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3(화) 서울 용산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cpo)은
공동현관문 근처에 써놓은 비밀번호를 지워 범죄로부터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위해서 지워야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공동현관문 근처 적힌 비밀번호 입니다.
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 CPO들이 자체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 홍보문을 제작하여
지역관서에 배부 및 지역 주민상대로 홍보하였고.
범죄예방전담팀 (CPO)와 함께
한남파출소, 용중지구대 직원들과 함께 현관문 주변 비밀번호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비밀번호를 표기하는 순간!
가정의 평화는 불안함으로 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관내 배달대행업체 상대로 공동현관문 적시 금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빠른 배달을 위해 이웃의 안전을 헤치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용폴과 함께~
안전한 우리집 만들기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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