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뚝 떨어진 골드바?

2014. 12. 15. 09:30

 

  지난 8일.

  서초경찰서 브리핑실은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보통 범인으로부터 압수한 증거물을 공개할 경우 미리 형사들이 기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데요.

  이날은 기자들이 모두 도착하여 기다리는 가운데 압수물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초경찰서 강력팀 형사들이 조심조심 압수물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는데요...

  통장도 보이고, 자동차 열쇠, 돈다발도 보이는데...

  저 뒤에 있는 물건들은 무엇일까요?

 

  우와앗... 바로 골드바(금괴)입니다.

 

 

  저 골드바 1개(kg)가 무려 4,600여만 원이라고 하니 테이블의 올려진 40개를 모두 계산해보면 18억 4,000여만 원이네요..

 

 

  1,000원 짜리 수첩만 한 크기의 이 골드바가 4,600만 원이라니...

  형사들도 그 어떤 압수물보다 보관하기 조심스러웠겠죠? ^^

 

  현재 압수한 골드바는 40개지만 피의자들이 처음 손에 넣었던 골드바는 130개라고 합니다.

 

  무려 65억 원 상당의 골드바가 전과도 없는 그저 평범한 세 남자에 의해 도난당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들은 007작전 없이도, 보안망을 뚫지도 않고 아주 쉽게 골드바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범죄가 될 수도 있었던 골드바 도난 사건.

  어떻게 해서 범인들이 경찰의 수사망에 걸리게 된 걸까요?

  그리고 그 평범한 범인들은 누구일까요?

 

  사건은 지난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무실은 피해자 김 모 씨(84, 여)가 가족들과 살다 3년 전 이사를 한 후 주택을 개조하여 사무실로 임대를 한 곳인데요.

 

<위 사진은 본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임차인은 불이 난 곳을 복구하기 위해 인테리어 업체를 불렀고, 인터리어 업체의 용역직원인 세 남자가 그곳에서 작업하게 됐습니다.

  이들이 바로 골드바 특수절도 피의자인 조 모 씨(38), 박 모 씨(29), 김 모 씨(34)였습니다.

 

  그들은 작업을 하던 도중에 붙박이장 아래에 나무상자 한 개를 발견했습니다.

  "어? 이게 뭐야? 나무상자네?"

  "나무상자? 뭔데 그래? 한 번 열어봐"

 

 

  먼지가 수북하게 쌓인 나무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10년도 넘은 신문으로 하나하나 포장된 딱딱한 물체들이 있었습니다.

 

  "옛날 신문이잖아? 이거 집주인도 모르는 물건인 것 같은데?"

  라며 무심결에 포장된 신문 하나를 벗겨보았는데...

  "헉!! 이...이거...금...금 아니야??"

 

  그것은 바로 골드바였습니다.

 

 

  그 골드바는 피해자 김 씨의 남편 박 모 씨(1923년생)가 생전에 붙박이장 아래에 보관했던 것입니다.

  재력가였던 박 씨는 은퇴 후 증권 수익 등으로 축적한 재산을 골드바로 만들었던 것이죠.

  지난 2003년 박 씨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아내와 자식들은 골드바의 존재를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피의자들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영영 그 누구도 존재를 알지 못했을 골드바.

  그들은 그들 앞에 놓인 반짝이는 골드바를 보고 너무 놀라 한동안 말없이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한 명이 용기 내어 입을 열었습니다.

  "이거.. 주인도 모르는 골드바인 것 같은데, 한 개씩만 살짝 가져가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그저 평범하게 지내왔던 그들은 한순간에 '특수절도'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골드바 130개 중 3개를 꺼내 하나씩 나누어 가지고, 나머지는 상자에 도로 담아 붙박이장 아래에 그대로 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 중 조 씨는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안절부절 못하였습니다.

  골드바를 절취했다는 사실이 후회된 것이 아리라 사무실 상자 안에 있는 나머지 골드바를 가져오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였죠.

  고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럴듯한 집도 없이 김 모 씨(40, 여)와 동거를 하며 힘들게 지내고 있던 조 씨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기회.

  이런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에 그날 저녁 조 씨는 동거녀 김 씨와 함께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 남은 골드바 127개를 절취하여 도주하였습니다.

 

  하루아침에 60억 이상의 금을 갖게 된 조 씨.

  그는 먼저 금은방 업주 이 모 씨(54) 등 3명에게 골드바 66개를 팔아 받은 현금으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고, 전셋집도 마련하고, 유흥비로 탕진했습니다.

 

<조 씨가 구입한 승용차>

 

  완전범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조씨.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죠?

  골드바를 훔친 지 3개월 만에 경찰관에게 검거되고야 말았습니다.

 

<서초경찰서 강력 5팀장 강종구 경위>

 

  "지난 11월 24일 수원중부서에서 서초경찰서로 한 사건이 이송되어왔습니다. 한 심부름센터 직원이 수원중부서에 '여자 의뢰인이 골드바를 훔친 사람을 찾는 것 같다'며 제보를 한 것이죠."

 

  그 심부름센터에 의뢰한 여자는 바로 조 씨의 동거녀 김 씨였습니다.

  조 씨가 새로운 애인이 생겨 골드바를 전부 들고 도망가 버리자 김 씨가 심부름센터에 조 씨를 찾아줄 것을 의뢰하는 과정에서 범행 내용을 누설해버린 것이죠.

 

  강력5팀은 김 씨를 조사하면서 조 씨와 함께 골드바를 절취했다는 자백을 받고 조 씨의 인적사항을 특정하여 조 씨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조 씨가 새로 개통하여 사용 중인 휴대폰번호를 알아내어 통화내역을 발췌한 후 분석하면서 조 씨가 새 애인 집에서 숨어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1월 2일 잠복근무를 하면서 조 씨가 애인 집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뒤따라가 조 씨를 검거하였습니다.

 

 

<압수수색 현장. 조 씨가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골드바 40개>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초경찰서 강종구 경위는 처음 수사를 시작하여 조 씨를 검거하기 전 까지도 반신반의하였다고 합니다.

  "골드바 130개? 에이 설마..."

  그러나 조 씨를 검거한 현장에서 발견된 골드바와 현금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강 경위는 피의자들이 처음 골드바를 발견하여 신고를 했다면 보상금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피의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명이 남게 되어 무척 안타깝다고 얘기했습니다.

 

  가정집에서 골드바가 130개나 발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사건은 앞으로도 발생하지 않겠죠?

  피의자들 또한 이런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아무도 모른다는 이유로 충동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골드바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들이 존재를 알고 있었던 모르고 있었던 피해자들의 재산인 것만은 사실이고 절대로 손을 대면 안 되는 것이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었던 조 씨.

  그 새로운 인생이 고급승용차를 사고, 유흥비로 탕진하는 것이었다는 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부디 앞으로는 가진 건 많지 않지만 욕심 없이 나누며 베푸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방배) 안전사고예방 출발은 경찰서부터 시작됩니다!

2014. 6. 12. 11:26

최근 사회적 화두는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안전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이어서 발생했던 대형 사고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안전을 소홀히 해서 발생한 인재였기 때문이다.

아무렇지 않게 내버려두고 소홀히 하며 살피지 않은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큰 희생을 해오는지 많은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확실히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잠깐의 실수와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고 많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화재야말로

가장 주의해야 하고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고이다.

 

더구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이 근무하는 경찰서의 화재 발생은

화재 자체도 문제지만 자신의 근무지도 화재로부터 지키지 못하면서

국민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실망과 불신을 주기에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평소 가장 가까이서부터 화재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발 앞서가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461114시부터 20여 분간에 걸쳐

경찰서 청사 내·외에서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화재사고를 사전에 점검, 예방하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진화 및 대피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하였다.

 

 

경찰서 3층 경리계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시행된 이번 훈련에서,

전 직원이 자위소방대에 편성된 임무에 따라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이용 초기 화재 진화하고,

사무실별 대피로를 파악 숙지하며,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순찰차로 병원으로 이송,

중요물품을 반출 이동시키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시행하였다.

 

 

또한, 출동한 서초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를 완전히 진화시키고,

사무실 등을 복구하는 등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등

장비 사용에 대한 교육도 시행 하였다.

 

 

 

이번 소방훈련을 통하여 절대 발생하지 말아야 할 화재지만

불행히도 화재가 발생한다고 해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숙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화재를 비롯하여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과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고를 예방하고 방지하는 것은 내가 먼저,

내 가까이부터 살피고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는 생각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가 모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울방배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초) 학교폭력, 이제는 아웃!

2014. 5. 16. 16:10

학교폭력, 이제는 아웃!

 

4대악 근절에 힘써 노력하고 있는 정부.

그러한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서초경찰서에서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이 밤낮 없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관내에 있는 학교들마다 학교전담 경찰관이 지정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친구들이 부르면
달려가서 도와줄 준비되어있으니 부담 없이 찾아주세요^^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명예경찰소년단을 선발하는가 하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로 이루어진 어머니,아버지 보듬이단을 구성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같이 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지역주민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펼치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함과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요.

 사실 경찰관이라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놓은 덕에 어색한 분위기는 전혀 없답니다~
고민 상담뿐만 아니라, 친구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부쩍 가까워진 걸 느낄 거예요. 또래 친구들처럼.

 

그리고 방과 후에도 학교 내에서 틈틈이 틈새범죄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래의 눈높이로 언니 같은 여경이 부담없이 상담해줄 거에요.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지만 사소한 고민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우리 서초경찰은
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저희의 어깨에 더 많은 책임감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밝고 해맑은 아이들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새싹이니까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순수한 이 미소. 우리 어른들이 꼭 지켜줄게요♥

 

또한 학교폭력 상담뿐 아니라 한창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을 위해 경찰서 견학도 시켜 드립니다.
평소에 신기하게 쳐다보기만 한 경찰차를 아이들이 직접 타보고 이런 저런 체험을 해 보니 경찰이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거기에 학생들과 더 친해지기 위한 노력.
학생들과 편하게 식사를 하다 보면 어느샌가 친구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가 무엇인지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밤낮없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혹시나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바른 길로 인도해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서초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
이러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부단히 찾아가고 뛰어다니며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학교전담경찰관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마디씩 해주는 건 어떨까요?

 

(수서) 주민의 목소리 저희가 귀담아 들을게요~~

2014. 4. 3. 15:18

수서경찰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분노3

몇일간 날씨가 좋아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는데...

벚꽃이 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no2

 

오늘 수서경찰에서 준비한 소식은 바로바로!! 주민설명회~~!

수서경찰에서는 3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 수서, 강남, 서초 3개의 경찰서가  5층 대강당에 모여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위한 서울경찰의 아름다운 약속 이라는 주제로

서울경찰의 치안정책에 대해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명 서울청장도 함께 자리하셨어요!!대박 

이와중에 우리 예의바른 포순이! 우하하

 

첫번째 순서로 김인식 수서경찰서 청소년 문화발전위원장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발전에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행사로 각 경찰서의 2014년의 치안정책에 대해 알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이날 선보였던 동영상을 아주 쬐끔~ 쬐끔만 보여드릴게요!! 수서경찰 직원들의 다짐입니다^^

자, 그럼 이쯤에서 우리 배우 뺨치는 외모의 훈남 수서경찰서장을 보실까요??뿌잉3

 

 

마지막 피날레 장면인데요!!

어떠세요~~? 이날,  pd수첩에 나오는  pd같았다는 후문이....ㅎㅎ

정말 잘하시죠??^^

 

다음으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안숙선 명창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대왕지역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인 안숙선 선생님은 수서경찰서 행사라고 하시기에

앞장서서 멋진 공연을 펼쳐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두분 계셨는데요~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씨 둘째 아들 용식이로 잘알려진 원조 국민 아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온

파티 한-터키 경제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답니다~

파티씨 한쿡말, 엄청 잘해요!! 참잘했어요

 

우리 수서경찰은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경청하겠습니다!!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민 1초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글이 길었는데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뽀~나스!!

오늘 사회를 맡아주었던 서울경찰홍보단 최효종 의경 인터뷰영상입니다!!

 

 


11-30 11:12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