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구의파출소' 개소.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광진구 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구의파출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주민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기존의 광나루지구대는 광진구 전체의 30%가 넘는 (광진구 주민 10만 여명 · 면적 5.42㎢) 

영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주민들이 더 안심할 수 있게,

치안수요에 부합할 수 있게 분할 · 신설하여 구의파출소가 신설되게 되었습니다.

 

 

 

 

구의파출소는 구의 1동 · 2동을 관할하게 되고,

32명의 경찰관이 3대의 순찰차와 1대의 오토바이로

24시간 112신고 및 민원을 처리하며 5만여 명의 주민 안전을 책임집니다.

 

 

 

 

구의파출소 신설로 도움의 손길이 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