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 5

2018. 1. 3. 09:45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정유년(丁酉年) 한 해가 저물고 무술년(戊戌年)이 찾아 왔습니다. ^^


새해가 되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의미 있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생각해보며 2017년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 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은 2015년 5월 19일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팔로워수 3만 명을 넘을 만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1년 동안 게시된 사진 중에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사진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사진은 늦은 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동네 구석구석 위험요소가 있는지 살피고 있는 경찰관의 멋진 모습입니다.

서울경찰의 수고에 많은 분이 '좋아요'로 응원해 주셨습니다.




우리 동네를 순찰하는 따뜻한 경찰 ^^

TOP4에 선정된 사진은 저녁노을에 물든 관악구 난곡동의 골목을 구석구석을 순찰 중인 경찰관을 담은 사진인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늠름한 뒷모습 멋져요 ^^", "든든합니다!" 등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찰 아저씨의 눈높이 인사법 ^^


TOP3에 선정된 사진은 귀여운 꼬마아이가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순찰 나온 경찰관에게 수줍은 듯 인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경찰 아저씨!

이 둘의 케미가 폭발하여,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네요~ ^^




TOP2에 선정된 사진은 서울경찰청사 창문을 이용하여 '시민안전' 메시지를 표현한 사진입니다.

서울경찰은 오로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다는 의지를 담은 이 사진에 많은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습니다.




TOP1에 선정된 사진은 무엇이었을까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광화문 광장을 순찰 중인 경찰관 사진이 '좋아요' 3,506개로 가장 사랑받았던 사진에 선정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맡은바 임무를 위해 순찰하는 경찰관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열심히 근무하는 서울경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위 TOP5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에서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의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원하시면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해주세요. ^^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 https://www.instagram.com/seoul_police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5

2016. 9. 29. 11:35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다섯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어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15번째 리포토그래피는 86년 서울아시안게임 기간 중 경찰이 자동차를 검문 검색하는 모습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 앞 검문 검색하는 경찰 1986. 10. 2]


1986년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아시안게임이 한창이던 10월 2일, 대회 막바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테러 등 예방을 위해 자동차 검문검색에 열심인 모습입니다.


서울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아시아경기대회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스포츠강국으로서 위치(중국 1위, 대한민국 2위, 일본 3위)를 다졌음은 물론, 아울러 한국의 발전상과 국력을 세계에 인식시켰습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국제행사 뒤에는 경찰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답니다. *^^*


현재의 종합운동장과 과거 경찰관의 검문검색 사진과의 조합!

예전에 작았던 나무가 자라나 잠실실내체육관을 훌쩍 넘어선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데요.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과거와 오늘을 엿볼 수 있는 시간!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4

2016. 8. 31. 10:05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네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어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14번째 리포토그래피는 ‘창덕궁 희정당’을 배경으로 경찰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


[경찰관과 어린이들 1972. 5. 19]


70년대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속 아이들의 포즈가 조금 어색해 보이지만 아이들과 경찰관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져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에도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은 그대로 였는데요.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아이들의 포즈에서 화보사진이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사진 속 배경인 희정당은 본래 임금님이 생활하던 침전으로 사용하다가, 조선 후기부터 임금님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건물을 지은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숭문당이라는 건물이 소실되어 이를 다시 지으면서 이름을 희정당(熙政堂)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희정당은 1985년 1월 8일에 보물 제 815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변함이 없이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함없는 창덕궁 희정당과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경찰 사진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을 엿볼 수 있는 시간!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서울경찰의 리포토그래피,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세요. *^^*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3

2016. 5. 27. 09:16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세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어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13번째 리포토그래피는 ‘창덕궁 영화당’을 배경으로 경찰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


[여자 경찰관과 어린이 1974. 4. 19]


 시간이 많이 흐른 탓에 사진 속 모습이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울먹이는 아이와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경찰관의 모습이 좋아 보이는데요.

 사진 속 배경인 영화당은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창덕궁 부영지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광해군 때 처음 지어졌으며, 지금의 건물은 숙종 18년(1692)에 재건한 것으로, 원래는 건물 앞쪽에 ‘춘당대(春塘臺)’라는 마당이 있었는데, 지금은 창경궁의 담으로 막혀 있고 ‘춘당지(春塘池)’라는 연못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의 창덕궁 내안의 영화당과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경찰 사진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을 엿볼 수 있는 시간!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옛 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 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2

2016. 4. 28. 09:18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두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어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경복궁 내안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한국의 생활민속문화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대표생활사 박물관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양식·풍속 및 관습을 조사·연구하며, 생활 민속 유물을 수집·보존하는 등 우리 민속의 전통 문화를 보급·선양하며 국제 문화 속의 한국 문화를 부각시키고자 설립되었습니다.


70년대 국립민속박물관 앞을 배경으로 한 경찰의 순찰 모습을 지금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현재의 국립민속박물관과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경찰 순찰 사진과의 조합!

위치하나 변함이 없이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옛 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 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제작 ·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0

2016. 2. 24. 13:39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음으로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과거의 사진을 담은 장소(scene)와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를 찾아가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데, 배경이 되는 대상의 경계가 사진 속 경계와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처럼 위치와 방향을 잡아 촬영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사진과 배경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심도를 깊게, 즉,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셔야 하며, 과거 사진보다 조금 더 넓은 화각(광각렌즈 계열)을 선택해야 표현하기가 쉽습니다.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


 오늘은 과연, 어떤 경찰의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2002년 광화문 앞을 순찰하는 경찰의 모습입니다.


 ▲ 2002년 4월 복원되기 전의 광화문을 순찰하는 경찰 모습


 광화문은 조선 1395년 경복궁이 지어지면서 탄생하여 임진왜란 때 불에 소실되었고 일제감정기 때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자리로 옮겨졌다가 다시 되돌아왔으나 원래의 자리도 아닌데다 본 모습을 되찾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많은 비극을 겪어야만 했던 광화문의 제 모습을 되찾고자 복원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축에서 틀어졌던 각도를 원래 위치로 돌려 2010년 8월 15일 광화문의 복원공사를 마쳤습니다.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光化門

 광화문의 복원은 제대로 된 역사 세우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복원이 완료된 현재의 광화문 앞을 순찰하는 경찰 모습


 ▲ 2015년 현재의 광화문 모습


 끊임없이 변화해온 광화문과 광화문 광장의 모습에

 이제 정말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한 느낌이 들어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자! 이제 리포토그래피 작업을 한번 해볼까요. ^^


 2002년 복원 前 광화문 앞 경찰순찰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을 현재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근래에 복원 완료된 광화문광장과 2002년 경찰의 순찰장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현재의 광화문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광화문 사진과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과 경찰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옛 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 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Ver. 9

2016. 1. 27. 18:14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아홉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음으로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출처 : dearphotograph.com]


 대표적인 작업으로는 미국 사진작가 테일러 존스(Taylor Jones)의 Dear Photograph를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테일러 존스는 어느 날 자족 앨범에서 동생이 생일 케이크를 뽐내며 찍은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진이 지금 자신이 앉아 있는 주방에서 촬영된 사진임을 깨닫고, 그때와 똑같은 테이블 위로 오래된 사진을 겹치게 해놓고 사진을 촬영, 그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게 됩니다. 이 작은 시작은 6주 만에 수백만 세계인을 끌어들이고 수천 장의 사진을 모으게 됩니다.

 

 테일러 존스의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dearphotograph.com)


[출처 : huffingtonpost.co.uk]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과거의 사진을 담은 장소(scene)와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를 찾아가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데, 배경이 되는 대상의 경계가 사진 속 경계와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처럼 위치와 방향을 잡아 촬영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사진과 배경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심도를 깊게, 즉,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셔야 하며, 과거 사진보다 조금 더 넓은 화각(광각렌즈 계열)을 선택해야 표현하기가 쉽습니다.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
 이번 호는 과연, 어떤 경찰의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즘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응답을 받아 1988년도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

 

 드라마 첫 회에서도 방영되었듯, 1988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건인 88년도 서울올림픽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오늘의 사진은 바로! 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앞 경찰의 경호경비장면입니다.



 경찰 101경비단의 늠름한 근무모습과 함께 당시 올림픽 주제가 '손에손잡고'를 노래한 그룹 코리아나의 맴버가 보이네요. ^^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경찰은 교통질서나 순찰차를 타고 다니며 범인을 잡는 이미지를 떠오르실텐데요.


 경찰의 활동 중에는 각종 기념행사·경기대회·공연 등 군중에 의하여 발생되는 혼란 상태를 사전에 예방 · 경계하고,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히 조치하여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임무도 있습니다.


[1988년 서울시청 앞]


 28년 전 서울시청의 모습과 현재 모습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

 자! 이제 리포토그래피 작업을 한번 해볼까요. ^^


 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앞 경찰의 경호 경비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을 현재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근래에 공사 완료된 신청사와 구청사의 조합과 88년 경호·경비 장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현재의 서울시청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서울시청 사진과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과 경찰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옛 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 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2015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5!

2015. 12. 29. 20:53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년(乙未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2015년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한 해 동안 있었던 의미 있고 소중했던 추억들을 생각해보며 2015년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을 빛낸 사진 TOP 5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은 2015년 6월 24일 오픈했는데요, 5개월 만에 1만 5천 여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 사랑을 받았는데요. ^^

 총 게시물 110여 개 중에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사진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때 게재한 '길냥이와 훈훈한 의경'이 좋아요 2,400여 개로 가장 사랑받았던 사진에 선정됐습니다.


 경찰서 초소 앞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김민형 의경,

 안스러운 마음에 초소 문을 열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날이 추워질 때마다 초소를 찾는 상습범이 되었다는데요.

 이제는 금천경찰서의 명물이 되었다는 '그 녀석'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사진 한 방!!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두 번째 사진은 "포돌이가 간다"입니다.


 서울경찰의 어린이집 등원 프로그램 "포돌이가 간다", 들어보셨나요?

 각종 맘카페(네이버 맘스홀릭 베이비 등)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포돌이가 신청자의 집을 직접 방문, 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으로 함께 등원하여, 어린이집 내 교통안전교육으로 마무리 되는 아주 훈훈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좋아요'로 응원해 주셨네요.




 '학교전담경찰관(SPO)에게 경례하는 아이들!'


 이 사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예일초등학교를 찾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생들의 즐거운 한 때를 담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꿈이라는 아이의 경례, 벌써부터 자세가 나오는 듯 하죠?

 이런 아이를 한없이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잘생긴 경찰 형의 모습.

 이 둘의 케미가 폭발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네요~ ^^




 2015년 12월 21일 겨울비를 맞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화문을 순찰 중인 경찰관!

 궂은 날씨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은 경찰관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의연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임하는 서울경찰 대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과거의 사진 위에 현재의 사진을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의미합니다.


 이 사진은 남대문경찰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리포토그래피 기법으로 찍은 것입니다.


 위 TOP5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한 사진은 무엇이었나요?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원하시면 서울경찰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 ^^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 https://www.instagram.com/seoul_police




기사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서울경찰 무인 포토존을 아시나요

2015. 11. 26. 13:58

















 찰칵! 찰칵! 서울경찰 무인 포토존을 아시나요

 - 서울경찰청을 견학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추억 선물


 서울경찰청 로비에는 특별한 기계가 있어요~♥

 서울경찰청을 견학하시는 분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는 추억을 남기는 기계

 - 포토존(photo-zone) 일명 스티커 사진기


 서울경찰청을 견학하는 시민들은 늘어가는데

 방문객들을 위한 마땅한 기념품이 없어 고심 끝에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에요.


 다양한 배경을 내맘대로 연출해 포즈를 잡고 다함께~ 찰칵~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되는 초대박 써비스!


 특별한 기회! 놓칠 수 없겠죠?

 견학신청은 서울경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어요.


 서울경찰이 드리는 특별한 추억 남기고 가세요. ^^



제작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8

2015. 11. 26. 11:17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여덟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음으로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리포토그래피 작업은 과거의 사진을 담은 장소(scene)와 정확히 일치하는 장소를 찾아가 사진을 찍으시면 되는데, 배경이 되는 대상의 경계가 사진 속 경계와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처럼 위치와 방향을 잡아 촬영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사진과 배경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심도를 깊게, 즉,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셔야 하며, 과거 사진보다 조금 더 넓은 화각(광각렌즈 계열)을 선택해야 표현하기가 쉽습니다.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


 오늘은 과연, 어떤 경찰의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72년 북한 적십자 대표의 방문 時 경찰의 경호장면입니다.


 ▲ 1972년 11월 22일 (水) 북한 적십자 대표 방한 時 경찰의 경호경비 모습


 현재는 광화문광장이 조성되어 세종로가 왕복 16차선에서 10차선으로 축소되었고 아스팔트에서 블록 포장으로 재료가 바뀌어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광화문 뒤에 있는 조선총독부(구 국립중앙박물관)는 1995년과 1996년 사이에 철거되었습니다.


 ▲ 1951년 경복궁 전경, 주요 전각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헐려서 참혹한 모습. 사진출처 : 한국재청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光化門.

 광화문은 두 차례나 소실되는 등 민족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일제가 조선통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경복궁과 부속전각을 헐어내어 건설한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인 경복궁을 훼손하다 못해 그 궁궐의 정면을 막아서고 고압적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웠다는 것은 일본이 한반도의 통치자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효과를 노린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많은 비극을 겪어야만 했던 경복궁의 제 모습을 되찾고자 복원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복원사업은 1990년에 시작되어 두 번에 걸쳐 복원을 진행하여 2025년에 완료를 목표로 2010년까지 모두 89동 8987㎡(2720평)의 건물이 복원되었습니다.

 또한 문화재청은 2011년부터 약 20년에 걸쳐 경복궁 전각을 76%까지 복원하는 2차 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2015년 현재의 경복궁 모습


 끊임없이 변화해온 광화문과 광화문 광장의 모습에 이제 정말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한 느낌이 들어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자! 이제 리포토그래피 작업을 한번 해볼까요. ^^

 72년 북한 적십자대표단 방한 때 경찰의 경호경비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을 현재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근래에 복원 완료된 광화문광장ㆍ세종대로와 70년대 경호장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현재의 광화문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광화문 사진과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과 경찰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작업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의 옛 모습을 가지고 지금의 모습을 찾는 시간여행을 열심히 떠나 보려합니다.


 이 시간여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7

2015. 10. 28. 14:36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일곱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6월 초부터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는데요.

 오늘은 과연, 어떤 경찰의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70년대 남대문경찰서 신축청사 입주식 모습과 관련된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 1959년 11월 25일 남대문 경찰서 개서식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959년 10월 21일 국립경찰 제 14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대통령령 제1522호 공포되고 우선 임시청사로 중구 동자동 12번지 13호 소재 수도경찰병원이었던 현 건물을 선정, 그해 11월 19일 청사를 수리하여 11월 25일 개서함으로써 남대문 경찰서가 탄생되었습니다.


 ▲ 1970년 5월 11일 남대문 경찰서 신축청사 입주식 모습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신축공사에 들어간 남대문경찰서.

 1970년 5월 11일, 11년 동안의 임시청사 생활을 접고 입주식을 갖게 됩니다.

 위 사진은 그런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는데요.


 그러면 지금의 남대문 경찰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 2011년 8월 31일 리모델링 완료된 현재의 남대문경찰서 청사 모습


 예전의 모습과 사뭇 다르네요.

 지난 2011년 8월 31일. 외관 노후 등의 사유로 리모델링하여 새 옷을 갈아입은 남대문경찰서. ^^


 70년대 남대문경찰서 신축청사 입주 모습을 담은 옛 사진을 지금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근래에 리모델링된 남대문경찰서와 70년대 입주기념 흑백사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어제와 오늘의 남대문경찰서,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남대문경찰서의 신축청사 입주 기념사진과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기대가 계속되는 한 다음번에도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진으로 엮어나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주일 경위,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6

2015. 9. 24. 10:26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여섯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라는 리포토그래피 사진전 행사의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서울경찰의 야심작!

 6월 초부터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이 벌써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는데요.

 오늘은 과연, 경찰의 어떤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70년대 여자경찰관과 어린이의 화보촬영 모습인데요. ^^


 ▲ 1972년 4월30일 여경과 어린이 화보촬영 현장, 남산 분수대 앞


 70년대 남산 분수대 앞을 배경으로 한 화보촬영 현장모습을 지금의 모습에 겹치기 위해 남산을 찾은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남산 회현 자락 한양도성 복원 공사 때문에 분수대 앞 잔디밭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ㅡ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한양공원(1910년 조성), 조선신궁(1925)을 지으려고 지형을 크게 바꾸고 성곽을 훼손한 것을 복원하는 공사였습니다.

 1, 2단계 복원은 끝났고 2015년까지 남산 회현자락에 걸쳐있는 한양도성의 복원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 남산 회현 성곽복원 위치도(자료제공-서울시)


 복원 공사로 인해 잔디밭이 흙더미로 변하고 주변이 많이 지저분합니다~ ㅡㅜ



 아쉽지만 70년대 남산 분수대 앞 잔디밭에서 촬영한 옛 사진을 지금의 분수대 옆 백범광장 사진과 겹쳐보겠습니다.

 일제 때 훼손한 부분을 복원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과거 사진과 딱 맞춘 조화를 이루지는 못하지만, 여경과 아이의 친근한 모습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 합니다. ^^


 과거는 잊혀져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변해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춰 가는데요.

 변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남겨짐의 자취를 찾아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을 보시면서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여러분이 기록한 옛 추억 꺼내보는 걸 어떨까요?


 다음번에도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진으로 엮어나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는 과거 사진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락주세요 서울경찰이 달려가겠습니다.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주일 경위, 박세원 경사



(종로)종로서 SPO와 함께 꿈을 찾아 보아요~

2015. 9. 22. 15:33

종로경찰서 SPO들이 세검정 초등학교에서 열린
'드림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포돌이, 포순이를 소환~! 출동하였습니다.
'드림 콘서트'는 '여러 가지 직업들 중 한두 개를 선택하여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하는 행사인데요.

 


2014년 말에 개정된『한국직업사전』를 보면
총 11,440개(본 직업명 5,662개, 관련 직업명 5,778개 포함)의 직업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국고용정보원)
어마어마하쥬~?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본다는 경찰. 충성!
 

경찰 부스를 선택한 친구들은
경찰이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떻게 경찰이 되는지 듣고~


경찰들의 활약이 담긴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는데

특공대 영상에서 눈을 떼질 못 하네요 ^^


특공대도 멋지지만 경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멋진 제복과 범인을 묶어두는 수갑이죠 ^^
제복을 입은 멋진 누나.. 이모와 수갑을 채워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에게 수갑 채우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알려 줍니다.

이제 실습을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이 영화나 TV에서 본 격한 장면들을 따라 하는 바람에
언니, 이모 경찰관들의 팔목이 남아나질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그다음엔 삼단봉 체험하기도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인기 짱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하는 포토 타임~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선물하여 추억 쌓기!
오늘 직업탐방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밌게 보내고 경찰 직업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꿈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종로경찰서SPO는 열심히 달립니다~
쭈~~욱~!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5

2015. 8. 26. 09:17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다섯번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라는 리포토그래피 사진전 행사의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서울경찰의 야심작!

 6월 초부터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이 벌써 다 섯번째 이야기입니다. ^^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는데요.

 오늘은 과연, 경찰의 어떤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70년대 순찰차 정기점검을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 1974년 6월20일 서울시경 교통순찰차량 정기점검 실시, 남산 교육연구정보원 앞


 70년대 남산 서울 교육연구정보원 앞을 배경으로 한 교통순찰차량 정기점검 모습을 지금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근래에 복원된 백범광장사진과 서울시경의 교통순찰차량 정기점검 사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중구 회현동의 남산 자락은 일제 때인 1925년에 조선신궁이 건설되었던 곳입니다.

 일제가 조선통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남산자락과 한양도성을 헐어내어 도로와 석축을 만들어 훼손한 걸 서울시의 남산르네상스 역사복원사업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 이렇게 터널 형식으로 조성하여 남산자락을 연결시킨 모습입니다.


 ▲ 일제때 허물어져 사라졌던 한양도성도 이렇게 복원되었습니다.


 ▲ 조선신궁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김구(金九)선생 동상


 ▲ 서울성곽 복원이 완료된 백범광장 모습


 어제와 오늘의 남산 백범광장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순찰차 정기점검 모습의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기대가 계속되는 한 다음번에도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진으로 엮어나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취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이주일 경위,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4

2015. 7. 30. 11:42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네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라는 리포토그래피 사진전 행사의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서울경찰의 야심작!

  6월 초부터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이 벌써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는데요.

 오늘은 과연, 경찰의 어떤 옛 사진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바로! 80년대 기동순찰대 (前 서울경찰 88기동순찰대)의 모습입니다.


 80년대 기동순찰대는 24시간 집중순찰과 강력범죄에 대응해 출동하는 등

 오늘날의 다목적 기동순찰대와 존재에 있어 큰 틀을 같이하는데요.

 주목적은 당시 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발족되었다고 합니다.

 미니버스 등 그 당시의 각종 신형장비를 갖추고

 대회가 치러질 주경기장 주변과 시내를 24시간 순찰,

 가두시위 등 집단사태와 강력사건 등에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합니다.


 ▲ 1986년 8월1일 기동순찰대 발대식,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앞


 80년대 서울 종합운동장 야구장을 배경으로 한 88기동순찰대의 옛 사진,

 지금의 모습에 겹쳐보겠습니다.


 ▲ 일명 잠실야구장이라 불리는 80년대 종합운동장 야구장은 주변 광활하게 뚫린 도로를 제외하면 지금과 변함없이 대한민국 야구장 최대 규모의 위용을 보여주는데요, 80년대의 서울 88기동순찰대 직원들 발대식 사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냅니다.


 어제와 오늘의 잠실야구장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기동순찰대의 늠름한 모습이 보여준 환상적인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기대가 계속되는 한

 다음번에도 재미있는 사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취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3

2015. 7. 15. 08:18

  #. 과거현재만남, 그 세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라는 리포토그래피 사진전 행사의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서울경찰의 야심작!

 

  6월 초부터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많은 네티즌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벌써 세 번째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되었네요. ^^

 

  지난번 현충원에서 동료경찰관의 넋을 기리는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한강의 정취 속 옛 한강경찰대의 멋진 모습의 사진 속에서 서울경찰의 어제와 오늘을 엿보았다면,

  오늘은 바로! 광화문 도심을 누비는 싸이카 순찰대를 만나볼까 합니다.

 

▲ 1970년대 싸이카 순찰대 (現 교통순찰대)의 모습

 

 

 

  70년대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싸이카 순찰대 (現 교통순찰대)의 옛 사진,

  지금의 경복궁 사진에 겹쳐보겠습니다.

 

▲ 70년대 경복궁 내 前 현대미술관 건물을 수리하여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발족한 건물은 그 명칭 그대로 현재까지도 존속하는데요, 70년대 싸이카 순찰대 직원들의 화보 사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조화를 끌어 냅니다.

 

 

 

▲ 70년대 경복궁 안에서 찍은 싸이카 순찰대 화보용 사진입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의 경우, 조선총독부 건설 당시 이건되고 6.25 때 일부 소실된 부분을 복원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과거 사진과 딱 맞춘 조화를 이루지는 못하지만, 싸이카 순찰대의 열 맞춰 도열한 늠름한 모습은 도심을 누비는 현재의 교통순찰대라 일컬어도 될 정도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경복궁, 그리고 그 속에 녹아내린 옛 싸이카 순찰대의 늠름한 모습이 보여준 환상적인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의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기대가 계속되는 한 다음번에도 재미있는 사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취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2

2015. 7. 1. 10:42

  #. 과거현재만남, 그 두 번째 이야기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라는 리포토그래피 사진전 행사의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했던 서울경찰의 야심작!

 

  지난 뉴스레터 「리포토그래피를 통해 만나는 서울 그리고 그 안에 경찰」 코너를 통해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많은 네티즌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번 광화문광장과 현충원의 사진 속에서 어제와 오늘을 엿보았다면

  오늘은 한강의 정취와 함께 그 안의 경찰관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 1960년대 한강 수상경찰 (現 한강경찰대)의 모습

 

  60년대 옛 사진, 지금의 한강 사진에 겹쳐보겠습니다.

 

▲ 60년대 한강을 가로지르는 경찰 구조 보트. 모터와 구명튜브를 갖춘 보트와 간소한 옷차림의 한강 수상경찰관, 지금의 한강경찰대와 외견상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구조를 기다리는 시민을 향한 경찰관의 간절한 사명감만큼은 변함없겠죠?

 

▲ 61년 당시 한강 수상경찰 (現 한강경찰대)의 늠름한 모습. 뙤약볕에서 일하느라 검게 그을린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사진 속으로 보이는 한강 이남의 허허벌판에서 빌딩 숲으로 변화된 풍경은 매우 이색적입니다.

 

  오늘날 한강 풍경 속에 녹아내린 옛 한강경찰대 모습의 환상적인 조합!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 그리고 그 안 경찰관들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기억이라 한다면

  사진을 남김으로써 그 기억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사진을 통해 단순히 순간의 기록이 아닌

  그때 그 시절 모습과 함께 오늘을 다시 바라보고 저마다의 추억과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데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예전에 찍어 둔 재미있는 사진들 꺼내어 보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옛 추억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번에도 재미있는 사진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취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2015. 6. 15. 15:45

  과거와 현재의 만남.

  '리포토그래피'란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말하는데요.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 사진전 행사는

  '서울을 보다, 사진으로 만나다' 라는 부제 하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한 장 속에서 서울의 옛날과 오늘날을 엿볼 수 있는 시간.

  사진을 통해 단순히 순간의 기록이 아닌

  그때 그 시절 모습과 함께 오늘을 다시 바라보고 저마다의 추억과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데요.

 

  서울경찰도 의미 있는 취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과거 경찰관들의 모습과 서울의 현재를 함께 담은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 오늘날의 현충원의 모습과 1982년 제 29회 현충일을 맞아 예복을 입고 현충원을 찾은 경찰의 모습. 경찰관들이 현충원을 찾아 넋을 기리는 모습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합니다.

 

▲ 수많은 불빛으로 물든 오늘날의 광화문 광장과 57년 광장 사거리에서  교통 정리하는 여자경찰의 모습. 복잡한 거리 속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고독한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네요.

 

  과거는 잊혀져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변해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춰 가는데요.

  변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남겨짐의 자취를 찾아내는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느끼는 시간.

 

  재미있는 사진을 보시면서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여러분이 기록한 옛 추억 꺼내보는 걸 어떨까요?

 

 

 

취재 : 홍보담당관실 박소영 경장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종로) 간절했던 통일 염원..오늘만큼은 잃어버린 가방 염원

2015. 6. 1. 20:55

 지난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분단 70주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이제 하나, 희망찬 미래!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 준비의 장’
'통일 박람회 2015‘가 개최됐습니다.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6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큰 행사로
많은 사람이 운집한 만큼 우리 세종로 파출소 직원들도 광화문광장으로 출동~

행사장 배치도를 보고 행사장을  파악하고 광장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편,


통일의 염원을 담아  시민들과 어울려  '두둥' 북도 쳐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순찰활동을 하던 중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할머니가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재빨리 출동하여 할머니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발을 동동 구르시며
“아침부터 준비하여 인천에서 할아버지랑 통일을 기원 차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구경을 하다 보니 어딘가에 가방을 깜박 잊고 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경위 김보년, 경사 정재한은 주변 탐문수색을 통해
빨간 체크남방을 입은 20대 남자가 할머니의 가방을 가져갔다는 첩보를 입수.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방에 휴대폰도 들어있어서
계속적인 통화를 시도해 봤지만
연락은 도통 안 되고...

" 일요일인 오늘 다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 70대인 두 노인이 지칠까 근처에 쉬시게 한 뒤
광화문역 내와 광화문 광장 일대를 1시간가량 수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여
낙심하고 계신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하며
다시 한 번 할머니의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데....

 

"여보세요?"
"네, 경찰관입니다!!"
“네, 저는 세종로 파출소 경찰관입니다만.. ? 분실된 가방을 찾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20대 청년이 할머니의 가방이 유실물인 줄 알고
일이 급한 나머지 광화문에서 지하철로 1시간이 걸리는 고덕동까지 가서
가까운 강동 경찰서 명일 지구대에 맡겨놓은 것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나들이에서 가방과 분단(?) 될 뻔했는데
금방 찾게 돼서 너무 다행이라며 초조했던 얼굴빛이 가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할머니 ^^
무더운 날씨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경위 김보년 경찰관과 한 컷!

노부부에게 가방이 맡겨져 있는 명일 지구대 가는 길을 설명하여 드린 후
세종로 파출소 경위 김보년, 경사 정재한은
다시 현장 시민들 속으로 ~~

(이후 명일 지구대에서 할머니께 가방을 잘 인계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임무 clear~!)

(동작)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2015. 4. 23. 14:39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현충원 안보전시회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다채로운 봄꽃과 싱그러운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 계절에
국립현충원에서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안보전시회를 개최하였어요.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한 이번 전시회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사진전시회, 페이스 페인팅, 순찰차 시승,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어요.

과거의 경색된 남북관계를 보여주는 사진전시회 현장이에요
사진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아직은 안보의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며, 남북관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태극기 그리기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듯 흠뻑 빠진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뜻을 알려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키워가요~~

해맑은 아이들에게 순찰차는 역시 인기 만점~^^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을 가지며 경찰이 되고 싶은 꿈도 키워갑니다.
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도록 튼튼한 국가안보는 필수겠죠?

포돌이 인형을 직접 써보며 멋지게 자세도 잡아보는 동심 가득한 어르신이에요.
안전하고 행복한 동작, 포돌이와 함께 만들어가요~^^

 

이번 안보 전시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 안보의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동작경찰이 될게요.

당신의 안보의식은 몇 점입니까?
하나 되는 안보의식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강동)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대처방법으로, 부모님 걱정 끝~~

2015. 1. 22. 09:35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아동 성범죄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아지셨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부분이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곤란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의 37.3%가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을 접해 보았으며,
음란물 첫 경험 연령도 초등학생 때나 중학교 1~2학년 등 저연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대중화되면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경찰은단속 기준을 발표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거나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하여
성교행위, 유사 성교행위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접촉.노출하는 행위로서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자위 행위, 그 밖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필름.비디오물.게임물 또는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까지가 단속 대상일까?
 
1)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포함되는지?
표현물, 영상.화상 등의 형태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동영상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해당됨.
 
2)물건이 아닌 컴퓨터 동영상과 같은 ‘파일’의 형태로 된 아동음란물도 ‘소지’의 대상이 되는지?
‘컴퓨터나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한 화상.영상 등의 형태로 된 것’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한 형태로 규정하고 있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소지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 이동식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CD.DVD 등에 보관하는 경우 소지에 해당.
 
3)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인지 모르고 다운받았다가 바로 삭제한 경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소지 고의가 없어 단속대상에서 제외.
 
4)웹사이트에 게시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본 경우도 소지 행위에 해당하는지?
단순히 보기만 한 경우는 소지 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다만, 게시하는 방식에 따라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바 이 사실을 알면서 보는 경우에는 소지 행위에 해당함.
 
 
이처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에 단속 기준을 만들며 강력한 단속이 이어지는 이유는
음란물에 과도하게 노출된 청소년기는 정신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성범죄 유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함께
청소년 음란물 척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거실 등 가족 공용공간에 두고 꼭 필요한 경우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가정용 PC에서 음란사이트 접속, 음란물 다운로드, 음란물 재생을 막을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www.greeninet.or.kr)
 
 둘째, 스마트폰 <보안관 앱>을 자녀폰에 설치하여 주세요.
 (통신 3사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차단이 가능합니다) 
 

셋째, 운동이나 문화생활 등 다른 취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란물 중독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 전화 1388,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02)325-8559, 청소년 탁틱 02)3141-6191) 
  
경찰청,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는 모두 함께 청소년 음란물 차단정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성가치관을 위해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찰칵! 서울경찰 화보 촬영 현장 속으로

2014. 12. 5. 09:06

  오늘따라 강하게 느껴지는 이 훈훈한 기운은 무엇일까요??

 

 

  서울시내 각 경찰서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이유는 바로 2014 서울경찰 화보 촬영!

 

  한 해 동안 이어져 온 서울경찰의 다양한 활동상과 현장의 모습들을 생동감 있고 감성적인 사진으로 담아내는 촬영 현장.

  3일 동안 진행되는 현장에 필자도 함께 했는데요. ^^

 

  요새 경찰관들 외모도 보고 뽑나요?

  이런 말들이 나올 만큼 훈훈한 아우라를 풍기는 화보 모델 경찰관들.

 

  다음 달에 발간될 서울경찰 화보 현장 속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열정적인 촬영 현장 속으로 함께 Go! Go! Go!

 

 

  찰칵 찰칵!

  사진관에 온 듯한 느낌의 이곳은 서울경찰청 북 카페입니다.

  마치 하나의 세트장 같죠?

 

 

  촬영 첫날.

  처음 보는 직원들이라 어색함이 있었을 텐데도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금세 친근해집니다.

 

 

  분주히 오가는 경찰관들의 일상을 표현한 촬영.

  서울경찰청 로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자, 키 큰 분 왼쪽으로 조금만 가주세요... 아니요 조금 만요!"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해야 하는 만큼 촬영팀 손도 많이 갑니다.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망토를 입고 촬영이 한창이네요.

  그런데 계속 흘러내리는 소품 때문에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촬영대기 중인 경찰관들이 손수 촬영자의 옷매무새도 신경 써주는데...

  "엑! 살살해...."

 

 

  짠~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

  장소를 옮겨 파이낸스 빌딩 대형 트리 앞에서 진행된 촬영.

  어색해 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며 관심을 이끄는 경찰관들.

 

  "안녕~산타클로스 누나야!"

  예쁜 여경 누나 앞에 선 꼬마가 쑥스러운지 눈을 못 마주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

 

 

  단체촬영 때는 몰랐지만 단독 촬영이 있을 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서인지 민망함에 괜스레 웃음 나서 NG의 연속!

 

  입이 경직될 정도로 웃은 후 자연스러운 컷을 얻어내고 안도의 한숨을 돌립니다.

 

  이어지는 야외 촬영.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몸이 저절로 움츠려들기도 하는데요.

  차가운 손 비벼가며 촬영에 임하는 경찰관들.

 

 

  건넨 차 한 잔에 잠시나마 힐링~♡

  다시 힘을 내 촬영에 들어갑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는 많은 시민들도 촬영에 도움을 주셨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한 촬영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되었는데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경찰관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언니, 모자 삐뚤어졌어요"

  경찰관 언니의 모자를 만져주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동작구 소재 여성안심귀갓길에서 진행된 촬영.

  여대생과 경찰관들의 호흡이 좋아 순조로운 촬영이 진행됩니다.

 

  잠깐!

 

 

  함께 촬영한 경찰관들 사이가 무척 친해 보이는데요.

  예전부터 서로 알던 친한 사이로 다른 곳에 근무하다가 화보 촬영에서 오랜만에 만났다고 합니다.

 

  오~ 또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

  기념사진 한 장 남겨주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리고 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관들도 있습니다.

  이 남녀 경찰관은 무려 2년 연속 화보 촬영에 참여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하네요.

  노하우가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컷을 기대할 수 있겠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속.

 

 

 

  누군가는 촬영에 열중하고

  또 누군가는 대기하면서 짐꾼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이미 촬영한 사진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기도 합니다.

 

 

 

  화보현장의 다양한 모습들.

  완성된 컷만으로는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컷을 담아보았어요.

 

서울경찰 모델들의 에너지틱한 모습.
2014 서울경찰 화보집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들도 기대해 주세요 ^^

 

 

 

[영등포] 영등포경찰이 강서구까지 간 사연

2014. 11. 17. 14:55

2014년 서울에 첫눈이 내린 지난 14일

특별한 손님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경찰서 홍보팀, 교통안전계 경찰관들이 강서구

00동 소재 기쁜00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영등포경찰이 강서구(?)에는 무슨 일로 가게 된 걸까요?


지난 4일 영등포 경찰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라온 글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페이스북 게시글>


기쁜우리복지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지적장애 2급 이0현님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페이스북 게시글>


이0현 님은 경찰관이 되고 싶어, 경찰관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는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타 경찰서 관할이라서 가도 되나 싶었지만, 과감히 복지관에 연락해 사진촬영 날짜를 잡고,

다른 장애우분들에게도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교통안전계와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해보자는 의견이 일치되어 우리의 상징 포돌이를 

데리고 방문하였습니다.


< 영등포 경찰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주신 이0현님 >


도착해보니 많은 장애우분들이 기쁘게 반겨주셨고, 즐겁게 안전교육도 마무리하고, 이0현님과 함께 근무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현장에서 인화해서

전달도 하고~~

1시간 10여 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이0현님과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소중한 추억의 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마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2014. 6. 10. 09:22

우리아이 안전 · 우리가족 행복을 위한

마포경찰 「동심원 프로젝트

 

 

문득 이쪽을 봅니다. 발걸음이 멈춥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아이는 엄마를 올려다보며 연신 이쪽으로 손가락질을 합니다. 마이크를 들어 안녕~”하고 인사하며 손을 흔들어주자 얼굴 가득 번지는 웃음을 애써 엄마 뒤에 반쯤 숨어 쑥스럽게 감춥니다. “안녕하세요, 해야지?” 엄마가 다시 손을 앞으로 이끌자 못이기는 척 머뭇머뭇 한 발짝 나서서는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배에 얹고 연신 배꼽인사를 합니다.

 

이것은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쯤, 우리 지역경찰이 순찰차를 타고서 마주하게 되는 익숙하고도 반가운 광경입니다.

 

 

 

어린이 TV프로그램에서 악당들을 혼내주는 경찰차 캐릭터인 폴리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인지,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찰차는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너 자꾸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하던 어머님들의 으름장 때문에 막연히 경찰을 무서워하고 울상 짓던 아이들이 태반이었을 텐데, 지금은 다릅니다.

 

순찰차를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앞 다투어 소리 높여 안녕하세요!”라고 외치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는 엄마아빠들이 먼저 ○○, 저기 봐봐. 폴리네?” 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일순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마포경찰은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내는 한편, 범죄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이죠.

 

아이들이 마치 연예인만큼이나 좋아하고 따르는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게 하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아동들의 가정에서도 버리지 않고두고두고 볼 수 있으며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범죄예방정보!

 

바로 여기서부터 마포경찰 동심원프로젝트는 시작하게 됩니다.

 

 

 

마포경찰을 비롯한 각 경찰서에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 각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관서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납치, 성범죄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범죄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발표와 역할극을 통해 직접 대처해보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이토록 빠져들어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 일색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바로바로 지역경찰 선생님들의 경찰장구 체험시간!

 

TV에서만 봤던 수갑과 삼단봉을 꺼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 앞다투어 모여들어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경찰 선생님들이 범인과 경찰 역할을 맡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구 사용법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눈높이교육이 아닐까요 ^ ^

 

또한, 지문과 인적사항을 등록하여 아동대상 범죄나 실종에 대비할 수 있는 아동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마포경찰 여성청소년과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어린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다음 순서는? 마치 팬 사인회를 방불케 하는 현장인데요!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는 어린이들과 경찰 선생님의 1:1 기념촬영 시간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반가운 모습도 보이네요 :)

 

 

사진촬영 뒤에는 팬들의 포옹과 기습뽀뽀도 온몸으로 받아주는 팬서비스까지! 이 정도면 연예인 인기는 저리가라인데요. 하루하루 경찰의 뜨거운 인기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선생님과 똑같은 커플룩 경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예쁜 고화질 미니포토로 만들어 나눠준다고 하니,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길이길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길거리에서 각종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받으면 보관하기 쉽지 않아 꼭 필요할 때 막상 다시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미니포토에는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어 있어, 냉장고와 컴퓨터 등 어디에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상단의 QR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나 서울경찰 뉴스레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으니, 사진도 보고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가 따로 없죠 ^ ^

 

 

아이들의 미니포토와 함께, 실용적인 경찰시책 정보를 담은 가정통신문 동심원 메아리도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원스톱 SOS 등 일상 속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그득그득~~

 

 

요런 뒷통수(!)가 보인다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바로바로 마포경찰 순찰차일 테니까요 ^ ^ 아동안전을 위한 마포경찰의 다짐을 담아,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리는 공약이랍니다.

마포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 통학차량에도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협력을 통하여 아동보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빈틈없는 아동보호를 위한 마포경찰의 노력, 든든하신가요?

 

 

※ 캡쳐화면 출처 : 장애인신문

 

아동학대를 비롯한 각종 아동대상 범죄들이 빈발하고 날이 갈수록 그 행태가 잔혹해져가는 요즘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지켜주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경찰도 마찬가지인데요. 가족의 마음으로,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온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마포경찰 「동심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학원에서는 마포경찰서 경무과 임선경 순경(☎02-3149-6110) 앞으로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에 언제나 마포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또 만나요-!”

 

   

 

 

 

 

                                                

어? 이런 것도 저작권법 위반인가요?

2014. 4. 14. 09:46

 


<출처 : 경찰청 온라인소통계 트위터>

 

  최근 '어벤져스2' 의 한국 촬영으로 많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제작사 마블스튜디오가 영화촬영 장면 등을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올릴 경우 짧은 동영상이라도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저작권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그런데, 높아진 관심만큼 여러분은 저작권법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잘 몰라서 실수하기 쉬운 저작권 침해~~

  이번 시간에는 여러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란, 쉽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지정하는 파일이나 문자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경로를 말합니다.

  단순히 홈페이지의 첫 화면이나 하부 특정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정된 링크의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림이나 동영상이 직접 재생될 수 있도록 설정된 방식이나 자신의 홈페이지 내에서 자체 구현되도록 지정된 링크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저작권법 제7조 5호에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경우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작성이 개입될 여지가 적은 '사건사고의 단신이나 부고, 날씨정보 등'과 같은 객관적 사실의 보도는 저작물로 보호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사진이나 뉴스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창작성 또는 사상 및 감정이 반영된 기사(논설물이나 기고문 포함) 등은 저작물로 보호를 받게 되어 기사를 사용하거나 인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뉴스기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사원문을 그대로 카피해서 올려서는 안 되며, 링크를 통해서 올려야 합니다.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도 원칙적으로는 방송사의 저작물을 복제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함부로 게시해서는 안 됩니다.

 

 

 

 

 

 

 

 

  패러디란 특정 작품의 소재나 작가의 문체 등을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수법이나 그러한 작품을 말하며, 저작물의 패러디를 위해서는 원 저작물의 복제 및 변형이 수반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저작권법에서는 일정한 경우에 한해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더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35조의 3에서는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방법과 충돌하지 아니하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는 보도 · 비판 · 교육 · 연구 등을 위하여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비영리적인 목적이고 원 저작물을 대체하여 시장수요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 포함돼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유료로 구입한 음악 또는 영화파일은 구매한 구매자만 이용이 허락된 것으로 이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P2P사이트나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업로드 하는 행위는 원본파일에 대한 복제와 정보통신망을 통한 전송에 해당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또한, P2P(파일공유)나 토렌토 사이트의 경우,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용자가 다운받은 자료들이 공유폴더에 저장되고 이를 다른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운만 받더라도 전송에 해당하므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0년 한 네티즌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유명 가수의 노래 후렴구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아이의 모습을 촬영한 약 50초가량의 동영상을 포함하는 게시물을 제작해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해 고소된 사례가 있습니다.

 

 

 

 

  법원은 해당 동영상에 음악저작물의 후렴구가 포함되어 있고 블로그에 게재한 것은 전송에 해당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복제권과 전송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면서도,

  다만, 이 사건의 경우 ① 유명 가수의 노래를 어린아이가 부르는 모습이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표한 것으로서 창작성이 있는 저작물에 해당하고, ② 영리를 목적으로 제작되거나 전송된 것이 아니라고 보이는 점, ③ 인용된 부분이 전체의 일부분에 불과해 인용의 목적에 비춰봤을 때 필요한 최소한도의 인용으로 보이는 점, ④ 원 저작물이 주는 감흥을 그대로 전달한다고 보기 어렵고, 원 저작물에 대한 시작의 수요를 대체하거나 그 가치를 훼손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⑤ 합리적인 방법으로 음악저작물의 출처를 명시하고 있는 점 등.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한 것으로 판단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2010. 10. 13. 선고 2010 나 35260 판결]

  바꿔 말해, 원곡을 따라 부르거나 틀어놓고 춤을 추는 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했을 경우 저작권 침해로 판단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29조에 의하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청중이나 관중 또는 제3자로부터 어떤 명목으로든지 반대급부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표된 저작물을 공연 또는 방송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실연자에게 통상의 보수를 지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가를 받지 않는 학교 축제 등에서의 가요를 틀고 춤을 추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 파일을 인터넷 등에 올리는 행위는 비영리의 목적이라 할지라도 배경음악이나 안무에 대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폰트를 표현하기 위한 폰트 파일은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도는 불법복제 폰트파일을 다운받아 이용한 경우라면 폰트파일의 불법복제에 대한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원본 이미지를 그린 사람에게 저작권이 발생하므로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의 저작권자는 본인이므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은 이미 그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어 일반적으로 초상에 대하여 법적인 보호는 어려운 반면, '퍼블리시티권'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퍼블리시티권'이란 유명인이 자신의 성명이나 초상 등을 이용하여 재산적인 이익을 얻을 권리로, 주로 상품광고 등에 이용될 경우 주장할 수 있습니다.

 

 

 

 

 

  웹하드 사이트나 포털 등에서 시리얼 번호가 게시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프로그램의 시리얼 번호는 정품 사용자임을 확인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자가 이를 입력하는 경우에만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부여하는 일련번호를 말합니다.

 

  우리 법원에서는 시리얼번호에 대해 “컴퓨터프로그램에 특정한 포맷으로 된 시리얼번호가 입력되면 인스톨을 진행하도록 하는 등의 지시, 명령이 표현된 프로그램에서 받아 처리하는 데이터에 불과하다”며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 인정하고 않고 있어 저작권 침해로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시리얼번호의 복제 또는 배포행위는 프로그램 저작물의 침해를 용이하게 하는 행위로 경우에 따라 프로그램저작권 침해 방조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음란물과 관련해 우리 법원에서는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인 저작물이라 함은 사상 또는 감정을 창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 것이면 되고 윤리성 여하는 문제 되지 않기 때문에 설사 그 내용 중에 부도덕하거나 위법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저작권법상 저작물로 보호가 가능하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은 저작물을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는 것이지만 영구적으로 존속하는 권리는 아닙니다. 저작권법에서는 저작자가 생존하는 기간과 사망한 후 70년간 저작권을 보호하고 있으며, 공동저작물의 경우 맨 마지막으로 사망한 저작자의 사망한 후 70년간 보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기간이 지난 저작물에 대해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작성이 인정되는 기출문제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저작자의 이용허락 또는 동의를 받지 않고 이용하게 되면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

 

 

 

 

  강의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강연자의 허락없이 사진촬영이나 복사, 녹음, 녹화하거나 이를 다시 제작할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다만, 사적 이용을 목적으로 할 경우 저작권자의 저작재산권을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는데, 즉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소장하여 복습하는 정도에 그친다면 저작권 침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녹취된 파일을 인터넷상에 업로드하거나 파일로 만들어 공유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니 이 점 유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저작권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셨나요?

  일반적으로 저작권이라고 하면 우리가 인터넷 등을 이용하는데 어렵게 만드는 불편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1인 미디어 시대인 요즘 누구나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에서 내가 만든 저작물도 보호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면 나의 권리도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우리 모두의 권리로 관심을 갖고 알아간다면 앞으로 저작물을 이용하는데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참고문헌 : 저작권 상담사례 100

 

 

 

 

 

2013 서울경찰 화보

2013. 10. 31. 09:24

 

  서울경찰의 올 한해 활동상이 담긴 '서울경찰 화보'가 발간되었습니다.

  서울의 안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발로 뛰는 서울경찰의 생생한 모습을 만나보시죠~!

 

 

 

 

 

 

 

 

 

 

 

 

 

 

 

 

 

 

 

 

 

 

 

2010년 서울경찰 화보집

2011. 2. 8. 11:17

2010년 서울경찰 화보집 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0^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어요)


서울경찰청화보집


서울경찰청화보집

성공 개최! 서울 G20 정상회의,

세계 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서울경찰!

Successful hosting of the Seoul G20 Summit,

The world's foremost keeper of the public peace: Seoul Metropolitan Police!
 


서울경찰청화보집


서울경찰청화보집

서울경찰은 시민을 존중하고 치안현장을 우선하기 위해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서울경찰청화보집

 

성공! 서울 G20 정상회의

Seoul G20 Summit, a success!

서울경찰, 이제 세계 일류경찰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is now becoming the world's standard of
a first-class police force


서울경찰청화보집

성공! 서울 G20 정상회의

Seoul G20 Summit, a success!

성숙한 시민의식과 서울경찰이 함께 이루어 냈습니다!

Mature civil awareness, an achievement for Seoul Metropolitan Police



서울경찰청화보집

믿음을 심어주는 서울경찰

Seoul Metropolitan Police, giving confidence to the public



서울경찰청화보집

'성숙한 선진시위문화’ 서울경찰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Mature, controlled demonstration methods', working together with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서울경찰청화보집

‘범시민적 기초질서 준수문화 조성’ 시민공감대에서 시작합니다.

We start from the common citizen agreement to 'create basic public order and
a culture of law-abiding citizens'



서울경찰청화보집

안전을 보장하는 서울경찰

Seoul Metropolitan Police, guaranteeing safety



서울경찰청화보집

‘범죄예방 시스템 강화’ 범죄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An 'Enhanced Crime Prevention System' helps create a healthy,
crime-free society.



서울경찰청화보집

‘세계 최고의 경호·경비’ 서울경찰이 기준입니다.

'The world's best secret service' - Seoul Metropolitan Police is the standard.
 

 

서울경찰청화보집

 

행복을 전달하는 서울경찰

Seoul Metropolitan Police, the messenger of happiness


 

서울경찰청화보집

'인권친화적 수사환경 구축’ 국민 편익을 위한 치안활동을 전개합니다.

 

'Establishing a human rights-friendly investigative environment'
 - we protect public security for the betterment of our people.



서울경찰청화보집

 

‘시민 공감’ 서울경찰은 시민의 다정한 이웃입니다.

'Civil empathy’ makes Seoul Metropolitan Police a close neighbor.
 


서울경찰청화보집

미래를 약속하는 서울경찰

 

Seoul Metropolitan Police, promising the future


‘시민과의 약속’ 엄정하고 깨끗한 경찰이미지 구현

 

'A Covenant with the People’
- realizing our goal of solid, honest police officers.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 서울경찰

 

Seoul Metropolitan Police, ‘A Police force for the Nation and it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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