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25일, 강남경찰서에서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의 날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그 현장, 함께 보실까요?

 

 

 

 

이번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는

"함께하는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되었는데요.

 

직원들과 외부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경찰의 날을 함께 축하해 주셨습니다.

 

 

 

[사전 행사 모습]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이벤트로 소프라노 유희정씨와 인기 걸그룹 라니아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과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공연해주신 유희정씨와 라니아분께 감사드립니다

 

 

 

[라니아와 함께한 기념품 추첨 모습]

 

 

이후 라니아와 함께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라니아의 친필싸인이 되어있는 앨범을 추첨을 통해 선물로 드리는 시간를 가졌습니다.

추첨 된 참석자들은 라니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였답니다.

 

 

 

[명예경찰관 위촉식 모습]

 

 

또한 2018년 강남경찰서 홍보대사로 다양한 경찰 홍보활동을 전개한

윤태진 아나운서에게 강남경찰서 발전 및 이미지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남경찰서 첫 명예경찰관(명예순경)으로 위촉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윤태진 아나운서는 "강남경찰서 첫 명예경찰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명예경찰관으로서 강남경찰서와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습니다.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 모습]

 

 

이후 경찰홍보물 시청,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 대통령 치사 대독, 경찰사 제창 등 진행되었으며

유공직원에 대한 정부표창, 경찰행정발전에 협조해 주신 협력단체 관계자분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단체 기념촬영]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쳤는데요.

직원들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더욱 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의 날 기념행사 소식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