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설명절 특별안전순찰

 

 

 

곧 다가 올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남대문서에서는 설명절 특별안전 순찰을 하였습니다.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남대문시장을 찾는시민들과

명동, 대한문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외국관광들이 많을 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남대문경찰서는 설을 맞아 1.21 ~ 2.6. 까지 설명절 특별방범 기간을 지정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하였습니다.

 

 

 

 

콜콜히 순찰대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지도 배부하며 새해 안부인사도 전하였습니다.

 

 

 

 

범죄 노출이 되기 쉬운 환전상 및 은행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를 방문하여 cctv, 비상벨 등 점검과 함께 한 분 한 분 범죄예방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밤늦은 시간에도 일하는 1인 근무 업소에도 방문하여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과 범죄예방 진단도 실시하였습니다.

 

 

 

 

오늘도 콜콜히 순찰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명절 범죄예방활동 및 지역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동안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