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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경찰서/우리동네 경찰서

(강남) 코엑스·현대백화점 협업, 협박게시글 작성 및 허위신고 범죄예방 홍보 영상 송출

강남 홍보 2025. 9. 9. 11:04

안녕하세요. 서울강남경찰서입니다.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민·관 기관을 겨냥하여

각종 다중 상대 협박 게시글 작성 및 허위신고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범정부적 차원에서 다중 상대로 한 협박게시글 및 허위신고 범죄예방 및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25. 3. 18.부터  형법 제116조의 2 '공중협박죄'를 신설 및 시행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116조의 2] 공중협박

불특정 또는 다수 사람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것을 내용으로 공연히 공중을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현대백화점 및 코엑스와 협업하여

외부 대형전광판 및 내부 미디어 매체에 협박 게시글 작성·허위신고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였습니다.

 

이번 홍보 영상은

'25. 9. 3.(수)~10. 2.(화), 약 한 달간 송출을 진행하였으며

회당 약 30초 가량의 영상이 기간 내 총 8,640회(▲현대백화점 2,160회 ▲ 코엑스 6,480회) 송출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협박 게시글 작성·허위신고는 강력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형법 제116조의2 공중협박죄가 신설되어 형사처벌 대상이며,

실제 피해 업장 피해액 등 거짓신고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여 민사상 처벌 대상임을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박 게시글 작성·허위신고는

경찰력 낭비로 인해 치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하여 경각심을 제고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 몰 外·內】

 

 

강남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복합쇼핑몰 2곳 내·외부 곳곳에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다중을 상대로 한 범죄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무심코 한 허위신고는 잠깐의 호기심으로 시작되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가 되며,

우리 모두가 올바른 신고 문화를 지켜나갈 때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진심이 담긴 한 통의 신고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더욱 안전한 사회를 위해 강남경찰서가 함께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