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어둠이 내린 밤,
종암경찰서와 협력단체가 힘을 합쳤습니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서 뭉쳤다고 하는데요,
경찰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더 안전한 지역사회가 구축 될 수 있습니다.
Hi-Pol 순찰은,
Hi(안부를 묻는 인사)와 Police(경찰)의 합성어로
경찰관이 지역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불안 요인을 해소하는 활동입니다.
Hi-Pol 순찰에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도 참여해주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불안요소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보이스 피싱 등 최근 피해가 많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 전단지를 통해 알려드리기도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일정을 정하여 실시를 하고 있으며
협력단체 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있는 지역 안전을 위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Hi-Pol순찰!
안전한 우리 지역만들기와 범죄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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