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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경찰 2013. 2. 6. 14:13

설명절 빈집털이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국민명절인 설날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빈집은 절도범들의

표적이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13 1 28() ~ 2 11() <15일간>

설명절 ·절도 각종 범죄 예방 총력 대응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방범의식을 가지고

다음 사항을 점검실천하시면 보다 효과적으로 절도를 예방할 있습니다.

시정장치 방범시설을 확인하세요!!

 

 

 

 

 

 

 

 

 

 

출입문, 창문 등은 열쇠, 잠금장치를 철저히 점검하여 외부침입을 사전에 차단하세요. 출입문·창문 등의 열쇠 잠금장치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만능키 등으로 쉽게 없는 견고한 제품으로 설치해야합니다.

잠시 집을 비우더라도 ·창문단속을 생활화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구요~

 

 

외부침입이 가능한 취약장소에는 미관보다 안전을 생각하여 방범창살, 방범틀 방범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CCTV 설치하면 범죄예방은 물론 만일의 상황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유투입구 폐쇄, 가스배관 철침판 설치 등으로 범죄통로를 차단하세요.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신문, 우유 정기배달물을 정지하고,

부득이한 경우 이웃이나 경비원에게 수거를 부탁하세요.

귀금속은 은행에 보관하고 전화는 휴대전화나 경비실로 착신 전환 하세요.)

 

 

집을 비우게 침입하는 경우도 있으니, 밖으로 유인하는 전화에도

유의하세야 합니다.

 

 

아파트·다세대 주택은 경비를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경비 근무자가 출입자를 주의 깊게 감시하고 출입구·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취약 개소에 CCTV 방범시설을 보강하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보지 못한 낯선 사람이나 차량이 아파트 주변을 배회할 경우,

경찰관에게 즉시 신고합니다.

 

 

 

 

 

 

 

거동수상자나 차량발견 또는 절도피해를 당하신 경우에는 주저 없이 112 신고합니다. 피해사항이 경미하여 신고치 않으면 2, 3 범죄가 주변에서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