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깜빡 점멸신호등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방긋 방긋 ^^

2014. 4. 8. 09:19

 

 

 

  여러분, 도로 위에 '깜빡깜빡'하고 있는 이 신호등. 무슨 신호등인지 다들 아시죠?

  (설마 고장 난 신호등인 줄 알고 계신 분 없으시겠죠?^^)

 

  맞습니다. 바로 점멸신호등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 신호기 총 5,206개소 중 점멸 운영되고 있는 신호기는 총 2,464개소(47.3%)인데요.

 

  서울경찰이 4월부터 이 점멸신호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점멸신호가 어떤 장점들이 있길래 서울경찰이 확대 실시하는 걸까요??

 

 

 

 

  와! 점멸신호등의 장점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점멸신호 왜 진작 확대 운영하지 않았냐고요?

 

  그동안 점멸신호등은 소극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신호등을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나 점멸신호운영 장소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점멸 운영 전·후로 비교해 확인해보니,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무려 20.2% 감소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죠?^^

 

 

 

 

  현재 서울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5,206개소에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고, 이 중 심야 시간대에 신호기 설치 기준(시간당 차량 600대, 보행자 150명 이상)에 미달되는 2,464개소를 점멸신호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점멸시간도 교통량이 급감하는 23:00부터 06:00 사이,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4시간 이상을 점멸운영해 왔습니다.

 

 

  그럼 4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점멸신호, 어떻게 변경되는지 상세히 알아볼까요?

 

 

 

 

  점멸운영 시간 연장 현황(332개소) ☞ 바로가기

  주말 공휴일 전일점멸운영 현황(183개소) ☞ 바로가기

  점멸운영 확대 현황(131개소) ☞ 바로가기

  보행자 작동신호기 설치(41개소) ☞ 바로가기

 

  더불어 교통량은 적은데 신호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정체와 신호위반을 유발하는 7개소는 3색 교통신호등을 철거하고, 2색 경보등으로 교체했답니다^^

 

  신호등 철거 현황(7개소) ☞ 바로가기

 

  이거 다 점멸신호로 만들면 너무 위험해지는 거 아니야?!

  라~고 걱정하고 계신 분 있으시죠?^^

 

  서울경찰도 그러한 걱정들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이제 조금 안심이 되시나요?^^

 

  그러나 무엇보다 점멸신호의 좋은 장점들을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아시죠? 노란불은 서행! 빨간불은 일단정지!

 

  점멸신호 확대 운영으로 여러분들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한 서울이 되는 그 날까지~! 서울경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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