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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6

(금천)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운전 중엔, 쉬게 해주세요' 최근 대형 버스에 의한 사고 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는데요. 일부 사고의 원인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대형 버스 기사의 스마트폰 사용이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말 대형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고속버스 운전자 10명 중 7명이 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중 시내버스 운전자는 10명 중 3명이 운전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행동은, 버스 운전기사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 국민 교통안전의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0% 이상이 운전 중 문자를 보내거나 확인한다고 답을 했..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동작) 장애를 이용해 쿵, 상습사기 피의자 검거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이용하여 무려 4년 동안 약 50회나 자해를 하고 보험금을 취득한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한데도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자해를 하여 보험사고로 위장하는 범행을 하였는데요. 15년 11월 말 동작구 장승배기에서 시내버스에 승차한 피의자는 버스가 출발하는 순간 고의로 넘어진 후 안전사고를 주장하여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버스에 승객이 많아 범행이 여의치 않을 때는 뒤따라오는 버스에 승차하여 위와 같은 범행을 유발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피의자는 11년부터 15년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로 위에서 서행 중인 차량에 휠체어를 이용하여 고..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에 외국인 한 분이 당황한 모습으로 방문을 하였어요. 이 외국인은 조금 전 자신의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몹시 다급한 어조로 말을 하였어요. 상도지구대 최대규 경위와 정수홍 순경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우선 외국인이 탑승했던 버스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죠~~ 우여곡절 대화한 끝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버스를 특정한 최대규 경위는 버스 회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어요. 하지만 노트북의 행방을 알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이대로 포기하려던 순간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인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직접 버스 종점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버..

(동작) 어르신들의 교통안전확보를 위하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자매결연식 개최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관내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동작 경찰과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녹색 어머니 연합회가 합동으로 교통사고위험에 상시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시행하며, 지역사회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동작경찰서 5층 강당에 경찰서장과 관내 어르신들, 녹색어머니회 연합회가 함께 하였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며 참석을 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손을 일일이 잡아드리는 윤외출 경찰서장 인사드립니다. 금일 행사 진행을 맞은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입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며, 어르신들이 관내에서 생활하..

(동작)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삼진 아웃? NO! 성폭력 OUT!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바다, 해수욕장, 선크림, 비지땀, 반바지, 샌들, 팥빙수, 에어컨,..... 이 외에도 여름과 관련된 단어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더운 여름 어느 날 푹푹 찌는 날씨에 출근하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온다면? 음...정말 상상하기 싫은 일이죠~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것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만약....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는 지하철을 타고서 기분 좋게 출근하는데 누군가 나를 훔쳐본다면? 이것은 에어컨 바람이 안 나오는 대중교통을 생각하는 것보다 천 배, 만 배, 아니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끔찍한 일이죠. 그래서!!! 동작경찰이 나섰습니다. 이상한 어깨띠를 두르신 분들..

[영등포]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고맙다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지난 5월 21일 05:45경 영등포 경찰서 영등포역 파출소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길고 긴 야간 근무가 끝나고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할머니께서 영등포역 파출소로 급하게 뛰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파출소로 들어오신 할머니께서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초지종을 설명하시면서 꼭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전 재산인 2,700여 만 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방금 내린 버스에 두고 내리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걱정을 하셨는지 얼굴이 창백해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이야기를 차근차근 청취하던 영등포역 파출소 김재근 경위와, 김지훈 경사는 우선 할머니를 진정시키면서 꼭 찾아 드리겠다고 할머님을 안정시켰습니다. 김재근 경위와 김지훈 경사는 할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