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구로경찰서는
'든든한 이웃경찰, 당당한 책임경찰, 따뜻한 공감경찰' 이라는 주제로
가족 시화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제출된 출품작들 모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미소가 절로 나는 작품들이였습니다.
작품별 순위와 상관없이,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그림 속 경찰관을 통해,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이런 믿음을 지켜줄 수 있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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