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학교 밖 청소년의 은은한 꿈 향기

2015. 12. 15. 11:28

 

 '청소년'이라는 '꿈을 꾸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함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꿈을 위한 도전은커녕 사회적 은둔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교육 틀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들에게 미쳐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들은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기댈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의 목표를 가진 채 학교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속 어려움에 닥쳤을 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멘토(스승, 선배,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나쁜 길로 빠뜨리지 않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킨다면 우리나라 치안 미래는 분명 한 층 밝은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금천경찰 통합지원단, 그리고 희망분과

 

 

 서울 금천 경찰서는 '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된 범죄 가해자 및 피해자들을 발굴하고 「상담, 힐링 프로그램, 경제적, 학습·취업 지원」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는 피해 회복을 가해자에게는 잠재된 범죄성을 억제시키기 위함인데요.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서울 금천 경찰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전담경찰관(School Police Officer)은 평소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와 더불어 보금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선도 프로그램들을 통해 올바르게 학교로 복귀시키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바리스타'

 '청소년 바리스타'는 학교전담경찰관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 비행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인데요.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 중에 희망자들을 모집하여, 최근 청소년 및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훈육이 아닌 청소년의 관점과 눈높이를 맞춰 바리스타 진로체험 과정을 통하여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청소년 바리스타'에, 학교 밖 청소년을 초대하여 바리스타라는 공감대로 서로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학교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어느덧 방과 후 학교가 되었습니다^^

 

 

 금천경찰 '청소년 바리스타'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에서 바리스타 수료를 위한 일체 경비를 지원해주셨답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어떤가요? 이 정도랍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커피 수업을 금천경찰과 '프리미엄 에스프레소'의 도움으로 원두를 볶아서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과정까지 모두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래희망이 바리스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청소년 바리스타' 1기 수료생은 총 6명으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현재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바리스타 필기시험 중이며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향후 12월 31일에는 양로원을 방문하여 SPO와 청소년 바리스타가 1기, 2기 수료생들과 함께 커피 봉사활동도 하기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금천경찰은 지난 10월 29일 8주간의 긴 과정 동안 커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경찰서에 초대하여 작은 수료식을 가졌답니다.^^

 "학생들아 정말 수고했고 앞으로도 금천경찰  SPO를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

 금천경찰은 12월부터 시작할 바리스타 2기에서도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선도 대상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청소년 바리스타 대상자 모집

○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 각 학교 생활부장 등 형성된 네트워크 활용, 희망 학생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 범죄(폭력·절도 등)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던 청소년 중 희망 학생

○ 학교전담경찰관과 친친활동으로 멘토·멘티 결성에 학생에게 카톡 등 활용 희망자 모집

 

 

(금천) 국민 슬리퍼, 삼선에 담겨진 숨은 메시지

2015. 2. 24. 13:23

 

 국민 슬리퍼라고 할 수 있는 위 사진 속의 삼선 슬리퍼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줄이 세 개 그어져 있고 쉽게 구할 수 있을뿐더러 가격도 아주 저렴한 국민대표 슬리퍼이죠.

그런데 이 삼선 슬리퍼의 '삼선'에 숨겨진 메세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으니..바로..

 

 

  서울 금천경찰서(총경 송호림)에서 삼선 슬리퍼의 3가지 선에 담긴 숨은 메세지는 '질서유지선, 교통안전선, 배려양보선'이라는 재치 는 해석으로 ',슬리퍼'를 제작해 주민에게 선물하여 소소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선선선'이 무엇인가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위 가슴 따뜻한 문구는, 서울경찰(청장 구은수)이 을미년 새해 일상의 선(線)을 화두로 야심 차게 내세운 '선·선·선'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서울경찰은 미국·독일·일본 등 교통 선진국 시민들이 정지선, 중앙선, 차선 등을 지키는 운전 습관으로 성숙한 교통 문화를 축적한 만큼 한국도 선진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보아 올 들어 '선선선'캠페인을 실시 하고 있는데요.

 

 

교통안전선(정지선, 중앙선, 지정차로를 지키면 서울이 빨라지고 행복해집니다)

질서유지선(질서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배려양보선(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갈등을 풀고 안전을 지켜나갑니다)

 

 기초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위 3가지 '선(線)'만 잘 지키면 안전한 서울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체 등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일부 주민들은 "선선선을 본 적은 있으나 외우기 어렵다 or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모른다or다소 어렵다"등의 여론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선선선'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알기 쉽도록 홍보할 수 있을까..

 고심하여 연구한 끝에 나온 게..

 

 

이름하여 '선·선·선,슬리퍼'

"..뭐야 가운뎃줄에 색이랑 글씨만 넣었을 뿐이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선선선'과 '삼선 슬리퍼'의 3가지 선이 공감대가 쉽게 형성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슬리퍼는 집 안팎에서 자주 애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신을 때나 걸을 때 한번씩은 쳐다 볼 수 있는..그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안성맞춤인 거죠^^

 

 

서울 금천경찰서 여직원이 '선선선,슬리퍼'를 관내 주민들에게 선물하여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선선선, 슬리퍼'를 받은 주민은 '선선선,슬리퍼를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선선선이 머리에 되내일 것만 같네요'라며 고마움을 표했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불우이웃은 물론, 경찰서 협력단체, 관내 주민들에게 ‘선선선, 슬리퍼’를 선물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3가지선 지키기'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금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2014. 11. 26. 16:42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한 마을축제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로에는 기다랗게 놓인 부스들과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바로 '2014 금천구 마을축제'가 개최되었는데요.

서울 금천구청 마을공동체 담당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마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주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특히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여 많은 주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014 금천구 마을축제'에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출동했습니다.

금천경찰이 부스에 직접 참여~! 카페를 통한 치안소식 방도 홍보하고 아이들과 함께 총 쏘기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갔냐고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금천경찰, 이날은 특별히 참여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요.

서울 금천경찰은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금천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 방을 찾던 중 금천구 관내 학부모(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들로 가입된 '금천구 XXX XX'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운영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뒤 급기야 카페 內 『금천구 치안소식방』을 개설하였고 금천구 수백 명의 어머님들이 치안소식방을 통해 금천경찰 치안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XXX XX'카페에서 치안소식 방을 홍보하고자 마을축제에 부스를 신청했고 금천경찰 포돌이·포순이가 지원사격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날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천경찰이 소소한 3가지 재미를 준비했습니다.

4대악 근절을 위한 총 쏘기 게임,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금천경찰이 준비한 기념품 제공 등으로 주민 한 명한 명과 놀이를 통해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자고 약속했습니다.

행사가 평일 점심에 열린 만큼 어머니와 자녀 또는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놀이는 바로~? 금천경찰이 준비한 4대악 총 쏘기 게임~!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경찰 아저씨와 함께 나쁜 4대악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총 쏘기 게임을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고가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기 때문에 시시해하지 않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아이들이 너무 많아 해질 때까지 쏘지 못할까 노심초사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전원 무사히 1인 8발씩 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들은 불량식품을 향해 많이 쐈고, 어머님들은 가정폭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총을 쏜 아이들에게는 112신고 호루라기와 맛있는 사탕을 줬고 4대악 중 2가지 이상 맞춘 어린이들에게는 한번 더 쏠 수 있는 행운권까지^^

4대악 총 쏘기 게임에 이어 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폴리 폴리'를 외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줄을 잘 서야 폴리 아저씨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라며 아이들을 다독였습니다^^

포돌이와 함께 승리의 브이를 날려보고 포순이와 함께 예쁜 짓 표정도 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메라 셔터 소리는 멈추는 법을 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은 금천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받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와중에 꼬마 경찰관복을 입은 어린이를 손잡은 어머님께서 포돌이에게 다가와서는 작은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경찰관 아저씨~우리 현이가 아저씨들을 위해 어젯밤 직접 그린 그림편지에요. 현이는 세상에서 경찰관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현이가 김치도 잘 먹고 유치원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현이야 김치 잘 먹고 유치원도 열심히 다니면

씩씩하고 멋진 경찰관이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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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대ㅠㅠ)

 

(금천) 피할 수 없는 775개의 눈

2014. 8. 8. 16:34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이 살고 있는 금천구의 모든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우범지역 등에는 몇백 개의 CCTV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럼 이 CCTV를 누군가가 24시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영상정보를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가 합동으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시겠죠?

서울 금천경찰서는 14년 4월 4일 금천구청 U-통합센터에서 경찰서 상황실에서도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CCTV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식을 거쳐서 7월 31일에는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 금천경찰서장과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을 가졌답니다.

 

지난 4월 금천구청에서 CCTV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안전에 힘찬 걸음을 내디뎠던 협약식 때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울금천구청장 차성수, 제30대 금천경찰서장 천범녕)

금천경찰서와 금천구청 양 기관이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치안 시스템 구축 및 정부3.0 핵심가치인 '공유·협력'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하였습니다.

협약식 이후 금천경찰과 금천구청은 관제센터와 112종합상황실 간 CCTV 영상정보를 공유, 공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연계운영 방안을 추진했고, 지자체 및 시공사와 논의, 상황실 근무자가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최적 안을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했는데요.

 

그 후로 7월 31일 드디어 연계체계를 완료하여 실시간 관제시행을 알리는 발대식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제31대 송호림 금천경찰서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된 CCTV 영상정보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서 개통축하 및 직접 영상모니터 시설을 작동하여 차 번호까지 특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정보 시스템 화질은 IMAX, 움직임은 LTE-A,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절로 나올 정도로 스마트한 장비랍니다.^^a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등 카메라 수만 무려 775대에 이릅니다.

 금천지역구민 여러분들이 안전함을 체감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눈 깜박할 틈도 없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영상자료 무단 사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및 인권침해 우려가 없도록 제공된 영상자료의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며 적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심, 안심, 안심하세요^0^

 

이번 서울 금천경찰·금천구청 양 기관의 U 통합운영센터 정보공유 협약식 및 연계망 구축 개통식에 인해 금천구의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실에서 주변 CCTV를 확인하고 현장상황 및 도주로를 파악하여 현장 근무자에게 전파하는 등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긴급사건 발생 시 현장 지휘력 보강 및 추가적 화상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범인 검거 역량을 증대시키고 금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CCTV 영상자료 관찰을 할 수 있어서 신속한 초동 수사활동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식과 개통식을 계기로 안전한 금천을 위해 CCTV 증설·범죄예방 디자인(CPTED) 등 치안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날로 지능화·기동화 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울 금천경찰서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금천) 경찰은 도둑만 잡는다?

2014. 8. 8. 16:33

경찰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대다수 사람은 경찰관이 역할이 '범죄자 검거'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사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경찰의 역할은 단순한 범죄예방이나 척결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의 평온을 해칠 위험은 물론 위해 요인까지 적극적으로 방비하고 제거해야 하는 그야말로 민생안정수호자의 기능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경찰차로 물이 솟구치는 차로를 막고 있는 모습>

 

2014년 8월 3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도로에서 물이 솟아난다는 112신고를 받고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니, 도로의 4개소가 파손되어 있고, 물이 솟구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수도관의 문제로 판단하고, 남부수도사업부에 연락하여 누수복구반을 요청하고, 휴일이라 출동이 늦는 누수복구반이 오기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현장의 교통을 정리하고 인계하였습니다.

 

 

<도로 상에 맥주병 파편들을 빗자루로 쓸고 있는 이효우 순경>

2014년 8월 1일 저녁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 상에 다량의 맥주병을 흘려서 유리파편들이 도로 상에 방치되어 흩어져 있는 상황, 이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타이어 펑크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구청 직원을 기다리지 않고 방치된 유리파편을 제거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장애인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약 2~3년 전 주민센터 지원금으로 구입한 전동휠체어의 A/S를 맡기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찾아가지 못하자 회사에서 폐기처분 하였고, 주민센터에 휠체어가 없어진 이유를 말해야 하는데 생산업체에서 확인서를 써 주지 않는다는 어려운 사연이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회사에 찾아가 장애인의 어려운 사연을 말하고, 최대한 빨리해줄 수 있게 설득하여 서류를 발급받아 장애인에게 전해드렸고, 장애인은 이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워하였습니다.

경찰관은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인도가 좁아 위험하여, 수동휠체어를 독산역까지 밀어주어 장애인을 끝까지 보살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따뜻한 보살핌으로 강아지를 주인 품에 안겨준 이기생 경위>

 

지난 2014년 6월 1일 순찰 근무 중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현장에는 정육 식당 점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었고 점원은 주인 잃은 강아지라며 집 주인을 찾아 달라 부탁하였습니다.

경찰관은 파출소로 강아지를 데리고 와 빵과 우유를 먹이고 소내 인터넷을 활용하여 강아지 인식표를 조회하여 주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회는 되지 않았고 강아지는 계속하여 심하게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관은 강아지를 안고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천만다행으로 동물병원장이 강아지 주인의 연락처를 알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장의 도움으로 이기생 경위는 마침내 강아지를 주인에게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가 가득한 주인 없는 집안에 들어가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문재곤 순경>

 

2014년 7월 20일 서울 금천 가산파출소 경찰관은 순찰 중 음식물이 타고 있는 듯한 냄새를 인지하고, 무심히 지나갈 수 있었으나 하차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창문에서 하얀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화재가 의심되어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주변에 모여 있던 주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먼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연기가 나고 있는 202호 문을 노크하여도 인기척이 없어서 가까운 부동산을 통하여 건물주 연락처를 받아 문을 열자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고 음식물이 타고 있어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갔습니다.

위 장소는 서민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LPG 가스 보관창고가 두 군데가 있었습니다.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한 사례입니다. 

 

저희 서울 금천경찰서는 범죄 제거는 물론 시민의 문제와 걱정거리를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국민 생활 보호와 안정을 위해 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면서 국민 곁에 있습니다.

 

(금천) 라미스를 아시나요?

2014. 7. 24. 17:59

 노래하는 금천경찰 '라·미·스'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금천경찰서 방순대 소속 '라·미·스 밴드'(Lovely Boys Band)를 소개할까 합니다.

7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있을 무궁화포럼 오프닝 준비가 한창인 '라·미·스 밴드'를 만나기 위해 금천경찰서 도레미 연습실을 찾아갔습니다.

Q. 똑똑.. 실례하겠습니다..

A라·미·스 : 말하는 대로~♪말하는 대로~♬할 수 있다.....어? 충성~!

Q. 안녕하세요~노래 계속 하시지 그랬어요. 전 음악을 잘 모르지만 KPOP 스타 연습실인 줄 알았어요^^

A호성 : 과찬이십니다. 설마 저희를 찍으러 오신 건 아니겠죠?

Q. 라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요? 카메라, 캠코더, 녹음기 등등!

A근영 : 하하. 경찰서 페이스북에 저희 얼굴도 나오는 거에요?

Q. 근영 씨만 따로 페이스북에 올릴게요^^라미스를 서울청 블로그에 기사로 작성할 거에요.

Q. 라미스는 언제 어떻게 결성한 거에요?

A.호성 : 결성한 지는 올해 3월에 시작해서 4개월밖에 안된 신생밴드(?)이고요. 평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중대장님 권유로 자기취미와 특기를 살리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는 게 어떻겠냐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셨어요.

Q. 라미스 뜻이 뭐에요? 고대 그리스에 나오는 신 이름 같아요

A. 호성 : 여기 있는 근영이가 라지, 제가 미디움, 상현이가 스몰스러우니까..Large, Medium, Small 앞글자를 따서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Q. (.......;)서울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또 다른 사랑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거 알고 있나요?^A. 상현 : Lovely Boys 라 하더군요. 정말 좋은데 아직 적응이 안 돼서 얼굴이 빨개져요^^

Q. 호성 씨가 기타랑 다치는 것 같은데 나머지 근영 씨와 상현 씨도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나요?

A. 근영 : 호성이랑 저는 동기라서 입대할 때부터 같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상현 이는 들어올 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같이 해보자고 명령했어요^^

Q. 근영 씨는 운동하셨죠?

A. 근영 : 예. 지금 무도 전공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도 태권도 선수였고..운동말고는 애들이랑 할 게 없어서 노래방도 많이 다니고..레져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Q. 유도하신 줄 알았어요^^(근영 : 다들 그렇게 물어봅니다-_-)

Q. 상현 씨와 호성 씨는 서울대와 연세대 휴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A. 호성 : 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중인데, 원래부터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과지원할때도 모든 학교에 심리학과를 지원했고 신학과랑 복수전공도 하고 있습니다^^

A. 상현 : 저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Q. 화학생물공학부 그렇군요. 생물과 화학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과학적인걸요?

A. 호성 : 사실상 화공과입니다. 쉽게 설명해서는 음...정유회사에 취직하는 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상현 씨가 서울대생으로서 서울대생을 봤을 때는 어떤가요?

A. 밖에서 보는 거에 비해서 정말 평범합니다^^. 물론 특이한 사람도 없진 않지만 특별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서울대생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고등학교 수석들만 모이는 거 맞죠? 고등학교 때와 경쟁수준이 다를 것 같아요

A. 상현 : 그래서 한동안 많이 치이고 그랬습니다^^;;

Q. 상현 씨는 담당이 라미스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A. 상현 : 저는 노래와 쉐이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쉐이커가 뭔가요?

A. 상현 : 쉐이커라고 모래주머니처럼 생긴 박자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외박 중 집에 두고 왔습니다^^

Q. 호성 씨는 기타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노래할 때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이 기타는 자유자재로 치는 것 같더라고요. 기타는 언제 배우신 거에요?

A. 호성 : 고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고 대학교 들어가서 소규모 아카펠라 동아리를 했었습니다.

Q. 호성 씨 기타 계속 연주하실 거죠?

A. 호성 : 저는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음악은 꾸준히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정말 보기좋아요. 라미스 밴드..군복무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서 금천의 경찰홍보단이 되어주길 바라고, 꿈을 키우고 특기도 더욱 살리길 바랍니다. 더불어 대원들과도 음악이라는 멋진 매개체에 인하여 더욱 끈끈한 전우애가 번졌으면 좋겠고, 제대하는 날에도 라미스 밴드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인터뷰 고마워요^^

A. 라미스 밴드 : 감사합니다^^충성!

 

 

(마포) 봄날을 달리다!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의「꽃보다 라이딩」

2014. 4. 14. 13:44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갑니다 !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의 「꽃보다 라이딩」


 

완연한 봄·봄·봄 !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서울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자전거순찰대」 여러분도 안전하고 행복한 마포를 위해, 야심만만 봄 라이딩에 나섰네요. 일명, 꽃보다 라이딩!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

 

월드컵지구대 자전거순찰대를 찾아 떠난 곳은 어디?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꽃피는 봄날- 나른한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마포의 핫한 명소를 알려드릴게요 :) 멀리서 찾지 마세요~ 서울근교 최고의 데이트·나들이 명소인 「하늘공원」에 양보하세요! 


하늘과 맞닿은 초원, 하늘공원! 이름도 참 낭만적이죠? 하늘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 난지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월드컵공원」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인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하늘공원을 백 배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 출바~알! 


1. 하늘계단
하늘공원의 산책로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한 가지는 산책로를 따라 1.5km를 도보로 10-15분 여간 올라가는 방법, 또 한 가지는 바로 하늘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총 291 계단이 설치되어 있고, 산책로보다 소요시간이 5분 정도 빠르다고 해요. 계단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10개소나 된다고 하니, 오르는 길목마다 서울의 풍경과 한강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늘계단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래요!

2. 메타세콰이어 길

담양에 가지 않아도 메타세콰이어 길을 즐길 수 있는 이곳! 잘생겼다~ 잘생겼다~
이곳은 월드컵공원의 대표적인 산림욕장길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숲입니다.

900여 미터의 시원시원하게 뻗은 산책로와 하늘높이 솟은 메타세콰이어, 그리고 하늘공원 사면의 울창한 녹음이 어우러진 곳이죠! 여기서 산책을 한다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이 따로 없겠네요♡

 

3. 억새축제

꽃피는 봄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미리 알아두세요! 바로 매년 10월 중에 열리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랍니다 ^ ^ 보기만 해도 낭만이 물씬~  서울 근교에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은 만큼, 올해 가을에는 잊지 말고 꼭! 사랑하는 이들과 낭만적인 억새길을 걸어보세요 :)



자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꽃할배 경찰 라이더들 드디어 발견 +_+

우리의 '자전거 순찰대'는, 몸집이 큰 순찰차로는 골목 구석구석 샅샅이 살필 수가 없기에, 날렵한 자전거를 두 발 삼아 마포 곳곳의 치안 사각지대를 누비고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월드컵지구대 관할구역 내에는 월드컵 경기장과 월드컵공원 등 대형공원이 있고  불광천, 홍제천 등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근린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우리 경찰관들의 세심한 밀착치안이 더욱 더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기도 해요!

 

 

위에서 보신 것처럼 학교 인근은 물론이고, 아파트 단지 내·도로가·골목 구석구석까지 속속들이 순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순찰 활동을 압도하는 기동력까지! 이쯤 되면 우리 자전거 순찰대만의 저력이 느껴지시나요 ? ^ ^

월드컵지구대의 자전거 순찰은 재작년인 2012년부터 계속되어 왔는데요. 보다 폭넓은 순찰활동을 위해 올해 4월, 마포구 자전거 협회와 상암동 자전거 동아리 컨스클럽 회원들과 MOU를 체결했다고 하니, 흥미진진 자전거 순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주민 여러분께서는 언제든 동참해주세요 !

 

 

이번에는 꽃피는 봄날의 공원까지 우리가 접수! 경찰관도 몸과 맘이 상쾌하고, 주민 여러분도 종횡무진 생활밀착 순찰에 맘이 놓이고~ 이것이야 말로, 경찰관도 시민들도 win-win하는 '상생 치안'이 아닐까요 ^ ^

작년에는 필수 순찰코스를 잇는 '바이크로드'까지 구축하여 월드컵공원 일대를 아우르는 1코스, 불광천과 홍제천을 넘나드는 2코스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순찰 라이딩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땀도 식힐 겸 쉬어가는 시간에는 막간을 이용해 주민 여러분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예방정보 및 4대악 근절 홍보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

 

 

단란한 가족 나들이객에게도 한 장, 선글라스를 끼신 멋쟁이 어르신께도 또 한 장!

안심 주는 치안의 일환으로 주민 여러분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진다는 것도 자전거 순찰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러분과 눈을 마주치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의 목소리를 전하는 참되고 뜻 깊은 눈높이 치안의 현장이 아닐 수 없네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두 바퀴로 마포 관내 곳곳을 빈틈없이 누비는 우리의 월드컵 자전거 순찰대☆

우리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치안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월드컵지구대 자전거 순찰대는 오늘도 여러분의 일상 속 이곳저곳을 부지런히 달리고 있답니다.

 

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봄 나들이길에 자전거 순찰대를 발견한다면 손 흔들어 반겨주세요 ^ ^

 

 


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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