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안전속도 5030, 서초경찰이 함께합니다.

 

 

 

지난 설 연휴기간, 안전한 서초구의 교통환경을 위해

서초경찰은 밤낮없이 현장에서 귀성객들을 비롯,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서초경찰에서는

지난 1월 23일, 고속터미널에서 설 연휴 전국 동시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였습니다.

 

 

 

 

캠페인을 위해, 노인보행 안전 전단지 및 졸음방지 젤리, 핫팩 300개를 비롯하여

졸음운전 안전용품과 교통문화 조성 홍보 리플릿 1,000부를 함께 배부하였습니다.

 

 

 

 

경부선 고속터미널과 호남선 터미널은,

연휴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터미널 입니다.

 

안전한 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서초모범운전자회 등 많은 분들이 캠페인을 위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위한 서초경찰의 노력은,

설 연휴를 비롯하여 365일 24시간 계속됩니다.

 

캠페인 시간동안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전한 교통환경! 서초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