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불법촬영 예방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경찰관들이 미아역에는 무슨 일로 출동을 하였을까요?

 

 

 

 

불상의 남성이 미아역 여자화장실에서 나온 것을 목격하여 불안하다는 신고를 받아

미아역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출동하였습니다.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수색하였지만

다행히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불법카메라는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하더라고 여기서 끝이 아니죠~!

 

미아역 직원분들과 불법촬영 예방책에 대해 토의하였고

그 결과 미아역 측에서 화장실에 있는 불상의 구멍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점검 또한 자주한다고 합니다.

 

 

 

 

불법촬영은 형사처벌과 신상정보가 등록 및 공개되는 중대 범죄입니다.

 

불법촬영 근절!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