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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음주운전, 범죄의 핸들을 잡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11. 16:39



음주운전, 범죄의 핸들을 잡다!!!


설날 전 특별 음주단속을 하고 있던 방배경찰서 구 경위!!

차량 한 대씩 음주감지를 하고 있던 중 검은색 아반떼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운전자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측정을 요구합니다.


잠깐, 가져올 물건이 있어서..” 


운전자는 잠시 가져올 물건이 있다며 차 안으로 들어갔고물건 대신 후진을 하기 시작합니다.

차량 뒤에 있던 시민들은 황급히 피했고,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관은 차량의 전면부를 몸으로 막아서 제지합니다.


뭐하는거에요!! 내리세요!!!”


 


하지만 운전자는 경찰관의 말을 무시한 채, 그대로 액셀을 밟아버립니다.

으아악!!!


경찰관은 차량에 밀려 옆으로 밀려났고, 운전자는 제지하려던 의경 2명의 손을 친 채로 도주하였습니다.


무전으로 도주 소식을 빠르게 전파받은 형사팀은 바로 형사전담팀을 구성!!

피의자 특정을 하기 위해 범행 장면이 촬영된 순찰차 블랙박스를 분석하여 차량번호를 특정하였차적조회로 차량명의자(아버지)를 확인!!

주거지로 가서 조사해보니 실제 운행자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아니라며 범죄사실을 부인했지만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피의자로 확인되자 그제야 잘못을 뉘우치며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회사에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뉘우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죠.. 

하루가 지난 상태라 음주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고 있던 경찰관을 치고 달아났으니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술 한잔'은 친구와의 우정을 돈독이 하는데, 동료간의 팀워크를 다지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이라는 두 글자가 붙는 순간!!!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범죄행위" 된다는 것!!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