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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방배) 교통안전 캠페인,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7. 20. 18:08

7월 18일 사당역 13번 출구 및 사당역 사거리 일대에서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 및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두 '3초의 여유 안전의 시작'이라는 어깨띠와 무단횡단 NO!! 옐로 피켓등을 들고 보행자 및 이륜차 운전자 들에게 팸플릿 및 홍보용품을 배부 하였습니다.

 

 

 

 

 

 

이날 방배경찰서 김병기 서장을 비롯하여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많은 분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한사람이 보이네요^^

바로 서울 방배경찰서 교통안전 홍보대사 양한나씨 입니다.

양한나는 SPOTV 아나운서(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의 언니) 및 각종 방송출연으로 얼짱 자매 타이틀과 지적인 매력으로 화제인데요~

이렇게 대중성 있는 인물이 서울 방배경찰서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보행자 사망사고예방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답니다~

 

 

 

 

 

 

 

보행자 및 운전자를 위한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킨다 교통사망 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양한나씨와 멋진 경찰들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방배경찰서와 양한나씨의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기억해 주세요~  지켜보는 3초의 여유가 사람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