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우리는 계속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의 설 연휴도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 모두 떡국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희 남대문서 모든 경찰관은 365일, 24시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 중에서도 경제, 문화, 언론, 유통 등의 기능의 중심인 서울역·서울시청·명동·남대문시장 등의 지역에서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남대문서 경찰관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남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근무하는 모습. (사진: 남대문파출소, 명동파출소, 서울역파출소)

 

 

저희 남대문경찰서 경찰관이 각각 남대문시장과 남산동 주택가, 서울역 일대를 순찰하는 모습입니다.

 

남대문파출소에서는 남대문시장이 있어 절도예방을 위한 순찰을 매일매일 실시합니다.

또한, 명동파출소에서는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골목길 위주로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을 끼고 있는 서울역파출소에서는 광장일대와 역사를 지속적으로 순찰하며,

질서유지와 더불어 노숙인이 일으키는 범죄들을 예방하려고 매일 노력중입니다.

 

 

생활안전과 CPO와 형사과에서 절도 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남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의 범죄예방진단팀(CPO)도 관내 무인매장을 중심으로 정기적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취약지를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형사과에서도 도로변 매장들을 매일 점검하면서 상인과 주변 시민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서울을 위해,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범죄신고는 112, 민원은 182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