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2017. 9. 4. 08:48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는데요.

서울경찰이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여성안심귀갓길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

심야집중순찰, CCTV, LED보안등, 신고위치표시판이 설치되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 서울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여성안심귀갓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여성안심지킴이집

서울시가 편의점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 시에는 주변에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편의점으로 대피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합니다.

서울시내 600여 곳에 지정되어 있고, '스마트 서울맵'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늦은 밤길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이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

지하철, 정류장 도착 30분 전 다산콜센터(120)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강동)'범죄예방진단팀'을 아시나요?

2016. 8. 19. 17:28

'범죄예방진단팀'을 아시나요?

 

 

 

 

 

'경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범인을 놓치지 않고 멋지게 체포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범인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이렇게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는 경찰이
바로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입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지하주차장, 으슥한 골목길 같은 환경을 진단ㆍ분석하여

 

어두운 가로등을 밝게 하고  CCTV위치를 조정하고,

화장실ㆍ주차장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폐가를 정리하는 등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동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은 강동구청 도로과 조명팀과 합동으로
강동구 여성안심귀가길 11개 노선에 기존 나트륨 가로등을 LED로 개선하여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를 예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LED가 더 좋으니깐 무조건 다 바꾸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예방 차원에서 바꾼 LED등이
너무 밝은 빛공해로 인해 되려 주민들에게 피해 피해를 줄 수가 있으므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범죄예방과 주민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또한, 절도범들이 가장 애용(?)하는 가스 배관이 많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특수장비를 이용해야만 볼 수가 있는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판을 설치함으로써 경각심을 주어 절도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범죄예방은 모두의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시민여러분도 평소 불안한 지역이나 사람이 있다면
‘스마트 국민제보’ 앱의 여성불안신고를 이용하여
신고해주시면 현장에 출동하여 진단ㆍ분석하여 환경을
적극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국민들의 작은 불안감마저도 사라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범죄예방진단팀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2016. 6. 28. 11:34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여성안심귀갓길 · 여성안전지킴이집 바로알기 꿀Tip



이미지출처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안녕하세요! 마을지킴이예요~"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모티브로 한, 일명 '마을지킴이'.

인기드라마 속에 깨알 등장한 것만으로 큰 존재감을 주었죠?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들, 그로 인한 불안감 때문일까요?

여성안전 제도가 일종의 광고처럼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라며,

평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여성안전제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01. 여성안심귀갓길



길을 걷다 바닥에 표시된 이 문구를 본적 있으시죠?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경찰관들이 보다 세밀하게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자 만든 제도인데요.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안심귀갓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성된 노선은 무려 517곳이나 되며 앞으로도 확대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주요 포인트 세 가지!

여성안심귀갓길 內 설치된 노면표지, LED 보안등, 112신고 위치표지판 입니다.


단순히 여성안심귀갓길이라는 장소를 알리는 것에서 나아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구역으로 바뀌었는데요.


골목길 노면에는 반사력이 뛰어난 도료를 이용,

'여성안심귀갓길'이라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보안등은 LED 전구로 교체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거리를 환하게 밝혀

불안요소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빠른 위치 파악을 돕는 112신고 위치표지판

형광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밤에도 식별이 용이하답니다.


안내판에 쓰여 있는 숫자를 보세요~

숫자는 '경찰서 – 관할 지구대·파출소'를 뜻하며, 일종의 관내 주소를 나타내는데요.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하게 될 경우,

주소를 몰라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여성안심귀갓길에 부착된 112신고 위치표지판이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지금부터는 조금 특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랗게 빛나는 불빛!

용산구 숙명여대와 성북구 성신여대 앞,

여대생 기숙사가 밀집된 지역의 밤길을 밝혀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 '쏠라표지병길' 입니다.


지면에 부착된 장치를 통해 낮엔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하고

밤이 되면 모아두었던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두운 골목을 환히 비춰줍니다.



강서구 여성안심귀갓길에는 '거울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여성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오피스텔 등의 출입문에 시트지로 부착된 '안심거울'.


여성이 귀가 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며 출입문을 열 때,

'안심거울'을 통해 혹시나 뒤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 개선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안심귀갓길로 선정된 구역은 경찰관들이 집중 순찰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경찰서 홈페이지 갈무리]


여성안심귀갓길은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 홈페이지 – 정보마당 – 여성안심귀갓길」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늦게 다니는 자녀가 있거나, 늦게 퇴근하는 여성은

우리 동네 여성안심귀갓길이 어딘지 미리 숙지해 두는 건 어떨까요?



# 02. 여성안심지킴이집


늦은 밤 귀가하던 중, 낯선 사람에게 쫓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당신.

주변을 둘러봐도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텐데요.


이런 위급한 순간,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있다면 정말 좋겠죠?


편의점은 24시간 열려있는 곳임을 착안,

유흥가 혹은 인적이 드문 여성안심귀갓길에 위치한 편의점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대피 등을 돕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바로, '여성안심지킴이집'입니다.


2014년 서울시가 서울시내 24시간 편의점(CU, GS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C-space 등)과 제휴하고 경찰과 연계하여 만든 안심 공간!



이곳에는 여성이 긴급히 도피했을 때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2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112 핫라인 시스템에는

무다이얼링시스템, NFC 신고시스템이 있으며




무다이얼링시스템

수화기를 내려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NFC 신고시스템

근거리 통신망 칩이 내장된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112에 신고 되는 시스템





긴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등의 일정한 액션을 취하기 어렵거나

카운터에 있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호주머니에 휴대했다가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무선 비상벨'도 희망하는 점포에 지원하고 있어요.



「112 핫라인 시스템」이 작동되면


서울경찰청 112상황실 신고접수석 모니터 상으로 '편의점 비상벨' 신고임을 알리는 팝업창이 현출되게 되는데요.

팝업창을 확인한 112상황실에서는 따로 통화 없이도 '긴급 상황'임을 인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즉각 출동할 수 있게 합니다

.


최초 시행 당시 600여 개소였던 여성안전지킴이집.

올해 안으로 시스템을 보완해가며 편의점 1000여 곳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네 안전 꿀팁! 여성안심지킴이집, 평소 알고 계시면 좋겠죠?



여성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


기사 · 촬영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안전한 귀갓길! 서울경찰이 함께합니다.

2015. 6. 26. 07:49

 

  늦은 밤! 골목길을 걷는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정적이 흐르는 시간!

  또각거리는 내 구두 소리와 함께 뒤에서 느껴지는 '저벅저벅' 누군가의 둔탁한 발소리에 괜히 어깨가 움츠러들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마치 나를 뒤따라오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에 무섭고, 귀가 쫑긋 서는 느낌일 텐데요.

 

 

  하지만 야속한 가로등은 언제나 띄엄띄엄 어둠을 밝힐 뿐이어서 더욱 두렵기만 하답니다.

  혼자서 집으로 가는 길목이 환하게 밝기라도 하다면 조금은 안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번 서울경찰 뉴스레터 51호에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CPTED(셉테드)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먼저 CPTED란!

  CPTED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설계기법을 말한답니다.

 

  즉, 주변 환경에 대한 디자인을 통해 범죄 발생의 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예방하고,

  주민들이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덜 느끼게 하는 도시환경 설계기법인데요.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지하주차장에 주민 동의하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침침한 수은등이나 나트륨 · 할로겐등으로 교체하고,

  놀이터는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가시거리가 최대한 확보되도록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밝은 계통으로 거리를 도색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금부터 서울 곳곳에 있는 CPTED를 만나보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북경찰서 외에도 서울 시내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은 517개나 되는데요.

 

 

  먼저,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저녁 10시부터 심야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해서 경찰관들이 더욱 세밀하고,

  관심 있게 순찰하여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제도입니다.

 

  강북경찰서는 관내에는 총 22개의 노선이 있는데요.

  각 여성안심귀갓길의 시작부터 끝 지점까지 50∼70m 간격으로 「여성안심귀갓길」이라고 쓰인 표준화된 노면을 표시하고, 112신고 안내표지판과 LED 보안등을 한 세트로 설치했다고 합니다.

 

 

  여성안심귀갓길에는 이렇게 112신고위치표지판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할 경우, 주소를 정확히 몰라 당황할 때가 있는데요.

  이때 평소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여성안심귀갓길 112신고 위치번호를 숙지해두셨다가 112신고를 해 주시면 경찰관들이 신고위치를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출동할 수수 있죠.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LED 조명이 기존 주황색 조명보다 훨씬 밝고, 노면 표시나 표지판도 눈에 잘 띄게 설치되어 왠지 더욱 든든하게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닥에 파랗게 빛나는 물체가 보이시나요?

  바로 「쏠라표지병」이라고 하는 건데요.

 

  지면에 부착된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로 낮에 태양 빛을 머금고 있다가 밤이 되면 머금은 태양 빛을 환하게 밝히면서 어두운 골목길에 빛이 되어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는 장치랍니다.

 

  이 쏠라표지병은 성북경찰서와 성북구청이 협력해 지난해 10월 18일 설치한 것인데요.

 

  여성 1인 세대 약 1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성신여대 기숙사 인근의 진입로(보문로32길)에 총 62개의 쏠라표지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작은 쏠라표지병이 성신여대 학생들은 물론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심귀가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는 대학생 이○○ 씨는 "이전에는 혼자서 어두운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기가 매우 무서웠는데, 쏠라표지병이 설치된 후에는 주변이 환해져 성폭력범죄의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주변 환경도 아름답게 개선되어 보기에도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뉴스를 통해 건물 외벽의 가스 배관 등을 이용하여 주택에 침입해 범죄 행각을 벌였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데요.

 

  광진경찰서에서는 주택가 곳곳에 '특수 형광 물질'을 이용하여 강력범죄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수 형광 물질이 도포된 곳은 광진구 중곡3동 일대인데요.

  이 일대는 복잡한 골목길과 다세대 주택이 많은 곳으로, 가스 배관을 타고 집 안을 침입하는 범죄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특히, 2012년 8월 이곳에서 주부 성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면서 시민들의 범죄예약 요구가 폭증하자, 그 대안으로 도입된 것이 바로 이 '특수형광물질'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특수형광물질'인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페인트보다는 조금 더 걸쭉한 느낌이 나고 약간의 형광을 띄고 있습니다.

 

  한 번 칠해 놓으면 강한 햇빛이나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4~6개월간 지속이 되는 만큼 가스배관 · 창문틀 등에 범인이 주택으로 들어올 만한 곳에 칠해 놓으면 성범죄 · 도난예방 및 범인 검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 식별은 곤란하지만, 특수 제작된 이 손전등으로 비춰보면 밝은 형광을 띄게 되는데요.

 

  누군가 가스 배관처럼 시약이 도포된 곳을 만지거나 스치기라도 했다면!

  형광물질은 우리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주겠죠?

 

 

  이러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은 주민들의 사전동의를 받아서 진행되는 만큼,

  경찰관이 가정마다 방문하는 방범진단의 효과와 함께,

  대형 플래카드 및 경고판을 제작해 곳곳에 부착하여 범인들의 범행심리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일석이조의 효과죠? ^^

 

 

  퇴색했던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다!

 

  영등포경찰서는 범죄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광고업체 (주)이노션과 함께 '포돌이 안심 존(Zone)'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포돌이 안심 존'은 범죄에 취약한 장소로 선정한,

  3곳의 골목길 벽면에 밝은색을 입히는 '포돌이 안심 벽화'를 설치했습니다.

 

 

  어둡고 소외된 공간에 머물던 콘크리트 벽이 아름다운 그림들로 치장되면서 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가 그리는 안심 귀갓길'

 

  벽화에 삽입된 문구인데요.

  이 문구를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

 

  혹시나 나쁜 생각을 가졌더라도 글을 읽고 난 순간 온화해지는(!) 마음이랄까요? ^^

 

  영등포경찰서는 '포돌이 안심 존'에 해당하는 지역의 순찰횟수를 늘리는 등,

  치안역량을 집중해 범죄자들의 범죄 심리를 억제할 계획인데요.

  더욱 안전하게 변화하는 포돌이 안심 존을 기대해 봐도 될 것 같네요~ ^^

 

  서울경찰의 이러한 노력은 여성안심귀갓길 내 범죄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 전체 노선에서는 올해 5월까지 성범죄 · 절도 · 폭력 범죄가 375건이 발생했는데요.

  작년과 비교해보니 성범죄는 55.6%, 절도와 폭력은 각 26.2%, 2.3% 감소해 총 17.6%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결과죠?

 

  보다 안전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여성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여성안심귀가서비스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여성과 함께 주거지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제도」라고도 하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역 도착 20분 전에 120다산콜센터나 각 구청 상황실로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집 앞까지 동행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만 이용 가능하니, 꼭 참조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1호 <늦은 밤 귀갓길, 보호자가 되어드립니다> 편을 참고하세요!

 

 

  늦은 밤 귀갓길 안전하게!

 

  지금까지 CPTED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서울경찰은 앞으로도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구역에 보안등과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과 시민이 안전한 서울 만들기!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글  ·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디자인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12-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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