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작은천사들의 '라파엘의 집'

2015. 10. 26. 16:43

종로구 체부동에 작은 천사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다고 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그곳은 바로!

 

‘라파엘의 집'

라파엘의 집은 1986년 9월 29일에 세워져
현재 시각 중복·중증의 장애를 가진 2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1986년이면 벌써.... 약 30여 년 전이네요~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던 시절..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시절이 많이 흘러 이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으로 인식이 변화돼 많은 분들이 라파엘의 집을 후원하는데요
종로경찰서에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언니들이 천사들을 만나기 위해
라파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아이들의 작품과 개개인의 초상화까지~


봉사활동을 위한 편한 사복으로 준비 완료!

우선 준비해온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곳곳에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전시해 놓았네요 ^^

잠시 아이들과 인사 후
상쾌한 식사를 위해 점심시간 전 대청소 시작~

쓱싹쓱싹!! 열정적인 뒤태! ^^;

청소 후 맛있는 점심시간~
전문 선생님들은 1대 1로 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하지만


우리 서툰 여경 언니들은 둘이서 한 아이의 식사를 담당했습니다.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노력했는데
식사가 편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던 만남
천사들 다음에 또 만나요~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2015. 7. 13. 19:38

(동작) 대한민국 경찰, 그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만나기 위해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경찰학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수험생들에게 현직 경찰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치안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빠른 합격을 위한 수험생활의 비법을 전달하며
지친 수험생활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춘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현직 경찰을 만나기 위해 큰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요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현직 여경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동작경찰서 경무계장 윤선혜 경감,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한성민 경사,
상도지구대 관리반, 풋풋한 새내기 경찰 최영주 순경까지
모두 동작경찰서를 대표하는 최강동안 미녀 3인방이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수험생활의 비법,
올바른 대한민국 경찰상까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의만큼이나 초롱초롱한 수험생들의 눈망울,
“수험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일선 치안현장은 위험하지 않나요?”
“근무하며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이에요?”
“여경들은 원래 그렇게 다 예쁘고 날씬한가요?” 등등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채용정보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살아가며 느끼고 겪는 부분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궁금했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어진 질문에 조금 지칠 법도 하지만
사소한 질문이라도 정성스레 답변하며 당당하고 멋진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작경찰서 미녀 3인방
오히려 대한민국 경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잠시 잊었던 초심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동작 경찰이 함께 응원할게요~^^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2015. 6. 4. 10:14

(동작) 경찰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경찰 체험 현장

서울 동작경찰서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어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저희 동작경찰서에 견학 방문한 것인데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워요~^^
동작경찰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선/선, 선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서울 경찰 캐치프레이즈 홍보 영상도 다 함께 시청하였는데요~^^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점을 전부 해소해주는 일문일답의 시간이에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무계 박춘기 경위가 상세하고 알기 쉽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경찰 장구 사용 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카트리지에서 발사된 전극을 통해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하는 무기인 테이져건이에요.
당당한 여경을 꿈꾸며 테이져건을 직접 작동해보는 여학생,
조금은 쑥스러워하지만 정말 멋있죠?

경찰관에게 체력은 기본~!!
체력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악력 측정은 보통 점수를 받기 까다로운 종목인데요.
이에 악력기를 잡는 요령을 배워보고 실제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의 CSI, 과학수사반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진실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수사 기법이 신기한 듯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청하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이에요.

경찰서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당당히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중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화이팅!!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동작)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2015. 3. 30. 13:52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 함께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 친구들
경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혹시 어린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어요.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기에
자칫 딱딱한 교통안전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어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볼까요?
1. 횡단보도 앞에 멈추세요
2. 녹색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왼쪽, 오른쪽 좌우를 모두 살피고 차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4. 손을 들고 건너갑니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우리 어린이들,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씩씩하고 귀엽죠~^^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어요.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등하교 시 유의사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 무단횡단이 우려되는 지점에는 반드시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변경되면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좌우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건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녹색불이 깜박이는 경우에는 절대 무리하게 뛰어서 횡단하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주세요)
2. 인도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유의하며
도로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3. 어린이가 통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학부모님께서 동행하며 반복적인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모범이에요. 학부모님께서 평소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교차로 등 정체구간에서 적절하게 차량을 통제하며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의 천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 수신호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그 날까지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작 경찰의 교통안전교육은 계속됩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2015. 3. 11. 10:39

(동작) 뛰는 절도범 위에 나는 동작경찰

오늘도 어김없이 경찰서 상황실에서 바삐 들려오는 무전 소리,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였습니다.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재빨리 순찰차를 돌려
사건 현장으로 향하였어요.

자신의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고 오토바이를 가지고 갔다는 피해자의 진술,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잠겨 진 오토바이를 대범하게 가지고 가다니'
초범의 소행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을 잡기 위한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확인하며
목격자를 찾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오토바이 절도 피해 신고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 무전기에서 들려오는 112신고 사건 지령,
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두 사건의 범행은 동일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범인은 훔친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팔기 위해 오토바이 가게에 방문할 것이다’
라고 판단한 후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일념 아래 관내 오토바이 가게에 일일이 찾아가
피해품과 비슷한 오토바이를 가지고 업소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업주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던 무렵
전전긍긍하던 김정근 경위의 휴대폰에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저희 가게에..”
한 남자가 자신의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오토바이 키박스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업주의 제보 전화였습니다.
김정근 경위와 김복식 경위는 이를 확인하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신속히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도착한 가게에서 발견한 3대의 도난 오토바이,
그리고 그토록 잡고 싶었던 전과 10범의 절도 피의자도 현장에서 검거하였습니다.

범인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이용한 베테랑 동작경찰
김정근 경위, 김복식 경위 정말 수고하셨어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한 오토바이 가게 사장님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제보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주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경찰관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앞으로도 안전한 동작구,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작 경찰, 서울 경찰,
대한민국 경찰이 되겠습니다.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2015. 1. 29. 10:25

(동작) 어느 외국인이 한국 경찰에 감동한 사연


서울 동작경찰서 상도지구대에 외국인 한 분이 당황한 모습으로 방문을 하였어요.

이 외국인은 조금 전 자신의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몹시 다급한 어조로 말을 하였어요.

상도지구대 최대규 경위와 정수홍 순경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침착하게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우선 외국인이 탑승했던 버스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죠~~

우여곡절 대화한 끝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버스를 특정한 최대규 경위는 버스 회사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어요. 하지만 노트북의 행방을 알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이대로 포기하려던 순간 최후의 방법으로

외국인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직접 버스 종점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버스 종점 사무실에 도착하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환히 눈에 들어오는 노트북 한 권,

타국에서 분실한 노트북을 결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 외국인은 노트북을 발견하고

얼굴에 큰 미소를 보였어요~^^

그리곤 베트남에 돌아가면 한국 경찰의 친절함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하였습니다.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이지만,

외국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유독 보람을 느꼈다는 최대규 경위, 정수홍 순경

앞으로도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계속 전해주는 동작경찰서가 될게요~^^



(남대문)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2014. 11. 26. 13:12

명동파출소에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지난 21일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반가운 꼬마손님 24명이 선생님 손을 잡고 명동파출소에 왔어요.

 

 그리고 경찰 아저씨에게 준다며 정성껏 그린 깜찍한 그림들과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들도 가져왔습니다. ‘경찰 아저씨, 사랑해요.’, ‘도둑을 잘 잡아 주어 감사해요.’라는 그림들이 어찌나 귀엽고 다정한지 마음이 찡했습니다.

 

 

게다가 박카스 병에 ‘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지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직접 써오기도 했습니다. 

 

또 경찰 아저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10일간 연습했다는 노래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불러 줄 때는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명동파출소 직원들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꼬마 손님들에게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번갈아 가면서 태워주고, 무전기도 구경하게 하며, 기념사진도 찍고,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1시간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날 명동파출소 전 직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근무해야겠다는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고, 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을 소개합니다!

2014. 9. 4. 11:03

 

  정원의 멋진 소나무가 돋보이는

  이곳은 서울지방경찰청사!

 

  혹시 이곳에 와보신 분 계신가요?^^

  '파출소, 경찰서에 가는 것도 괜히 겁이 나는데, 지방경찰청이라니?!!'

 

  겁나신다고요??

  무슨 그렇게 섭섭한 말씀을!! ㅜㅜ

 

 

  이렇게 아이들도 청사에 떡! 하고 앉아 있는 걸요~

 

  어라?? 그런데 이곳 서울지방경찰청사에 아이들이 무슨 일로 찾아온 걸까요?!

 

 

  아하! 서울경찰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한 아이들이군요!

 

  서울경찰은 2009년부터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서울경찰의 현황과 역량 그리고 첨단 경찰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르셨죠?^^)

 

  청사 견학 신청 방법! 궁금하시겠지만 잠시 후에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백문이 불여일견!

  우선 견학부터 함께 시작해 볼까요?

 

 

 

  여행사 가이드(?)처럼 휴대용 스피커를 메고 계시는 이분!

 

  바로 청사 견학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담당관실 김경옥 경위입니다.

  사내 안내 방송과 여러 행사 사회도 담당하고 있는 김 경위는 자타 공인 서울경찰의 대표 '목소리'!

 

  2009년 견학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래 그녀를 거쳐 간 시민들의 누적 수가 무려 5만 6천 6백여 명!

  이 정도면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서울경찰이 혹시 김 경위가 아닐까요?^^

 

 

  오늘 견학의 첫 번째 코스. 서경미디어홀.

 

  서경미디어홀은 청사 1층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경찰의 연혁과 역대 청장, 경찰복제 변천 및 현대 과학수사 장비 등 경찰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곳입니다.

 

 

  한창 호기심도 많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우리 초등학생 아이들.

  오늘은 조용히 앉아 설명을 잘 듣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니겠죠??^^;;)

 

 

  "자, 우리 112상황실로 가볼까?"

 

 

  두 번째 견학 장소인 이곳은 청사 6층에 위치한 112종합상황실 브리핑룸!

 

 

  이곳에도 예쁜 여경 누나가 기다리고 있네요?^^

  112종합상황실 소개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현 경장입니다.

 

  "112신고는 언제 하는지 알고 있는 어린이~?"

  "테러가 발생할 때요!", "위험한 일이 일어났을 때요"

 

  철저한 눈높이 설명을 자랑하는 박수현 경장.

 

 

  "여러분, 잠깐 앞으로 나와서 열려라 참깨! 외쳐볼래요?"

  "열려라 참깨??"

 

 

  와!

  블라인드에 가려져 있던 112종합상황실이 마법처럼 나타났습니다!

 

  하루 서울경찰에 접수되는 112신고 건수는 자그마치 1만 3천여 건.

  이곳 112종합상황실에서는 24시간 36명 경찰관이 동시에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지도에 보이는 파란색 점들이 순찰차에요. 112신고가 접수되면 신고 장소와 가장 가까운 순찰차에 지령을 내릴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박 경장!

  그러나...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은 우리 아이들!!^^

 

 

  여경 누나도 함께 찰칵!

 

  자,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이곳은 서울 시내 도로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교통정보센터!

 

  와~~ 수많은 CCTV 화면이 보이시나요??

 

  이곳은 서울시내 교통 상황을 TV,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교통경찰이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령을 내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 교통경찰의 얼굴! 노선양 경위입니다.

  근데 이 분 낯이 익지 않으세요??

 

 

  맞습니다!

  매일 아침 서울 시내 교통상황을 TV를 통해 알려주던 그 미모의 여경!!^^

 

  서울경찰청사 견학을 오시면, TV에서만 볼 수 있는 노선양 경위가 직접 종합교통정보센터를 소개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경 미디어홀 → 112종합상황실 → 종합교통정보센터를 둘러보았는데요.

 

  다른 견학 코스가 아직 남아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겐 1시간이 넘는 견학은 매우 힘들겠죠?^^

 

 

  청사 1층에 마련된 멋진 포토존에서 마무리 기념촬영 찰칵!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

 

  청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에도 유익한 견학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청사 견학이 끝나면?? 경찰박물관으로 Go Go!

 

 

  자, 그럼 다시 다음 견학 장소로 가볼까요?

 

 

  이곳은 미국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CSI!! 서울경찰의 자랑, 과학수사대입니다.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범죄!!

  경찰도 그에 맞춰 과학수사 기법을 지속 발전시켜 철저히 대응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수도 치안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그곳의 과학수사 <제1팀장!!>을 맡고 있다는 것으로 자신의 설명을 갈음하겠다는 오순섭 팀장!

 

  그만큼 서울경찰 과학수사대의 자부심은 대단한데요.

  CSI 견학의 백미는 바로 오 팀장이 실제 범행 현장에서 과학수사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한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살인사건 현장에 남겨진 눈에 보이지 않는 흔적들을 찾아내 살인범을 검거해 나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실제 범행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요.

 

  더 자세히 듣고 싶으시다고요?

 

  와서 직접~~~ 들어보세요!!^^

 

 

  자, 그럼 마지막 견학 장소인 시뮬레이션 사격장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경찰!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권총이 아닐까 싶은데요.

  권총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무기인 만큼, 경찰관에겐 높은 사격 실력이 요구됩니다.

 

  서울경찰이 땀 흘리며 사격 실력을 키우는 곳이 바로 이곳 시뮬레이션 사격장인데요. 

 

  다른 곳도 아닌 경찰청사를 방문한 만큼!! 견학을 오신 시민분들에게 사격장을 개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도 경력 20년 베테랑 형사!!

 

 

  서울경찰에 문외한이었던 어제의 나를 잊어다오!

 

  오늘 하루 서울경찰의 역사부터 사격 체험까지~

  서울경찰의 모든 걸 꾹꾹 눌러 담아 알차게 구성한 청사 견학 프로그램!

  견학 다녀온 분이라면 이제 어디서라도 경찰에 대해 한마디 할 수 있겠죠?^^

 

  사실!! 이번 기사에는 견학 프로그램 맛(?)만 보여드린 건데요.

 

  왜냐고요?

 

  Come! & See!!

  직접 와서 보시라고요~~~^^

 

  청사 견학을 통해 서울경찰과 좀 더 친근해진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모두 다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오세요~~~^^

 

 

 

 

 

 

  • BlogIcon 황당경험인 2014.11.06 20:13

    영등포역근처에서 불심검문당했는데 경찰신분증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그랬습니다 가슴에 정식신분증을 표시하셔서 진짜경찰인지 구분할수 있도록 해주셔요

(은평)여성이 안전해야 진정한 치안 안심 구역입니다.

2014. 6. 17. 15:21

여성이 안전해야 진정한 치안 안심 구역

 


서울시에 여성 안전을 위해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제도가 있다면 우리 은평경찰이 여성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여성 안심 지킴이집

여성 안심 지킴이 집이란??

성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위급 상황 시 긴급 대피 및 112신고(비상벨연결시스템) 대신해주고 여성을 안전하게 지키는 곳으로 현재 편의점에 설치, 확대 시행 중입니다.



은평에서 여성이 안심하고 지내려면?



2. SOS- POL입니다.

S0S-POL(Save Our Ships - Police)이란???

여성 안심 치안대책의 하나로 위급한 상황에서 스마트폰만 접촉하면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관내 여성 1인 근무업소를 중심으로 설치하였습니다.


가게 운영 유지비 때문에 CCTV, 무인경비업체 등이 설치되지 않아 방범시설이 취약한 곳부터 설치하였는데요.


NFC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에 에스에스-폴 앱을 내려받은 뒤 여성 1인 근무업소 내에 부착된 NFC 칩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지정 연락처로 위험 신호 및 주소(위치)가 문자로 전송돼 자신의 위급 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첨단 방범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타 신고시스템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으며, 접촉만으로 범인 몰래 신속히 신고할 수 있어 범죄자들의 범행 의지 차단,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등 효과가 높을 것입니다.


혼자 근무하시는 여성이시라면 언제든지 은평경찰서 생활안전계(02-356-9992)나 가까운 지구대로 문의 바랍니다. 경찰이 직접 출동해서 설치, 운영방법 등에 자세한 설명해 드릴게요! 오키


앞으로도 은평경찰은 S0S - POL 시스템 구축을 위해 편의점, 금은방, 미용실 등 여성 1인 근무 업소에 우선 설치하고 범죄 취약업소 확대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고고






(종암)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2014. 4. 14. 14:56

봄을 맞아 꼬꼬마 친구들이 석관파출소에 놀러왔어요~

 

4월 10일 종암경찰서 석관파출소 아이꿈터 어린이집 우주반 어린이들이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쭈뼛쭈뼛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저기,,, 우리 들어가도 돼요?,,"

 

 

 

망설이는 아이들의 손을 이끌고 석관파출소 팀장은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들 앞으로 다가와 경찰관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을 천천히 설명해주네요~

초롱초롱~ 친구들의 눈빛도 반짝반짝 빛이 나요!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듭니다!

“저희 순찰차 타고 싶어요~!!”

<물론 가능하지요~^^>

 

 

순찰차에 탄 꼬꼬마 친구들은 직접 마이크를 “후~후~” 불어보기도 하고, 운전대를 잡고 휙휙 돌려 보기도 하고~

밖에 있던 친구들은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이내 까르르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게 바로 동심이겠죠?

 


재밌는 파출소 탐방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
헤어짐이 아쉬운 우리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경찰관을 콕! 찍어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배수현 경장을 보고 “호비~호비~” 하던데
배수현 경장! 미안해요 아이들의 친구 호비는... 요렇게 생겼어요..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친구들은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

 

 

(강북) 경찰서 방문 어려워 하지 마세요^^

2014. 3. 7. 16:09

경찰서를 방문할 때 어떤 이유로 방문했든 다들 조금 어려우시죠^^

저도 경찰에 입직하기 전에는 경찰서나 파출소 들어가기가 괜히 망설였을때가 있었는데요~느낌표

그래서 강북경찰서에서는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하 실 수 있도록 혁신적인(?) 민원인 방문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시행중입니다 ^^

 

우선 경찰서 정문에는 군 생활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  의경들을 먼저 만나셔서 민원실 및 각 부서 위치를 안내 받으실텐데요~막상 본관으로 들어오시면 안내도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려셨을 거에요 no2

그래서 짜~~~~~~~~~~잔 본관 현관에 근무자가 배치되어 친절하게 부서를 안내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

미녀 여경분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거에요^^ 혹시 사무실에 미리 방문 약속을 해 놓으신분들은 저희가 미리 파악해 놨으니까요 근무자에게 말하면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직접 나와서 안내하도록 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저희 강북경찰서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

 

 

위에 미모의 여경을 보고싶어서 오신분들은 참고하세요~덩치는 조금 크시지만 귀여우신 남자경찰관들도 근무하니까요~절대 당황하시면 안됩니다(제가 급습해서 카메라부터 들이대가지고 겨우 찍었어요 남자분들이 오히려 부끄럼을 많이 타서요)  

서울강북경찰서 경무계 경장 강호건

 

  • 민원인 2014.03.25 10:54

    정문에 있는 경찰들이 의경이였군요. 처음오는 경찰서라 무섭고 낯설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기도 사람이 있는 곳이구나 했었는데요..


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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