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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종로경찰서,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재해·범죄 예방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

종로홍보 2025. 3. 4. 16:54

안녕하세요, 종로경찰서입니다.

 

종로경찰서 삼청파출소는 삼청동과 가회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재해·범죄 예방 공동체 치안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지역경찰 주도의 문제해결형 치안활동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여름철 재난과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삼청·가회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주민센터, 종로소방서, 종로경찰서 범죄예방계, 삼청파출소 등

민·관·경을 대표하는 총 35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북촌한옥마을 내 주택에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가옥 밀집 지역의 안전을 높입니다.

 

 

 

 

둘째, 여름철 장마에 대비하여 노후 주택과 옹벽 등 재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셋째,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삼청·가회동 상가를 대상으로는 ‘노쇼(No-Show)’ 피해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와 같은 맞춤형 치안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속 위험을 사전에 줄이는 실질적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노쇼 문화 개선 홍보는

지역의 ‘생활안전’을 위한 경찰의 세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순찰은 삼청동과 가회동을 각각 한 팀씩 나누어 진행되며,

삼청팀은 삼청공원 인근까지, 가회동팀은 북촌한옥마을과 공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삼청파출소와 종로서 범죄예방계는

각종 범죄예방 자료와 안전진단 도구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며,

112 상황팀과 인접 파출소도 행사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한 출동 협조에 나섭니다.

 

종로경찰서는 이번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단독형 화재감지기 설치 확대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종로경찰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위험을 줄이는 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