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웹툰-AOA가 알려드리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2015. 10. 30. 16:22

 

 

 

 

(수서) 여름휴가 추억 사진전.. 영예의 대상은 과연 누구...?

2015. 9. 21. 14:47

 

 

 

신바람 나는 수서경찰, 여름휴가 추억 사진 개최!

※ 소속과 성명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여러분들께서는 즐거운 여름휴가 다녀오셨는지요??

수서경찰에서는 8월 말부터 3주 동안 수서경찰 직원들의 아름답고 화려했던 휴가 사진을 제출 받아 “수서경찰 여름휴가 추억 사진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총 66명이 참여, 88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제출되었는데요,


수서경찰 여름휴가 사진전.. 3주간의 신바람 나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Go! Go! Go!

 

 

<사진을 고르는 모습... 고민 고민하지마!>

 

<예쁘게 풀로 붙이고요...>

 

<이렇게 경무계로 보내주신 사진이 모여, 모여서..>

 

<예쁘고 보기 좋게 전시를 했습니다>

 

<작품 감상을 하고 있는 갤러리들>

 

 

<심사위원들의 심사표를 취합하고 있답니다>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제출 받은 88점의 작품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상에게는 경찰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2일의 영예가...
최우수상에게는 경찰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의 영예가 주어지고
우수상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게 됩니다.

 


자! 이쯤 되면 과연 어떤 사진이 수상했을지 궁금하시죠?


우수한 88점의 작품 중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대상 - 쫄지마! 아들아!

 

최우수상 - 용눈이오름에서

 

우수상 - 혹시... 고래?

 

우수상 - 웃자! 웃자! 웃자!

 

우수상 - 선선선! 줄맞춰!!!

 

다섯 장의 사진만 보셔서 아쉽다고요?


제출 받은 사진들은 연말까지 우리 수서경찰 복도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시간 나실 때 수서경찰서 방문하셔서
나머지 수상작과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사진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수서경찰은 항상 여러분들을 위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신바람 나는 수서경찰 파이팅!!! ^^

 

 

(광진) 포돌이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선지키기와 4대악 근절 캠페인

2015. 8. 25. 15:5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바다, 수영장 등 물놀이 장소로 휴가를 떠나는 여름철~

 

 

광진경찰서 포돌이 포순이도 수영장으로 휴가 아닌 캠페인을 떠났습니다.
 
지난 7월말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에 포돌이와 포순이가 예쁜 친구들에게 선지키는 선진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출동했는데요~

선 지키기 뿐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 퀴즈 이벤트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비치볼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포돌이와 포순이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선을 만들었는데요.

 

 

 

그 누구도 줄을 서달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주민들과 어린 친구들이 줄을 선 모습을 보니 선진사회로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 지키기와 4대 사회악 근절 퀴즈이벤트의 내용은

< 선 지키기 >
 교통안전선 ⇒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 ⇒ 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 ⇒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
 성폭력 ⇒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지는 모든 가해행위(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
 학교폭력 ⇒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 상해, 감금, 따돌림 등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
 가정폭력 ⇒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 다른 구성원에게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
 불량식품 ⇒ 식품위생법에 의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생산된 식품과 식품으로 적합한 기준에서 벗어난 비위생적인 식품 등

 

 

많은 홍보 덕분인지 많은 친구들이 퀴즈를 맞혀주었습니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친구들에게는 수영장에서 없어선 안될 비치볼을 선물로 받고 포돌이 포순이와의 사진촬영도 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선지키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임명해도 되겠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선을 잘 지키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광진경찰서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금천)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

2015. 7. 22. 17:15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

 

최근 들어 충동 범죄,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범인 검거와 예방 못지않게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라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족의 속담을 아시나요?

찍는 도끼야 우선 멀쩡하니까 잊어버리겠지만 찍힌 나무는 그 상처를 잊지 않고..아니 잊을 수 없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속담처럼 피해자들이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시간은 평생일 수 있으며, 지금도 범죄의 악몽 속에 불안해하고 있을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보호는 국가의 책무이자 사회과제입니다.

 

경찰은 2015년 올해를 '범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정했습니다.
금천경찰도 올해 들어 피해자 보호 활동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2015년도 어느덧 절반을 훌쩍 지나가 7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점,
년 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한 번쯤 다시 되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금천경찰은 한 해 계획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계획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활동 상반기 평가 워크숍'을 개최해 피해자 보호에 대한 금천 경찰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14일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백제관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유공기관 감사장 수여, 금천 경찰서장 인사말, 경과보고, 강의, 토론회'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금천 경찰서 중역 및 한국피해자 지원협회, 아동청소년 피해에 관한 상담가 등 관련 기관의 인사들도 참여했는데요.

 

 

이 자리는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 3월 26일
구성된 '민·관·경'이 함께 하는 범죄 피해자 실무협의회 위원 등 총 40명이 참석했습니다.

금천 경찰서 범죄 피해자 실무협의회는 범죄 피해자를 만나 초기상담부터 신변보호, 임시숙소 제공, 심리상담, 경제적·법률 지원까지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뿐 만 아니라 피해자 상담실 운영, 유관기관 실무협의 및 간담회 53회 실시, 55회의 교육을 통한 피해자 지원 역량 강화 등을 실시했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국피해자 지원협회(국내 최초의 민간 피해자 지원단체, 이하 코바) 이상욱 회장이 금천 경찰서 범죄 피해자 실무협의회 구성과 운영이 잘 되었다는 격려 말씀과 함께 특강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이상욱 회장은 "여전히 사회는 피해자보다는 범죄 사건 자체에만 관심을 두고 있어 아쉽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범죄 피해자의 고통이 개인이 아닌 사회와 국가가 함께 짊어지고 나가야 할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장 송호림 서장도 "지금까지 경찰은 사건 해결에만 치중하고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는데 이러한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의 핵심은 피해자의 마음 치료와 경제적인 손해 복구로 피해자가 빠른 일상으로 돌아가 평온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특히 피해자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그런 쪽에 역점을 두고 하는 것이 우리 경찰의 책무 일 것이다."라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려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금천 경찰은 하반기 피해자 보호 지원 활동의 중점 추진 과제 안으로는 '금천구 피해자보호·지원 자체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 단체 등의 지속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적 홍보로 피해자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날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하반기는 물론, 앞으로도 쭈욱 활발한 피해자 보호 활동을 다짐하는 전환점으로 삼았습니다.

 

 

최근 증가하는 피해자 수에 비해 전문상담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지만,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들이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활동을 공동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나라도 진정한 치안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천) 학교 밖 청소년과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2015. 6. 9. 15:06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새 희망을 꿈꾸는 'STEP BY STEP'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경찰관을 본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었죠?

최근엔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학교전담경찰관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을 SPO(School Police Officer)라고도 합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으로, 4대 사회악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 교육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 찾아가고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학교전담경찰관이 학생들에게 신고도 받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쉽게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 금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박성현 경사는, 작년 초 여름경 후배를 집단으로 폭행한 학교폭력 사건의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지수(가명)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지수 학생은 그 이후 학교를 그만 뒀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최근 15년 5월 29일, 학업을 중단해 사회와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었죠.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있는데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진정 학교전담경찰관의 몫이 아닐까요?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로 복귀하는 위대한 첫 걸음,

'STEP BY STEP'

 

금천 경찰서는 학교를 그만둔 지수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어주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STEP BY STEP'은 금천경찰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육성회 후원으로 금천구 거주하는 청소년 중 정규 학업을 중단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공동 대응 시스템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의 집단화를 통한 2차 비행 예방으로 범죄율을 낮추고 이들을 가정과 학교로 복귀시키 위해 4단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이 배회하거나 은둔하는 청소년 또는 비행으로 사법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 밖 청소년 간 라포(Rapport)를 형성하고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 및 '효원 힐링 센터'에서 힐링(Heeling)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금천 경찰서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계층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안 청소 등 지원을 통해 기쁨을 경험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로, 학교 밖 청소년이 금천 경찰서에서 'STEP BY STEP' 수료증을 수여받음으로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STEP BY STEP'의 세 번째 단계인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금천경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금천구 관내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금천경찰 직원들은 매월 자원하여 '일손 돕기', '위문품 전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금천경찰이 지수와 함께 찾아갈 어려운 이웃은, 아버지가 일용직 근로활동을 하면서 집을 비울 때가 많을뿐더러 어머니 혼자서 3남매를 키우는데 학교사회사업가가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인데요.

지수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현재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비전과 꿈을 찾도록 하기 위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수가 직원들과 함께 기존 벽지를 뜯는 모습입니다.^^

이날 지수는 남자 직원들이 집안 곳곳 무거운 가구들을 집 밖으로 나르고 나면, 기존 벽지를 뜯고 먼지 가득한 가구들을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 안에 가득 찬 먼지들로 숨쉬기 힘들었을 텐데, 이날 지수는 묵묵히 봉사일만 전념했답니다.

지켜보는 박성현 경사도 지수의 열정적인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야 아저씨랑 음료수 한잔할까?"

아무 말없이 일만 하는 지수를 지켜본 박성현 경사가 지수를 밖으로 데려 나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야^^"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건지, 짐 나르고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 때문인지,

지수는 잠깐 쉬는 타임에도 "언제 끝나냐. 지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 안의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뜯기고 곰팡이가 핀 부분도 확인되어 주거환경 자체가 매우 좋지 않아 금천경찰과 지수가 함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 방역까지 했답니다.

도배가 끝난 방에 다시 무거운 짐들을 옮겨드리고서야 드디어 너도나도 즐거운 봉사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깔끔하게 도배된 깨끗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작년 초여름 담당 SPO와 가해학생의 인연으로 처음 만난 지수(가명)..

그 이후 학교를 그만둬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혹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끔 연락하고 소식을 묻던 중,

박성현 경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지수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책을 선물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금천 경찰서는 앞으로도 'STEP BY STEP'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 및 사후 지원 강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선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넌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란다.

너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느끼렴.

From. 너만의 SPO 박성현 아저씨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종로)BABY BABY 지금처럼만 귀여워 줄래~

2015. 5. 27. 16:13

 지난주 금요일 경찰서에 특별한 손님 9분이 찾아오신다고 하여

아침부터 경찰서가 들썩들썩 손님 맞을 준비로 매우 분주했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그럼, 지금부터 동자승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보겠습니다.

 

승복을 입고 머리는 맨들맨들하지만

카메라를 보며 브이도 하고 하트도 날려주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하네요 ^^

 

 

 

 

질서도 잘 지키는 동자승들이에요~~

" 이제 들어가는 건가요?"
                                                         

"줄을 서시오~~!" 

 

 귀한 손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자 합장으로 답하는 사랑스런 동자스님 ^^

예쁜 고아라 누나를 보고 입이 떡 벌어지네요 >_<

 

"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 궁금

 

우리도 그냥 올 순 없죠!!

'대한민국 경찰관 사랑합니다'

경찰 차도 보이고 경찰 얼굴도 보이고 아주 심오하고 훌륭한 멋진 그림을 선물 받았답니다 ^^

감동 감동~~♡

 

선물까지 받았는데 음... 이것으로 끝낼 순 없죠?

짜잔!

정모를 받아드는 동자승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앗, 모자를 저렇게 들어도 멋있군. 나두 한 번...'  

'에고 쉽지 않아...'

 

이제 나도 경찰!
112상황실 견학. 지루할 법도 한데 집중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요.

 

개인별로 사진도 찍고 ^^ 


오늘의 하이라이트 동자승들의 귀가를 책임져주실

교통사이드카가 출동했습니다. 충성!


자 그럼 GO Go !!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자승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금천) '떴다방'이 떴다!

2015. 5. 22. 16:26

 

 "떴다방이 떴다!"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범행에 이용해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광고해 비싼 값에 식품을 팔아넘긴 '떴다방'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안모씨(57)와 김모씨(56·여)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달 서울 금천 경찰서 김희봉 경위와 유승한 순경은 '문안 순찰' 중 건강보조식품을 과도하게 구입하여 괴로워하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자녀들에게 용돈을 받아쓰는 노인들의 쌈짓돈을 노리는 만병통치약 판매 사기행각에 할머니께서 그만 현혹 구매를 하게 된 겁니다.

눈을 적시는 할머니의 하소연을 끝까지 들어주었고 금천경찰은 약속했었습니다.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노라고.."

 

할머니를 만난 지 한 달이 채 안 지나, 금천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올해 2월 경 할머니를 통해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거친 끝에 가산동 판매 현장을 급습했고, 피의자 4명을 범죄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식품 일부와 ‘상품 할부 구입계약서’까지 압수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 쉽게 접근?

 

질병 치료로 접근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사기행각을 벌이다 적발된 이들 중 상당수가 어르신들에겐 자식뻘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잃은 피해 금액도 안타깝지만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녀들한테 얼굴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이는 결국
가정불화까지 번진다네요.

 

 

홍보관(?) 일명 ‘떴다방’이라 불러

 

이들은 지난 2월과 4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가산동에 홍보관(일명 '떴다방')을 설치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는데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한 제품이 허리와 무릎관절, 어깨 통증, 기관지, 천식, 폐 등에 효과가 있다고 과장 광고를 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중 9만 원 상당의 용골환이라는 제품은 35만 원에 판매하고, 시중 28만 원 상당의 천지원 골드라는 제품은 69만 원에..이런 식으로 만 일흔 살이 넘으신 90명이 넘는 노인들에게만 총 4천3백만 원어치를 판매했는데요.
이처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들을 상대로 많게는 열 배까지 바가지를 씌워서 부당이득을 챙겨 왔던 것입니다.

 

 

‘노래자랑’ ‘건강검진’ ‘체험사례’

환심 사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무실을 단기 임대한 뒤, 일행으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게 하고 쌀과 라면 등으로 노인들의 환심을 산 뒤 물품을 팔아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등 일행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여 노인들을 끌어모은 것입니다.

이 같은 건강식품 사기단의 행태는 이번 만이 아닙니다. 

지난 7월 다른 지역에서는 건강식품 홍보관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중풍과 치매 증상이 있다고 속였습니다. 그 후 치료약으로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판매한 일도 있는데요. 특히 현직 유명 의사와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완벽하게 노인들을 속였다고 하니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현미, 쌀, 구명초, 밀 등을 혼합한 것을 뇌경색, 파킨슨병 등으로 치료 중인 노인 등에게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가짜 체험사례를 곁들여 홍보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돼 입건된 일도 있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건강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손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떳다방’처럼 '만병통치약'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 제품 등은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건강식품은 어떤 것을 구입 하는 것이 옳은지, 건강식품 사기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과 구매 시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왼 쪽),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오른 쪽) -

 

1.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식별

국내 소비자 중 열명 중 아홉명은 정부에서 인정한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과  '노인건강 / 건강식품'을 헛갈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건강식품, 건강기능성식품 등 유사한 건강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이란,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지닌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제조 및 가공된 식품입니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노인건강 /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돼 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통과한 제품이 아니므로 제대로 구별해야 합니다.

 

2.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 사전심의 필 마크' 확인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에만 '노인경강 / 건강기능식품' 이란 표시를 할 수 있고 마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포장에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노인건강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특효의','100% 기능향상' 등 표현은 피해야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구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글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참조)

 

 

서울 금천 경찰서 지능수사팀에 근무하는 정종규 경위는,

“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며 단지 식품일 뿐이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선전하는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금천 경찰은 어르신들의 건강상 절박한 심정을 이용 단순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지속적으로 단속, 척결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은 떳다방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압수한 식품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해당 식품의 감정 결과에 따라 식품 제조회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금천)'손목치기'를 아시나요?

2015. 5. 4. 13:04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실 때 모두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날이 갈수록 보험금을 노린 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동원되는 수법 또한 너무나 교묘해 눈 뜨고 당하기 십상입니다.

최근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 등 차량의 백미러에 고의로 신체 일부분을 접촉하여 협장 합의 또는 보험처리 요구로 다액의 금액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 YTN, 연합뉴스 화면 캡쳐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4월 23일 골목길을 지나는 택시에 손목을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해, 운전자를 상대로 합의금을 타낸 협의로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 4월 26일부터 올해 3월 7일까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 경기도 광명시 일대 좁은 골목길이나 이면 도로(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손목을 들이밀어 부딪치는 ‘손목 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치료비 명목으로 12차례에 걸쳐 약 150만 원을 받아 챙긴 협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 씨는 교통사고가 나면 벌점과 함께 택시회사 측으로부터 퇴사나 일시 운행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택시 운전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요. 신원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50여만 원의 합의금을 주로 현금으로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또 나야~!"

 

 더욱 황당한 건 동일한 택시를 대상으로 1년 사이에 3회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려다가 미수에 그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차를 몰고 서울 구로구의 한 골목길을 빠져나가던 택시기사 박모 씨는 사고가 난 것을 깨닫고 급히 차에서 내렸습니다. 사과를 건네며 보상 문제 이야기를 하려는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그는 열 달 전 같은 사고로 자신에게 합의금 17만 원을 받아 간 김 모 씨였습니다.

순간 자해 공갈 사기 임을 직감한 박 씨는 "경찰서에 가서 시비를 가리자"고 말했고 김 씨는 태도를 바꿔 "괜찮다"고 하고는 그대로 현장에서 도망친 일이 있었습니다.

 

 

"허튼수작 부리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김 모 씨는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어 집행유예 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유흥비 마련을 위하여 사전에 차량이 서행하는 좁은 골목길, 이면 도로 등을 물색해 놓은 뒤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등을 이용했고, 사고가 접수될 경우 의심을 피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현금을 받았으며, 타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기행각을 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좁은 주택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지나가는 시민이 나의 차량에 손목 등 몸의 일부가 부딪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생각해보신 적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는 범죄가 있습니다.

이른바 '손목 치기'라고 불리는 수법인데요.

주로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택시나 여성이 운전하는 차량에 일부러 손목이나 몸의 일부를 부딪쳐 보험금이나 치료비를 타내는 보험 사기의 한 가지 유형입니다.

손목치기는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자신의 몸을 던지는 것에 비해 다치는 정도가 작고 피해를 주장하기 용이한 방식의 자해 범죄입니다.

이 같은 '손목 치기'를 활용한 범죄가 서민들 사이에서 생계형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법상에 '보험 사기죄'라는 명칭은 없습니다. 일반 형법상에 일반 사기죄로 다루게 되는데요.

사기죄는 징역 10년 이하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상습으로 하는 경우에 2분의 1의 가정하기 때문에 징역 상한이 15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보험 사기 부분만 특별히 가중처벌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손목 치기'등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교통신호나 정지선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교통안전선을 지킵시다!!)

피의자들은 서행하는 차량 또는 교통법규를 미준수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사고를 가장한 보험 사기를 많이 저지르는데요. 그 이유는 운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대로만 한다면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사고가 발생했다면 자신의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고 상대방이 유독 주장하는 병원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보험 사기 피해자가 주장하는 병원은 이미 약속에 의해 과장 및 조작 견적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리고 보험회사를 통하면 개인끼리의 현장 합의 보다 적은 비용으로 사고를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보험 사기 피의자를 조사 과정에서 이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고 현장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입니다. 사기꾼들은 사전에 공모한 목격자를 내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되도록 이면 사고 현장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야 보다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교통조사계장으로 근무하는 조태정 경감은 "현장에서 합의 한 후 인적 사항 및 연락처를 허위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본인 확인을 하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고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조사 요구를 하는 것이 좋다"말했습니다.

실제 사고가 발생될 경우 정신적 충격이나 당황하여 정상적인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전문가인 보험사에게 신고를 해서 자신의 잘못 부분으로 과연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인가 그 인과관계를 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약봉지에 담긴 경찰관의 배려

2015. 4. 24. 11:13

  서부경찰서 응암3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윤종언 순경과 A 씨가 인연을 맺은 것도 벌써 3개월째입니다.

  약봉지 하나로 시작된 만남. 그들의 이야기를 되짚어 봅니다.

 

  지난 2월.

  윤 순경은 순찰 중 버스정류장에서 약봉지를 발견했는데요.

  얼핏 봐도 묵직한 약봉지 안에는 주사기, 진통제 등 다양한 의료품이 꽉 차 있었습니다.

 

 

  무심코 분실물 처리를 하려던 윤 순경의 눈에 띈 것은 바로 종양내과에서 발행된 진료내역서!

  약봉지를 잃어버린 환자가 고통스러워할 것이 염려된 윤 순경은 이내 진료내역서에 적힌 병원에 전화를 걸었고, 구구절절한 설명 끝에 알게 된 환자의 거주지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애써 방문한 주택에서는 환자가 오래 전부터 살고 있지 않다는 말밖에 들을 수 없었는데요.

  환자의 거주지가 분명치 않다는 사실에 더욱 마음이 안쓰러워진 윤 순경은 재차 병원에 연락해 보호자의 연락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연락이 닿은 보호자는 환자 A 씨의 숙부.

  하지만 본인 또한 몸이 좋지 않아 조카를 못 본 지 오래되었다는 숙부 역시 정확한 집 주소를 알고 있지 못하고 "옛날 ㅇㅇ에서 세탁소를 한다고 했는데..."라고 자신 없다는 투로 말씀하셨답니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단서는 세탁소!

  숙부께서 알려주신 동네 근처를 수소문하던 중 작고 낡은 세탁소 간판을 발견한 윤 순경은 서둘러 세탁소 문을 두드렸고, 극적으로 세탁소 내부 작은 방 안에 윤 순경이 애타게 찾던 A 씨가 홀로 누워있었습니다.

 

 

  A 씨는 2년여 전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세탁소 일을 그만두고 폐암 치료에 전념해왔다고 하는데요.

  윤 순경은 다소 불편한 환경에 기거하고 있는 A 씨의 모습에 가슴 한편이 저며 왔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윤 순경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순찰 중에도 종종 세탁소에 들러 A 씨와 대화하고 간식거리를 나누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A 씨와 윤 순경의 만남은 몇 달간 이어졌고, 약 2주 전.

 

  여느 때와 같이 A 씨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탁소에 들어선 윤 순경은 왠지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감지했습니다. 문을 몇 번 두드렸으나 응답이 없기에 이상한 예감이 들어 강제로 문고 들어가 보니, A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윤 순경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는데요.

  발견이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기사를 취재하던 중 A 씨가 병환으로 유명을 달리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고를 전해 들은 윤 순경도 슬픈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는데요.

  A 씨의 숙부는 오히려 조카의 임종을 지킬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윤 순경을 다독였답니다.

 

 

  윤종언 순경은 "우리 주변에 관심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분들이 참 많이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서울경찰청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인 배려양보선이 바로 이런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을만한 작은 배려와 양보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이 일을 겪은 이후 담당 지역 도보순찰에 나서면 마주치는 어르신들의 안색을 먼저 살핀다는 윤 순경.

  그 초심을 간직하고 대성하기를 기원할게요! ^^

 

 

 

 

(금천) 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다

2015. 4. 20. 14:03

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다!

 

2015년 올해는 유독 벚꽃이 빨리 피고 빨리 지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찰관도 매번 아침 출근길에 저만치 보이는 벚꽃잎을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누구와 같이 걷고 싶다. 누구와 같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싶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떠오르고 누군가는 아마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과 그 향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더 없는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금천경찰이 벚꽃길을 나섰습니다. 금천 주민들과 벚꽃과 함께 추억을 담고자 했습니다.

 

 

서울시 금천구에는 매년 4월이면 벚꽃십리길을 중심으로 금천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금천벚꽃축제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 인데요..

올해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벚꽃십리길을 중심으로 금천구청 뒤편 롯데캐슬 부지에 특설행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금천구청 역 옆에 설치된 무대에선 다양한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의 넓은 들판은 개나리꽃으로 가득히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특설행사장에 금천경찰이 특별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금천경찰이 금천구 벚꽃축제의 현장에서 먼저 가 주민을 초대하고 따뜻한 선행 향기가 물씬 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선한 봄 날씨에 금천경찰과 주민이 선 지키기에 동감하고,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 치안을 펼치는 금천경찰과 함께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서명을 받자. 그리고 주민들에게 벚꽃을 배경으로 을미년 봄의 추억을 선물하자"였습니다.

 

 

서울경찰이 주민들에게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선선선'아시나요?

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위한 세 가지 선 입니다.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이 가슴 따뜻한 문구를 벚꽃을 배경으로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유명인들이 출연하는 릴레이 영상, 개그맨 최효종이 출연하는 영상,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지키기 등을 통해 선선선을 주민에게 부담 없이 알기 쉬우면서 재미있게 말합니다.

그리고 금천경찰과 주민이 함께 했던 추억들을 액자 속 사진에 담아 보여주고 회상하고 남은 2015년도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자 했습니다.

 

 

線(선)지키는 先(선)진사회 100만 명 서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울경찰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있는 곳이라면 빠질 수 없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벚꽃축제에 선녀(線女)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장은지 경장 인데요..최근 청렴 3선 모델, 선선선 슬리퍼 모델 등으로 금천서에서는 선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날 장은지 경장은 벚꽃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금천구 치안소식과 소정의 선물들을 전달했는데요. 주민과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곳엔 항상 장은지 경장이 있습니다.^^

 

 

포돌이와 포순이가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벚꽃축제 거리를 거닐던 중, 화동이를 만났습니다. 포돌이와 희동이의 만남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주민이 위험에 빠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곤 합니다. 경찰과 소방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어떠한 현장활동이라도 서로 연계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히 찾기 위해 지문 등을 미리 경찰에 등록해 놓는..일명 '아동 사전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밖을 나서지 못하고 결국 미루게 되는 '아동 사전등록'..자녀와 함께 벚꽃관광 오신 부모님들은 좋아 할 수밖에 없겠죠?

길을 잃거나 보호자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 등을 경찰에서 보호 시, 이전에는 보호자의 실종 신고가 있어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제도 도입으로 실종 신고가 없더라도 사전등록된 정보의 지문 매칭, 사진 유사도 매칭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원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벚꽃축제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습니다.

200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는 '금천 하모니 2000인 오케스트라'인데요.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주민 이천 명이 어우러져 희망를 불렀습니다.

지휘자의 손길과 봄 내음 가득한 악기 소리에 포돌이 포순이도 마음 맞춰 함께 들썩였습니다.

 

 

다양한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포돌이와 포순이는 행사장에서 벚꽃십리길을 지나 경찰서까지 벚꽃길을 따라 거닐 동안 마주치는 주민들과 벚꽃엔딩을 하였습니다.

 

 

봄 하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벚꽃, 화사하게 피어서 지는 순간까지 장관을 이루는 벚꽃.

4월 중순이 되는 오늘은 벚꽃잎이 떨어지면서 싹이 나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떨어지지 않고 금천경찰과 금천구민들을 위해 끝까지 버텨준 을미 해 봄의 벚꽃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벚꽃이 활짝 피어 만개했을 때는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있으면 벚꽃잎이 우수수 바람에 날려 떨어질 꽃잎 수만큼 즐거운 벚꽃놀이의 추억을 내년에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혜화) 오늘 밤은 왜 이리 돌풍이 세게 부나요?

2015. 4. 20. 13:57

 

 

돌풍 부는 날씨에 더 꼼꼼히 순찰한 결과
깊은 새벽 순찰 중 주택밀집가 화재 예방한 혜화경찰

 

 

 “오늘밤은 왜 이리 돌풍이 세게 부나요?”

 

 서울혜화경찰서 덕산파출소 경위 양승봉과 경사 한상훈은 지난 4월 13일 새벽 2시 종로구 창신동 관내를 순찰하면서 좀체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밤이지만, 강하게 부는 칼바람이 새벽 골목을 뒤흔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후한 가옥이 많은 동네라 바람에 인한 사고가 발생할까봐 골목 구석구석을 잰 걸음으로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순간 어디선가 매캐한 냄새가 바람 끝에 실려 왔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한 한옥집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이 보였습니다. 황급히 119에 연락을 하고 한옥 대문을 심하게 두드렸지만 안에서 들려오는 반응은 전무했습니다. 
 큰일이다!!!
 
깊은 단잠에 빠져있을 주민들을 생각하며 두 경찰관은 얼른 호루라기를 꺼내 있는 힘껏 불었습니다.

 “불났어요, 불! 얼른 집 밖으로 대피해주세용!”

 

 

 잠에서 깬 사람들은 다소 경황이 없어보였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더니
신속하게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 아저씨~ 저쪽 방에 사람이 한명 더 있어요.”
 “네에? 정말 큰일이네요.”
 
 다급한 표정의 집 주인이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는 방을 가리켰습니다.
 두 경찰관은 방문을 두드려 문을 열게 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의 방 거주자 김 모 아주머니(56세)를 집 밖으로 신속하게 이동조치 하였습니다.

 

 연기 가득한 집안을 둘러보니 검은 연기의 진원지는 주방에 있는 가스레인지였습니다.
 먼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언제 폭발할지 모를 
가스레인지에 조심스럽게 접근해 신속하게 전원을 껐습니다. 


 김 아주머니에 따르면 
전날 술을 마시고 빨래를 삶으려고 가스레인지 위에 찜통을 올려놓은 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든 것 같다며 침통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삶던 빨래가 과열로 전소되면서
온 집안이 연기로 가득차
이런 사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날 화재 예방에 일등 공신인 두 경찰관은 
돌풍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 덕에 예방순찰에 더 심혈을 기울였고 
결과적으로 주택 밀집가에 큰불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과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습니다.

 

 

 


 
 주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에 충실하고 공정한 혜화경찰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강서)"우리는 다 친구 아이가!" 포돌이 포순이 : 폴리를 만나다

2015. 4. 13. 13:41

"우리는 다 친구 아이가!"

- 포돌이 포순이 : 폴리를 만나다 -

"엄마, 저기 폴리~폴리~!"

"폴리가 아니고 포돌이야 포돌...어? 진짜 폴리네?"

경찰서 앞을 지나던 귀여운 꼬마가 경찰서를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를 치네요. 길을 재촉하던 어머니는 아이가 멈추어서자 조금은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멈추어 섰다가 경찰서를 바라보곤 멋쩍은 미소를 지으십니다.

네. 포돌이도 맞고 폴리도 맞아요^^

강서경찰서에는 '포돌이' '포순이' '폴리'와 함께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딩동댕)

포돌이 포순이와 폴리는 사이좋은 친구!

올해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포돌이와 포순이 그리고 폴리가 강서경찰서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또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생한 로보카 폴리! 폴리는 현재 교육방송 EBS에서 시즌을 달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캐릭터죠. 로이, 헬리, 엠버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정의의 친구 폴리는 경찰차와 로봇을 오가는 멋진 친구인데요, 경찰청 공식 환상의 짝꿍인 포돌이와 포순이를 만나 강서구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답니다.

지난 4월 6일에는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찾아갔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명의 주민들이 오가는 백화점에서 포돌이 포순이 폴리는 멋진 자세와 함께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귀여운 꼬마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함께 나온 경찰관들도 신이 나서 찰칵찰칵!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백화점 조명에 포돌이 포순이 폴리도 반짝반짝 눈이 부시네요~

힘겨운 출장근무를 마치고 지칠 법도 한데, 경찰서 대문을 지키며 활짝 웃고 있는 캐릭터 친구들~경찰서를 찾아오는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인기 최고일 것 같죠? 앞으로도 포돌이 포순이 폴리 친구들은 종종 주민들 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릴 계획이랍니다^^

아 참, 아직도 '선선선'이 뭔지 모르신다고요?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의미하는데요,

지정차로 위반하지 않기, 정지선 지키기 등의 교통안전선 준수! 

평화롭고 질서 있는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통해 소음, 폭행, 손괴 등 야기될 수 있는 각종 불법을 근절하는 질서유지선 준수!

그리고 층간소음, 이웃 폭행 등 이웃 간에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드는 배려양보선 준수!

이 모든 것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경찰의 힘찬 구호!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안에 녹아들어 있는 거죠~! 이제 잘 아시겠죠?

 

포돌이 포순이 폴리와 함께하는 선선선 알리기 대활약!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시나요~? 비단 우리 강서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선선선, 선 준수로! 행복한 미소 담뿍 띠는 그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면 참 좋겠습니다~

 

 

 

(강서)강서, 곰돌이, 로맨틱_성공적!

2015. 4. 9. 14:28

'강서, 곰돌이, 로맨틱_ 성공적!'

-'문'만 열면 '곰'-

옛날하고~ 아주 머언 옛날~ 호랑이 담배 피고 놀던 시절에~(쿵쩍쿵쩍) 배추 도사 무 도사~.... 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근원신화라 할 수 있는 '단군신화'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쑥과 마늘을 먹으며 동굴에서 100일을 견뎌 사람. 즉 '웅녀'가 된 '곰'과 만날 수 있는데요, 어둡고 무서운 동굴 속에서 쓰고 매운 쑥과 마늘로 연명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낸 웅녀. 어쩌면 우리 민족에겐 강인한 의지와 인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웅녀'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니 내가 곰이네

눈만 떴다 하면 교묘하고 또 잔인한 사건ㆍ사고들. 정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한세상인데 이렇게 가슴 아프고 무서운 일들이 즐비하게 일어나니 정말 '웅녀'가 들으면 꿀단지를 뒤엎을 일입니다. 분하고 억울한 피해자들의 마음은 또 어떠할까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강을 건너왔지만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메마른 세상은 또 한 번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누가 이들을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또 이 상처많은 시대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요?

민중의 지팡이를 자청하는 바로 우리 경찰관이 아니겠음 둥?

온 국민의 봉사자를 자청하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의 곁에서 기꺼이 그들의 눈과 귀와 손, 발이 되어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대한민국 경찰'. 바로 우리가 그 역할을 해 나갈 고귀한 숙명에 맞닿아 있다 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요. 넉넉지 않은 예산과 풍족하지 않은 인적자원.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만 가는 범죄와 도움의 목소리들을 지나쳐버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제도적 개선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야말로 하룻밤 만리장성처럼 뚝딱 변할 리 만무한 현주소에 우리 경찰관들에게 더욱 절실히 필요한 것이란 '웅녀'의 그것과 같은 '인내'와 '용기', 그리고 '따뜻한 포용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년을 하루 같이 가슴앓이 해도 그녀(그)는 알아주지 않지요. 마음이란 모름지기 표현하기 전엔 헤아리기 어려운 법이니까요. 우리 경찰관들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민원인들에게, 또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 제아무리 크다 한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알 수가 없겠지요. 이제 우리 그 벽을 허물고! 루틴화된 일상이 주는 권태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국민 앞에 한발짝 더 다가가 멋진 세레나데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웅(熊)(飛)'하는 강서경찰

경찰서 문을 들어서는 주민들의 표정을 한 번 머릿속에 떠올려보세요. 그중에 미소 짓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아, 계시다고요? 아마 급히 화장실을 쓰고자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시는 분이시겠죠?^^

이렇듯 경찰서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고민이 있거나 좋지 못한 일을 당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에, 지난 1월! 잃어버린 주민들의 미소를 조금이나마 되찾아드리고자 강서경찰이 긴급 섭외한 웃음의 전령들. 바로 곰돌이 인형들이었는데요, 경찰서 민원실과 현관 장식장을 시작으로 입지를 넓혀온 곰 인형들은 어느덧 강서경찰의 상징이 되기에 이르렀답니다. 본관 뿐 아니라 별관 현관과 각 지구대 파출소에도 흐뭇한 미소를 띠고 방문객들을 반기는 곰돌이들.

"인형을 보니까 귀엽고 또 재미도 있네요"

"뭔가 삭막했던 경찰서가 좀 포근해진 느낌인데요"

어느덧 경찰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물론, 사무실을 오가며 곰돌이들과 마주치는 직원들도 곰돌이들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는데요, 순찰차를 탄 곰돌이, 그네를 탄 곰돌이, 오손도손 어깨동무하고 앉은 곰돌이. 각양각색의 모습과 포근한 곰돌이 특유의 느낌은 누가 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한 듯합니다.

소통의 시작

달콤한 꽃내음 품은 봄바람 스쳐도 누군가에겐 지나간 첫사랑이 생각난다든지(?), 썩 유쾌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 법이죠. 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에 따라 경찰서에 웬 곰돌이 인형인가? 너무 위엄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흐로 때는 '대국민 소통'이 국가 중요 과제로 대두하는 정부3.0시대! 보다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존재로서의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쩌면 우리 경찰에게 있어서도 마땅한 시대적 요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경찰 본연의 철저한 수사기능을 비롯한 국가 공권력으로서의 역할수행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되겠죠?^^

하나, 둘 봄꽃들이 만개하고 이제 곧 더워질 것도 같습니다. 만물이 세상의 이치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가며 순응하듯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먼저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경찰의 모습은 머지않아 국민들에게 더 좋은 인상으로 남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는데요,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다가가기 어려운 경찰서'. '무서운 경찰서'보다는 '웅녀'의 기백과 포근함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정감있는 경찰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송파) 도로 위의 분노한 헐크 잡는 <로드 레이지 레인저>

2015. 4. 8. 13:47

 

 

경찰서 가실래요? 병원 가실래요?

 

도로 위의 분노한 헐크 잡는 <로드 레이지 레인저>
송파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지난주 뉴스를 점령한 <보복운전자 무더기 적발> 기사 보셨나요?

 

 

 

 

 

한 번쯤 뉴스를 접해보셨다면 보복운전자들의 난폭한 행태에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욕이나 위협적인 차량 운전은 물론이고, 흉기를 사용하여 위협하고 아찔한 사고를 일으킬만한 차량 접촉까지... 난폭 보복운전자들의 실태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로드 레이지(Road Rage)
무슨 말인지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조금 차에 관심이 있고, 차량 전문 포털에 접속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는 말인데요. 도로 위의 분노라는 뜻으로 1984년 미국 일간지 LA타임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급가속과 급정지, 다른 차량과의 의도적 충돌 유발 등 난폭 운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송파 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로드 레이지에 관한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를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자동차 전문 인터넷카페에 제보 요망 글을 올려 피해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올리자마자 피해사례들은 속속 올라왔고, 이를 근거로 수사를 착수하여 차선 시비를 벌이거나 위협한 보복운전자 17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제공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서행 운전을 한 피해자 차량이 진로방해를 했다는 이유로, 혹은 끼어들기를 할 때 피해자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 등으로 보복운전을 하는 가해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은 고의로 급제동을 하거나, 차에서 내려 욕설에 협박까지 하는 등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릅니다. 한 운전자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피해 운전자를 모욕하는 모습이 블랙박스 화면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이들의 행태는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의 공포감을 조성하는데요.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갑 오브 갑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보복 운전자.
삼단봉이나 도끼 등을 들고 나와 위협하는 모습이 무시무시합니다. 그 밖에도 위협운전으로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요.


이번에 입건된 보복 운전의 가해자는 대부분 30~40대의 평범한 회사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도로 위의 무법자로 돌변한 데는 의외로 사소한 시비에서 시작됐습니다. 도로에서 양보를 해주지 않거나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가 한순간의 분노로 폭발한 것입니다.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동반되는 보복 운전.

 

이들은 상대방에게 상해, 협박, 재물손괴를 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폭력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벌을 할 예정입니다. 송파 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피해 사례를 계속 접수해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하기로 하였습니다.

 

 

도로 위 시한폭탄, 로드 레이지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보복운전을 하여 자칫 자신까지 큰 사고에 휘말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운전시 분노할만한 상황을 당했다면 화를 내기보다 심호흡을 하는 등 침착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천천히 숫자를 1부터 10까지 세는 것도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선선선.
질서유지선, 교통안전선, 배려양보선

운전할 때에도 <선.선.선> 을 생각하며 화를 다스려 안전운전 해나가는 우리가 됩시다!!!

 

 

 

 

 

 

'미쓰토바&미스터포돌' 제2화 - 반전날치기 -

2015. 4. 6. 17:12

네이버 웹툰 "미쓰토바" 와 송파경찰서가 뭉쳤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79845&no=86

 

 

 

 

(성동)봄봄봄~ 봄이 왔어요♪ 응봉산 개나리 축제 ♡

2015. 4. 6. 17:11

 

 

봄봄봄봄~~ 봄 향기나는 노란 꽃은 무엇일까요?

이름도 이쁜 나리나리 '개나리'입니다.

성동경찰서 관내에 매년 이 쯤 되면 노오란 산이 하나 생기는데요~ 바로 개나리로 뒤덮인

응봉산입니다^^

서울 봄꽃 길 150선에 선정된 응봉산에서는 매년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데요~~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 출처 : 사이다 맛나는 세상

개나리 꽃 뿐 아니라 전망도 근사하죠????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3일부터 그림 그리기 대회,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3일간 진행

됩니다~  꽃은 그 후에도 쭈욱~~~피어있으니 이 날을 놓치시더라도 걱정마시고 컴 온 !

이러한 지역의 자랑 봄꽃 축제의 원활한 행사를 위해 축제 전 날, 

응봉파출소에서 성동경찰서장과 부녀봉사대원 & 자율방범대원이 똘똘 뭉쳤습니다 !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부녀봉사대 어머님들의 사랑가득한 말씀과 함께 ~

야심차게 선선선 어깨 띠를 두르고 ~

자~~ 이제 출~바알!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이 소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선선선 지키기~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선을 지키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답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올라가는 계단까지 차곡차곡~ 쓰레기 담기~

숨어있는 놈까지 내가 다 찾아주마 !!!!

어디서든 열정적인 우리동경찰~ ㅎㅎㅎ 그리고 부녀봉사대원 어머니 ♡

이렇게 오르다 보니 어느 덧 전망대 도착 ~ 치 즈으 ~~~~~

다시 올랐던 길을 내려오며 깨끗해진 공원이 뿌듯하고

축제 날 시민들이 와서 보다 즐거운 꽃구경을 할 수 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워 집니다.

성동경찰과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해진 응봉산 개나리꽃 축제~

여러분도 함께하실래요^^??? 

 

(금천) 피해자 보호는 마음입니다.

2015. 3. 26. 13:40

 

경찰청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

 

 경찰청은 창경 70주년을 맞아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범죄 피해자를 가장 먼저 접하고 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담당하는 경찰이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눈물을 닦아 주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인데요. 전에는 가해자 처벌 위주라고 하면 이제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보호를 중심으로 우리 경찰이 앞장서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최근에 서울 금천 경찰서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이 보복범죄에 대한 피해자에게 전국 최초로 주거지원을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건의 단락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옆집에 사는 피의자가 평소 들려오는 말소리가 소란스러워 참을 수 없다며 피해자의 집에 찾아와 현관문을 수차례 걷어차면서 갖은 욕설을 하여 경찰에 현행범 체포되어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피의자는 피해자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앙심을 품고 있던 중, 올해 2월 21일 구정 연휴가 끝나는 주말 다시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출입문을 걷어차고 갖은 욕설에 문을 열어주자 막무가내로 집안으로 들어와 피해자의 멱살을 붙잡아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심각한 보복 피해를 가한 것입니다.

 하물며 피해자는 연세도 많고 거동도 불편한 이웃집 할머니였습니다. 금천 경찰서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사건을 접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를 찾아갔는데 피해자가 79세 할머님과 53세 여성으로 몹시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어 주거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구청 지원 및 피해자 지원센터 등의 도움을 통해 임시거처를 마련했고, 이후 가해자와 피해자는 바로 옆집에 거주하는 이웃이라 언제든지 서로 마주치고 또 다른 보복범죄가  우려돼 주거이전을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한 것입니다.

 

(피해자 보호 담당관이 피해자 지원과 대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을 구한 기관들)

 

"주거이전, 전국에서 처음있는 사례..쉽지 않았다"

 

 LH공사 기준에 범죄 피해자의 주거지를 이전해 줄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었고 그래서 피해자의 주거지를 이전해 주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이지 않겠냐"며 관계자들을 수차례 쫓아가 만나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현재 LH공사 소관 본부에서 피해자 주거지를 이전해 주기로 결정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고 처음에는 안 될 것으로 생각했던 주거 이전 문제가 해결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피해자 고통, 함께 나누고 해결해드립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청문감사실 피해자 보호 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순종 경위는 “이제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보호를 중심으로 우리 경찰이 앞장서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게 된 것”이라며 “다른 기관들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지만 경찰도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각 경찰서에 보호관 1명씩을 두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해자 처벌 중심에서 이제는 피해자 회복과 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걸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4일부터 근무 시작한 이순종 경위는 현재 상담해오는 피해자들에게 법률 지원 및 의료지원, 심리적 지원 등을 돕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전국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주거지원을 도운 이순종 경위는 “이 사건의 시작은 이웃집과의 층간 소음으로 감정이 쌓여 일어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각종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예전에는 그냥 이웃 간의 작은 다툼 정도로 끝났던 층간 소음이 요즘은 폭력,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아파트 이웃 간의 다툼이 범죄로 이어지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웃 간에 배려하는 마음, 다가가서 양해를 구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다면 분명 아랫집·옆집도 이웃사람의 배려를 이해해주는 마음이 생겨 다툼이 폭력·살인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배려양보 10선]

 1. 초동조치 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

 2. 피해자 심리 안정과 신변보호

 3. 권리고지 등 피해자의 권리 보장

 4. 범죄 피해자별 맞춤형 정보제공

 5. 피해자 전문기관 신속 연계

 6. 피해자 형사 절차 참여 적극 보장

 7. 조사 시 피해자 인권 존중 및 친절 응대

 8. 조력인 등 보호자 진술 보장

 9. 피해자 개인정보 보호

 10. 피해자 조기 생활복귀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는 '배려양보 10선'에 대해, 구청과 연계해 전단지,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범죄 피해자 보호법은 서울경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선선 캠페인배려양보선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함께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순종 경위는 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찰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것이며 관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정확히 찾아 대처에 대해 직접 찾아가 해결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을 진행하며 굉장히 힘들었다는 이순종 경위는 “관계 기관들의 기준과 규칙도 있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의 이해와 도움으로 잘 해결됐다.”라며 "제도와 시스템의 미비한 부분을 차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까지보다 범죄 피해자에 딱 맞는 지원과 대처가 이어질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이 시작된 지 1개월 조금 넘어 아직 홍보도 덜 되고 모르는 분들이 많아 주민들에 알리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를 끝으로 이순종 경위에게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무엇인가요.."물었습니다.

그는 지긋이 두 눈을 감고 10초가량을 되뇌더니 "피해자 보호 담당관은 마음"이라 답했습니다. 이유는 업무 특성상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라 섬세함이 필요하고 상대방과의 공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각 범죄 피해로 힘들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찾아가 피해자 보호 담당관을 찾아주세요.

 

"절대 두 번 눈물짖지 않게 하겠습니다"

 

 

 

 

(서부)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세요!

2015. 3. 19. 10:08

건강도 지키고 도 지키세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선’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의 선의 존재는 무질서한 생활 속에서 작은 배려와 양보의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선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회는 혼돈에 빠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는 않을까요?

 

 

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이곳에서는 어떤 선들이 만들어져 있고,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 고 있을까요?
2015년 서울경찰의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로 정했습니다.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 세 가지 선을 말하는데요. 이 안에는 세 가지 선을 존중하고 준수해 나간다면, 서울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가 바로 선 행복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교통안전선’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선인데요. 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 등 교통과 관련된 선을 지킴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와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문화 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질서유지선’은 각종 집회시위나 다중운집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한편,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배려양보선’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갖춰야 할 ‘배려·양보·절제·포용’등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선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주차시비나 층간 소음, 각종 재난 시 안전통제 등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배려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고 사회 평화를 유지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소모비용을 절감시켜 서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한몫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선선선’에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하던 끝에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선선선 마스크’를 제작하였습니다.

 

 

아동용, 어른용 2가지 종류의 마스크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선선 홍보문구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마스크는 선선선 예방 홍보 및 각종 안전교육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에 나누어졌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보호 또한 배려양보선의 일부니까요. 선선선 마스크와 함께 봄철 건강도 지키고, 선선선도 지키시길 바랍니다.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2015. 3. 17. 09:33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가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인건 다들 잘 아시죠? ^^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했는데요. 개그맨 최효종과 가수 허영생이 목소리 출현했다고 하니 재미는 배가 되겠죠?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함께 하실래요?

 

 


 

 

 

112명이 동참하는 선선선 릴레이 영상

2015. 3. 17. 09:17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연예인, 정치인 등 112명이 동참 의사를 표현하는 릴레이 영상입니다.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2015. 3. 13. 13:13

  2015년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가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인건 다들 잘 아시죠? ^^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했는데요. 개그맨 최효종과 가수 허영생이 목소리 출현했다고 하니 재미는 배가 되겠죠?

 

  선도사가 알려주는 「선선선 지키기」 함께 하실래요?

 

 


 

 

 

가벼운 교통사고, 사진 찍고 갓길로!

2015. 3. 12. 09:00

 

 

 

 

 

 

 

 

 

(혜화) 찜질방 전전하다 쫓겨난 할머니, 경찰관을 만나다

2015. 3. 9. 11:08

 

 

서울혜화경찰서 창신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학진 경위와 최정철 경사는
지난 3월 4일 김모 할머니(87세, 기초수급자)를 만났다.

 

종로구 창신동 소재 사우나에서 장기투숙을 하다 돈을 못 내고 쫓겨나
헤매는 할머니를 지나가던 주민이
파출소로 안내한 것이다.

 

주름살이 깊이 패인 할머니는 잠시 망설였지만,
경찰관들의 따뜻한 미소에 안심이 되셨는지
이내 딱한 사정을 털어놓으셨다.

 

할머니의 아들은 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에 집을 나가 소식이 끊겼고
손녀와 단둘이 살아 왔지만 4개월 전 형편이 어려워 손녀와도 헤어진 후
지금껏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셨다.

 

 

 

 

이야기를 조용히 경청하던 두 경찰관은 우선 잘 찾아 오셨다고
할머니를 안심시킨 후 도와줄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인터넷과 관계기관 연락처를 총동원해 ‘서울시사회복지센터’,‘노숙자 쉼터’,‘다시서기 종합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화를 걸어 전후사정을 설명하며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았다.
 

 

입소자 나이 제한(65세), 단기간만 머물 수 있는 조건 때문에
할머니에게 적합한 보금자리를 찾기는 여간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2시간의 노력 끝에 방배동 소재 천주교 산하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선애)이라는 곳에서 협조를 받을 수 있었다.

 

창신파출소 김학진 경위와 최정철 경사는 기쁜 마음으로 할머니에게 소식을 전했고

할머니는 덕분에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눈물을 글썽이셨다.

 

 

 

 

마지막으로 짐이 무거운 할머니를 위해 순찰차로
종로구에서 서초구 방배동 복지관까지 안전하게 인계해드리고 왔다.

 

최정철 경사는 비록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어려움에 처한 할머니에게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드리게 되어
마음이 가볍고 뿌듯하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따뜻한 녹차 한잔과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다.

 

 

 

 

 

 

 

 

 

 

(성동)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 ! 녹색어머니회~

2015. 3. 9. 11:03

 

 

대한민국 어머니의 힘 ! 녹색어머니회~

 

포근한 듯 쌀쌀한 듯 봄바람이 부는 3월,

3월하면 입학식과 개학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겨울동안 조용하던 학교가 다시 재잘재잘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채워지면 동시에 바빠지는

어머니들이 있습니다. 바로 녹색어머니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족들의 아침을 챙기고 아이의 준비물을 챙겨주기도 벅찬 시간에 내 아이보다 더

일찍 학교에 나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들, 짧게는 6년 길게는

10년이 넘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1969년 자모교통지도반으로 출범하여 1972년 녹색어머니회라는 명칭을 갖게

되는데요, 성동경찰서 관내 14개 학교에서 3,008명의 녹색어머니들이 등굣길과 어린이 관련

행사 시 교통안전지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준수에 관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성동경찰서에서는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을 활용한 깃발을

녹색어머니회에 선물해 드렸습니다.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그래고 배려양보선을 뜻하는데요, 교통안전선과 가장 밀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들~

다 함께 선을 지키면 운전자, 녹색어머니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까지 모두가 행복해져요 ♥

 

지난 목요일 성동경찰서 관내 동명초등학교에서는 명예경찰소년단과 녹색어머니가 등교시간에

짧은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팻말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도 알고 가실께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통행금지·제한 위반, 속도위반,

불법 주·정차 항목에 해당하면 벌점과 범칙금이 2배 !!!!

또한 어린이 통학버스와 관련하여 운영자는 필수신고 및 교육이수 조항이 신설되었고

어린이 통학버스를 보호하기 위해 앞지르기 금지, 어린이가 승·하차 중일 땐 일시정지 후

서행의무를 준수하여야 한다는 사실 ~ 잊지마세요 ^^

 초등학교 주변 큰 도로에서는 녹색어머니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경찰이 함께 교통정리를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앞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인 곳이 많은데요, 잠깐의 편의를 위해 이를

무시하는 어른들이 종종 있습니다. ㅜㅜ

녹색어머니의 손동작이... 하얀장갑이었으면 교통경찰인 줄 ~~ ㅎㅎ

주변 골목길마다 불법주차 되어 있는 차량때문에 어린이들과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차량에 붙어 있는 연락처를 보고 이동주차를 부탁드리기도 합니다.

녹색어머니의 활동이 단순히 바쁜 아침시간에 봉사한다는 이유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바로 협조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으시지만, 화를 내거나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분들이 많아 속이 상하는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12년째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아이의 안전만 생각하며

들어왔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거칠어 진다며 웃픈이야길 들려주는데요,

성동경찰서는 이런 녹색어머니의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혹은 교통경찰이 나서서 녹색어머니들과 함께 아침등굣길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옆에 있으면 그래도 든~든~하다며 웃는 녹색어머니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안팎으로 애쓰는 어머니들

그 마음을 알기에 성동경찰이 늘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희망을 찾아가는 경동시장

2015. 3. 9. 09:08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은 재래시장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필자는 시골에서 자란 덕분인지,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시장에서 만나는 아주머니들이 아들 참 잘생겼다며(!) 손에 꼭 쥐여주는 쌈짓돈을 받는 재미도 있었지만~

  오동통한 순대와 달달한 호떡을 먹는 즐거움, 그리고 구경거리 가득한 시장은 어린 필자에게 보물섬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런 즐거운 추억을 안고 방문한 이곳!

  이곳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입니다.

 

 

  경동시장은 6 · 25전쟁 이후 생긴 재래시장입니다.

 

  경동이라는 이름이 뜻하듯이, 서울의 동쪽 경기도와 강원도의 농촌 주민들이 농산물, 토산품 등을 내어다 팔면서 큰 노점시장이 형성됐다고 하는데요.

  1960년부터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어 지금과 같은 큰 규모의 시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동시장은 이동하는 차량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서울 동북부권과 경기 구리, 남양주 등에서 서울 중심부로 가는 길목에 있을 뿐만 아니라,

 

 

  경동시장을 기준으로 위쪽에는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과 아래쪽으로는 경동 약재 시장이 같이 붙어 있어 이른 아침부터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설날을 하루 앞둔 경동시장의 모습입니다.

  시장은 명절 성수품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아차~!! 경동시장에 방문한 이유를 깜빡하고 있었네요.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달라진 경동시장의 모습을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서울경찰은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선선, 선을 지킵시다'를 선정해 '선'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40호를 참고하세요. ^^

 

  특히, 교통안전선을 지켜나가기 위해 서울 시내의 악성 교통 혼잡 지역 8곳에 대한 교통 무질서 개선을 서울경찰 핵심추진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그 불편을 해소할 곳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서울의 대표적 전통재래시장인 <경동시장>입니다.

 

  경동시장은 그동안 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주 · 정차와 도로 위에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상습적인 차량 정체 구간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보이시나요?

  작년 이맘때 즈음의 모습입니다.

 

  시장으로 진입하는 도로 위에 물건을 쌓아두고 상품을 진열하는 상인들과 그 물건들을 쉴 새 없이 나르는 택배업체, 그리고 물건을 재빨리 구입하기 위해 도로변에 불법 주 · 정차를 하는 차량들이 보이는데요.

 

  이러한 교통 무질서로 인해 삼차선 도로는 순간 한 개 차로로 변해버립니다.

 

 

  또 다른 모습!

 

  경동시장으로 진입하는 고산자로와 왕산로 도로 위의 한 개 차선이 쓰레기로 가득 찼습니다.

  상인들에게 쓰레기는 도로 위에 버리고 쌓아두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는데요.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주요 도로이지만 차로를 점령해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이곳을 지나가는 차량들이 장애물과 같은 쓰레기를 피해 1차선으로 몰리다 보니 차선이 제 역할을 할 수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또 하나!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1991년도에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졌지만, 도로를 불법 점거하는 차량이 많아 주차장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습니다.

 

  더욱이 주차장 진입로에 차선과 인도가 구별되지 않다 보니 시민과 차량이 뒤엉켜 있어 차량진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시민들이 차량 사이로 지나가는 모습이 위험천만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주차장으로 가는 진입로에서부터 차량이 막히다 보니 뒤따르는 차량들로 인해 한쪽 차선이 길게 늘어선 상태로 거의 마비상태였는데요.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며, 교통 정체를 야기하는 교통 무질서!

  그렇죠! 이대로 그냥 둘 수 없겠죠!

 

  그래서 작년부터 서울동대문경찰이 먼저 발을 벗고 나섰습니다.

 

 

  서울동대문경찰은 먼저, 지난해 7월부터 교통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나갔습니다.

 

  교통 무질서를 근절하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것은 곧 시장의 활성화와 연결된다는 호소에 상인들도 함께 힘써나가기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할 구청과 경동시장 상인회, 택배회사 및 운수업체 등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단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는데요.

 

 

  지역 주민들 또한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의 필요성을 느끼는 만큼 서울경찰은 적극적인 계도와 단속에 나섰습니다.

 

 

  관할 경찰서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경동시장 주변에 순찰차와 교통경찰을 배치해 꾸준하게 단속을 강화해 왔는데요.

  동대문경찰서 제기파출소 경찰관이 시장 주변에 상주하고, 기동부대 의경까지 배치돼 교통정체를 야기하는 무질서에 시시각각 능동적으로 대처 했습니다.

 

  서울동대문경찰은 관할 지자체인 동대문구청과도 힘을 모았는데요. 경찰서장님과 구청장님이 경동시장의 수십 년간의 교통 무질서를 이번에 제대로 바로잡아보자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게 큰 추진동력이 되었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한 철저한 단속을 약속하고, 경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변에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거나 쓰레기를 방치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CCTV 분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는데요.

  단속에 대한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 이라는 심리학 이론이 있습니다.

  누군가 유리창을 깨뜨렸는데 집주인이 바로 수리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면, 사람들은 나머지 유리창도 다 깨뜨리거나 심지어 건물에 불을 질러도 된다고 여긴다는 것인데요.

 

 

  경동시장 주변 도로위의 쓰레기와 적치물을 방치하고, 노면을 재 도색 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통의 무질서를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인 만큼,

  교통 무질서에 대한 단속과 병행하여 경동시장 주변에 대한 주기적인 물청소 및 노면 도색작업 그리고 오랫동안 방치됐던 노상적치물을 제거해 한층 깨끗해진 경동시장으로 변화시켰습니다.

 

 

  혼잡했던 주차장 진입로는 차선과 인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위험한 만큼 구청과 협조해 금년 상반기 중에 도색작업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위태롭게 보였던 시민들이 조금은 안전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가 되네요.

 

 

  이러한 노력이 모여 경동시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어떨까요?

  경동시장의 변화된 모습은 언론을 통해서도 알려졌습니다.

 

 

  우선, 몇 걸음을 떼기만 해도 목격할 수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해 동대문경찰서의 모든 경찰관이 그만큼 관심과 집중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요.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지 않으면 과거의 무질서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동대문경찰서 최인우 교통과장의 조치였습니다.

 

 

  도로위의 상황입니다.

 

  한 개 차선을 완전히 점령했던 쓰레기와 적치물은 찾아볼 수 없고, 노점상들이 쌓아놓은 다양한 물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실선 바깥으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실선 바깥으로 정렬된 이륜차를 보니, 상인들의 인식도 점차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점 · 노점의 불법도로 점용으로 보행자의 사고가 빈번했던 버스정류장 앞도 명확하게 구분되는 교통안전선으로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동시장 주변의 교통 무질서 근절을 위한 노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조금씩 질서 있게 변화되는 경동시장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변화와 함께 뒤따라야 할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의식이라는 것 잘 아시죠?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써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시리라 믿어요. ^^

  모두 화이팅!

 

  달라지는 서울! 제2탄도 기대해주세요. - To be continued..

 

 

 

 

(송파) 송파경찰서와 함께하는 선/선/선

2015. 3. 5. 17:12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송파경찰서와 함께하는 선/선/선


교통안전선/질서유지선/배려양보선 지키면 행복해지는 Happy Line!
위 문구는 서울경찰(청장 구은수)이 을미년 새해 일상의 선(線)을 화두로 야심 차게 내세운 '선·선·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선선선 이지만,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를 접하기 힘든 국민들에게는 아직 덜 알려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송파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해경)에서는 대중들에게 좀 더 이를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는데요~ 그 모습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 ‘선선선’ 컵홀더


저(경찰관)와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송파경찰서 1층 로비에는 커피숍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


<솔향카페>는 지난 14년 8월에 개소하여 송파경찰서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송파경찰서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격이 저렴하고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층 로비에 위치하여 조사인 대기실 역할까지 하면서 민원인들의 접근성도 높고 깨끗하고 안전한 송파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솔향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에는 특별한 컵홀더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선/선/선 컵홀더’


뜨겁고 차가운 커피를 마실 때 손을 보호하기 위해 컵과 함께 나오는 컵홀더.
그 컵홀더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대사 고아라와 함께 선선선 문구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선/선/선 다짐이 절로 될 거 같은데요~~


송파경찰서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컵홀더 제작은 송파경찰서 직원뿐만 아니라 송파서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송파경찰서 솔향 카페에서 민원인들이 신기해하면서 한 번씩 보고 문구도 읽어보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송파경찰서 coffee~
"선선선" 지키기 약속을 하면서 마셔보아요 ^^

# 송파구 랜드마크에 선선선 영상에 나와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생활공간’이라는 뜻에 걸맞게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공간이라는데 큰 규모와 많은 고객들로 알려져 있죠~ 송파구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든파이브의 외부 대형 스크린에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청 홍보대사 고아라의 훈훈한 모습..^^  큰 전광판으로 보니 잘 보이고 눈에 띄네요~~
이뿐만 아니라 라이프동 엘리베이터의 총 140여 개의 미디어 보드에서도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거나 탔을 때 ‘선선선’의 홍보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겠죠?

 

 

짜잔~ 여기는 송파구청 민원실입니다.

많은 송파구민들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이곳에도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송파구민들이 한번쯤 보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겠죠?
송파구청의 협조를 받아 송파구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구청 내 엘리베이터, 주민센터 26개소 등의 미디어보드에서 15년 6월까지 일 50여 회로 선선선 홍보영상이 나온다고 하니 들르셨을 때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송파경찰은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송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하면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선선선 홍보에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송파경찰서의 활약상 기대해주세요!!! ^^

 

 

(송파)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2015. 3. 3. 13:47

3월 첫 등굣길 사랑을 전합니다!

3월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 학기에 들어가는 학생들에게는 설렘의 달입니다.
3월 2일 아침 송파구 오륜 초등학교 앞,

설렘을 안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경찰관들과 어른들이 귀여운 피켓을 들고 친근하게 맞아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딱딱한 경찰복을 입었지만 경찰관들의 친근한 웃음과 행동으로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핍니다. 알록달록 피켓들과 나눠주는 학용품들로 새 학기 첫 등굣길이 더 즐거워집니다.

송파경찰서에서는 3월 2일 신학기 초 등교맞이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으로 송파구 내 청소년육성회원, 녹색 어머니회, 학부모회 등과 함께 오륜 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코와 손이 시리지만 전날 송파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과 선선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학용품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다시 한번 다짐을 받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과 직원, 교통과 직원들, 그리고 송파경찰서장 김해경 경무관이 함께 하였는데요, 송파경찰서장은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시곤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직접 나눠주며 소통하였습니다.

 


선선선 배려양보선에 대해 설명하고, 같이 참여하는 학생을 챙기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힘차게 손을 맞잡으며 딱딱한 경찰관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는 경찰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을 지키면 우리 학교가 행복해져요!
<친구사랑선-친구배려선-친구우정선>
서울청 선선선 캐치프레이즈를 재밌게 패러디하여 학교폭력예방 문구로 만들었네요.

 

 

 


항상 아이들의 웃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송파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파이팅입니다!!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2015. 2. 27. 19:04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교통 무질서는 가라! '서울경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발대식 현장

 

 

  꽃샘추위가 찾아 온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광화문광장에 싸이카 부대가 모여든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맞춰 수많은 싸이카가 광화문 광장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싸이카를 보게 된 건 흔치 않은 일인데요.

 

 

  궁금해 하던 순간! 경찰 악대의 연주와 함께 저 멀리서 다가오는 불빛.

  +_+

 

 

 

  그들은 바로,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 · 서울시내 31개 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신속대응팀'입니다.

 

  여기서 잠깐! '교통안전 신속대응팀'?

 

  도심 속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무질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기동성이 강한 싸이카를 중심으로 교통경찰·지구대·파출소 등 기능 불문하고 구성된 팀인데요.

  오늘 대대적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시인성을 나타내는 형광조끼를 착용함으로써 진정한 신속대응팀원이 된 경찰관들.

 

 

 

  국민안전 확보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지는데요. 직원들의 굳은 결의가 새삼 느껴집니다.

 

  서울경찰의 경우, 발대식이 있기 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이미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FTX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나은 제도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꼬리물기,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등 도심 속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교통 무질서.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교통 정체나 불편이 모두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교통경찰의 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을 기대합니다.

 

  금일 발대식 이후에도 운영 중 지속적으로 주민 여론 수렴을 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및 반영해 나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의 활약상을 지켜봐 주세요.

 

 

'사건현장을 신속하게'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2015. 2. 25. 16:51

(동작) ‘교통안전선’을 지키면 여러분의 안전도 지켜집니다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모두 잘 알고 계시죠?~^^

첫째, 더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통안전선
둘째,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 질서유지선
셋째,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키는 배려양보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이 선 중 오늘은 동작 경찰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선 준수 현장으로 가볼까요?

(멈추세요, 정지선!!)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심 한복판 출근길에서 교통안전선 준수를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아버님들입니다~^^

(지키세요, 중앙선!!)
동작 교통경찰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들의 봉사에 답례라도 하듯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선진 서울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워요~^^

(준수해요, 횡단보도!!)
여기 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도 계시네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보다는 누나라고 해야 할 듯해요~^^
우리 꽃누나들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우리 교통 문화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선)진문화 조성을 위한
(선)준수, 안전과 질서 확보의 기본이기에 우리 모두 약속합시다
(선)을 지키면 우리 모두를 위한 행복도 자라나!!

교통안전선 지키기, 앞으로 모두 동참해주실꺼죠??~^^

 

 


09-27 03:20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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