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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2

(강북) 몸과 마음 둘다 건강한 강북경찰

몸과 마음 둘 다 건강한 강북경찰 현장에 강한 유능한 경찰관을 양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관들을 상대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회 체력검정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체력검정은 치안감 이하 全 경찰공무원들을 상대로 시행하는데요. 이전 1,000m 달리기 종목에서 사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금년도에 폐지하고 안전사고 위험성이 없고 빠르기와 민첩성을 측정하는 종목으로서 범인 또는 용의자를 추격 검거하는 현장실무에 적합한 100m 달리기를 도입하였고, 팔굽혀펴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4종목을 나이 기준을 두어 측정하고 있어요. 자~~~~~그럼 강북경찰서 경찰관들의 체력 검정하는 모습 이모저모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 악력평가부터 보겠습니다. 악력평가는 손아귀로 사물을 쥐는 힘을 측정하는 것인데요..

서울경찰 체력평가 현장 속으로

우리는 경찰에 입사한 것이 아니다. 경찰에 투신한 것이다. 강인하고 당당한 에너자이저 경찰관은 누구? 생생한 경찰관들의 체력평가 이야기. 지금 펼쳐집니다. 사실 근무를 하면서 끊임없이 체력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라도 국민들을 위해 달려갈 준비가 된 경찰관들이라면 평소 꾸준히 체력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겠죠? 경찰 체력평가가 한창인 서울 기동경찰 교육훈련센터. 경찰공무원의 경우 1년에 한 번. 기초 체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체력평가를 실시하는데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100m 달리기 등 총 4종목을 치르게 됩니다. 경찰에 입문하기 위한 채용시험뿐만 아니라, 정식 경찰공무원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체력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요. 필자도 대한민국 여경으로서 현장을 소개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