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외국인 학교에서 새학기 맞이 범죄예방교육을 했어요!

2021. 4. 8. 19:30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범죄예방,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있다. (사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

 

 

새학기를 맞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는 3. 30.~31 이틀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한성화교소학교’ 1~6학년 대상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장기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카카오톡 왕따, 사이버 범죄, 음란물 시청 등

어린 학생들에게 범죄 노출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영상자료, 퀴즈 등을 통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함께 하였습니다.

 

한성화교소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외국인학교라 소외될 수 있는데,

남대문경찰서 경찰관분들이 직접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해주셔서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중요한 계기였으며,

포돌이와 포순이가 그려진 따뜻한 에코백 선물도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며칠 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로 2학년 학생의 작품이 도착했습니다!

정말 귀엽죠~?

 

 

한성화교소학교 (사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

 

 

남대문경찰서 외사계에서는 우리나라에 거주중인 외국인도 우리 국민처럼 안전하게,

또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북) 성북경찰서에서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2018. 7. 16. 14:07

 

여러분! 안녕하세요. ^^ 성북경찰입니다.

 

혹시 시민경찰학교라고 알고 계시나요?

 

경찰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개설하였습니다.

 

범죄예방 요령 및 경찰활동 체험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범죄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랍니다!

 

7월 2일부터 시작해서 7월 6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으로 진행되었답니다. ^^

 

교육내용으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활동,

범죄예방 요령(보이스피싱·성폭력·강,절도·가정폭력 등)을 배우고

경찰활동 체험 및 경찰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기타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배웠습니다!

 

그럼 5일 동안의 일정을 함께 보실까요?

 

 

첫째날! 경찰서장의 입교축하를 시작으로 입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교육생분들간 소개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입교식을 마친 후,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바로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112신고 접수 및 지령 절차 등을 배우고,

경찰청 최초 상설인 성북경찰서의 자랑 [음주가상체험장] 체험을 하였답니다!

 

 

 

 

성북경찰서 5층에 오시면 체험하실 수 있으니 체험하시고 싶은 분들은 성북서로 오세요~~~~^^*

 

다음날 2일차! 궁금하시죠?

 

경무과 홍보담당의 경찰서 조직 및 업무소개를 시작으로

형사과의 범죄예방 활동 교통과의 교통사고 예방법

그리고 외부 교수님이 오셔서 건강관련 특강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3일차에는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

 

바로 서울지방경찰청인데요~

홍보관, 종합교통정보센터, 112종합상황실 그리고 경찰박물관까지!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4일차에는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웠는데요!

 

 

 

 

성북보건소에서 와주신 강사님 덕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정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이 끝나고 난 후 경찰업무 현장체험을 위하여 안암지구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안암지구대장의 지역경찰 업무, 치안현황 설명 및 Q&A를 통해

교육생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재 시행중인 '탄력순찰'에 대해 알려드린 후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로 출~바알!

 

골목골목!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꼼꼼하게 순찰을 다녔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5일차!

 

마지막 교육까지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

7월6일! 드디어 시민경찰 교육생분들이 수료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장의 축하인사와 함께 수료증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수료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촬영까지!!

5일 간 교육받으신 시민경찰여러분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범죄예방 교육과 경찰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시민경찰이 되어주셨는데요!

성북경찰과 함께 지역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범죄예방활동 참여해주실꺼죠? ^^

 

성북경찰서 제8기 시민경찰여러분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고 관심이 생기시는 여러분 시민경찰 9기도 운영하게 되면!

많은관심부탁드려요^^*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성북경찰입니다!

 

 

 

 

 

 

 

 

 

'인권', 마음 속 행복의 이정표

2017. 8. 1. 09:52




사실상 국가의 역할이 부재했던 과거 '야경국가' 시대에도

결코 간과할 수 없었던 '인권수호'의 근간이자

국가의 실체로서 헌법 가치를 실현해 나갔던 '경찰'.


안전한 항해를 위해 어떠한 첨단 기능보다도 중요한 '평형수'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와 사회문제가 넘쳐나는 오늘날,

균형 있는 사회를 위해 경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개최된 '수사경찰 대상 인권경찰 워크숍'에 이어,

7월 27일 서울경찰청 대강당에서는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 교육이 있었습니다.


최근 인권경찰로 발돋움하기 위한 서울경찰의 노력에 더해

'진정 국민을 위한 인권경찰의 조건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되뇌어볼 수 있는 기회로써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을 강단에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오창익 사무국장은 “13만 대한민국 경찰 스스로가 국민 된 권리 위에 먼저 깨어있음으로써

국민의 인권을 보다 지혜롭게 수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하며

'권리'란 그에 상응하는 국가의 '의무'가 뒷받침될 때에야

비로소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오창익 사무국장의 열정적인 강연을 들으며,

인권경찰을 향한 국민의 염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인권에 대해, 어쩌면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가슴으로는 다소 부족하게 느끼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4월 17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70대 여성 '카트린 스위처'를 아시나요?

당시 이 여성에 대한 CNN 등 유명 언론사들의 취재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고령의 나이 때문에 그랬을까요?


아니면 기록이 뛰어나서 일까요?


아닙니다.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7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최초의 여성 마라토너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여성의 스포츠 참가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서

카트린은 대회를 완주하고도 실격 처리됩니다.

여성의 출전을 뒤늦게 확인한 레이스 감독관이 그녀를

쫒아가며 만류하는 사진은 아주 유명합니다.



여성이 최초로 마라톤에 도전했던

그날 이후, 50년이 흘러


2017년 보스턴 마라톤은 총 참가자 2만 6411명 중 무려 1만 1973명이 여성선수였습니다.



이렇듯

남자와 여자, 노인과 젊은이, 사회적 약자 등 '차이'를 이해하지 않고,

'차별'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며,

'다름'이 '틀림'이 되지 않는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람 하나하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인권'이 최우선 가치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서울경찰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종로)종로서 SPO와 함께 꿈을 찾아 보아요~

2015. 9. 22. 15:33

종로경찰서 SPO들이 세검정 초등학교에서 열린
'드림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포돌이, 포순이를 소환~! 출동하였습니다.
'드림 콘서트'는 '여러 가지 직업들 중 한두 개를 선택하여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하는 행사인데요.

 


2014년 말에 개정된『한국직업사전』를 보면
총 11,440개(본 직업명 5,662개, 관련 직업명 5,778개 포함)의 직업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국고용정보원)
어마어마하쥬~?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본다는 경찰. 충성!
 

경찰 부스를 선택한 친구들은
경찰이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떻게 경찰이 되는지 듣고~


경찰들의 활약이 담긴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는데

특공대 영상에서 눈을 떼질 못 하네요 ^^


특공대도 멋지지만 경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멋진 제복과 범인을 묶어두는 수갑이죠 ^^
제복을 입은 멋진 누나.. 이모와 수갑을 채워보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에게 수갑 채우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알려 줍니다.

이제 실습을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이 영화나 TV에서 본 격한 장면들을 따라 하는 바람에
언니, 이모 경찰관들의 팔목이 남아나질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지네요^^;
그다음엔 삼단봉 체험하기도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인기 짱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하는 포토 타임~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한 장씩 찍어 선물하여 추억 쌓기!
오늘 직업탐방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재밌게 보내고 경찰 직업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면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꿈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종로경찰서SPO는 열심히 달립니다~
쭈~~욱~!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2015. 6. 17. 13:26

(동작)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요즘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흡연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비행도 조장하는데요.

청소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서울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조용민 경사가 관내 중학교에 방문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청소년기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볼까요?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마치 미숙한 세포에 독약을 들이붓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담배를 얼마나 오래 피웠는지 뿐만 아니라,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지가 담배로 인한 암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한참 자라나야 할 학생들의 신체 발육이 매우 저하되는 원인 중에 하나랍니다.
키 크고 싶은 학생들, 흡연은 절대 금물이에요~^^

비교 체험 극과 극~!!
학생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비흡연자의 건강하고 깨끗한 선홍색 폐와 흡연자의 죽어있는 검은 폐를
확인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답니다.

청소년 흡연의 동기로는 친구들이 피우는 걸 보고 ‘나도 한번 피워볼까’ 하는
호기심에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담배를 구할 수 있다는 점과,
사회적으로 흡연을 용납하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청소년 흡연의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학교폭력예방과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는 동작 경찰이 될게요~^^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2015. 5. 27. 16:15

(동작)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작경찰서가 준비한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태권도를 통한 신체 수련뿐만 아니라 올바른 예절 교육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는 동작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관내 태권도장의 후원을 통해
매주 1회 지속해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태권 캠프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작경찰서에 방문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도복을 전달하는 경찰서장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이에요.
도복을 입혀주고 손수 띠도 묶어주는 여성청소년과 박은정 경사와 전준영 경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도복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포돌이가 새겨진 도복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듯
포돌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요~
도복을 입은 늠름한 아이들의 모습은 벌써 태권도 국가대표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경찰서 5층 상무관으로 올라온 학생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
동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태권도 고수들,
무려 태권도 6단의 전준영 경사, 5단의 박종일 경위, 4단의 한성민 경사에요~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것은 기본이죠~~
운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예쁘네요~^^

국가대표 출신 관장님의 멋진 발차기에 뒤질세라
아이들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하늘을 향해 있는 힘껏 발을 올려 차봅니다.

태권도라는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워주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국가대표 태권 캠프 프로그램~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이제 동작경찰 태권 캠프와 함께해요~^^

 

(성동)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2015. 2. 9. 15:20

 

성동서에 나타난 특별한 교육생

 

지난 2월 2일 경찰서에 등장한 세 사람 ~

교육생 인듯 ~ 민원인인 듯~  교육생인듯~

전혀 중앙경찰학교의 느낌적인 느낌은 없음 ㅎㅎ

역시나 건국대학교 로스쿨에서 실습을 나온 교육생이었던 것 !

 

성동경찰서 공식 포토존에서 노재호 성동경찰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기념촬영 찰칵 ~

순조롭게  실습 start ~

 

첫 날과 둘째 날은 경찰서 각 과에서 차례대로 진행되었는데,

역시 경찰서 컨트롤타워 112종합상황실이 빠질수 없죠 ㅎㅎ

코드 1이 하루에 몇 건 정도 신고가 들어오는지

코드 1,2,3  기준은 무엇인지 학생들의 폭풍질문에 휩싸여 열심히 대답해 주는 최경연 경위  

 

실습생들의 흥미를 강하게 끌어당겼던 과학수사반 ,

실제 사용하는 감식기구들과 사건 사진들을 통해 사례 설명까지 접수 ♡

 

실습 마지막 날엔 생활질서계 장태규 경위와 함께 즉결심판에 대해 알아보기~

관심분야 인 건 틀림없는 듯 뒷모습만 봐도 완전 집중모드죠 ?ㅎ

 

실습을 모두 마친 후, 학생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요,

학생들이 동시에 가장 인상깊은 실습 부서로 손 꼽은 그 곳 !!!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지구대 야간근무 실습 !

일주일 중 하루 한양지구대에서 야간근무를 함께 했는데 학생들도 깜짝 놀란 야간 피크 타임;;

그나마 겨울이니 다행입니다 ㅎㅎ

가장 인상깊은 이유는 주취자의 난동이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야간근무동안 지역경찰에서 여러 주취자 분들 다루기를 아주 강렬하게 경험한 듯 하네요 ㅎㅎ

 

학생들은 로스쿨 과정중에 경찰실무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었는데,

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 방학동안 희망자에 한해 경찰서 실습을 나온다고 하니

경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친구들이죠 ~~

역시나 실습을 마치고 나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어렵기만 했던 경찰관들이 친숙하고

지나가는 순찰차는 반갑기까지 ~

또한 단순히 경찰이라고 하면 112신고를 받고 제일 먼저 출동하는 지역경찰만 생각하다가

실습을 통해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업무들로 주민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느껴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시선으로 경찰을 바라보게 됐다고 합니다 ~

 

우연히 같은 날 교육을 마친 신임 순경 281기, 282기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노재호 성동서장은 성동서에서의 실습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첫 날 환영인사 때 찍은 사진을 손수 액자에 넣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학생들 ~~~~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 

 

 

 

  • BlogIcon shagia 2015.02.09 23:39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하게 환대해주신 성동서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BlogIcon 엄현식 2015.02.10 00:07

    와아~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정말 많이 보고 배웠구요. 무엇보다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뵙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_^

(중랑)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2014. 9. 17. 14:19

어린이집에 찾아간 포돌이와 포순이

 

 

 “모르는 아저씨 차에 타면 안 돼 !!”
어릴 때 부모님께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죠 ^^*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힘도 약한 어린 친구들은 아무래도 위험에 처하기 쉽죠?

이제 경찰들이 어린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찾아왔어요.
중랑경찰서에서 하고 있는 「포돌이 · 포순이와 함께하는 눈높이 상황극」 함께 보러 가보실래요?

 

 

1부는 성폭력 예방교육이에요.
우리 순수한 아이들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슬픈 사실..ㅠㅠ
꼭 알려주세요.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거부반응으로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까요.

 

 

 

상황!!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을 노리는 나쁜 아저씨!!

 

아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놀이터다 보니
나쁜 사람들이 많이 노린다고 하네요.

 


포돌이 출동!!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법, 112신고 하는 법도 자세히 알려줬어요.

 

 

 

2부는 학교폭력 예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싸우지 말기, 화해할 땐 진심으로, 왕따는 절대 안 돼요!!”

 

 


3부!! 번개맨 체조!!
아이들이 위험할 때면 번개맨처럼 달려올게요.

 

 

아이들이 신났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순찰차 체험
신기한가 봐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난리였어요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경찰누나와 포순이.
매주 1회씩 어린이집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어린이집이라면 연락주세요
재밌고, 기억에 남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예방교육 하러 갈게요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

 

 

 

(동작)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2014. 9. 1. 15:21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노들지구대로 오세요!!


과거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종종 잘못할 때

“너 자꾸 그러면 경찰 아저씨가 이놈~~~하고 잡아간다”며 으름장을 놓으며

혼을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데요,

바로 경찰관은 어린이들의 영웅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경찰관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기 위해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방문하였어요.

처음 가까이 접해보는 경찰관과 순찰차를 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꼬꼬마 어린이들, 너무나 귀엽죠?

경찰: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청하는 경찰관,

순수한 아이들에겐 TV에서만 보던 경찰관이 아직 많이 낯설어 보이는 것 같네요

빨리 친해지고 싶은 경찰관의 마음을 몰라주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작~~!!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시작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닙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시무시한 범죄예방교육, 그리고 교통안전교육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유익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바로 눈높이 교육 아닐까요?~^^

이를 경청하는 아이들의 집중력도 정말 굿~~~!!!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장난감으로만 보던 순찰차를 직접 타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에겐 순찰차가 인기 최고~!!



어느덧 경찰관과 친해진 우리 아이들~^^

이날 아이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던 노들지구대 최인자 경장은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작경찰서 노들지구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사고예방 및 범죄대처요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해서 홍보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지구대 견학은 여기까지~

이 아이 중에는 미래의 경찰관이 될 친구들도 분명 있겠죠.

범죄와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오늘 이 견학이 값진 체험이 되었길 바라면서 건강하게 자라서 또 만나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친근한 동작경찰~*^^*




(남대문) 신임경찰 교육생들의 활약

2014. 8. 14. 11:07

두 명의 신임경찰 교육생의 활약!!

지난 7월 21일부터 2주간 남대문경찰서 형사과에서 신임경찰 교육생 24명이 실습을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밤샘근무에도 눈을 부릅뜨며 피의자를 관리하고 사건 현장 출동 등 실습에 열심히 임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사뭇 대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7월 29일 밤 9시경 형사 당직팀 실습 중 민원인의 소지품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찾아 준 두 교육생의 사례가 눈에 띄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당시 상황 재연 >

7월 29일 밤 9시경  중국 민항기 승무원이라는 한 민원인이 다급하게 경찰서로 왔습니다.

그날 5시 30분쯤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고, 다음날인 7월 30일 아침 6시 15분 출국 전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 명동을 관광한 후 인천공항 숙소로 가는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 서울역까지 택시를 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역에서 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여권을 비롯한 휴대폰, 아이패드, 기타 연락처 등을 모두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다음날 새벽 출국예정이라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출국할 수 없고 휴대폰은 중국 내 이동전화(186-****-****)로 한국에서는 연결이 안 되는 번호로 확인되어 어찌할 바를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를 본 김희정 교육생과 김등용 교육생이 팔을 걷어붙이며 자신들이 해결해보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 형사과장 격려 장면 >

우선은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민원인을 안심시키고, 약 2시간에 걸쳐 인터넷 검색과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해결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드디어 분실 휴대전화로 한국에서도 연락이 가능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십여 차례 그 휴대전화로 통화를 시도하여 마침내 민원인이 탔던 택시기사와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택시기사에게 중국인 민원인의 가방을 잘 보존할 것과 함께  민원인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여 양해를 구하니 택시기사도 흔쾌히 그 가방을 경찰서로 온전히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민원인은 본인 가방과 모든 물건을 빠짐없이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에 가는 공항철도 막차를 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그곳으로 데려다 주기까지 한 교육생들~

그들 덕분에 그 중국인 민원인은 무사히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영광의 주인공 김등용, 김희정 교육생 >

말도 통하지 않아 답답한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들을 보니 ‘대한민국 경찰의 장래가 참 밝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실물 신고 접수, 유실물 검색 등 일반적인 민원 서비스의 정도를 넘어서, 절박한 민원인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는 열성적인 민원 해결 의지!!!

이들 교육생을 보면서 선배 경찰관들은 잊고 있던 초심을 다시 일깨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2014. 7. 30. 15:46

올바른 교통법규 문화 정착을 위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서울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는 2014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희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일 교통경찰 체험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경찰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입니다.

 교통경찰 체험활동은 교통안전ㆍ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교통경찰 소개, 관내 교통 취약지역 순찰 및 주요 교차로에서 무단횡단 예방 홍보활동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경찰관 일일 체험 순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통순찰차 탑승 전 모습 / 사진 :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경찰 체험활동을 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은 탓인지 다소 어색한 반응이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교통경찰 업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더운 날씨속에서도 목동 5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무단횡단 예방을 했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하나같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교차로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장면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일일 교통경찰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 / 사진 : 양천경찰서 교통과>

  서울양천경찰서에서는 주민과 같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교통경찰 체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선진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경찰 화이팅!!

(성동) 우리 동네 악동들을 위한 성동푸른교실

2014. 7. 29. 09:13

우리 동네 악동들을 위한 성동푸른교실

 

 

껄렁껄렁~ 교복 입은 무리들이 경찰서로 쪼르르 들어옵니다.
까불까불 거리는 말투하며 장난끼 가득한 얼굴에 떡하니 써있네요,
나 “김. 악. 동.”

 

성동경찰서에서는 성동구청, 성동교육청 그리고 서울시 학생교육원이 MOU를 체결하여 성동경찰서 관내 학교의 악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학교별로 5~15명으로 교칙을 위반하여 벌점 누적점수가 과도한 학생들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되어
성동푸른교실 입교식을 시작으로 경찰체험, 심리검사, 미술치료, 금연교육 그리고 학생수련원 체험교실 등 5일간 15시간 과정을 이수 받게 됩니다.

 


간단한 경찰의 업무와 프로그램 소개를 받고 112상황실로 이동 ~
경찰서의 112상황실은 지역 주민들의 112신고를 신속하게 접수하여 관내 순찰차로 지령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설명을 듣고 직접 무전지령까지 ~
“지구대 아저씨들 수고하세요 ~~”
  

 

 

잡지를 이용한 수업 시간 ~
처음엔 심드렁했던 우리 악동들도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저요!저요!저요!
선생님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바쁘다 바빠~

 

 

 

이어지는 미술시간에는 그림을 함께 그리고 각자 그린 부분 설명하기
“역시 발표는 쑥스럽구먼 ~~~//ㅅ/“

 

 

진부해도 악동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금연교육 !!!
요즘은 으~~~른들도 끊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단다 ^^

 

 

마지막으로 수련원에서 다 함께 생동감 넘치는 클라이밍 or 싸이클
남자라면 한번 용기내서 !! 스파이더맨이 되 봅~시다 ㅋㅋ

처음인데도 우리 악동들 운동신경은 쥑~여주죠 ??
남자다잉 ~~~ ㅋㅋㅋㅋㅋ

이렇게 5일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나면 학교에서 누적되었던 벌점상계가 인정됩니다 ^^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교육보다
교육청의 지원으로 전문강사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수련원에서의 활기찬 야외수업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성동푸른교실 ~ 악동들의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

 

 

(동작)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2014. 6. 27. 15:42

범죄예방투어! 동작SPO와 포순이가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 누가 이끌어 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으로, 

하루 종일 뛰어 놀아도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으로, 

배우는 것은 제한 없이 습득하는 무한한 두뇌 용량을 가진...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요?


이처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범죄피해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동작 SPO가 나섰습니다~~

일명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근데 뒷모습이 좀 어디선가 본 듯하지 않나요?

네? 네? 누구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뒷모습만 보고도 알아 맞추시다니요~

바로 동작 SPO 한성민 경사입니다.


앞모습입니다~

이제 확실히 아시겠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느라 아~~~~주 열성적이시네요.


한성민 SPO : 여러분~모르는 사람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도 될까요, 안될까요?

아이들 : 앙돼요~~, 우리 엄마가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한성민 SPO : 맞아요~ 그런데 모르는 아저씨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 : 집으로 도망쳐야 돼요~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얘기 해야돼요~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이렇게 똘망똘망 하답니다~^^*


잠깐! 여기에서 한성민 SPO와 관련된 비밀 하나 알고 가실께요. 

태권도가 2단도 아니고 3단도 아니고 무려 4단이라는 사실!



아이들에게 범죄예방교육을 하는데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 하나 있죠?

맞습니다. 바로 포돌이, 포순이입니다.

그런데 포돌이가 잠시 외출한 관계로 오늘은 포순이만 왔네요~

포순이의 등장으로 교육열은 한층 더 뜨거워졌네요~



교육을 마치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절대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지문등록을 했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문인식장치에 대고 꾹~~~~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한성민 SPO, 그리고 포순이와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경례도 했습니다~충!성!


아이들이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동작SPO의 범죄예방투어는 

앞으로도 쭉~이어집니다.





(동작)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2014. 5. 22. 15:50

내가 바로 교통안전교육의 진정한 달인~


해마다 증가하는 이륜차 안전사고~~!!!

이제 더는 넘겨버릴 수 없는 일이 되었네요.

그래서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달인이 뛰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교통안전교육의 달인!!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 경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각 또각......

달인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달인이냐고요? 

교통안전이 필요한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무조건~무조건이야~콜하기 때문이죠~

물론 강의도 명품안전이죠^^*



교통관리계장 : 안녕하십니까? 동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우찬입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 온 이유를 모두 알고 계시죠?

여러분의 교통안전, 특히 이륜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아~주 쉽게 알려주기 위해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운전면허 취득 관련 사항에 대해 열심히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달인~~~


잠깐!!!

그럼 여기에서 청소년들이 즐겨타는 오토바이 운전면허에 취득 연령에

대해 잠깐 알아보도록 할까요?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는 만 16세부터 면허취득이 가능하고,

125cc를 초과하는 2종 소형 운전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이 가능하답니다~~



교통안전계장의 안전교육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강현중학교 학생들~~



교통관리계장 : 오토바이를 탈 땐 반드시 면허를 취득하고,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오토바이는 절대 인도로 통행해서는 안 되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신호위반이나 위험한 꺾기 운전 등 위험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왜냐구요??? 

운전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사고위험이 있으니까요~~ 


청소년 여러분~교통안전 중요하다는 거 잘 아셨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 모두 교육규칙을 지키고 

우리 스스로에 대한 안전을 반드시 지키도록 약속할 수 있죠??


왜냐구요???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강동)4월 행락철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2014. 4. 11. 09:22

4월 행락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줄입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40여만대이고, 2015년 상반기중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실제 각 가정당 1~2대의 자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자동차가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지만 인식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4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교통사고 사망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봄이 오면 더불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이 있죠?
이로 인한 졸음운전도 각별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실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도 더욱 끔찍한 사고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사고시 운전자가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고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졸음운전으로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운행 중 2~3초만 졸아도 자동차는 100m 이상을,
국도 등에서는 80km/h로 운행 중 대략 60m를 아무 의식없이 주행하기 때문에 깜박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춘곤증은 주로 뇌에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산소를 공급해주기 위하여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거나 잠시 차를 세우고 간단한 체조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운행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취하면 상쾌한 기분으로 운전을 할 수 있겠죠?
또한 봄에 나오는 제철 음식(냉이나 달래 등)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쉽게 피로하고 나른해지는 봄철 춘곤증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노인과 어린아이 등 교통약자를 살피는 교통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발생률이 34.6%를 차지하고 있고, 65세 노인 인구 10만명 당 보행 사망자 수는 15.6명으로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하니 노인 교통사고만 줄여도 사망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은 인지력이 떨어지고 신속한 대처능력이 없어 사고위험이 많으며 또한 사고시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므로 주의 또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겨울동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하여 이륜차를 이용하지 않다가 봄이 오면 이륜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주요 OECD 국가와 비교해 보면 65세 이상 노인 10만명 당 이륜차 승차 중 사망자수는  회원국 평균치인 0.4명에 비해 무려 8.3배가 높은 3.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운전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착용했을 때에 비해 사망률은 1.8배 증가한다고 하니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에 대한 자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를 잘 활용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12-08 21:43
서울경찰 SNS

서울경찰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은
seoulpolice@police.go.kr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