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3.6.9 가 모이면 사랑♡이 됩니다.

2014. 7. 16. 14:46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사랑을 실천하는 "송파경찰서 369 방범순찰대"를 소개합니다!!

잠시만요!!  3.6.9 , 3.6.9 ??

 

 

MT 가서 하는 게임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의 '부대 번호'가 바로!! - 3 6 9 -

369 부대는 “사랑(♡)”을 부대 마크로 지정하고,

서로서로 뭉쳐  동료愛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들의 사랑은 지휘부, 동료 간을 넘어서

국민들에게도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지난 7일 오후..

 

 

한 노인이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짐으로 가득 찬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인근에서 순찰 근무를 하고 있던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 신동훈 일경..

평소 봉사정신이 강했던지라 힘들어하는 노인을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할아버님 제가 오르막길 끝까지 올려드릴 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신동훈 일경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님을 대신해서 리어카의 손잡이를 잡습니다.

 

 

오르막길을 지나 할아버님이 운전하기 편한 곳까지 약 300미터가량을 대신 끌어준 신동훈 대원..

 

 

(사진상으로는 티 나지 않지만 이곳은 경사진 언덕길이랍니다.)

금세 땀으로 제복을 흠뻑 적신 대원에게 할아버님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고맙네 경찰 양반, 아이스크림 하나 사줄게 먹고 가요..”

“아닙니다. 저 근무 중이라 빨리 가봐야 해요. 조심히 가세요.^^”

자발적으로 선행을 베풀던 신동훈 대원의 모습이, 주변 순찰 중인 지휘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한 소대장(문현정 경위)은 끝까지 지켜본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랑스런 신동훈 일경을 소개합니다!!  짜쟌~

 

 

"문득 3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도와드리게 되었네요. 별일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송파경찰서 방범순찰대원의 369 사랑은 모두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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