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지나가고 9월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더위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을 찾으시는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인으로 운영되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특성상
CCTV가 설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매장 내 직원이 없어서 절도피해에 취약한데요.
동대문경찰서가 이러한 절도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나섰습니다!
먼저 점포 내외부에 CCTV 작동 안내문을 부착하였습니다.
또한 점포에 해당 지구대 및 파출소가 순찰하는 장소임을 안내문을
눈에띄기 쉬운 장소에 부착하였습니다.
CCTV 녹화 안내문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함으로써, 절도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CCTV 녹화 안내문과 더불어 해당 파출소에서 순찰을 실시한다는 안내문도 붙였습니다.
동대문경찰서의 절도예방활동에 고마움을 느끼신 많은 시민분들 중
한 시민분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두팔 걷고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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