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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동작) 1인 가구 밀집 지역, 범죄예방진단팀(CPO) 점검활동

동작홍보 2020. 4. 14. 17:16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율은 29.3%라고 합니다.

 

30%에 가까운 인구가 1인 가구로 생활하는 만큼

1인 가구에 맞는 더욱 세심한 범죄예방진단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동작경찰서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관내 1인 가구 밀집 지역 집중 진단뿐 아니라

여성안전을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무분별하게 노출되어있는 비밀번호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동작 CPO의 모습!

 

 

 

 

이 밖에도 여성 안심 귀갓길 체크 및 노면표지 상태 확인 등

여성안전을 위한 활동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동작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