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을 의미 있게 홍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개최한
「만화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 만화부문 학생부 은상 -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2학년 이채영)
학교폭력 방관자도 학교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더 커지게 하는 가해자와 다름없는 사람이란 뜻을 담고 있는 만화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나오지만 사실은 일부러 모른척 했다는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이 만화로 모르는 척 지나갔던 일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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