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이 2월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에 남대문경찰서에서는 2월 8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역파출소는 부쩍 한산해졌음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서울역을 중심으로 방범순찰 활동을 펼치며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명동파출소에서는 최근 늘어난 상가의 공실을 중점으로 순찰하며,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은 5대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