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폭염속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 안전사고 예방 점검활동 실시!!!!

 

7월이 되니 후덥지근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강남경찰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예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압구정파출소 직원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통학버스 기사님들을 상대로

폭염속 차량 내, 어린이가 갇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과 차량 내부에 설치된

'smile child check bell'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였습니다.

 

 

 

 

관내 통학버스 운행대기 장소에 모여있는 기사님들을 찾아가

매년 되풀이 되고 잇는 통학버스 갇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운행 종료시 차량 내부를 꼭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차량 내 어린이 갇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세밀한 맞춤 순찰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서울강남경찰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