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찾아가는 주민 치안 간담회' 직접 듣고 말하는 소통의 장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많은 도움이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방법 순찰을 하거나 경찰과 함께 순찰을 하기도 합니다.

 

광진 경찰서의 많은 부서와 10개의 지구대, 파출소 경찰관 등도

24시간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경찰과 시민이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광진 경찰서가 직접 시민들 곁에 찾아갔습니다.

 

1차 구의 파출소 관할을 시작으로

2차 광나루지구대 관할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형 치안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광진 경찰서장, 각 기능별 계 · 과장, 동장 등이 참석하였고,

동네 실정에 맞는 현재까지의 경찰 치안활동 소개와 정책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여성안심 귀갓길 정비, 불법 카메라 범죄 예방 활동,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약자 보호 활동 등

경찰의 생활밀착형 활동 소개에 주민 여러분께서 공감해주셨습니다.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영하여 순찰 우선순위와 주기에 반영하는 탄력순찰!

‘순찰 신문고’를 통해 탄력순찰을 신청하는 방법을 직접 설명드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서 각 동의 통장님들 건의사항을 경청했습니다.

 

교통신호의 불편함 토로부터 교통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의견까지!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소 궁금증도 해결해드리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가장 많은 분이 공감과 응원을 해 주신 장면입니다.

 

바로, 급박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우리 동네 경찰관들의 우수 사례 설명 장면인데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께 광진경찰이 매달! 직접!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