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소매치기범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 지급

2015. 8. 6. 16:06

 

강북경찰서, 소매치기범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게 포상금 지급

서울 강북경찰서(서장 박종천)는 지난 3일  소매치기범을 검거한 용감한 시민 이모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및 부상을 지급했습니다.

사건은 지난달 28일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피해자가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계산하고 나오는 것을 본 범인은 지갑에 현금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뒤를 쫓았습니다. 한 손에 현금 약 오십만 원이 든 지갑을 들고 비틀비틀 위태롭게 홀로 걷고 있는 피해자...

 

“소매치기다!” 이른 새벽을 깨우는 쩌렁쩌렁한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씨는 우연히도 현장 근처에 정차 중이었고, 실내화를 신고 있었던 이씨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재빠르게 트렁크에서 운동화를 꺼내 갈아 신고 약 250m 추격하여 범인을 붙잡았습니다.(짝짝짝)

 이씨는 태권도 3단으로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을 바탕으로 범인을 무리 없이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이씨는 누구라도 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처럼 행동했을 거라며 겸손하게 얘기 했습니다.

박종천 서장은 “일반 시민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행동으로 보여준 당신이 바로 우리의 영웅입니다

(강북) 희망 강북 溫(온) DAY

2014. 11. 24. 14:05

희망 강북 () DAY

지난 13일 추운 아침 강북경찰서 앞마당에서는 김장을 하기위해 건장한 남성들이 모였습니다.

강북구 새마을부녀회의 김장 나눔 행사에 강북경찰이 빠질 수가 없겠죠??

김장하기 전 배추를 운반하는 일은 듬직한 강북경찰서 경찰관들의 몫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양이 어마어마 하죠^^

엄마와 아들 같은 여성보호계장과 방범순찰대원

사람들이 힘을 모아 5시간여의 김장하기를 끝내고 포장작업을 거쳐 각 동으로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몇 시간 동안 김치를 담그고 나니 금방 옷에 빨간 물도 묻고 땀으로 가득 찼지만 정말 뿌듯했습니다.

강북구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지난 19. 이번에는 생활보장 대상자 3세대, 다문화가족 1세대 등 총 4세대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기 위해 강북경찰서 사랑의 봉사단이 나섰습니다.

차량 접근이 힘들어서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 35명, 방범순찰대 10명 등 45명이 일렬로 서서 나르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필자와 더불어 상당수가 연탄 나르기는 처음 해보는 거라서 설렘 반 우려 반으로 나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차영차 모두 마음을 한데 모아 연탄을 옮겼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렀을 뿐인데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반대로 자세를 바꾸면서 옮겼습니다.

배달받게 되는 할머니께서는 너무 고마운 마음에 직접 내려오셨는데 날씨가 추우니 집에 들어가시라고 하여도 매우 고맙다며 일일이 저희에게 감사하다고 맘을 표현했습니다.

40여 분 날랐을 때쯤 밑에 연탄을 다 옮겨서 끝나는구나 생각했는데 저희가 옮긴 것은 중간 저장소였습니다. 다시 산자락으로 일렬로 서서 다시 옮기기 시작하였는데요.

할머니의 집 창고에 연탄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와도 강북구 주민 모두가 따뜻해지는 그 날까지 강북경찰서 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북) 슈퍼 히어로2 - 끝나지 않은 4대악 척결

2014. 9. 26. 14:37

 

슈퍼 히어로 2 끝나지 않은 4대악 척결 

4대악 근절을 위한 강북경찰서슈퍼히어로”(?)가 더욱더 젊고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지난 8월 8일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 갈 수 있게 슈퍼 히어로로 변신,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상황극을 연출하고 4대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퀴즈쇼를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했는데, 높은 호응을 받아 내용 및 선물(?)을 알차게 더 구성하여 지난 9월 25일 북서울꿈의숲에서 4대악 근절 어벤저스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응이 영~~시원치 않네요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저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된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팀 태원상 경위입니다.

태원상 경위는 강북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으로 강북경찰서 자랑거리 강북청소년경찰학교 사회자로 최근에 EBS 어린이 동아TV에도 나와 인기 최고만점 강사이지만...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엄마, 아이들, 어벤저스 팀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4대악 근절을 위해 힘있게 격파하였습니다. 

4대악을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퀴즈쇼를 진행하였는데요. 예상보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셔서 준비한 선물들이 짧은 시간에 모두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도 4대악 퀴즈쇼 문제 중 몇 문제만 풀어보겠습니다^^

1) 성폭력 피해를 본 아동, 청소년, 여성에 대하여 상담 및 치료, 사건조사 등을 하는 것으로 0000아동센터, 여성 긴급전화, “1366”, ONE-STOP 지원센터 등이 있다. 0000는 무엇인가요?

) 장미 해바라기 잠자리

 

   문2) “0000공개제도란 성범죄자의 0000를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0000는 무엇인가요?

) 신상정보 등록정보 고객정보

 

   문3) 18세 미만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종 시 조속히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해 경찰서에 지문, 얼굴 사진, 신체 특징을 등록하는 제도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사전등록 사후등록 완전등록

 

  문4) 다수의 학생이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2주 이상 신체적, 언어적, 금품 갈취 등을 하는 것을??

) 약 올림 일진회 따돌림

 

  문5)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강북경찰서는 민29개 기관과 협업하여 ‘144월 발대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원스톱지원체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강북여성안심네트워크 강북남성안심네트워크 강북아동안심네트워크

 

5문제 다 맞추셨나요?? 답은 제일 밑에 공개하겠습니다.

강북경찰서 4대악 근절 홍보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강북구 주민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요~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음번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commimg~~~~~~~~~~~~~~~~~~~~~~~~soon

정답 

1) 2) , 3) , 4) , 5)

 

 

 

 

 

(강북) 450원이면 유류비가 공짜??

2014. 9. 12. 15:55

 

34105억 원.

이 엄청난 돈은 2010년 민영보험에서 보험 사기로 새어 나간 돈이며 같은 해 보험업계 수익(6493억 원)56%에 이릅니다.

국민 한 사람당 7만 원, 1가구당 198,837원 꼴로 보험사기에 따른 보험사 손실은 선량한 가입자들에게도 직격탄이 되며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강북경찰서 지능팀에서는 날로 교묘해지는 보험 사기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보험을 들으실 때 1년 만기 종합보험을 듭니다. 

기본적인 보험 사항 말고 선택사항으로 운전하시다가 도로에서 갑자기 기름이 다 떨어졌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비상급유 서비스"가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악용하여 보험사를 상대로 기름이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마치 갑자기 떨어진 것처럼 허위 신고하여 보험금을 타낸 한 피의자가 강북경찰서에 검거되었습니다.

피의자는 2012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무려 469차례나 허위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자동차 책임보험을 2년여 동안 일주일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출동서비스(비상급유, 오일보충) 추가금 450원을 부담하면 일주일에 3회 비상급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보험규정의 맹점을 이용하였죠.

하루에 2~3, 심지어 몇 분 간격으로 비상급유 서비스를 받거나,

서비스 기사에게 전화하여 출동한 것처럼 처리하고 현금으로 지급해 달라고 하거나,

주유소 앞에서 비상급유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고의적으로 일주일에 2~3회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모두 469회에 걸쳐 비상급유, 오일 보충을 받아 보험금을 편취하였답니다.

형법 3471

-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강북경찰서 지능팀은 보험회사로부터 첩보를 입수하여, 금융감독원과 보험회사와 협력하여 3개월간의 수사 끝에 피의자를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동차 보험 약관의 미비점을 이용한 유사한 범죄에 대한 수사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선의의 일반 보험가입자들이 다시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북) 늦은 밤 안심귀갓길로 강북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2014. 5. 22. 15:48

늦은 밤 안심귀갓길로 강북경찰이 책임지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이란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선정하여 집중 순찰하는 코스로  24개의 귀갓길을 운영, 귀갓길 내에 112신고 시스템에 주소가 저장되어 있는 112신고위치표지판 172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112신고위치표지판인데요 250-18-01 번호에는 상세주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성안심귀가길 운영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북경찰서에는 미아지구대, 솔샘지구대, 수유1파출소, 수유2파출소, 수유3파출소, 인수 파출소, 번동파출소, 3파출소 이렇게 8개 지구대·파출소에서 24개의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원룸이 많은 번동파출소에서는 총 3개 귀갓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0-15-(01~06) 여성안심귀갓길

3개 귀갓길 모두가 지하철(수유역) 또는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여 거리는 약1-1.5Km입니다. 특히 02:00-24:00, 04:00-06:00 시간대에 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 위험한 일이 생겨 112에 신고할 경우 주소를 정확히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평소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여성안심귀갓길 112신고 위치번호를 숙지해두셨다가 112신고를 해 주시면 경찰관들이 신고위치를 정확히 알고, 출동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주소를 몰라도 당황하지 말고,

112로 전화를 걸어 여성안심귀갓길 숫자만 불러주면~~ .

 

 

  

여성안심귀갓길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계(02-900-0120) 또는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강북) 북한산 산악구조대을 아시나요??

2014. 3. 19. 18:32

여러분. 북한산 등산을 하던 중 사고가 났을 경우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어디신가요??

119? 북한산국립공원 안전요원?

한해 1000만명 이상 방문하는 등반객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아셨나요?

바로 강북경찰서 북한산 산악구조대입니다. 우리 함께 만나볼까요?^^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는 김창곤 대장과 대원들의 모습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는 1983년 5월 창설되었습니다.

앞서 같은 해 한국대학연맹 소속 대학생 20명이 암벽을 등반하다 조난을 당해 7명이 사망한 사고가 경찰산악구조대의 창설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산악구조대는 산악구조대장(경찰관) 3명이 교대로 의경 5명과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인수봉 아래 해발 550m 위치해 있어 인수봉, 만경대 등 사고 다발 지역에 가장 빨리 접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산 산악구조대 훈련 모습 

생명을 다투는 사고는 대부분 수직 암벽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해발 150~200m 암벽에 매달린 사람을 구조하는 현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전쟁터! 그러기 때문에 산악구조대장 이하 전 대원들이 부상자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목숨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4.3.16(일) 북한산 인수봉에서 바위가 떨어져 부상객을 구호하는 장면

북한산을 동네 뒷산이라 생각하고 치마나 구두 신고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산에 오시는 만큼 모두 안전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시고 등산을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북한산에 경찰산악구조대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 잘 아셨죠?^^

북한산 산행을 하시다가 부상 등 위급한 일이 생기시면 112를 눌러주세요! 신속하게 경찰산악구조대가 출동하겠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05 14:38

    어제 직원분등과 훈련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강북) 영화 시사회에 간 강북경찰 SPO

2014. 3. 14. 10:45

14.3. 12(수) 영화 "우아한 거짓말" 팀이 관내에 배우 김희애 모교인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스쿨어택 시사회를 가졌습니다하트3

이런 자리에 강북경찰서 학교폭력 근절화를 위한 SPO가 빠질수가 없겠죠 ㅎ

학생들이 시사회를 보기 전에 입구에서 혜화여고 스태프들과 학교폭력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여고생들 역시 꽃미남 SPO 이재원경장한테만 몰리네요(김현수 경장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배우들의 등장으로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운데요(배우분들 정말 미인시더라구요)

이한 감독은 "학교를 다니는 여러분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학생분들에게 그런 의도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학급 내 친구들 사이에서 천지와 같은 외로운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어린 말을 전했네요.


천지와 같은 외로운 아이가 없어질때까지 강북경찰 SPO는 열심히 뛰겠습니다^^

 

 

 

 

 

  • BlogIcon ▶첨부파일 2014.04.13 17:44

    ↑↑↑↑↑↑우아한거짓말.zip 접속 이용 다운 해보세요 스마트폰 가능

    감사합니다.첨부했으니 이용해보시면 감사^^























































(강북) 경찰서 방문 어려워 하지 마세요^^

2014. 3. 7. 16:09

경찰서를 방문할 때 어떤 이유로 방문했든 다들 조금 어려우시죠^^

저도 경찰에 입직하기 전에는 경찰서나 파출소 들어가기가 괜히 망설였을때가 있었는데요~느낌표

그래서 강북경찰서에서는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하 실 수 있도록 혁신적인(?) 민원인 방문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시행중입니다 ^^

 

우선 경찰서 정문에는 군 생활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  의경들을 먼저 만나셔서 민원실 및 각 부서 위치를 안내 받으실텐데요~막상 본관으로 들어오시면 안내도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려셨을 거에요 no2

그래서 짜~~~~~~~~~~잔 본관 현관에 근무자가 배치되어 친절하게 부서를 안내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

미녀 여경분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거에요^^ 혹시 사무실에 미리 방문 약속을 해 놓으신분들은 저희가 미리 파악해 놨으니까요 근무자에게 말하면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직접 나와서 안내하도록 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저희 강북경찰서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실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

 

 

위에 미모의 여경을 보고싶어서 오신분들은 참고하세요~덩치는 조금 크시지만 귀여우신 남자경찰관들도 근무하니까요~절대 당황하시면 안됩니다(제가 급습해서 카메라부터 들이대가지고 겨우 찍었어요 남자분들이 오히려 부끄럼을 많이 타서요)  

서울강북경찰서 경무계 경장 강호건

 

  • 민원인 2014.03.25 10:54

    정문에 있는 경찰들이 의경이였군요. 처음오는 경찰서라 무섭고 낯설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기도 사람이 있는 곳이구나 했었는데요..

서울경찰 뉴스 12호 발간입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라니깐요^^

2013. 11. 8. 17:43

서울경찰 뉴스 12호 발간입니다! 일단 한번 읽어보시라니깐요^^

 

 

 

 

단풍이 너무나도 예쁘게 물든 가을입니다.

 

단풍 구경 위해 휴일이면 산을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봉산 또는 북한산을 찾을 계획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산으로 가시기 전에 이번 호 서울경찰 뉴스레터 커버스토리 기사를 읽어보시고

산에서 혹시라도 서울경찰산악구조대 만나실 때 따뜻한 인사 한 마디 건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12호 뉴스레터에서는

11월 2일 ‘112의 날’을 기념해 우리나라 신고전화 112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사와

 

서울경찰 최근의 검거스토리, 어느덧 11편을 맞이한 ‘교통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서울경찰의 훈훈한 미담사례가 담겨 있으니 이번 호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욱 많은 서울 시민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데워드릴 수 있는 뉴스레터가 되겠습니다!

막걸리보다 더 기분 좋은 사람들

2011. 8. 22. 14:01


2011년 8월 2일 조용하던 하늘이 갑자기 캄캄해 지면서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졌습니다.
요즘 기상예보는 정확도를 자랑하는지 우의에 바지까지 흠뻑 젖어 근무상황이 쉽지 않았죠. 비오는 날 112신고는 라면 끓는 속도처럼 변한 없이 꾸준하게 떨어졌구요.

퇴근할때 동료들과 막걸리나 한잔 할까 농담을 건네다 다급한 112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옆집에서 계속해서 물이 차고 있다고...
신속히 순찰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반지하에 물이 차고 있는데, 세대주는 없었고 이웃이 신고를 한 상황이었어요.

급히 주민센터와 협조하에 자동 펌프 2대를 가지고 와서 응급조치를 취하였고, 혹 있을 붕괴를 대비해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건물 진단을 하였습니다.

 


예전 시골에 있었던 저의 이재민 생활이 꾸물꾸물 피어올랐습니다..
낙동강 범람천에서 땅콩농사를 지어서 해마다 물난리에 고생하던 우리 가족들...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가슴으로 이런 분들을 도와주고 싶었죠..


응급조치를 해주고 뒤돌아서는 찰나 한 할머니가 박카스 하나를 건네 주셨습니다.
수고했다고...
막걸리보다는 백배 천배 고마운 에너지가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 솔샘지구대
경장 배강우

경찰아저씨가 걸어주신 신비한 목걸이의 정체는?

2011. 5. 12. 14:24









 

'이름표' 란다




2011. 05. 05.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북서울 꿈의 숲’에서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를 했습니다. 아침 9시 30경부터 천막치고 준비를 했는데...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많이 가족들이 오셨더라구요...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는 10시에 시작~~~
생활안전 협의회에서 이름표를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어요.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는 인기 만점이었어요.
멋진 경찰관 아저씨, 아줌마가 이름표를 달아줘서 인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평소에 조금은 다가가기 어려웠던 경찰관아저씨들이 환한 웃음으로 아이들은 맞아주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지금도 환하게 웃던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나요^^
 만약에 제 아이를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잃어버린다면... 너무 끔찍해서 생각하기도 싫어요...
더군다나 아이가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라면...
이런 끔찍한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아이들 ‘이름표’ 달아주기..

이름표에는 아이들 이름과 부모님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었어요..부모님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런 게 바로 고객만족~~감동치안~~~
 
이름표를 달아주며 아이들에게 축하인사도 하고, 작은 선물도 주고...
달콤한 막대사탕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웃음을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어린 아가들은 살짝 무서워도 했지만^^
더운 날씨에 포돌이, 포순이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으로 피로도 싹~~


어린이날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0^

 미아  예방법
 01. 아이에게 전화번호와 주소를 외우게 한다.
 02. 아이의 신상정보를 매 달 기록해둔다 
 03. 아이의 최근 사진을 찍어둔다
 04. 전문 미아예방 서비스를 활용 한다
 05. 길을 잃었을 때 엄마 아빠를 세 번 이상 부르도록 한다
 06. 야외에서는 항상 아이와 함께 다닌다
 07. 외출할 때는 미아예방 용품을 챙긴다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순경 김남인
 강북경찰서 경무계       경장 승기문


 


경찰과 아내의 벚꽃 데이트

2011. 4. 18. 15:54
 

어제( 4월 16일 토요일) 오후에 집사람과 같이 윤중로를 다녀왔습니다.

결혼 전 윤중로 벚꽃축제를 가자던 집사람과의 약속을 결혼 후 1년이 넘어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경찰서 행사로 인해 가지 못해 마음 한 켠에 있었던 미안한 마음을 잠시나마 덜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만삭인 몸을 아침서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김밥을 싸기 시작합니다.

목요일날 당직근무를 서고 밀린 업무처리를 위해 금요일 퇴근도 못하고 저녁까지 일하고 들어와서는 곧바로 골아떨어진 탓에 내심 “내년에 갑시다”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았는데 저리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차마 입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윤중로 소풍 갈 차비를 다 마치고 전철 한 켠에 몸을 맡겼습니다.

옆에서 집사람은 재잘재잘 대는데 이미 가수면 상태에 빠진 몸은 아무 말도 들리질 않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하면서 마누라 셀카질이 시작됩니다.

극도로 사진찍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 집사람에게 했던 온갖 악행(?)을 만회하고자 같이 포즈도 취해줍니다.

 

윤중로 초입에서 올 2월까지 교통안전계에서 같이 근무했던 한 직원을 만났습니다.

국회경비대에서 근무하는 조카 면회를 마치고 사모님과 함께 오셨다면서 멋적게 웃으십니다.

사람사는 모습들이 다 비슷비슷하다며 우리들 모두 파안대소 했습니다.


올 2월부터 경무계 내근 근무를 하는 지라 바깥세상 계절의 변화도 잘 모른 채 지내왔는데 오늘 와서 보니 벌써 봄이 정점을 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집사람이 배가 고프다며 싸갖고 온 도시락을 먹자고 합니다.

장모님 닮아 제법 솜씨가 있다는 빈말을 던지고는 김밥 한 개를 뚱하게 집어 먹습니다.


 

윤중로 투어를 다 마칠 무렵 집사람이 거리전시 설치물 앞에 서고서는 본인의 D자형 몸매를 한껏 뽐내고서는 찍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참 성향도 이상하다면서 집사람의 웃는 모습이 싫지는 않은 지 눈 한번 질끈 감고 찍어줍니다.


초단기 윤중로 투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집사람은 여흥이 남았는지 집에 와서도 계속 셔터질입니다.

이미 전 정신줄 놓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 일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고 일이 힘들다며 칭얼거렸던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요즘..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집사람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북경찰서 경무계 경장 승기문


01-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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