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블로그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송파) 영하의 추위를 뚫고 모인 '우리 동네 파수꾼' 삼전 자율방범대

송파홍보 2026. 2. 4. 09:56

2026년의 시작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도 우리 동네를 지키려는 뜨거운 열정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삼전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한 합동순찰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살을 에듯 차가운 바람이 불던 저녁, 삼전지구대 앞에 든든한 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자율방범대원분들과 삼전지구대 경찰관들입니다.

두툼한 점퍼와 방범 조끼로 무장한 모습에서 오늘 순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가 느껴집니다.

 

 

 

 

순찰을 시작하기 전, 오늘 집중적으로 살펴볼 구역과 주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대 안의 온기보다 더 따뜻했던 건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이었는데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가 오가며 본격적인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거리 순찰 시간! 어둠이 짙게 깔린 삼전동 골목골목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영하의 기온 탓에 길에는 인적이 드물었지만, 그럴수록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은 더욱 정밀해집니다.

가로등이 어두운 곳은 없는지, 눈이 얼어붙어 보행자가 미끄러질 위험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이동했습니다.

자율방범대의 노란 조끼와 경찰의 형광색 외투가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밝히니,

지나가던 주민분들도 안심하며 가벼운 목례를 건네주셨습니다.

 

 

 

 

약 두 시간에 걸친 순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가 지나온 길이 안전해졌다는 보람 덕분에 마음만은 훈훈했습니다.

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와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삼전동'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걷겠습니다.

 

"추운 밤, 여러분의 귀갓길이 안전할 수 있도록 삼전지구대와 자율방범대가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