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여고생 지구대 방문기

2016. 5. 30. 23:17

 

지난 5월 25일 점심시간.

서울 금천경찰서 백산지구대에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대 출입문 방울 소리와 함께.. 숙덕숙덕 북적이는 발걸음 소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동일여고 1학~~년~~~1반입니다~~!!"


백산지구대에 깜찍 발랄 어여쁜 고등학생이 교복을 입고 지구대를 찾아왔습니다.

백산지구대 관내에 있는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입니다.

경찰관에게 항상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28명의 학생은 지구대를 한가득 채웠습니다.

아직도 이런 학생들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란 백산지구대 경찰관의 입가엔 

삼촌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항상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동일여고 학생들이 감사의 의미로, 지구대 청소를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고~~얘들아 청소할 것도 없단다... 매일 하는 청소고, 

더군다나 지은지 얼마 안 된 신축 건물이야"


"경찰관 아저씨, 저희는 오늘 봉사활동을 위해 특명을 받고 왔습니다~!! 

얘들아 뭐해~!! 시작~!!"

 

그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허허.. 얘들아 이제 그만 됐다... 지구대 정신없어~~"

일반 빗자루 걸레질이 아닌, 

지구대 창문 틈새 구석구석 쌓인 미세먼지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청소하는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신문지 등 청소도구까지 미리 챙겨오는 등,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찾아왔는데요. 

이쯤 하면 그만할 때도 됐는데 멈추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에. 

어느덧 경찰관 아저씨도 학생들과 함께 청소에 몸을 실었습니다.

 

 

미소만큼이나 곱디고운 28명의 고등학생이 분주히 움직이니, 

몇 분도 채 안 지나 창틀마다 반사되는 햇살로 지구대는 눈이 부십니다.

청소가 끝나고 지구대 데스크 앞에 학생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경찰을 위한 노래부터,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편지까지 쓴 54장의 그림엽서, 

그리고 손수 만든 폴리스 곰돌이 인형에.. 학생들 사진이 들어간 비타민 음료까지..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학생들이 며칠 동안 준비한 이벤트로 감동의 물결이네요.


 

학생들에게 감동의 선물도 받고 청소 도움도 받았는데, 

경찰관으로서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겠죠? 

백산지구대 경찰관은 경찰의 업무에 대한 소개와 

지구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찰관의 노고를 알아주는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밝은 에너지를 듬뿍 전달받은 덕분에 백산지구대 경찰관들은 더욱 힘이 난다고 합니다. 

가끔 피의자들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찰을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학생들과 주민들 모두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일여고 1학년 1반 학생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종로)작은천사들의 '라파엘의 집'

2015. 10. 26. 16:43

종로구 체부동에 작은 천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다고 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그곳은 바로!

 

‘라파엘의 집'

라파엘의 집은 1986년 9월 29일에 세워져
현재 시각 중복·중증의 장애를 가진 2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1986년이면 벌써.... 약 30여 년 전이네요~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던 시절..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시절이 많이 흘러 이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으로 인식이 변화돼 많은 분들이 라파엘의 집을 후원하는데요
종로경찰서에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언니들이 천사들을 만나기 위해
라파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아이들의 작품과 개개인의 초상화까지~


봉사활동을 위한 편한 사복으로 준비 완료!

우선 준비해온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곳곳에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전시해 놓았네요 ^^

잠시 아이들과 인사 후
상쾌한 식사를 위해 점심시간 전 대청소 시작~

쓱싹쓱싹!! 열정적인 뒤태! ^^;

청소 후 맛있는 점심시간~
전문 선생님들은 1대 1로 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하지만


우리 서툰 여경 언니들은 둘이서 한 아이의 식사를 담당했습니다.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노력했는데
식사가 편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던 만남
천사들 다음에 또 만나요~

 

 

 

 

 

 

 

 

 

 

 

 

 

 

 

 

 

 

 

 

 

 

(금천)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가다!

2015. 10. 19. 18:46

 

 지난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는 '2015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필자가 '2015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을 취재하러 간 이유는, 서울 금천 경찰서 백산지구대에 근무하시는 박주만 경위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기 때문인데요.

 봉사 일을 스스로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친지·가족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홀로 다녀온다는 박주만 경위에게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후배가 사진으로나마 기념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인데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를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공을 널리 알림으로 인해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행사 현장에 도착하니 영광스러운 수상의 주인공 분들과 지인들이 줄을 서고 계셨는데요. 시상식 주제가 나눔 분야인 만큼 행사장 분위기는 경건하면서 배려양보선이 한가득 질서 정연했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백산지구대에 근무하는 박주만 경위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약 16년 동안 요양원 및 장애인 시설을 약 970회 방문하여 '목욕봉사, 식사 제공, 후원금(4,000만 원 상당)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을 하였습니다.

 지인을 통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 박주만 경위는 근무시간에는 국가에 충성하고, 근무가 끝나거나 쉬는 날이면 봉사를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경찰관입니다.^^

 이날 박주만 경위는 인적 나눔 부분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행사장을 들어가 보니 시상식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방송 중에는 카메라 촬영이 금지되어 촬영은 못하고 객석에 앉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함께 했는데요.

 이날 시상식은 지난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경에 KBS 1TV를 통해 특집으로 방송도 되었습니다. 평생을 자발적으로 봉사에 헌신하신 수상자들의 유공과 유명 연예인 안재욱, 현숙, 김보성, 박완규 등의 축하공연으로 시상식은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상식이 전부 끝나고 각 기업 대표, 나눔 단체 저명인사부터 개인 봉사자 등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본인의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장기를 2회나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신 할머님 등등 '2015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은 국민공모, 지차체, 나눔 단체를 통해 총 266건이 추천됐으며, 최종 1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나눔을 공로로 영예를 인정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협력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서) 따뜻한 경찰, 수서경찰의 다른 이름입니다♥

2015. 10. 2. 17:00

 

 

수서경찰, 봉사활동으로 관내 주민에게 다가가다

 

유난히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과 밤에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 수서경찰에서 훈훈한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서경찰서 청렴 동아리 청수회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탓에 끼니를 거르시기도 하고, 매일 혼자 지내시는 까닭에 많은 외로움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손수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을 찾아가 전달해드리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말벗도 되어드리면서 외롭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고,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채워 주기!
일석이조겠죠?

 

한아름복지회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 봉사활동..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이라 더욱더 정성을 들여 음식을 담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다음 요리에 사용할 야채를 다듬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일을 하니 금방 뚝딱~! 하고 끝냅니다.

 

 

이렇게 포장된 도시락은 각 동네 별로 나누어져 배분이 되고요,
몇 명씩 조를 나누어 각각 배정된 동네로 배달을 가게 됩니다.

 

 

자, 이렇게 도시락 묶음을 싣고 출발~~!!

 

 

우리 조가 찾아간 곳은 수서동 소재 혼자 거주하시는 아파트입니다.
배달을 하고서 어르신의 안부도 여쭙고 이야기도 들어드렸습니다.

 


지난 무더웠던 여름이 시작하기 전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도록 롯데 하이마트와 함께 선풍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6월 2일 열린 행사에는 한아름복지회 이상임 대표와 롯데 하이마트 이동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독거노인 12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였는데요.

 

 

우리 수서경찰 청렴동아리 회원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자택에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하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해줬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전해 드릴 소식은 지난주, 추석 한가위를 맞아 명절 기간 홀로 쓸쓸히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문안 인사도 드리고 도시락도 전달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윤희근 수서경찰서장도 함께 참석했네요~
사람이 그리우셨는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 사람의 손길이 많이 그리우셨는지 우리를 많이 반겨주시네요 ^^
자주 찾아뵐게요!


오늘 수서경찰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

앞으로도 “따뜻한 경찰”이 되기 위해 수서경찰 청렴동아리는 매주 봉사활동을 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천) 올 추석도 건강하시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5. 9. 25. 14:16

 

 서울 금천 경찰서는 9월 23일~24일 을미년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추석맞이 주민사랑 활동'을 벌였습니다.

 금천경찰 전 직원들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곱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보태는 '우수리 모금액'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우수리 모금액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날 고향에도 못 내려가시고 홀로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돕는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심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도 체크하고, 소박하지만 위문품 등을 전달하면서 그날 하루는 아버님 어머님들의 손자 손녀 아들딸이 되어준 답니다.

 

↓ 작년(2014년) 추석 독거노인 '사랑의 쌀' 전달 기사

http://smartsmpa.tistory.com/1671

 

 

 손에 든 금천경찰의 작은 마음뿐만 아니라, 금천 경찰관 각자 머릿속에 아버님 어머님들을 즐겁게 해줄 재밌는 이야기 한 보따리도 준비했답니다.

 작년에 어르신의 두 손을 꼭 잡고 꼭 건강하셔서 내년 추석에 또 찾아뵈겠다던 직원과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신임 순경도 함께 했답니다.

 금천 파출소 최은진 순경은 "선물 포장을 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경찰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답니다.^^

 

 

 금천 경찰은 빈손으로 찾아뵙지는 못하고, 마음을 표현할 위문품으로 무엇을 전달할지 고민하다가 어르신들이 우리나라 쌀과 홀로 지내실 때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작은 상자에 담았습니다. 작지만 금천 경찰의 작은 정성이 적적하실 어르신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신념 하나로 즐거운 포장 시간이었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5개 지구대·파출소 순찰차가 '사랑'을 싣고 추석절 홀로 집에서 보내시는 독거노인 집에 찾아갔습니다.

 서울 금천 경찰서 문성 지구대 서지우 순경은 "교대 근무로 인해 저도 고향에 못 가는데 우리 동네 어르신들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적적함을 달래 줄 생각이다"라며 늠름한 마음가짐으로 경찰서 밖을 나갔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건강하시죠? 금천경찰 빨간 조끼의 천사들이 '사랑'이라는 표현으로 우리 동네 어머님 아버님을 찾아갔습니다. 금천경찰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대명절 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되어 참으로 기쁘고 뭉클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이 환하게 반겨주신 덕분에 저희 금천경찰도 기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천경찰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평소 정부 기초수급을 받게 끔 알선을 해준다며 과도한 알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복지혜택을 미끼로 금전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금융 사기를 당하실 수 있으니, 무조건 저희 경찰관들을 불러주셔야 된다고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저소득 독거노인이지만 자녀들이 있어 동사무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녀들 또한 생활이 여유롭지 못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금천경찰이 평소에 더더욱 많이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 있을 때는 금천경찰을 찾아주세요.

 

 

(성동)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2015. 8. 25. 14:40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파출소로 걸려온 한 전화

웬 할아버지가 날도 더운데 오랫동안 길가에 앉아 계신다며

걱정이 가득 담긴 주민 아주머니 목소리였습니다.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할아버지께 왜 이 곳에 앉아 계시는지 묻자,

혼자 사는데 너무 적적하여 잠시 바람이라도 쐬러 나왔다가

더운 날씨에 기력을 잃고 계속 앉아있게 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들이 할아버지를 부축하여 순찰차로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말동무가 되어드렸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성동경찰서 청렴동아리 푸름방에서는 소외된 이웃, 주민들을 위해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

 

 

 

여기서 잠깐!  청렴동아리 푸름방이란???

청렴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의무위반을 근절하고

올곧고 정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성동서 직원들로 꾸려진 작은 소모임입니다.

퇴근 길 웃는 얼굴로~ 캠페인과 헌혈 및 봉사활동 등

행복한 직장생활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여름에 접어 들면서 매 달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찾아가기 전 제대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사회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분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 음료수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출발~~~~~

 

지난 달에는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애로사항을 듣고 법률지원 부분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밝아지는 얼굴,

두 손 가득 들고 온 선물보다 반가운 것은 찾아준 이들

그리고 전문적인 법률상담보다 더욱 필요한 것은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둘씩 짝지어 한 분~ 한 분~ 찾아뵙던 중

어느 집에 들어가게 된 최경위는 마주나온 남성과 서로의 얼굴을 보고 갸웃합니다.

어딘가 낯익은 얼굴, 혹시 알아보겠냐고 먼저 말을 건네자 고개를 끄덕이는 남성~

인연은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병을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던 남성과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남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마음을 돌리게 한 경찰관,

이렇게 다시 만나 반가워해야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아온 건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 또 들리겠다는

인사와 함께 무겁게 발걸음을 뗍니다.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에 마음껏 문을 열어 놓을 수 있게

방충망 설치 작업을 함께 도왔는데요~ 푸름방이 받은 할당량 무려 80가구~~~

바쁘다 바빠~ 그래도 A/S받으실 일 없도록 꼼꼼하게 척척 !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한 성동경찰서 푸름방~

다음 달에도 쭈욱 계속됩니다.

 

 

 

 

 

 

 

 

 

(서초)서초 꽃여경들의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

2015. 7. 7. 08:00

룰루랄라~~

지난 7월의 첫 번째 날은 69년째 생일이었어요!!

어머, 제가 나이가 벌써 69세냐고요? 흐흐흐흐흐


7월 1일은 바로 바로~~~여경 창설된 지 69년째가 되는 날이었답니다^^

여경의 날이라고 특별히 기념일로 삼아 상도 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경끼리 간담회를 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것 있지요? 하지만 우리 서초경찰서는 올해는 늘 그런 흔한 여경의 날을 보내지 않고  특별하게, 의미 있게, 우리 여경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 무엇인가를 해보자..라며 6월 중순부터 고심 고심을 하였답니다. 


일단 일하느라~ 육아하느라, 집안일 하느라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못하는 여경들을 위해서 특별히 신경 써서 준비한 모딜리아니 몽파르나스의 전설 展 관람!!

오랜만에 미술전을 관람한다니..여경 선배님 후배님 모두 예쁘게 차려입고 즐겁게 관람을 하였답니다.

그다음 코스는~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맛있는 밥을 먹어야겠지요??


오늘은 특별히 건강을 생각한 점심식단! 곤드레 밥이었습니다. 

서초경찰서에 현재 재직 중인 여경은 60여명이 넘는데요, 오늘은 45명 정도 참석을 해주셨답니다. 

처음 얼굴을 보는 이도 있었고요~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이들도 있었습니다. 식당이 떠나가라 이야기 하면서 밥 먹고^^ 분명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했는데...엄~청 많이 드시더라고요^^

사실..여경의 힘, 다 밥에서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다음 코스는~

바로바로~

오늘 여경의 날에 가장 비중을 두고 준비한

봉사활동!!!

우리 서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은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와 함께 장애가정 세 곳을 방문,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장판교체, 도배작업 및 집 청소, 후원금과 생필품 전달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배작업이 끝나면 집이 보통 어수선한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여경들. 내 집을 청소하는 것 마냥..두 팔 걷고 비지땀 흘려가며 쓱싹 쓱싹 바닥을 쓸고 닦고 빛을 내었습니다.

가구도 원래 있던 그 자리에 갖다 놓고!

생필품도 전달..많이 드리지 못해 아쉬웠지만..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랄게요 ^^


몸이 불편해 집안 짐정리와 청소하기가 어려운 가정도 방문.

우리 여자들, 또 짐정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지 않습니까~~

바닥에 자리 잡고 앉아서 옷 정리 책 정리 착착~ 화장실도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깨끗하게~


그렇게 조를 나눠 세 가정에 방문해 5시간 가까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뜻 깊은 일을 하고 있으니 힘든 줄도 모르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점심을 많이 먹고 와서 그랬을수도....^^) 

더 많은 가정을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드렸어야 했지만..기회는 또 있는거니깐요~^^오늘의 봉사활동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추고 다음번을 기약하였습니다.


저~위에 화장실에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는^^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홍애영 경사

“이렇게 뜻 깊은 날에 함께 봉사활동을 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우선 전하고 싶다”며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는 못했지만 하나의 정성이 모여 큰 정성을 이루듯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서초경찰서 여경들은..아니 힘이 더 좋은 남자 경찰관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기화로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찰관의 전문성을 살려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성폭력 등 범죄예방법·신고요령을 적극 홍보도 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계속될 우리 서초경찰서 꽃여경들의 활약상, 기대해주세요~ 마구마고 올라옵니다요 ~~^^





(수서) 봄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로!

2015. 3. 30. 13:54

수서경찰,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안녕하세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요즘~
수서경찰에도 따뜻한 소식이 있어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월요일
수서경찰서 청렴 동아리(청수회)는 경찰서장과 함께 강남구 소재
한국 한 아름 복지회 부설 노인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안전한 수서, 행복한 주민. 청수회가 함께
수서경찰서 청수회에서 제작한 플래카드도 보이네요!!

 

 

오늘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한 윤희근 수서경찰서장입니다.
평소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경찰”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는 경찰서장입니다^^

 

 

오늘의 할 일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식들을 포장하고 관내 혼자 사시는 배달하는 역할인데요!
우와~ 엄청 맛있겠다! ^0^

 

 

우리 수서경찰 직원들~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이라 더욱더 정성을 들여 음식을 담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다음 요리에 사용할 야채를 다듬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의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일을 하니 금방 뚝딱~! 하고 끝냅니다.

 

 

이렇게 포장된 도시락은 각 동네 별로 나누어져 배분이 되고요,
몇 명씩 조를 나누어 각각 배정된 동네로 배달을 가게 됩니다.

 

 

자, 이렇게 도시락 묶음을 싣고 출발~~!!

 

 

우리 조가 찾아간 곳은 수서동 소재 혼자 거주하시는 아파트입니다.
배달을 하고서 어르신의 안부도 여쭙고 과 이야기도 들어드렸습니다.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 사람의 손길이 많이 그리우셨는지 우리를 많이 반겨주시네요 ^^
자주 찾아뵐게요! 어르신~

 

 

다른 한 곳은 할아버지께서 왜 이제야 왔느냐며, 밥은 먹었냐고 끼니를 챙기시네요. 당신 자제분들 같이 챙겨주십니다..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수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까운 곳에 이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이 많았다니.. 그동안 무심했던 저를 반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수서경찰은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관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안전한 수서경찰 파이팅!! ^^

 

 

(서부) 청개구리들 희망을 나르다!

2015. 2. 23. 09:06

청개구리들 희망을 나르다!

지난 12일, 아직까지는 매서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날.
이 추위를 한꺼번에 날릴법한 뜨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서부경찰서에서 야심 차게 진행했던 질풍노도 청개구리 청소년들의 희망 만들기 프로그램이었던 ‘프랜딩스쿨’의 1기생 20명이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인왕중학교 앞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뜨끈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과 SPO, 프랜딩스쿨 관계자, 가수 박상민,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 그룹 빅스 등 총 100여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들이 뜨끈한 희망을 전달할 곳은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개미마을. 이곳이 서울인가 싶을 정도로 가파른 산 중턱과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곳.

오늘 청개구리 봉사단은 이곳 개미마을에 연탄 2400장을 200장씩 12가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산더미 같은 연탄을 보며 언제 다 나를까 했던 걱정도 잠시, 모두가 일렬도 줄을 서 연탄을 하나씩 나르다 보니 어느새 추위도 잊혀 집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쌓여있는 연탄을 보니 체온은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얼굴에 묻은 연탄을 보니 장난기가 발동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연탄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꿀맛 같은 간식시간이 왔습니다.
마을회관 앞에서 먹는 잔치국수와 김밥은 아마 지금껏 먹은 간식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봉사활동을 끝낸 아이들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신들을 위해 매주 프랜딩스쿨에 나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들의 고민을 들어준 담임선생님이자 형, 멘토였던 연예인과 SPO를 위해 케익을 준비하고 편지를 읽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편지에 멘토들은 붉어진 눈시울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아이들과 감동과 뜻깊은 시간을 주기 위해 기획했던 봉사활동에 어른들 또한 더 큰 감동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동작)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014. 9. 5. 13:55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오늘은 서울 동작경찰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된 계층을 돌보기 위해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방문하였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치매와 중풍 등으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계세요.



먼저 요양원 관계자를 만나 동작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직접 작지만 큰 정성으로 미리 준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위문품 전달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볼까요?

자, 다 함께 요양원 청소 힘차게 시작~~~!!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을 하시는 거실의 바닥 청소담당은

상도지구대 미모의 여경 송정은 순경이에요~~*^^*



베란다 창문을 닦으며 팔이 짧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강대욱 경사와

170cm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자랑하며 여유 있게 창문을 닦는 동작경찰서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이라고 불리는 고서희 경장이에요.



평소 청소하기 어려운 방충망도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즐겁게 물청소를 하는 변용섭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름철 내내 사용하였던 선풍기 날개에는 먼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과학수사반이네요.

지문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하는 과학수사팀 박중섭 경위~^^



이제 청소가 마무리 단계예요~^^

기분도 유쾌!! 상쾌!! 통쾌!!



할머니들도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셨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비해주신 과일과 음료도 감사히 먹었어요~^^


우리가 청소 도중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에게 대화하려고 말을 걸면

할머니는 경찰관이 무서우신 것인지 부끄러우신 것인지 자꾸 멀리 떨어지시려고 하더니

막상 봉사가 끝나고 돌아가려 하니 할머니가 문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며

잘 가라는 손짓을 하셨습니다.

이를 보며 직원들은 가슴이 뭉클했는데요.

할머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말보단 몸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동작경찰!!

앞으로도 약자를 보호하고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작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경찰 파이팅!!



(성북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여는 협력치안 동아리 "도담도담"

2014. 7. 25. 14:04

대한민국 최초 경찰기관 동아리 프로그램 “도담도담”을 소개합니다.

도담도담이란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다'의 순 우리말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회를 물러주기 위한 어른들의 노력으로 결성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청소년자원봉사터전 승인으로 인해 봉사활동 인증되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여는 협력치안 동아리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도담도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 볼까요 ???

 

 

먼저, 함께 할 회원들이 정릉2 파출소에 모여 안전 및 봉사활동 방법에 대한 교양을 듣습니다.

 

 

 

교양 후, 지문사전등록제, 4대사회악 근절, 사이버 신종 금융사기, 사이버폭력 우리아이 지키기 7가지 학부모 지침서, 불법무기 자진신고 등 경찰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지문사전등록제: 실종에 대비해 경찰에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입니다. 가까운 경찰관서에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등록 대상(‘아동 등’):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불법무기류 자진신고(2014. 7.1 ~ 7.31) 
      ◎ 신고대상 : 권총, 소총, 기관총, 엽총, 공기총 등 총기류                   
                          폭약, 화약, 실탄, 포탄, 최루탄, 지뢰 등 폭발물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모의총포 등 기타 무기류
                          소지허가 취소 후 미반납 총포·화약류
      ◎ 신고방법 :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
신고하지 않을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니 꼭! 신고하세요^^

 


모든 교양이 끝난 후, 경찰관과 함께 치안강화구역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안심치안을 위한  4대악 홍보가 이루어집니다.

 

 

 

2014. 7. 12 도담도담 회원들과 함께 합동순찰 근무 중 차량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도로파손문제를 발견 !!!!

주민들을 대신해 정릉2동 파출소에서 민원을 제기한 결과 7.16 도로파손문제가 깨끗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

 

 

이 외에도 합동순찰을 통해 발견된 여러 가지 문제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치안만족에 기여하고 있으며, 4대 사회악 근절과 사회적 물리적 무질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과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도담도담은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원’에 등록·승인된 프로그램으로 
  - 활동인증 : 총 24시간의 봉사활동 점수(사전교육 3시간, 실행 6회 18시간, 평가 3시간) 
  - 모집대상 : 성북구 정릉2동 거주하는 청소년, 학부모, 대학생, 성북경찰서 근무 경찰관 입니다.

현재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4대 사회악 근절”
봉사활동 인증,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안내문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터전 제12-20호】

 「4대악 근절」2년차 하반기 ‘붐’ 조성과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지역사회 봉사학습 참여 기회를 드리고자 금번 여름방학 기간에 ‘4대 사회악’근절을 위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개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의 :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02-920-1248)


캠프 운영 (2회)
   ◎ 1차 : 2014. 08. 09(토) 09:00~12:00 (3시간)
   ◎ 2차 : 2014. 08. 23(토) 09:00~12:00 (3시간)

참여 대상 : 성북구 거주 중·고생 / 60명 (매회 30명)

활동 내용
   ◎ 사전교육(09:00~10:00) 
         -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필요성
         - 교육홍보 동영상 이용, 「4대 사회악 근절」 필요성 교육
         -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시민홍보 방법
     ◎ 현장 홍보활동(10:00~12:00) 
         - 시민 밀집 시간·장소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홍보
         - 모둠 구성 홍보(1모둠 : 피켓팅 포퍼먼스 / 2모둠 : 홍보지 배부)

참여 방법
  ◎ 여성가족부 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http://dovol.youth.go.kr
           - 회원가입(교급구분·활동지역 정확히 기입, 반드시 SMS 문자수신 동의)
           - 로그인 〉 참여 DO 봉사활동 목록 〉봉사활동 검색 〉 활동명 클릭 및 내용확인 〉              봉사활동 신청하기
           - 활동명 : ‘성북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지역사회 봉사활동’
    ◎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사이트(1365)
           - 회원가입 후 개별봉사활동 프로그램 검색, ‘성북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택 참여
    ◎ 성북경찰서 자원봉사터전 관리자가 밴드 초대 시 반드시 ‘성북경찰서 도담도담’ 밴드               가입 후 참여 바랍니다.

서울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혜화) 우리도 대학생이다! 타격'대'원들의 화려한 외출

2014. 4. 17. 16:25

우리도 대학생이다! 타격''원들의 화려한 외출


오늘은 혜화경찰서 타격대원들의 화려한 봄날 외출에 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의 단체외출을 맞아 그동안 근무복 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20대 초반의 아름다움을 한껏(?)...제법(?)......야..ㄱ..간.. 방출하시며 찾아간 곳은 대학로!

혜화경찰서에 설립되어 있지만..

우리도 타격"대" 라며 대학로를 활보하던 우리의 타격대학생들!

뭔가 의미 있는 외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찾아간 곳은 대학로의 헌혈의 집이었습니다.

 

 
   

 

 

 

 

 

함께하면 두려움도 없어지겠지~ 라는 착각속에 굵은 바늘의 고통도 이겨내고 있는 비장한 표정의 우리 멋진 대원들!

요즘들어 헌혈하는 인원이 줄어 피가 모자라!!를 외치던 간호사 분들이 엄청 좋아하셨다고 해요

 


“왼손이 하는 헌혈은 오른손도 알게 해야 한다”며 착한일 후 인증샷까지!
우리 대원들 정말 멋지죠?

오랜만의 외출에 신나게 놀고 싶기도 했을텐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의 피를 나누고 온 우리 동생들!

여동생만 있었어도...

(종암)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명예경찰소년단!

2014. 4. 15. 19:12

친구들아 걱정마! 내가 있잖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명예경찰소년단”
종암경찰서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 오늘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뭉쳤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요! 명예경찰소년단이 뭘까요? 잠시만요~ 한번 보고 가실게요~

어떤가요? 명예경찰소년단 가입욕구가 불타오르죠? 파이아!!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게임도 하구요~ 경찰관이 꿈인 친구들은 멋진 제복을 입은 경찰관을 보며 우와~ 함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인기스타 포돌이 포순이도 왔어요!

시간이 가까워지자 속속들이 우리친구들이 도착해요. 모두들 오늘을 기다렸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위 학생은 평소 근면 성실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특히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봉사 활동 등 명예 경찰소년단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

우수 명예경찰소년단 표창 수여식도 살짝 ^^ 축하해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해요 ^^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순서가 되니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릅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외치는 학교폭력예방!

친구들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겠죠? ~^^

 서울경찰홍보단의 멋진 음악연주에 박수가 끊이질 않고 게다가 앵콜요청까지~??
우리에게 NO 란 없습니다. 무조건 YES! ^^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찰서 체험활동,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문화공연체험, 호신술체험, 박물관 견학, 역사유적지 탐방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감 상승! 경찰에 대한 친밀감까지 상승!

명예경찰소년단!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경찰관이 도시락 배달부가 된 사연

2013. 10. 16. 16:32

딩동~

 “누구세요?”

“도시락 배달 왔습니다.!!”

 

도시락 배달하는 경찰관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는 아주 특이(?)한 도시락 배달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경찰제복을 입고 도시락 배달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분들은 이벤트성으로 경찰제복을 입고 도시락을 팔고 다니는 상인이 아닌 서울은평경찰서 연신내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입니다. (진짜 경찰관 맞아요^^)

 

이 경찰관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운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경찰관이 도시락 배달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은평구에 위치한 ‘도명암’이라는 복지법인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구산동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도시락을 만들어 무료로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연신내지구대 양태모 순찰팀장이 ‘도시락 봉사활동을 하는데 특히 배달할 일손이 모자르다’는 얘기를 듣고 경찰관들에게 동참을 유도했답니다.

당연히 경찰관들은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구요.^^

 

 

도시락 배달하는 경찰관

 

 

도시락 배달하는 경찰관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주민들의 반응이 호의적이고 도시락을 배달하는 경찰관들이 고생한다며 격려의 응원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나눔’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이 한 주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시는지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여러 민원 상담까지 병행할 수 있으니, 이걸 보고 ‘일석 3조’라고 하죠?

 

연신내지구대는 앞으로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까지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안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주민이 원하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무조건이야~~~♬

 

따뜻한 관심과 보실핌이 필요한 그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0^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의 정체는?

2013. 4. 25. 16:33

서울경찰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기

 

 

이분들은 누구일까요? 화가일까요? 아니면 페인트공?

 

정답은 바로 바로 ~ 경찰관과 전의경들입니다.

 

경찰관들이 벽화를 그린다구요?

경찰관과 벽화.. 참으로 어울리지 않죠?

 

이분들은 경찰관과 전의경들로 이루어진 만화 동아리 ‘서울캅툰클럽(seoul cop toon club)’의 회원들입니다.

소싯적에 그림 꽤나 그렸던 경찰관들이죠^^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면>

 

지난 12월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였답니다.

 ☞ 2012년 12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기사 보기 (클릭)

 

 

서울캅툰클럽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장소인 ‘성북 키다리 교실'입니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성북 키다리 교실은 주로 저소득층 자녀들로 이루어진 공부방이예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지 홍 순경이 디자인한 그림을 활용해서 키다리아저씨와 무지개를 타는 어린이들을 그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페인트 등 재료는 이번에도 노루페인트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주었어요.

노루페인트 감사합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벽화 그리기 재료를 들고 성북 키다리 교실 문을 연 순간...

뜨아아....

샛노란 페인트로 발린 벽들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ㅡ.ㅡ;;

 

 

 

원장님이 개원을 하면서 노란 페인트로 열심히 칠했다고 자랑하시던데..

원장님...

이 노란 페인트는 다 벗겨내야 돼요...

그 상태론 페인트가 발라지지 않는답니다. ㅜ.ㅜ

 

 

 

드디어 벽화 그리기에서 제일 힘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페인트 벗겨내기 작업이지요..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다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포로 쓰싹 쓱싹 노란 페인트를 벗겨냅니다..

 

 

 

 

오늘 베스트 드레서가 탄생했네요.

서울캅툰클럽 회원 중에 과학수사계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있어 특별히 과학수사요원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된 정치영 일경입니다 ^^

 

 

어느 정도 기존 페인트가 벗겨졌으면 젯소(gesso)를 발라줍니다.

젯소는 페인트가 잘 흡착되고 색을 더 선명하고 골고루 입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죠.

 

 

우선 젯소와 페인트가 장판에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 신문지도 깔고, 마스킹 테이프도 붙여줍니다.

 

 

 

그 후 다같이 휘파람을 불며 롤러로 젯소를 바릅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젯소가 마르면, 바탕색을 칠해줍니다.

 

 

 

 

우와... 드디어 벽이 노란 벽을 벗고 흰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_*

 

 

 

 

그다음은 초등학교 이후로 써본 적 없는 연필을 들고 파이팅을 외친 후...

 

 

 

 

도안을 보면서 밑그림을 스케치 합니다.

 

 

 

 

 

그리고 벽화 그리기의 대미를 장식할.. 채색을 시작합니다.

 

 

 

 

 

 

 

 

 

원장선생님이 준비해주신 달콤한 딸기와 음료수를 마시며 어린이들과 이야기 꽃도 피우고,

 

 

 

 

벽화 한편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주었지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이 공간에서 수업을 받을 어린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보~너스로 벽화 그리기 과정 동영상도  공개할게요^^

 

 

 

4일 동안의 여정...

벽화에 그려져 있는 순찰차처럼, 우리 경찰들도 어린이들과 무지개를 타는 상상을 하며 동심에 푸욱~~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울캅툰클럽은 서울경찰을 주민으로부터 공감받는 경찰을 넘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신뢰를 받는 따뜻한 서울경찰로 거듭나고자 정기적으로 벽화그리기 활동, 그림교실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서울캅툰클럽의 활약상을 기대해주세요^^


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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