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차없는거리]

 

 

 

종로경찰서에서는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아동 등 사회적약자가 특히 교통문화에 취약한점을 보안하기 위하여

가족단위 참여할수있는 여러가지 체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린이 대상으로 "서다·보다·걷다" 교육을 위해

신호등 교구를 사용하여 횡단보도 보행3원칙 교육도 했는데요.

 

첫째,

서다. 횡단보도 건널땐 무조건 먼서 서다!

 

둘째,

보다. 횡단보도에 서서 차가 오는지 꼭 확인하는 보다!

 

셋째,

걷다. 차가오는지 확인을 끝냈으면 걷다!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경찰제복 착용하여 교통 포돌이와 함께 교통 순찰차, 오토바이 등을 시승하며

아이들이 경찰관을 두려운대상이 아님을 알려주었습니다. ^^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차 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종로경찰서 교통안전계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