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디지털 성범죄 Zero!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집니다

2019. 2. 21. 19:42

 

 

 


디지털 성범죄 Zero
안심 사회 구현을 위한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관련 뉴스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각종 생활용품으로 둔갑한 카메라를 통해 찍는 등 그 방법 또한 상상을 초월한 만큼 다양하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끔찍한 범죄입니다.

 

심각한건 한번 영상물이 유통되면 디지털이라는 특성 때문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지우기도 쉽지 않아 막대한 피해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찍어서 유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어쩌다가 클릭해서 보는 사람들까지 같은 범죄자가 되는 만큼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무엇일까요?

 

-카메라 등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동의 없이 상대방의 사생활, 신체,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거나 유포, 전시하는 행위,

혹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을 포함한 성범죄를 말합니다.

 

공중 화장실, 지하철 계단, 하다못해 연인의 집에서까지 '도촬'의 위협에 시달립니다.

'항상 조심하라'는 충고 조차 무색하게도, 나도 모르게 유포되는 디지털 성범죄 앞에서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 한번 불법 영상물이 유포되면 디지털이라는 특성 때문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개인이 지우기도 쉽지않아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성관계 동영상을 삭제해달라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한 건수가

2016년 8,500여건, 2017년 13,000여건, 2018년은 1월부터 5월까지 약 7천여건으로

연말까지 2만건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말로 건수만큼 피해자가 있다는 말이니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 디지털 기기의 발달 및 보유율의 증가로 이를 악용해서 성범죄 고의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하게 위장된 불법촬영장치를 통해 범죄를 저지르기 쉽습니다.

 

- 또한 범죄를 저질러도 심각성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큼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실정입니다.

 

 

 

 

 

이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개정안이

18년 12월 18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 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촬영 당시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도 포함하여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 판매, 제공, 전시, 상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특히 강화된 것은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 판매, 제공, 전시, 상영한 경우 벌금형을 제외해

오직 '징역형'으로 7년 이하의 징역으로 처벌하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 모두의 인식개선입니다.

불법영상물, 내려받기 및 시청, 유포 하지 않기

 

<불법 촬영  절대 NO!>

호기심으로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절대 촬영하지 않도록 합시다.

 

이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어떤 것이든 찍을 수 있습니다.

이를 악용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몰래 신체를 촬영하는 것은 물론,

공중화장실이나 탈의실, 샤워장 등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곳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하는 등의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감시하고 이를 촬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몸서리가 처집니다.

한순간의 선택으로 피해자에게 평생 씻지 못할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불법촬영, 절대 하지 맙시다!!

 

 


<불법 영상물, 클릭도 안되요!>

불법 영상물에 너무나 쉽게 접속이 가능해서 호기심에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보는 동안 폭력적인 성향, 가학적인 성적 욕망을 나도 모르게 학습하고 내면화하게 됩니다.

클릭만으로도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불법촬영물을 보는 행위 자체가 가해자들을 도와주는 일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촬영과 유포를 막는 것은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할 일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Zero,

심각한 범죄임을 인지하고 정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불법 촬영물, 내려받기 및 시청, 유포하지 않기! 꼭 기억해주세요!!

 

 

 

 

 

 

몰카, 경찰이 너를 탐지하고 있다!

2017. 8. 1. 09:53



















몰카! 경찰이 너를 탐지하고 있다

몰카 탐지장비 활용, 피서지 성범죄 등 예방 · 근절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자 화장실 앞에서 서성거리는 남자는 누구??


아하! 여름철 피서지에서 성범죄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있는 경찰관이군요.


여자 화장실, 탈의실 등 내부는 여성경찰관 또는 서울시의 여성안전보안관이 점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몰카 탐지 장비!


몰카 탐지장비는 올해 최초로 전국 경찰관서에 보급되었는데요.

피서지 등 '몰카 범죄'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 단속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남의 몸을 몰래 찍으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피서지 성추행 · 몰카 범죄 근절!!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함께 만들어 나가요!

- 신고 및 상담은 112 또는 1366










(금천)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2017. 7. 18. 18:51

 

 

 

 

 

 

 

 

 

 

 

 

 

 

 

 

 

 

 

 

 

 

 

 

 

 

 

 

 

 

 

 

피서철 몰래카메라 종류와 대처방법

 

 

최근 스마트폰 보급 및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늘어나면서
'몰카'등 범죄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 몰래카메라 신고 건수
   2011년 1,523건 → 2016년 5,185건

 


더욱 작아지고 지능화된 몰래카메라..

위장수법도 가지각색입니다.

 

초소형 단추부터 자동차용 스마트키,
카드 지갑에 쏙 들어가는 것까지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만 100여 종에 달합니다.

 

 


이에 경찰은,
'불법 초소형 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
'지차체와 합동'으로 피서지 등 인구 밀집 지역에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의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상황에 따라서는 오해나 실수로 인해
몰카범이라는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몰래카메라의 정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몰카 범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카메라나 그 밖에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 만일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가중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딜 찍어야 '몰카'이고
어디를 찍어야 '몰카'가 아닌 걸까요?


대법원 판례(2014도 6309 판결)에 따르면,

평균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되는지를 고려함과 아울러,

당해 피해자의 옷차림·노출의 정도,
촬영자의 의도와 촬영에 이르게 된 경위,
촬영 장소와 촬영 각도·거리, 촬영된 원판의 이미지,
특정 신체 부위의 부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개별적·상대적으로 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과 대처 방법이겠지요.

몰카는 밀폐된 공간에 설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세한 홈이나 반짝거림을 감지했을 경우에
바로 경찰에 112 긴급신고를 하거나
성범죄 관련 앱(스마트 국민 제보, 성범죄자 알림e)으로 신고를 합니다.

 

 

 

몰카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피해여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로
성폭력범·몰카범·영상유포자를 검거한 경우에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조직적·반복적 성폭력 사건
  2천만 원 이하

- 성폭력 사건(영리목적 몰카)
  1천만 원 이하

- 기타(일반 몰카)
  100만 원 이하

 

 

 

피서지 성추행·몰카 범죄 근절!!
즐겁고 안전한 휴가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2016. 8. 31. 10:05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계단래핑 프로젝트 '몰카Out 계단'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계단을 걷고 있는데요.



어? 사람들 발밑에 어떤 문구가 보입니다.

NO 몰카.....?


대표적인 성범죄 중 하나인 '몰래카메라' 범죄,

스마트폰 등 태블릿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지난 5년간 몰카 범죄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최근 보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을 도촬하는 일명 몰카범 검거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몰카의 가장 큰 예방은 신고임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로!, '몰카Out 계단'

계단 단면에 프린팅된 이미지 속 문구에서 따 온 이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형 안전계단입니다.



여러분, 혹시 '래핑 광고' 라고 들어보셨나요?


래핑(Wrapping) 광고란,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을 컬러풀한 이미지그래픽으로 실사 출력, 건물·차량 등지에 부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래핑 광고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 내부 등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서울경찰은 다수의 시민이 왕래하는 '지하철 계단' 이라는 고정 Spot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어제오늘 힘들게 오르내리던 지하철 계단이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다수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기엔 안성맞춤의 공간이 아닐까요?




지난 7월 지하철 5·6·7·8 노선을 담당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찾는 사전조사가 진행됐는데요.



기존 승하차 인구 통계에 근간, 보다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현장 답사를 거듭한 끝에 선정된 곳은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7호선), 광화문역(5호선), 공덕역(5호·6호선·경의선 등)입니다.




짠~



몰카, 신고가 곧 예방입니다!

여성 안전을 위해 서울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 관련 두 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포스터인데요.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몰카범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국민제보 App'을 홍보하여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계단에 붙여진 포스터 이미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지하철 승강장과 계단 등 이용시

몰카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몰카Out 계단!


시민들을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밤을 늦은 밤을 이용해 작업한 결과,



'시민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반응 보일까...?' 부푼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의 밤길이 뜸해진 어느 늦은 밤

더위를 이겨가며 한 땀~ 한 땀~ 세심하게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작업한 결과!! >_<)b


'몰카 Out 계단'을 소개합니다~~

출퇴근 길, 한번쯤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등장한 안전계단,

여기서 만큼은 "몰카Out!" 경각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새롭게 선보인 몰카Out 계단을 본 많은 시민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는데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갈무리]


특히, 몰카 당할 것이 두려웠던 장소에 글을 입히니 확실히 더 각인되고 안심된다며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도 계셨고

직접 걸어보았다며 인증샷을 남겨주시는 네티즌들도 계셨습니다.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몰카Out 계단!'

그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서울경찰이 여성안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한

몰카Out 계단은 가산디지털단지역·광화문역·공덕역에서 9월 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걷고!

보고!

예방하는

몰카Out 계단!


여러분들도 함께 해요.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강서)'유심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보아야 보인다. 몰카범도 그렇다.

2016. 7. 25. 12:46

'유심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보아야 보인다.

 몰카범도 그렇다

 

덥다 더워~”

 

하루에 몇 번이나 덥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떠나야죠 여...! ^0^

산으로 들로, 또 바다로 강으로 떠나는 즐거운 피서!

여러분들도 이미 계획하고 계시죠?

 

하지만

피서지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흙탕물을 끼얹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피서지 성범죄가 '그 녀석'이죠!

 

특히,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해수욕장에서의

몰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성범죄의 하나인데요,

몰카는 결코 가벼운 범죄가 아니랍니다.

 

 

타인의 신체를 촬영해 성적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일명 몰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의율 되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무거운 처벌이 따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몰카범은 풍경 사진을 찍는다는 둥, 셀프카메라를 찍는다는 둥

이런저런 위장술과 거짓으로

처벌을 교묘히 피해가려 하죠.


몰카범의 이런 태도뿐만 아니라

대개 피해자가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한다 해도 시비될 것을 꺼려해 그냥 지나쳐버리는 까닭에

해마다 이맘때면 피서지 몰카범들이 기승을 부리기 일쑤인데요.


반드시 신고해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주민들이 몰카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 끝에

강서경찰이 준비한 ‘Now 유심히, 몰카범을 찾아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몰카범을 찾아보면서

피서지에서도 주변을 유심히 살필 수 있도록

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워보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재미있는 이벤트인데요,

 

 

강서경찰 페이스북·홈페이지 같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롯데백화점 입구 방풍실,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 매표소, 김포공항역사 등

오프라인에서도 이벤트 판넬을 만나보고 도전해보실 수 있답니다.

 


지난 713일부터 시작된 몰카범을 찾아라

7월 내내 계속되는데요,

추억의 윌리를 찾아라를 패러디한 만큼 재미도 느끼고,

몰카범도 찾고, 피서지 안전도 챙기고,

더불어 당첨자로 선정되면

호신용 경보기와 휴가철 간식거리도 챙길 수 있는 행복한 기회!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만큼 큰 행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후끈 달아오른 휴가철!

먼 길 떠나시기 전 타이어 안전점검 꼭 하시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정기 우편물과 같은 것은 정지하시는 것 아시죠?

 

더불어 휴가지 성범죄도 유심히 살피고 예방하셔서

가족들과의 행복한 여름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송파) 여름파출소 내 성범죄전담팀을 소개합니다

2015. 7. 30. 13:44

 

 

한강 시민공원 성범죄 OUT!

여름 파출소 내 성범죄 전담팀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중복이 지났고, 무더운 여름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철... 휴가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이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 바로 성범죄입니다.

 

 

 

피서지에 특히 인파가 몰리는 혼잡한 틈을 이용해 여성의 몸을 더듬거나 밀착시키는 등의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고, 탈의실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하는 등의 다양한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밤에 음주 등을 하며 유흥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서울 한강 시민공원도 그 위험지대에 속합니다.

 

파렴치한 성범죄를 강퇴시킬 <여름파출소 성범죄전담팀>을 소개합니다!^^

 


 

송파경찰서는 한강 시민공원 피서기간 동안 성범죄 예방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에만 운영되는 잠실 여름파출소에 <성범죄 전담팀>을 설치하였습니다.

 

여름 파출소가 운영하는 7,8월 동안 성범죄 퇴치를 위해 앞장 설 성범죄 전담팀은 송파경찰서 여성수사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여름파출소 근무자들과 합동으로 단속과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주로 사복을 입고 시민들 사이에서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검거하는 역할을 할 텐데요~~

 


지난 7월 23일, 여름파출소와 성범죄전담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한강시민공원 내 성범죄 발생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성폭력 범죄 FTX>를 실시하였습니다.

 

가상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따른 대처와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잠실 한강수영장 내에서 20대 여성들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한 피의자가 도주한 상황을 설정하고 여청수사팀과 여름파출소 근무자들은 긴밀히 움직였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여청수사팀과 여름파출소 근무자는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청취하였습니다. 캠코더로 촬영하여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피해자를 위로하고,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물어 도주방향을 정해 검문검색을 실시하였습니다.

 

멀리 도주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주위를 검문하자, 잠실대교 인근에서 도보로 도주 중인 피의자를 발견하여 무전을 전파하여 합동으로 체포에 성공합니다.

 

 

 

 


여기서 잠깐! 송파경찰이 드리는 꿀팁 하나!!

 

한강 시민공원에서 성폭력 범죄(추행, 카메라 촬영, 여자화장실 무단침입 등) 발생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세요!

 

시민들의 신고로 성폭력 범인을 검거할 경우,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신고자에게 신고보상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사실~~!!!

 

범죄의 예방과 검거를 위해 주변인 혹은 자신이 성범죄에 노출된 것을 목격하거나 경험하시면 꼭 신고를 해주시면 여름철 성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되겠죠~~^^

 

 

 

잘 보셨나요?^^

 

성폭력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 한강공원 시민들 사이에서 발로 뛰고 있는

성범죄전담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금천)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요

2015. 7. 30. 11:34

 

작년에는 올해만큼 안 더웠는데..

항상 반복되는 폭염과의 사투..더운 날씨 체력도 떨어지고 일도 안 잡히는데..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을 찰나..때 마침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각자 전국 팔방 또는 해외 등으로 휴가들 다녀오고 계신데요..

가족, 친지, 친구, 애인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올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려면 여름휴가를 안전하게 다녀와야 되겠죠?

여름철에는 피서지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노출이 심해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계곡이나 인적이 드문 피서지에서 성범죄가 많이 발생합니다.

즐거운 휴가지에서 이 같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방법과 대처법을 잘 숙지해야 되겠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피서지 성범죄 예방 수칙~!

금천경찰도 여러분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기본적인 수칙만 잘 숙지하면 예방뿐 만 아니라 성범죄자 검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휴가, 성범죄 예방 요령 10가지~!!

 

첫 번째, 반짝임이 느껴지면 몰카 여부 확인하기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의 렌즈에서 반짝임이 느껴지거나 촬영 소리가 들리면, 몰카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불쾌한 접촉 시 거부의사 표시하기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감지하였더라도 그 자리에서 난처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용의자를 놓기게 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 등이 유포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염려도 있으니 피해 사실을 알았을 때는 즉각 항의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 민박, 펜션, 원룸 등 문닥속 철저히 하기

여름철 날씨가 더워도 반드시 창문과 출입문을 잠가야 합니다. 외출 또는 취침시 창문과 베란다 문이 잠겼는지 꼭 확인하시고 현관문에 있는 우유 투입구도 막아 놓는 게 좋습니다.

 

네 번째, 수상한 사람이 뒤따라오면 주위에 도움 요청하기

성범죄 피해자는 대부분 연약한 여자들이 많으므로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큰 소리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 정중히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눴거나 호의를 베풀어줘서 고맙다고 음료수나 음식을 권할 때에는 정중히 사양하셔야 합니다.

 

여섯 번째, 늦은 밤에는 2인 이상 동행하기

야간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가족들에게 마중을 나오게 하거나, 골목길보다는 환한 대로로 가능한 한 2명 이상이 다니고 주변을 살핀다.

 

일곱 번째, 부득이 혼자 다닐 경우 호신용품 소지하기

부득이하게 혼자 다녀야 할 경우에는 호루라기 등 호신용품을 반드시 소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여름 피서 가는 기회에 휴대폰에 112 단축번호를 미리 설정해 놓거나, 성범죄와 관련된 앱(112 스마트 앱, 성범죄자 알림 e)를 다운로드 하는 것도 좋겠죠?

 

여덟 번째, 늦은 시간 이어폰 꽂고 음악 듣고 걷지 않기

여름밤바다를 보면서, 감미로운 음악에 취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늦은 시간 이어폰으로 음악 듣다 보면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 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성폭력 표적이 될 수 있는 과도한 음주 삼가하기

술에 취하면 판단력과 방어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므로 술자리는 가급적 일찍 끝내고, 자기 주량을 넘어서는 과음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열 번째, 호의적으로 동승을 권할 때 차량 동승은 신중하기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의 호의에 넘어가 차량 동승을 하면 성폭행 등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호응을 권하더라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택시를 탄 경우에는 차량번호와 차종을 확인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미리 문자를 보내 알려주셔야 합니다.

 

 

 

부푼 설렘으로 계획을 짜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맘 편히 즐기는 여름휴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여름의 추억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광진) 게 섰거라! 범인 잡는 형광물질 <특수 형광물질 도포>

2015. 6. 30. 17:35

게 섰거라! 범인 잡는 형광물질

- 특수 형광물질 도포 -

 

<출처 : C&M > 

 

요즘 뉴스를 보면 건물 외벽 난간과 가스배관을 타고 원룸과 연립, 다세대 주택 등에 침입해 절도 등 범죄 행각을 벌였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연립과 다세대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불안감이 날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출처 : C&M > 

 

광진경찰서에서는 주택가 곳곳에 특수 형광 물질을 이용하여 강력범죄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수 형광 물질이 도포된 곳은 광진구 중곡3동 일대입니다.

이 일대는 좁고 복잡한 골목길로 연립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난간과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침입하여 강절도, 성범죄 등 강력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은 곳입니다.

<출처 : C&M > 

 

특수 형광물질은 손이나 옷, 신발 등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흔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범인 검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한 지역에는 경고 간판을 설치하여 범인에게 경각심과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내고 있습니다.

 

지난 61일부터 10일까지 침입절도와 성폭력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광진구 중곡3동 일대 700세대에 1차로 특수 형광물질 도포작업을 마무리하였으며, 올해 안에는 광진구 전역에 걸쳐 추가로 3,300세대에 도포하여 4,000세대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주민의 안전과 평온을 지키기 위한 광진경찰서의 노력은 앞으로도 쭉~ 계속 됩니다.

 

 

(강서)아스팔트 위의 '진주'를 만나다

2015. 1. 30. 09:26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웹툰) 성범죄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찰이 함께 합니다

2014. 9. 24. 09:08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 우수사례 웹툰입니다.

 

  성폭력 피해를 입은 지적장애 장애인 여성 보호 지원을 위해

  통합지원단 회의를 통해 지속적 상담 실시, CCTV 설치 및 주거환경 개선, 순찰강화 등을 지원하는 등 피해회복을 돕고 추가피해를 예방한 사례입니다.

 

 

 

 

 

(송파) 이런 것도 성범죄에 해당 되요? - 수갑 찬 연인 -

2014. 7. 29. 16:04

포돌 · 포순이와 함께하는 성범죄 격파기!!

 

응!!??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많이 놀라셨죠!!??

저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포돌이입니다. 송파경찰서 4대 사회악 홍보팀 대표(?) 이기도 하고요 ㅎ

여러분께 성범죄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발 벗고 나섰어요. ^^

앞으로 「포돌·포순이와 함께하는 성폭력 격파기」 포토스토리를 연재해드릴게요.

 

 

그 첫 번째 이야기!! "수갑 찬 연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달, 바쁜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송파경찰서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특별한 사건 하나가 접수되었습니다. 연인(커플)이 성폭력 범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내용인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
‘연인(커플)’이, 단순 범죄도 아닌 ‘성폭력’ 범죄의 공범으로 현행범 체포되었다고?

우선 사건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이 헝클어진 채로 길에 누워 있었음
2. 지나가던 커플이 이를 발견하고는 여성의 특정 부위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함
3. 촬영 결과에 만족하며 웃고 있던 중, 피해 여성이 이에 수치심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함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래 사건을 다소 각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과연, 이 사례도 성폭력 범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의 경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제1항에서 규정한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행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심코 재미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성폭력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잊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포토스토리에 풀버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bugzero.clus.org/songpa/ps/1

 

 

 


09-27 04:20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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