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NEWS 제83호 -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8. 2. 5. 10:15

서울경찰 NEWS 제82호 - 행복한 연말연시! 서울경찰이 함께 합니다!

2018. 1. 3. 09:46

서울경찰 NEWS 제77호 - '인권' 마음 속 행복의 이정표

2017. 8. 1. 09:55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77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인권' 마음 속 행복의 이정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인권을 수호하는 서울경찰 몰카, 경찰이 너를 탐지하고 있다! 몰카범죄 신고하세요! 신고보상금 제도 안내 휴가철 SNS 유의사항 데이트 폭력, 절대 숨기지 마세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76호 - 시작되는 휴가철, 범죄 예방 꿀팁!

2017. 7. 3. 09:44

서울경찰 NEWS 제72호 - 서울경찰의 3대 반칙행위 근절 프로젝트

2017. 2. 27. 10:03

서울경찰 NEWS 제70호 - 서울경찰의 민생안정 특별치안대책

2016. 12. 30. 08:41

서울경찰 NEWS 제69호 - 서울경찰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2016. 11. 30. 10:24

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2016. 11. 30. 09:51















어느 전문 절도범의 은밀한 노하우


누적절도 22범의 전문 절도범 A 씨.

도대체 그의 범행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방출합니다.


1. 이동 수단

A 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지인의 차량을 이용했는데요.

범행 장소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했답니다.


2. 범행 대상 선정

그는 저녁 무렵 전등이 꺼진 집.

그리고 1~2분이면 절단 가능한 알루미늄 방범창만을 노리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3. CCTV 회피 기술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영화에서나 봄직한 사람 얼굴 형상의 복면을 착용하고 범행에 임했다는 건데요.

CCTV를 확인해도 범인을 특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26일부터 2달여에 걸쳐 6천여만 원을 절취하는 실적(!)을 올렸는데요.

다년간 쌓은 정교한 노하우가 무색하게도 광진경찰서 형사과에 붙잡히고 말았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려요.


- 침입절도 예방법 -

1. 저녁 무렵 외출 시에는 거실 전등을 켜놓으면 절도범죄 예방이 가능합니다.

2. 알루미늄 재질의 약한 방범창은 보다 튼튼한 방범창으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걱정 마세요!

신출귀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절도범도 저희 서울경찰은 거뜬히 잡아낼 수 있으니까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전산서기 김성은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수능을 부탁해!'

2016. 11. 30. 09:50


서울경찰 '수능을 부탁해!'

수능 그리고 수험생과 경찰관의 비하인드 스토리



"걱정 마! 빨리 데려다줄게"

"조금만 더 뛰자"


수능 아침만 되면, 경찰관과 수험생이 함께 달리는 모습.

이젠 부쩍 익숙한 풍경이지 않나요? ^^



우리는 이렇게 부릅니다.

서울경찰, 수능을 부탁해!



2017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던 11월 17일,

이른 새벽부터 지하철역 앞이 분주합니다.



올해부터 '수험생 긴급 후송 장소'를 미리 공지.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나 혹시나 시험장 입실에 늦을 우려가 있는 수험생들을

시험 시작 전까지 경찰관들이 무사히 데려다 주기위해 노력했는데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인파들로 가득한 수험장 앞으로

아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도착하는 순찰차.




경찰관들의 응원을 받으며

무사히 늦지 않게 시험장에 입실합니다.



한바탕 입실 전쟁을 치룬 수험장.

입실이 끝나자 이내 조용해지며 수험장 밖을 지키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됩니다.



서울경찰, 수능을 부탁해!


수능 아침, 긴급 후송을 비롯해

올해도 여지없이 많은 에피소드를 남겼는데요.

경찰관과 수험생의 따뜻한 이야기, 수능 비하인드 스토리도 한 번 살펴보실까요?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몰라요"



(episode 1 강동경찰서)


수능일 전날,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수험표를 발견한 경찰관.

수험표를 잃어버리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수험생 걱정에

몇 시간동안 동분서주하며 그 수험표의 주인을 찾아 줬는데요.



앞으로 공개될 리얼한 에피소드들 본다면

수험표를 찾아준 사연은 어쩌면 소소한 얘기 일지도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수능 봐야하는데,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episode 2 관악경찰서)


수능날 아침, 시험 보러 집을 나서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수험생,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어머니의 도움 요청에 한달음에 달려간 경찰관은 119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을 개방,

그 안에 홀로 마음 졸이며 있던 아이를 구조해냈고


"시간 내로 데려다 줄 테니까, 넌 시험 생각만 해"

입실시간 걱정에 울상이 된 학생을 다독이며 순찰차로 무사히 데려다줬다고 합니다.



"이거 얼마에요?"



(episode 3 강서경찰서)


수능 고사장으로 선정된 한 고등학교 앞,

어떤 여학생이 교문 앞 책상에 놓인 시계를 주워들며 묻습니다.

"경찰 아저씨, 이거 파는 거예요?"


경찰관은 환하게 웃으며 수험생의 어깨를 다독여주는데요.


작년 수능 때, 시계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

강서경찰서 직원들이 자신들의 손목시계를 풀러 준비해 둔

특별한 수능 응원이었답니다.


훈훈한 사연들

그보다 더욱 마음 따뜻한 사실은

이 이야기들이 비단 경찰관들만의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것!



수능을 마치고 도움을 준 경찰에게 직접 찾아와

감사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광경을 만든 사례도 있었고



그리고

잊지 않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 수험생의 순순한 마음씨는

보는 이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여느 때보다 어려웠다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큰 결실로 맺기를 응원하며

서울경찰은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서울경찰, 수능을 부탁해

!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소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2016. 11. 30. 09:50



방탄헬멧과 방탄조끼를 착용한 경찰관!

경찰관은 순찰차에 몸을 숨긴 채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의 끝을 겨누고 있습니다.


무슨 큰 사건이라도 발생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드는데요.

........

...


앗! 놀라셨다고요?

놀라지 마세요! 실제 상황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은 바로,

총기사건 발생을 가정한 서울경찰의 현장모의훈련(FTX) 모습입니다.


위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경찰은 강북구 미아동 오패산 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소중한 동료 경찰관 故 김창호 경감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년 음주단속 중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경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범인 공격으로 인한 공상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것이 바로 우리 경찰관들의 현실!


하지만,

그 위험 속에 뛰어드는 순간, 절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울타리' 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故김창호 경감 사건을 마주하여 이런 질문이 던져집니다.

시민들의 안전 울타리에 구멍이 생긴다면,

그래서 정말 중요할 때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안전 또한 꼼꼼하게 챙겨보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경찰은 지난 11월 한 달간을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으로 정하고,

「치안현장 안전 확보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경찰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총기 사건을 가장한 현장모의훈련 역시,

바로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경찰의 치안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주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경찰장비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위의 사진은 ① 구명환 ② 구호의류 ③ 방검복 ④ PL 경고등* ⑤ 삼각대 ⑥ 경광봉 ⑦ 방검장갑 ⑧ 방독면 ⑨ 소화기 ⑩ 화재대피용 마스크 ⑪ 방탄헬멧 ⑫ 방탄조끼입니다.(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 순)

* LED전조등을 탑재하여 야간 200m의 가시거리 및 72시간의 지속시간을 가졌으며, 야간 음주운전 및 교통단속 시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의 준비는 다양한 치안현장에서 경찰관을 보호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현장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래서 서울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사용하는 △ 안전·보호 장비* △ 총기·보조 장비 △ 집회시위 관리 장비 △순찰차 탑재 장비·블랙박스 등 경찰 보호 장구 및 장비에 대한 고장 여부 및 실제 운용실태를 우선으로 점검했습니다.

* 경찰관이 직무수행이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방탄조끼·방검복·방독면 등이 있습니다.


점검은 지구대·파출소, 수사·형사, 교통 등 부서별로 매주 점검 테마를 정하여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했는데요.



일부 장비의 경우 점검 결과,

내용 연한이 지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있었고,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한 보호 장비가 지급되어 있으나,

관심 부족 등으로 인해 활용이 저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개선이 되어야겠죠? ^^


이에, 성능이 우수한 신형 방탄헬멧·다기능 경찰신호봉·방탄조끼 등 장비를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장비 사용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2. 매뉴얼을 정비하고, 세부 대응요령을 보완합니다!


각종 치안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대응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와 일부 사안에 따라서는 현장경찰관들의 자체 판단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갖춰진 매뉴얼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경찰관들이 다양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요.


서울경찰은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최일선 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화상회의·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에 미비했던 안전관리 기준과 업무 매뉴얼 등의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 출동 매뉴얼에 없던 총기 사건 발생 시 현장대응 지침과 관련, 신고 접수부터 피의자 검거·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3. 개선·보완된 장비 및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모의훈련(FTX)을 실시합니다!


자~!!

안전 기준이 개선·보완된 장비와 매뉴얼이 구비되었으니,

이제 숙달이 필요한 단계겠죠?


서울경찰은 총기사건 등 발생 다양한 강력사건을 가정하고,

개선된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FTX를 진행해 왔는데요.



FTX는 신고 내용에 따른 방탄복·방탄헬멧 등 안전 장구 착용 등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피의자 검거 및 연행까지 단계별 세부 대응요령을 숙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FTX를 통해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현장의 의견은 앞으로 제작될 매뉴얼에 추가로 반영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실질적인 FTX로,

안전한 직무환경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치안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경찰의 활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치안현장 안전 확보 기간'을 통해 경찰관들의 안전 의식은 물론,

실질적인 안전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법 집행의 수호자가 되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을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편집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8호 -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2016. 10. 28. 11:22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8호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해지 故 김창호 경감을 추모합니다 마지막 그 순간까지 가슴 속 새겨진 이름. 경찰 사진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6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인스타그램 서울경찰 유튜브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NEWS 제66호 - 암행순찰차! 서울시내에도 뜹니다!

2016. 8. 31. 10:0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6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암행순찰차! 서울시내에도 뜹니다!전설을 만들어나가는 경찰야구단지하철! 안전의 옷을 입다소연아 학교가자!불장난 하지마! 반드시 잡는다!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14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암행순찰차! 서울시내에도 뜹니다!

2016. 8. 31. 10:06



'암행어사 출두야~~~~'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대사!! 한 번쯤 들어보셨죠? ^^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패 하나만 가지고 문제가 있는 지역에 비밀리에 잠입해 탐관오리에게 벌을 주었던 암행어사가 등장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필자도 암행어사가 나쁜 벼슬아치들을 혼내주고,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습에 통쾌해하며 감동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얌체(!)운전자를 단속하는

도로 위의 암행어사! '암행순찰차'를 소개합니다.



'암행순찰차' 라고 하니 아직은 잘 모르시겠죠? ^^

암행순찰차는 갓길운전·전용차로 위반 등과 같은 얌체운전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난폭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경찰의 '비노출 단속 차량'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사고율이 높은 충남·경북·강원·인천·전북 등 고속도로에 10대의 암행순찰차를 배치해 운용 중인데요.


올해 9월 6일부터는 암행순찰차를 12대 추가하여 총 22대로 늘리고,

이 중 1대를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투입되는 암행순찰차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에 운용할 예정인데요.


현재 고속도로에서 운용 중인 암행순찰차가 전용차로 위반과 갓길 운행 등을 주로 단속해온 것과 달리, 서울 시내에 투입되는 암행 순찰차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보복 운전과 난폭 운전, 화물차 적재 위반, 상습 정체 지역 진출로에서의 끼어들기 등을 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자~! 암행순찰차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암행순찰차의 겉모습은 일반 승용차와 거의 똑같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보닛과 좌우 도어에 마그네틱 방식의 경찰 마크가 부착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이 마크는 자석식이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차량 내부 전·후방에는 적색·청색 LED 실내 경광등이 달려있고,

차량 전면 그릴 내부에도 보조 경광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뒤 유리창에는 경고 또는 단속 문구를 표시하는 LED 전광판도 있는데요.

단속 대상 차량 앞으로 이동해 '경찰입니다! 교통단속 중, 정차하세요!'라는 문구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암행순찰차에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확성기와 시그널 등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할 때는 순찰차 기능을 충분히 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6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한 고성능 블랙박스도 탑재되어 있어서 차량의 과속과 난폭운전 등 현장에서 조치 및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영상으로 수집해 차후에 영상 단속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증거자료를 확실히 남길 수 있습니다.



9월 6일부터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 운용될 암행순찰차는 일단 주간에만 투입할 예정인데요. 추후에는 야간 및 도심에서의 단속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단속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암행순찰차는 주행 중 난폭운전, 전용차로 위반 등 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고성능 블랙박스를 통해 위반사실 및 증거를 확보하고, 바로 단속에 나섭니다.


동시에 차체 유리창 안쪽의 경광등과 문자를 표시하는 전광판을 함께 켜고 경찰차임을 먼저 알린 다음에, 안전지대로 법규 위반 차량을 유도한 뒤에 단속 하는데요.


이때! 단속 경찰관은 반드시 제복을 입은 상태에서 단속하게 됩니다.



지난 8월 22일에는 서울 종로구의 서울경찰청사에서 암행순찰차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다수의 언론매체가 시연회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시연회에 참석한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암행순찰차의 법규 위반 차량 단속 시연 장면을 직접 지켜보고 경광등과 비상등, 전광판 장치 등을 점검하고,


"암행순찰차는 경찰 표시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안전운전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단속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맞아요! 단속보다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암행순찰차 단속소식에 시민들은


"일반 승용차를 탄 경찰이 지켜본다니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함부로 운행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얌체운전자들 운전할 때 가끔 화가 치밀곤 했는데, 효과적인 단속을 통해 법규 위반 차량이 감소되기를 희망해본다" 등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제 비양심 얌채 운전자들이 확 줄어들겠죠? ^^;

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심리적, 그리고 실질적 억제책으로 자리잡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민 여러분!

9월 6일부터 시행 되는 암행순찰차 단속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올바르고 안전한 운전습관을 갖도록 해주세요.


서울경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 홍보담당관실 경사 이종행

사진 : 홍보담당관실 경사 박세원



서울경찰 NEWS 제64호 - 여성안전, 서울경찰이 지켜나갑니다

2016. 6. 29. 10:49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6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키는 우리, 여성안심귀갓길 · 지킴이집 소개안전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여성불안신고앱(APP)을 아시나요?

 

서울경찰 NEWS 제63호 -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래핑광고를 소개합니다

2016. 5. 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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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NEWS 제60호 - 조금 특별한 경찰을 소개합니다!

2016. 2.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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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NEWS 제55호 - 심야 범죄 꼼짝마!

2015. 9. 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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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NEWS 제54호 - '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

2015. 8. 28. 09:26

서울경찰 뉴스레터 제54호지난호 보기구독신청/해지경찰이라는 이름의 워킹맘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 국과수에 대해 알아보자!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 5복수면허!! 음주운전을 했는데 어떻게 될까요?도난방지시스템 뚫은 마법의 가방1주일에 한 번 과외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의경들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한 남성과 경찰관의 특별한 1% 우정(웹툰) 4대 사회악 근절! 서울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서울경찰과 플친되고 AOA 이모티콘 받자서울경찰 페이스북서울경찰 인스타그램서울경찰 유튜브서울경찰 트위터

그대의 이름은 신임 여경

2015. 7. 29. 13:03


 새롭게 개편된 뉴스레터입니다!

 격주로 발간되던 뉴스레터가 이제 매월 말에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 산뜻한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이번 53호에서는 특집(!) 편을 준비했답니다.

 지금부터 심쿵에 주의하시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x2 두 명의 여자 신임경찰관들입니다.


 이제 7개월이 조금 넘은, 정말 핫한! 새내기 순경들이죠~!

 이들의 일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Let's go!!



 현재 시각 오전 6시 30분. 이곳은 3호선 경복궁역 앞입니다.

 종로경찰서 통의파출소에 근무 중인 임보람 순경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한 것인데요.


 또각또각!

 저기 흰색블라우스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한 여인이 보이네요!

 설...설...마 저 사람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보람 순경입니다.”

 (요즘은 미모순으로 경찰을 선발하나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주인공! 임보람 순경입니다.


 신임공채 281기인 임 순경의 나이는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이제 7개월이 조금 지난 열정 넘치는 경찰관이죠.



 전북 익산이 고향인 임 순경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가라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임 순경은 방황하는 학생, 고민이 많은 청춘과 함께 삶을 나누며 그들이 조금씩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봉사하는 삶'에 보람을 느꼈고,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임보람 순경의 일과는 깨끗하게 잘 다려진 근무복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젠 제법 능숙하게 삼단봉과 테이저건·수갑·호루라기·무전기를 챙기네요~!!


 통의파출소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간근무!

 주간 근무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데,

 순찰을 나가기 전 파출소장(팀장)으로부터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사항들을 점검합니다.

 파출소는 각종 형사사건처리 및 교통사고처리업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일선 현장에서 업무를 하므로 가장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인데요.

⇒ 지구대 · 파출소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24호를 참조하세요. ^^



 임 순경과 함께 도보순찰을 동행해 봤습니다.


 도보순찰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더욱 상세하고 치밀하게 주변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주민접촉이 쉬워 그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임 순경이 가장 선호하는 업무라고 합니다.

 골목곳곳의 방범용 창살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있네요.



 잠시 쉬면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임보람 순경과의 일문일답!


Q : 이름처럼 업무 중 보람된 일이 있었다면?

 음.. 통의파출소 모든 직원이 관내 범죄예방을 위해 열의를 쏟아서 그런지, 아직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어요.


 한가지 기억나는 건 대학삼수생인 여학생이 있었는데,

 열심히 시험을 준비했지만, 당시 수능시험의 출제난이도가 쉬웠다던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평소보다도 낮은 성적을 받게 된 여학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집에서 가출을 한 일이 있었어요.

 딸의 가출을 알게 된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우여곡절 끝에 여학생을 찾았지만, 몇 년 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며 여학생이 극구 귀가를 사양했었죠.


 안타까운 마음에 여학생에게 제가 학창시절이나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했던 것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하니 그제야 마음이 열리더군요. 뿌듯했어요~~


Q : 애로사항이 있다면?



 생활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어요!

 굳이 애로사항을 꼽자면~


 통의파출소에 여경이 저 혼자에요. 그 때문에 간혹 여성주취자를 상대해야 하거나, 여경이랑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민원인이 있을 때는 시간에 구애 없이 출근 하는 그런 점이 있어요?;;;;(여기까지만^^;;,,,)


 하지만, 새벽에도 출근해야 하는 피로함과 귀찮음 보다는 나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사명감이랄까요? 마치 꼭!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존귀한 마음이 더 앞선답니다.

 무엇보다 홍일점 이라는 이유로, 파출소 내에서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Q : 업무가 많이 힘들 텐데, 체력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게 있나요?


 경찰관은 항상 체력관리에 힘써야 해요.

 저는 수영과 달리기를 통해 체력증진을 하고 있어요~

 캬~ 갑자기 수영장에 가고 싶네요~ 무더위야 빨리 가라~^^


Q : 경찰의 장점은?


 다양한 보직을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랄까요?


Q : 앞으로 어느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모든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수사(경제범죄, 지능범죄)+교육+홍보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획업무에도 욕심이 있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열정이 넘치는 임 순경과의 이야기는 다소 업무에 지쳐있던 필자에게도 많은 활력을 주었답니다.


 그렇게 임보람 순경을 뒤로하고~~

 두 번째로 소개할 이현아 순경을 만나기 위해 영등포로 향했습니다.



 영등포경찰서 문래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아 순경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임보람 순경과 동기사이라고 하는데요.

 지방에서 올라온 두 경찰관이 실습생 시절 때까지만 해도 함께 지냈을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합니다.


 이 순경과의 첫 대면은 앳된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였는데요.

 수화기 너머 민원인에게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현아 순경은 스물다섯 살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찰관, 그것도 여경으로서 힘들지는 않는가요?” 라는 질문에, 딸처럼 대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특하죠?^^



 전남 목포에서 자란 이 순경은,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인 아버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경찰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는 4교대(주간-야간-비번-휴무)로 근무가 이루어지는데,

 하루에 적게는 15건에서 많게는 40건에 이르는 112신고 사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야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취자와의 만남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문래지구대 관내에서 범죄가 가장 취약한 부분은 도림동 쪽에 있는 원룸밀집지역이라고 합니다. 주택이 오밀조밀 붙어있다 보니 침입 절도 사건이 빈발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골목 구석구석 도보 순찰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침입 절도 감소를 위해 문래지구대 모든 경찰관이 열심히 노력한 탓인지 실제로 침입 절도 발생 건수가 30%나 감소했다고 해맑게 자랑까지 하네요


 그만큼 보람을 느꼈다는 말이겠죠?^^


 한 번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는데.

 피해여성이 폭행으로 인해 상의가 찢어진 채로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이 순경이 '괜찮으시냐'며 손을 잡는 순간,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는데요.


 가정폭력 신고가 처음이었지만, 우선 자신의 근무복 잠바를 벗어 피해여성에게 덮어주며 다친 곳이 없는지 살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 서러움, 당혹스러움 등이 중첩되며 눈물이 났는데, 같은 여성이자 또래인 이 순경을 보니 안도감이 들어 갑자기 눈물이 더났다”고 고백하는 피해 여성의 말에 더 울컥했다는 이 순경!


 여성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피해자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으며 아픔을 위로받는 순간을 마주하게 되니, "그 상황에 만약 내가 없었더라면 누가 그 여성을 감싸주고 속 이야기를 들어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여경의 역할'에 보람과 벅참을 느꼈다고 합니다.


 참 마음씨 착한 경찰관이죠?^^



 이현아 순경은 앞으로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성폭력·학교폭력 혹은 가정폭력 신고나 실종신고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해당 분야에 특화된 수사 전문성을 갖추어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더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업무인 만큼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쓰는 좋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경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경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좌절의 순간들을 경험하며, 마음고생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이현아 순경!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미래를 그리며 힘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경찰이 되고 난 지금도 근무복을 입고 시민과 마주할 때 가장 가슴이 벅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경찰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셔서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여경의 모습을 닮아가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이현아 순경의 말입니다.



 꽃보다 여경!!

 '열정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두 신임경찰관!


 경찰관인 필자도,,

 새삼.. 8년 전 신임경찰관으로 첫 발을 디뎠던 열정으로 뭉쳤던 시절을 다시금 기억해 봅니다.


 아직은 작은 새싹이지만 시민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든든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임 경찰관 파이팅!! 서울경찰 화이팅!



취재 : 홍보담당관실 이종행 경사

촬영 : 홍보담당관실 박세원 경사




서울경찰 NEWS 제52호 - 안전한 마을, 주민과 함께 만듭니다!

2015. 7. 27. 15:16

구독신청/해지 지난호 보기 안전한 마을, 주민과 함께 만듭니다! 우리 동네 경찰서 서울경찰 포순이와 테드가 함께하는 성범죄 예방 프로젝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도 반한 여성안심귀갓길 사진 한 장 속 과거와 현재의 공존 Ver.3 서울경찰이 「글배우」님에게 답하다. 뜻 밖의 줄줄이 비엔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구두 한 켤레 보복운전, 신고 · 제보 받습니다. 전화금융사기 10대 유형,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선! 선! 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서울경찰 페이스북 서울경찰 트위터 서울경찰 블로그

서울경찰 NEWS 제1호 - 매의 눈으로 범인을 검거한다!

2015. 7. 27. 14:27

매의 눈으로 범인을 검거한다!4대 사회악 근절, 100일 경과 추진성과 및 방향 점검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학교폭력 실시간 상담 117 Chat 출시늦은밤 귀갓길, 보호자가 되어드립니다보이스피싱을 당했어요!나 때리지마영등포 날치기범 검거 영상서울경찰청장의 치안현장 체험경찰은 슈퍼맨,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없다마포경찰서 교통과 신승재 경사님 감사합니다.경찰아줌마가 알려주는 사전등록제주행중 갑자기 차가 멈췄을 경우 대처 요령의무경찰 선발과정 생생 취재기

꽃보다 여경기동대!

2014. 7. 11. 13:27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

 

  지난 7월 1일이 여경의 날이었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 여경은 1946년 7월 1일 여경 1기 79명이 최초로 배치된 이래

  현재는 전국에 8,500여 명의 여경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경에 관한 기록(한국여자경찰 60년사)에 따르면 1946년 여경이 법원 재판을 견학하던 날 말로만 듣던 여경을 처음 보려는 시민들로 거리가 삽시간에 인산인해 되어 교통경찰관이 동원될 정도였다고 하니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의 이야기 같죠.^^

 

  그중에서도 특히, 100여 명의 여경들이 함께 근무하는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서울의 24기동대. 여경들로만 구성된 기동부대입니다.

 

 

 

 

  여경기동대는 2000년 9월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단 98제대로 발대하여 9기동대를 거쳐 2011년 기동본부 제 2기동단 24기동대로 정식 명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경정 계급의 기동대장의 지휘 아래 한 부대가 현장 업무를 하는 3개의 제대와 행정업무를 하는 행정반으로 나눠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광화문 및 시청 광장.

  시위 현장 속에 많은 여경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신 적 있죠?

 

  집회 시위를 대비해 현장에 나온 24기동대 여경들입니다.

 

  집회 시위 상황에서 남성 경찰관이 여성 참여자를 관리하다 보면 성추행 시비 등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여경기동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24기동대는 안전하고 평화적인 집회 · 시위를 관리하기 위한 업무를 주 임무로 하는데요.

 

 

 

 

 

 

 

  특히, 통행로 확보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폴리스라인을 관리하며 질서유지를 위한 역할을 주로 합니다.

 

 

 

 

  또한, 자칫 시위가 폭력 시위로 변질되거나 시위자들이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에 극심한 불편이 초래되는 경우에 시위자를 검거하는 업무도 하는데요.

 

 


<출처 - 뉴시스>

 

 

 

 

 


<집회 · 시위 대비 훈련 사진>

 

  수많은 변수가 있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시위자들과 경찰관, 일반 시민들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회시위가 없는 날이면 집회시위 대비 훈련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연일 이어지는 업무로 인해 누적되는 피로에 대비해 틈틈이 체력단련도 놓치지 않고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훈련, 대테러훈련 등 다양한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여경기동대는 기동부서이기 때문에 집회시위 관리 업무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행사장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MD) 설치해두고 스캐너를 이용해 몸과 소지품을 수색하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대통령 취임식이나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행사의 경우 행사장 안전을 위해 여경기동대원들이 경호 업무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또한, 선거철 및 외빈 방한 시 주요인사에 대한 경호 업무에 여경기동대 인력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여경기동대는 청와대도 지킨다!

 

 

 

 

 

 

 

  24기동대 근무자들이 청와대 주변 근무에 투입됐습니다.

 

 

 

 

  청와대 앞은 평일인데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로 붐비는데요.

  오늘의 미션은 청와대 주변 관광객들의 안전질서 확보와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처하는 것이랍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광화문 광장에서도 안전을 유지하는 24기동대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정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24기동대.

  철의 여인이 따로 없지 않나요?

 

  이렇게 바쁜 업무를 하며 지친 여경기동대 직원들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나가면서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

  짠~ 바로 이 경찰버스입니다.

 

  24기동대에게 '경찰버스'는 단순히 버스라기보다는 사무실이고 때로는 휴게실이라고 하는데요. 장비 등을 싣도록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현재 34개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격 공개!

 

  아직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공간.

  궁금하시죠? 한번 들어가 볼까요?

 

 

 

 

  똑똑똑! 뉴스레터 필자가 버스에 들어서자 모두 화들짝 놀라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 버스를 남자가 타는 경우가 있나요?"라며 수줍게 묻자,

 

 

 

 

  "운전하시는 반장님(남자 경찰관) 말고는 이 버스에 남자가 탄 적은 없는데요."

 

  여경기동대 박신혜 경장이 뉴스레터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고 적극적으로 대답하니 순간 왠지 모를 긴장이 됩니다. ^^;;

 

 

 

 

  "버스 안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럼 전부 여자만 있는데 땀 냄새날 줄 알았어요?!"

  "........................"

 

  딱 한 번 타는 데도 이렇게 긴장이 되는데, 이 많은 여경들과 함께 하시는 운전반장님은 어떠실지 생각하니 순간 무한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24기동대에 경찰버스란?" 질문을 드렸습니다.

 

 

 

 

  경찰버스는 포근한 집 같은 곳이라 합니다.

 

  - 이동 중에 책을 보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 업무를 마치고 들어와 지친 몸을 기대며 잠시나마 앉아 쉴 수 있는

  - 동료들과 커피 한잔 마시며 "오늘 수고했다"며 서로를 위로하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어떤 자리는 버스의 구조상 앞뒤 간격이 넓고 어떤 자리는 장비 때문에 조금 좁은 자리가 있는데, 제대장과 각 팀장을 제외하고 직원들끼리 지혜를 모아 2주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자리를 바꿔 앉도록 한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근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는데요.

 

 


<출처 - 뉴스1>

 

  일부 여성 시위대는 여경들의 안쪽 팔을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깨물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집회 시위에 동원되었다가 크게 다치고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대규모 집회시위에 투입된 날 후에는 근육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24기동대 직원들이 말하는 '이런 집회 시위대도 있다?'

 

 

 

 

  폴리스 라인이 그네인 양 잡아당기고 매달리고

  심지어 여경의 멱살을 잡는 남성도 있고

  가까이서 몹쓸 언어로 성폭행하는 일부 시위대도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대다수의 시위대들은 고생 많다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데, 언제 쉬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각 제대가 주로 평일에 번갈아가며 휴무를 부여받는데, 대규모 집회나 중요한 상황이 생기면 비번자도 동원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휴무를 반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꿀맛 같은 휴무를 즐기게 되는데요. 이날만큼은 24기동대 여경들도 경찰의 신분이 아닌 한 명의 아리따운 여성으로 일상을 즐기곤 합니다.

 

 

 

 

 

  서울경찰 뉴스레터가 아리따운 여경기동대에 물어봅니다.

 

 

 

 

 

  [질문1] 나는 이런 시위대도 경험해봤다! 시위대의 극과 극

 

 

 

 

 

 

  [질문2] 경찰제복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질문3] 대한민국 여경이란?

 

 

 

 

 

 

  우리도 국민과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하고

  때로는 함께 분노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여러분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여성이기 전에 대한민국 경찰이고
경찰이면서 아리따운 여성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들고 무표정하게 서 있기보다
환한 웃음으로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경찰.

 

우리는 여경 24기동대입니다.

 

 

 

 

 


01-19 19:35
서울경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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