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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구로) "착한신고112"가 달립니다!!

구로홍보 2016. 5. 12. 13:02

'착한신고112'가 달립니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등 많은 단체가 후원한 대회입니다. 

가족 단위로 약 10,000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울구로경찰서 지역 맘 카페 신도림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여

마라톤과 아동학대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우리 아동들은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서울경찰은 열심히 노력 중인데요!

구로지역에서는 엄마들의 관심과 응원이 높아

서울구로경찰서신도림 커뮤니티가 손잡고 함께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릴레이 인증사진을 시작으로,

 


캠페인을 위해 스티커로 제작한 "착한신고 112" 캐치프레이즈를


뒤에서 뛰는 참가자들이 볼 수 있도록 등에 부착하고 달립니다^^

"꼴찌 하면 안돼요!!"

"쭉쭉~~앞으로 달려야 많은 참가자가 보겠죠?? 파이팅!!"




그리고 캠페인의 주인공!!

우리 아동들이 좋아하는 "포통령" 포돌이와 기념 촬영까지!!

서울경찰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저렇게 밝 맑은 미소가 보이십니까?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 할 미소입니다!!

주위에 힘들어하는 아동이 있다면....

학대를 받는 아동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누르세요!!!

여러분께서 누르시는 한 통의 신고전화

저항할 능력조차 없이 학대받는 어린아이의 인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은 경찰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이의 행복을 위해 서울경찰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