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공자영! 이제는 우리동네 밤길지킴이 경찰관입니다.

2016. 6. 27. 08:55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공자영! 

이제는 우리동네 밤길지킴이 경찰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동메달리스트!

 누구냐고요?

바로,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공자영 순경입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은 공자영 순경의 선수 시절 모습이 참 늠름한데요.

 

올해 2월 공자영 순경은 <무도특채>를 통해 경찰관으로 임용됐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된 열정 가득한 새내기 경찰관입니다.

 현재 서울강서경찰서 곰달래지구대에서 순찰요원으로 열심히 근무 중입니다.


 

<곰달래 지구대 공자영 순경>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공자영 순경!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는 수호천사가 되기로 합니다!

 

바로 공자영 순경의 모습과 비율을 똑 닮은

'등신대'를 제작해 우범 골목길 일대에 배치를 한 것인데요!

 

 

어두운 골목길 저 멀리 번쩍이는 것은

바로 특수 반사판을 이용해 만든 공자영 순경의 등.신.대!

 

실제로 현장에서 만나보았던 주민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등신대를 마음에 들어 했는데요.

 

"오며 가며 경찰관이 버티고 서 있으니까

보는 것만 해도 마음이 듬직하다니까요"


 

밤길을 오갈 때 경찰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마음 든든한 것이 또 있을까요^^

 

곰달래 지구대는

주민자치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다른 경찰관들의 모습을 한 등신대도 추가로 제작해

어두운 골목길들을 밝혀나갈 계획이랍니다.

 

모쪼록

마음 푹~놓고 오갈 수 있는

우리 동네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01-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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