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스마트치안 지능센터

 

경찰대학 산하에 있는 '치안정책연구소'는

경찰의 치안역량 극대화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문적·이론적으로 뒷받침하고,

합리적·효율적인 중·장기 발전모델 제시 및 치안수요 예측 및 대응방안 제시로

21세기 경찰발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설립·운영하고 있습니다.

 

 

 

 

치안정책연구소의 스마트치안지능센터는 '20년~'22년 디지털 뉴딜사업에 참여해서

스마트치안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데이터와 공공,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범죄예방 및 예측,

신종범죄에 대응하도록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표입니다.

 

 

 

 

경찰대학을 비롯한 컨소시엄사와 공공 3개, 민간 6개소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공공기관은 공공, 상권, 행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민간은 불법과 범죄에 활용되는 데이터 및 센싱데이터 등 치안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경·상권·공간적 요소와 지역, 시기, 유형을 결합하는 협업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사건 신고예측, 범죄환경설계 등을 분석하며, 범죄안전을 막는 산업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전화사기, 인터넷사기, 스미싱 등에 대응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경찰데이터와 협업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범인검거, 조기경보 등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빅데이터 상품을 유/무료로 공개하며,

포털 내에서 SAP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여 분석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올해 초까지 '우리동네 범죄안전진단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하여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표현되는지 확인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분석기술을 제공하는 ITT 기업과 연구기관이 네트워크를 만등어 생태계를 구성하겠됩니다.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만들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대응을 합니다.

 

대학과 센터에서 데이터 취합 및 정제, 인프라를 통한 데이터 정리 후

시각화, 가명처리, 서비스를 만들어서 유통하게됩니다.

 

 

 

 

다른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하여 민간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신, 금융, 문좌 등 다른 플랫폼 속에서 데이터댐의 정화필터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더욱 체계적으로 종합적인 치안정책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평온과 안전을 위해

치안활동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스마트치안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