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홍루이젠과 함께하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캠페인>

 

실종의 경우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합니다.

 

사전 등록을 했을 경우와 미등록의 경우, 실종자 발견까지 소요시간이 100배 가량 차이날 정도로

사전등록의 필요성은 높은 반면 사전 등록률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고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

 

* 안전드림 홈페이지나 앱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서 등록 가능

 

 

서울은평경찰서는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홍루이젠(㈜타이웨이)과 협업,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 홍루이젠 매장에 방문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30일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QR코드와 홍보 이미지를

홍루이젠 전국 270여 개 매장 내 결제 키오스크·TV 메뉴판·포스 화면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홍루이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해당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전등록이 가능한 "안전드림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은평경찰서와 홍루이젠은 지난 12일 경찰 정책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 협업을 통해 국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공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안전한 은평!

국민 안전을 위해 늘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