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보이스피싱 앙돼요~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2014. 5. 16. 16:20

보이스피싱 앙돼요~~ 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지난달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기 ○○경찰서입니다. 선생님의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활용되어 수사 중에 있습니다.

거래카드와 통장계좌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중국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이 검찰,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들이 대포통장 사건과 연루된 것처럼 속여 현금 등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면..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인데 당신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위험하니 지금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송금해라. 예금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현금 등 상당액을 편취하였습니다.

여기서 공범 방 씨(한국거주)는 중국 총책에게 받은 대포통장, 카드 및 인출책 5명을 관리하고 돈을 중국으로 송금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김 씨 등 인출책 5명은 피해자가 대포통장에 입금한 돈을 현금으로 찾아서 방 씨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 용산경찰은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통장 19개, 카드 25개, 현금 2,370원을 압수해 추가 피해자들을 확인 중입니다.

또한 피의자들이 소지하는 휴대폰에 중국으로 타인명의 송금을 하면서 사용한 수십개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촬영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수집경로 등 추가 범행여부를 계속 수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경찰, 검찰 직원이 전화를 하면 피싱사이트라든지, 은행 게좌번호를 물어본다든지, 통장을 보내라든지 이런 경우는 절대없으니 꼭 기억하세요


앞으로도 우리 용산경찰은 국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엄정한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앙돼요~!! 안전한 서울시민 돼요~~!!!

 


01-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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