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아동학대 탈출 비밀번호 112!

2020. 6. 1. 10:59

 

서울경찰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보고, 위기아동을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2020년 6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1개월간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반적인 아동학대 보호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점검기간동안 경찰,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자체, 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학대 우려 가정,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장기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아이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학대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온라인수업으로 교사 등 외부인과 접촉할 기회는 적어 문제 발견이 쉽지 않았습니다.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대면 면담이 제한되었던 만큼,

위기 아동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적극 대면하여 면담을 실시합니다.

 

아동과 보호자를 분리하여 아동 진술을 면밀히 청취하고,

아동이 피해가 없다 진술하는 소극적 태도를 보여도

아동학대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면밀하게 관찰하고 학대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아동 면담에 저항하거나 비협조적인 경우 재발위험성이 높으므로 적극 점검합니다.

 

점검기간 동안 고위험 아동을 발견하여 분리조치 및 보호조치를 한 경우

지역 협의체와 연계하여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합니다.

 

 

 

 

하지만 경찰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보다

학대로부터 아동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 신고입니다.

 

 

 

 

주변 아동에게 학대로 인한 신체 외부 손상이 관찰되거나 신체 내부의 손상 혹은 정서적 피해가 의심된다면

여러분의 신변을 보호하니 주저하지말고 112 신고해주세요!

 

또한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신체학대에 대한 신고 시

신고현장에 가해자, 피해자가 없더라도 경찰 출동 후 신고 경위를 청취하고 증거를 확보합니다!

 

이웃의 112신고가 학대아동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08-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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