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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80

암행순찰차! 서울시내에도 뜹니다!

'암행어사 출두야~~~~'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대사!! 한 번쯤 들어보셨죠? ^^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패 하나만 가지고 문제가 있는 지역에 비밀리에 잠입해 탐관오리에게 벌을 주었던 암행어사가 등장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필자도 암행어사가 나쁜 벼슬아치들을 혼내주고,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습에 통쾌해하며 감동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얌체(!)운전자를 단속하는 도로 위의 암행어사! '암행순찰차'를 소개합니다. '암행순찰차' 라고 하니 아직은 잘 모르시겠죠? ^^ 암행순찰차는 갓길운전·전용차로 위반 등과 같은 얌체운전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난폭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경찰의 '비노출 단속 차량'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사고율이 높은 ..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4

#.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 열네 번째 이야기 리포토그래피(Rephotography)라는 사진기법을 아시나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장소에 덧대어 찍어서 세월의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 기법인데요. 14번째 리포토그래피는 ‘창덕궁 희정당’을 배경으로 경찰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 [경찰관과 어린이들 1972. 5. 19] 70년대 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속 아이들의 포즈가 조금 어색해 보이지만 아이들과 경찰관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져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에도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있는 경찰관의 모습은 그대로 였는데요. 약간은 어색해 보이는 아이들의 포즈에서 화보사진이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사진 속 배경인 희정당은 본래 임금님이 생활하던 침전으로 ..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 서울경찰과 함께하는 계단래핑 프로젝트 '몰카Out 계단' 출퇴근길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계단을 걷고 있는데요. 어? 사람들 발밑에 어떤 문구가 보입니다. NO 몰카.....? 대표적인 성범죄 중 하나인 '몰래카메라' 범죄, 스마트폰 등 태블릿 PC 보급률이 높아지며 지난 5년간 몰카 범죄 수치는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최근 보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을 도촬하는 일명 몰카범 검거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 범죄가 심각한 성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몰카의 가장 큰 예방은 신고임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보다 의미 있고 색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바로!, '몰카Out 계단' 계단 단면에 프린..

불장난 하지마! 반드시 잡는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와 2009년 숭례문 화재 사건은 아직도 가슴에 사묻히는 대형 참사로 기억됩니다. 경찰에서는 살인, 강도, 강간 등과 함께 방화를 강력범죄로 규정하고 어떤 범죄보다 우선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사회에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영등포의 한 재래시장에서 6차례 방화를 시도합니다. 이중 한 차례는 지나가던 시민분이 진화를 하였고 4차례는 불이 번지지 않았으나 한 곳이 불이 크게 번저 수십 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였고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습니다. 이때 신속하게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CCTV관제센터에서 관내 모든 CCTV를 스캔하여 용의자를 찾는데 성공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영상 : 홍보담당관실 경위 임황기

전설을 만들어나가는 경찰야구단

전설을 만들어나가는 경찰야구단 2016 퓨처스리그 우승 2지역, 총 12개팀으로 구성된 퓨처스리그에서 북부리그(경찰, NC, 두산 넥센, SK, LG), 남부리그(상무, 롯데, KT, 삼성, KIA, 한화) 올한해도 발군의 기량으로 6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쥔 경찰야구단 6년 연속 우승이란 대기록에는 높은 승률의 팀 성적 뿐만 아니라 투타에서 맹위를 떨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제대를 앞두고 호쾌한 타격을 자랑하며 리그를 화려하게 마무리 한 두 선수 (전준우 선수, 이성곤 선수) 비록, 규정 타석을 채우진 못했지만 4할대 타격으로 괴력을 발휘한 안치홍 선수 그리고, 무엇보다 이 분을 빼 놓을 수 없죠? 6년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사령탑 유승안 감독 그가 말하는 리그 우승의 원동력은 바로! 땀..

소연아 학교가자!

11살 소연이(가명)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아플 때 조차 병원이 아닌 약국을 찾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소연이에겐 '공식 이름'인 주민등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전 남편과 이혼소송 중 소연이의 생부와 만난 엄마. 이혼 직후 소연이가 태어났지만,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출생신고가 불가했던 상황. (민법 제844조 : 이혼 후 300일 내에 출생한 자는 전 남편을 친부로 간주) 고된 삶에 치여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덧 소연이는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요. 너무나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소연이를 위해 엄마는 백방으로 방법을 찾았지만.. 방법은 오직 하나!! 전 남편을 상대로 '친생 부인의 소'라는 소송을 통한 구제뿐. 하지만 막대한 소송비용도, 잠적한 전 남편 찾기도 모두 엄두가 안 ..

몰카 범죄, 신고가 예방입니다!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시나요?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이럴 땐, 시원한 워터파크 물속에 몸을 던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한방에 날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하지만, 지난해 8월 수도권 일대에서 발생한 '여자 샤워실 내 워터파크 몰카' 사건 이후 워터파크 등 여름철 피서지에서 '혹시나 몰카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기도 하시죠? 더욱이, 최근 카메라를 이용해 신체 부위를 촬영하는 '몰카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소식에 더 걱정되실텐데요. 몰카 범죄는 엄연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서는 성범죄자로 등록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