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맘카페 회원들과 함께한 '플리마켓'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활동

 

 

 

중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10.16.(수) 면목역 광장에서 지역사회(중랑맘카페)에서

주최하는 '플리마켓'에 APO(가정폭력·학대예방)경찰관이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위해 나섰습니다. ^^

 

※ 중랑맘 카페 회원 : 약 16,000명

 

이날 플리마켓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 하셨는데요~

모두 이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어머님들이라 호응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

 

 

 

 

APO 경찰관들은 가정폭력예방·아동학대 근절 홍보 전단지와, 자체제작 홍보물품(냄비받침)을 나눠드리며

가정폭력·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112신고를 독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랑경찰서에서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