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주민참여형 치안 🐶「서울 반려견 순찰대」

지역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경찰-자치단체의 유기적 협업을 통한

지역의 치안과련 문제 및 범죄예방 해결을 위해

 

시민참여 및 시민중심의 자치경찰 치안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서울자치경찰 추진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려동물 협력업무가 활발한 강동구가 우선 선정된 것인데요!

 

 

 

 

이에 강동경찰서는  핫스팟(범죄다발지, 112신고) 분석을 통해서

행정동·시간대별 순찰구역을 지정하겨 '서울 반려견 순찰대' 순찰 시 활용하도록 자료를  지속 제공하게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서 문제를 발굴하여,

주민밀착형 범죄예방을 합니다.

 

 

 

 

# 서울 반려견 순찰대 운영

 

- 활동 기간 : 5.2. (화) ~ 6.30.(목)

 

- 활동 범위 : 거주 지역 범위 내

 

- 활동 내용 : 일상적 산책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범죄예방

  · 일상적 산책활동 중 범죄의심, 위험시설물, 생활 불편 등 발견 시 신고(112 및 120) 조치

 

 

 

 

주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강동경찰서는 서울자치위원회 및 강동구청과 함께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