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주는 안전한 교통습관 3초의 여유 양보와 배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입니다. 교통안전에서도 이 양보와 배려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신호대기 차량이 진행 신호에 출발하지 않고 그냥 서 있으면 크랙션을 누르며 재촉을 하곤합니다. 이때 무슨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3초만 천천히’ 행동을 실천할 수 있다면 그 작은 배려 하나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는 시간의 단위로 어떤 일을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일수 있으나 의외로 세상의 많은 일들이 3초의 시간동안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급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주의가 흐트러지고,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커져,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사..