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교통사고를 줄여주는 시간. ‘3초의 여유’

 

 

 

교통사고를 줄이는 어마어마한 시간! 3초!

 

국내 최대 디지털단지 규모를 가지고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 환승통로 외벽에 대형

'3초의 여유' 홍보물을 래핑(wrapping) 하였습니다.

 

 

 

 

 

(설치 전)

 

 

 

 

(설치 후)

 

 

놀라운 변화가 느껴지시죠? ^^

 

디지털단지 입지에 맞게 20대의 젊은층과 아이들을 둔 30대 부모를 주 대상으로 하는

깔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래핑입니다. ^_^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행자는 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데 3초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는 정지선을 건너기 전.

 

딱 3초만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 주세요.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킵니다.

우리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와 동시에 상대방 운전자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

3초의 여유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