다고요?^^

 

  3. 12(수) 오늘은 서울경찰홍보단에서 준비한 '아동 성폭력예방 인형극' 첫 공연이 있는 날!

 

  최근 아동대상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서울경찰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과 유괴범죄 상황을 쉽게 인지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하였는데요.

 

  숱한 고민 끝에 내린 묘책은 바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서울경찰홍보단이 3개월이 넘도록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밤낮으로 준비한 인형극. 기대되시죠?^^

  우리 다 함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 "짠! 여러분. 오늘 인형극 사회를 맡은 최효종 삼촌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최효종 대원이 개그맨인지도 모르면서 소리부터 지르는 아이들. 오늘 아이들에겐 최효종 대원도 평범한 경찰 아저씨!^^

 

  아이들의 우렁찬 대답소리와 함께 인형극이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인형극 관람하실 준비 되셨죠?

 


 

  첫 번째 상황은 골목길에서 만난 아저씨 대처법!

 

 

  유괴범 : 으흐흐 얘야 얘야 아저씨가 짐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데 좀 와서 도와줄 수 있겠니?

 

  경순이 : 아저씨 누구세요? 엄마가 낯선 사람 도와주지 말라고 하셨어요.

 

 

  유괴범 :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란다~ 괜찮으니까 이리 와서 아저씨 아픈데 좀 만져줄래? 으흐흐

 

  경순이 : 왜 이러세요! 으엉으엉 엄마~~ 살려주세요. 이러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이때 나타난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 : 너 이 녀석 지금 뭐 하는거야! 어린아이의 몸을 강제로 만지다니, 너 이 녀석! 얼른 따라와!

 

  유괴범 : 아이고 아파라. 잘못 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앗? 이 범상치 않은 BGM은?? 바로 어린이들의 대통령! 마법천자문 손.오.공.

 

 

  그가 등장하자 관중석 아이들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손오공 : 경순아 조금 전에 경순이가 당한 일이 바로 성추행이란다. 성추행이란 나쁜 사람들이 경순이처럼 어리고 약한 아이들의 몸을 강제로 만지는 것이란다. 성추행을 당한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당함으로써 기분이 나쁘고 이상하게 느낀단다. 경순아 기분이 어땠니?

 

  경순이 : 손오공 말대로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깜짝 놀랐어요. 또 심장이 콩닥콩닥하고 무서웠어요.

 

  손오공 : 그래 성추행을 당하면 무섭고 놀랄 거야. 성추행을 당할 땐 방금처럼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이 도와줄 거야.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렇게 외쳐. 자 잘 따라 해봐. 싫어요! 성추행하려고 그러세요?

 

  경순이 : 싫어요! 성추행하려고 그러세요?

 

  손오공 : 그래 잘했어. 어린이 친구들도 알겠죠? 여러분들의 몸은 정말 소중해요. 앞으로 누군가 내 몸을 함부로 만지면 '만지지 마세요'라고 얘기할 줄 알아야 해요!

 

  인형극에 몰입된 아이들. 손오공의 말에 큰소리로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두 번째 상황은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쿠왕자.

 

 

  놀이터에 등장한 아이쿠왕자와 비비. 얘들이 누구냐고요? 우리들은 잘 모르지만, 유아들 사이에서는 모르면 간첩!

 

  경순이에게 조금 전 일어난 일을 듣게 된 아이쿠왕자.

 

  아이쿠왕자 : 경순아 그런 일이 있었으면 빨리 엄마에게 말씀드려야지!

 

  경순이 :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지도 몰라.

 

  아이쿠왕자 : 그래도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해. 그래도 그때 경찰 아저씨가 와서 다행이야. 그런데 경찰 아저씨가 없으면 어떡하지?

 

 

  이때 다시 등장한 아이들의 대통령 손오공!

 

  손오공 : 애들아! 걱정할 것 없어. 언제나 여러분 곁에는 어린이지킴이집이 있으니까! 자 이게 어린이 지킴이 표시란다. 근처 슈퍼나 약국, 문방구에 이런 표시가 붙어 있을 거야. 도움이 필요할 때 이 표지가 있는 근처의 곳으로 얼른 달려가면 된단다. 알겠지?

 

  경찰 아저씨가 없을 땐 어린이지킴이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셨나요?^^

 


 

  세 번째 상황은 부모님 안 계실 때 낯선 사람 문 안 열어주기!

 

 

  낯선 아저씨 : 애들아~ 피자 배달왔단다~ 문 열어주렴~~!

 

  아이쿠왕자, 비비 : 저희 피자 시킨 적 없어요! 아저씨 누구세요?

 

  낯선 아저씨 : 문열어 이 자식들아!!!

 

  아이쿠왕자, 비비 : 도와줘요 손오공~~!

 

  손오공 : 침착해! 우선 전화기를 들고서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해서 지금 일을 얘기하렴. 그리고 바로 112로 전화를 해서 경찰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된단다.

 

 

  이때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아저씨.

 

  낯선 아저씨가 경찰 아저씨에게 붙잡히지 않으려 도망을 치자 관중석에 앉아 있던 아이들이 모두 벌떡 일어섭니다!

 

 

  -여기 있어요!!

  -빨리 잡아주세요!!

 

  아이들의 신고정신! 아주 투철하죠?^^

 


 

  마지막 에피소드! 유괴범 아저씨 대처법!

 

 

  화려한 유괴범의 등장! 유괴범의 연기력은 정말 연기대상감입니다!

 

  지나가던 아이에게 뽀로로 인형으로 유혹하는 유괴범!

 

 

  유괴범 : 뽀로로 인형 줄 테니까 아저씨랑 같이 가자! 볼에 뽀뽀!

 

  뽀로로 인형에 심각하게 고민하는 홍보단 허영생 어린이(?)

 

  어린이 : 안 갈 거예요. 아빠가 낯선 아저씨는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뽀로로 인형의 유혹을 물리치는 어린이의 불굴의 의지... 놀랍습니다~!

 

 

  인형극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이 정도면 우리 아이들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배웠겠죠?^^

 


 

  끝으로 다 같이 사진을 찍는 시간!

 

 

  질서 있게 줄을 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여러분~ 여기, 여기 앞에 보세요~~~ 김치~~~~"

 

  다 함께 찰칵!

 

 

  인형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범죄를 인식하고 대처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애들아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경찰 아저씨들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약속~~~"

 

  참!! 우리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도 인형극 관람하고 싶다고요?

 

 

 

 

 

 


10-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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